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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상담소 서정희

조회수 : 21,373
작성일 : 2023-05-14 01:21:50
보다 보니까 서정희는 서세원이 아니라 누굴 만났더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 극도로 의존적인 삶을 살았을거 같네요.
종교에 심취하는 것도 같은 맥락..
IP : 118.32.xxx.104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장과정
    '23.5.14 1:24 AM (70.106.xxx.253)

    성장과정 문제네요 결국

  • 2. ..
    '23.5.14 1:26 AM (223.62.xxx.166)

    서세원 같은 남자 만나기가 쉽나요?
    남 인생에 입대지 마세요

  • 3. 맞아요
    '23.5.14 1:26 AM (223.62.xxx.15)

    남탓 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그여자 티비나와서 한 언행들 다 기억하는지라...
    그냥 다 당신팃이라고 해주고 싶어요

  • 4.
    '23.5.14 1:38 AM (211.234.xxx.224)

    이혼하고 돈이 하나도 없다했을때 18평인지 그집 공개한거보니 저렇게 다 고치려면 엄청돈들텐데 왜케 없다 하는지와 아이들 다커서 이혼했는데 양육비하나 못받앗다 이얘기는 왜자꾸나오는지가 제일 궁금햇습니다 물론 그녀의 완벽한 삶추구하다 그렇게 된건 안타깝습니다

  • 5. 어려서
    '23.5.14 1:52 AM (175.116.xxx.197)

    나이많은 연예계 선배에게 찜 당한후 정신적으로 을로 살다보니 저렇게 된거죠.. 서정희씨 건강하게 남은 여생 살길 기도합니다.

  • 6. 19살이
    '23.5.14 2:07 AM (123.199.xxx.114)

    그럼 아이죠
    아이 낳고 돈을 벌어본적이 없잖아요.

  • 7. 그 분은
    '23.5.14 2:0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최고로 돈에 싸여서 살아왔지 않나요.
    그나이대에 그정도로 성공한 여성이 얼마나 있나요.

    서세원 잡았으면 아주 봉을 잡은건데.

  • 8.
    '23.5.14 2:11 AM (118.32.xxx.104)

    헐.. 서세원이 봉이라구요?
    돈만 많았지 병든 삶같은디

  • 9. ㅎㅎㅎ
    '23.5.14 2:14 A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돈이라도 쓰고 살지 않았으면 정신병 걸리지 않았을까요?
    계속 맞고 산 것 같던데.

  • 10. 임신공격으로
    '23.5.14 2:3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자신을 잡았다고 생각해서 부인 패고 한게 아닐까.
    그럼 미자를 왜 건드려.

    서씨 부부 둘 다 이상해요.
    누구도 피해자이고 가해자라고 선 두고싶지는 않습니다.
    서정희 저사람도 그닥 온전히 피해자로만 보이지는 않아요.
    그 작은 키로는 잘난남자에게 시집가기도 그렇고,
    잘난남자들 키 큰 이쁜여자 선호해요.
    서세원이 대단히 발목 단단히 잡힌거였죠.

  • 11. 저 둘이
    '23.5.14 2:42 AM (223.62.xxx.49)

    동성동본이라서 동거하고 살다가 혼인신고 허가기간에 했다고
    이종환 쑈에나와서 했던말 기억해요
    뭔가 기억도 자가쪽으로 유리하게 돌리나 싶어요

  • 12. ㄴㄷ
    '23.5.14 2:53 AM (211.112.xxx.173)

    서정희도 그때 나름 씨에프 스타라 광고 많이 찍었어요. 결혼해서 애낳고도. 서정희 나온 씨에프 여러개 기억나요. 애들 한참 키울때도 많이 찍었어요.
    예전에 서세원 뭐 때문에 한참 티비 못나오다 다시 나올때 빚갚느라 돈도 없었는데 서정희가 씨에프 찍어서 먹고살았고 방송국 갈때 남편 기죽지 말라고 씨에프 찍은 돈받아서 외제차 사줬다고..

  • 13. ㄴㄷ
    '23.5.14 2:54 AM (211.112.xxx.173)

    아 그때 영화제작한다고 다 말아먹었을때 였다고 기억나네요. 여튼 꽤 경제활동 했어요

  • 14. 188님???
    '23.5.14 2:58 AM (211.215.xxx.144)

    의심가게하는 댓글이네요 서정희 삶 다 알려져있는데 무슨 그 나이대 성공한 여성이라는거에요? 거의 폭행에 관한 수준으로 찜당해 꽃다운 청춘 피워보지도. 놀아보지도 못하고 바람둥이 서세원이랑 살다가 영화제작해 말아먹어 광고찍어 살만하니 바람 바람 바람피다못해 폭행에 이혼요구
    결혼 암만못해도 서세원같은 인간보다 낫겠죠.
    키 큰 이쁜 여자 선호한다는 글은 또 뭔지...

  • 15. 서세원을
    '23.5.14 3:29 AM (125.134.xxx.134)

    나쁜놈으로만 몰기에는 서세원 아내 타이틀로 나온 방송 책 셀럽 광고도 많았죠. 여기분들이 좋아하는 검사나 의사랑 결혼했음 글쎄요. 그 바닥엔 이쁘고 어리고 재능있는여자들 계속 나와서 밀어주는 놈 없음 도태됩니다. 옛날 시대엔 더 하죠
    서세원 자기이름 걸고 진행한 예능이며 쇼가 몇개였는데요. 서씨가 한참 젊고 잘나갔을 시절엔 남편에 대한 단점이나 흠을 절대로 밖으로 내지 않았죠. 이쁘고 잘나가는 광고모델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연기자로 이어지기도 힘든 시절이였고
    톱스타 남편 후광 덕을 본것도 부정할수 없죠
    물론 서세원이 늙으막에 쓰레기짓 한건 인정

  • 16. 저도 그닥
    '23.5.14 4:00 AM (70.106.xxx.253)

    글쎄요
    피해자라기엔

  • 17. ...
    '23.5.14 4:02 AM (39.7.xxx.74) - 삭제된댓글

    엄마 친구중에 남편이 망나니에 바람도 피는데 의사라고 자랑하는 여자가 있어요.
    술먹고 집안에서 오줌도 갈기는 미친놈에 주기적으로 바람피고 그게 자랑이라고 자비출판으로 그런 내용 책도 내는 사람인데
    힘들다고 속상하고 울며불며 하다가
    또 다른 순간에는 정신승리하면서 건물을 샀다느니 남편이 다이아반지를 사줬다느니 자랑을 해요.
    어쨋든 만족을 주는 부분이 있으니 그 생활을 유지하는거죠.
    자기 존엄성을 무너트리는데도 그 생활이
    습관적 무기력이라 슬프기는 하지만요...

  • 18. 참나쁘다
    '23.5.14 4:06 AM (211.212.xxx.141)

    19살에 성폭행당하고 결혼해서 쭉 가스라이팅당하고 산 거 아닌가요? 이렇게 못되게들 말하고 싶을까요?
    옛날 영상보면 김태희같은 귀엽고 선한 인상의 미녀던데
    최소 25살까지 사회생활도 하고 적당히 돈많은 남자만났으면
    잘 살았을 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요. 다른 미녀들처럼요.

  • 19. 윗 님
    '23.5.14 4:25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80년대 초반은 지금의 분위기와 여성에대한 대우가 아주 많이다른시대 랍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놓고 보면 안되구요.
    서정희 그여자로서도 서세원과의 결혼으로 인생 최대치의 호사를 누린것도 맞아요.
    아주 가난한 집안의 이쁜애.
    부자남자 잡는게 최고 였답니다.

  • 20. 당시의
    '23.5.14 4:35 AM (70.106.xxx.253)

    당시의 서세원의 인기와 재력은 지금의 유재석보다도 대단했어요
    서정희도 어느부분으로는 분명히 덕본건 맞아요.

    이젠 피해자 프레임에서 벗어나야해요

  • 21.
    '23.5.14 4:55 AM (121.162.xxx.174)

    누굴 만나도 성폭행 당하고 평생 개패듯 패는 자였을거라구요?
    덕 봤으니 저렇게 맞고 살아도 피해자가 아니구나
    참,, 대단한 82

  • 22. ..
    '23.5.14 5:08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덕보면... 개패듯 때리면 맞아도 되나요.???? 19살 소녀가 성폭행 당하고 ....
    진짜 댓글들 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보고 인기 연예인한테 성폭행 당해도... 부자 잡았으니. 최고였다니..?????
    서정희 외모에 서세원 안만났다고 해도 잘나갔겠죠 .???
    지금도 이쁜데 젊은시절에 서정희는 정말 완전 인형이던데.... 그 외모에 못나가기도 힘들었겠어요

  • 23. ...
    '23.5.14 5:08 AM (222.236.xxx.19)

    덕보면... 개패듯 때리면 맞아도 되나요.???? .
    진짜 댓글들 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보고 인기 연예인한테 성폭행 당해도... 부자 잡았으니. 최고였다니..?????
    서정희 외모에 서세원 안만났다고 해도 잘나갔겠죠 .???
    지금도 이쁜데 젊은시절에 서정희는 정말 완전 인형이던데.... 그 외모에 못나가기도 힘들었겠어요

  • 24. 나의
    '23.5.14 6:05 AM (121.133.xxx.137)

    열아홉을 생각해보세요
    그 나이에 이상한놈 만나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다보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

  • 25. 여자의적은
    '23.5.14 6:19 AM (220.120.xxx.170)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이런댓글을 82에서 보다니..
    시든 나이지만 남은인생 그녀가 진정 행복하길 바랍니다.

  • 26.
    '23.5.14 6:20 AM (39.122.xxx.3)

    서정희씨 이혼전 방송나와 집 살림 가족 자식 남편이야기
    마냥 피해자라고 생각 안들어요
    가스라이팅 당해 그리 살았다???

  • 27.
    '23.5.14 6:27 AM (58.231.xxx.119)

    서정희 곱게 저도 안 보임
    서세원 잘 나갈때는 부를 자랑하고 부를 누리더니
    서세원 망하고
    이혼할때 서동주 앞 오피스텔 밖에 없다는 글 읽었는데
    사업도 교회도 망하고
    지금와서 저리 피해자인척도 그러네요

  • 28. ..
    '23.5.14 6:28 AM (211.36.xxx.52)

    가스라이팅 당했다는건 오은영 선생님이 그렇다고 이야기 했어요,서정희가 말한게 아니고 서세원이 정말 사랑 해서 그런식으로 행동한게 아니라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케이스라고 ㅠㅠ

  • 29. 괜찮아
    '23.5.14 6:30 AM (221.162.xxx.233)

    친정엄마가 어리고멋모를때 결혼하면 알게모르게
    남편이나 시집에 꽉잡혀 나이들어도 정신적으로벗어나기 어렵다고 했던말이생각이납니다...
    서정희씨 나이들어도 소녀같고 너무이쁘고
    뭐든지 열심히하는사람 이구나싶던데요
    서정희씨아프지않고 정말행복했으면좋겠어요

  • 30. 너무한다
    '23.5.14 7:06 AM (182.221.xxx.29)

    아무리 서정희가 밉기로서니
    왜이리 못되게 말할까?
    첫단추부터 잘못꿰어져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되는대 나름 최선을 다했겠죠
    서세원아니었으면 훨씬더 행복하게 살았을것아니에요?뭘 또 누릴걸 다 누리고 산다고 그렇나요?

  • 31. 피해자죠
    '23.5.14 7:20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서정희가 서세원 안만났으면 뭐라도 됐을 여자예요.
    능력이 왜 없어요?
    인테리어 감각이 전문가보다 더 뛰어나고..
    이나영처럼 씨에프만 계속 찍어도 됐을 얼굴이고..
    책도 내고 쇼핑몰도 했었죠. 이것저것 많이 했어요.전업으로만 산 건 아니예요. 서세원이 서정희 앞길 막은거로 보이던데...

  • 32. 아침부터
    '23.5.14 7:30 AM (114.200.xxx.171)

    몇 댓글에 경악하고 갑니다.
    서정희씨 1도 좋아하지 않지만
    성폭행 당하고 10대에 결혼한 여자를
    그나마 그래서 잘 산거 아니냐고 하다니
    아무리 때가 80년대였다 하더라도
    진짜 이건 아니네요.
    그렇게 댓글 쓰신 분들 자신이라도,가족 이라도 그리 말할 수 있는지요?

  • 33. .....
    '23.5.14 7:41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휴....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그 편집적이고 강박있는 모습들이
    너무 이상해서 왜 그럴까 했었다가
    이제야 이해가 되던데요
    19부터 평생을 본인 의지대로 못살고 이중적인
    삶을 살아온건데 제아무리 돈이 많았다고
    괜첞다는건지...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겪어보지 않고
    그래도 괜찮다는건 내 딸도 그리 살아도 돈만 많으면 괜찮다는 건가요...

  • 34. ,,
    '23.5.14 7:46 AM (68.1.xxx.117)

    다른 사이비 종교에 의존해서 살았을 듯 해요. 타고난 성격보니

  • 35.
    '23.5.14 8:31 AM (123.100.xxx.38)

    폭행부분 피해와 그 이전 누리고 산 이득은 따로 계산해서 합쳐야 되고 그 이전 누린게 크다고 보는 쪽과 폭행이 크다고 보는 쪽 계산이 다르겠죠. 폭행 이전의 삶은 뭐 금치산자라 자기 결정권이 없었다면 몰라도 자기 결정권이 있는 성인이니까 최초 시작이 성폭행이든 뭐든 아니다 싶으면 갈라섰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안하고 계속 살았기때문에 가스라이팅을 당했든 뭐든 피해자라 하기 어렵다고 봐요. 폭행은 피해자 맞구요.

  • 36. 윗님
    '23.5.14 8:48 AM (121.162.xxx.174)

    여기 자식 때문에
    개새끼 남편, 그 놈을 뒷배로 부당한 갑질의 시가를 참고 사는 여자들도
    성인이고 자기 결정권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누렸으니 피해자인척 하는 거다?
    역시
    남편 돈만 보고 사는 여자들은 마인드가 저렇군요

  • 37. 영통
    '23.5.14 8:55 AM (106.101.xxx.147)

    서정희 댓글 보면
    주위 사람들 못된 심성 많구나
    나도 그런 심성 될 수 있구나 심보 공부해야지..
    주위 사람 겉보고 알 수 없구나

  • 38. ㅡㅡ
    '23.5.14 8:56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19살에 강간 납치 당해 결혼하고

    순결 잃고 그 당시 사회적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결혼했죠.

    거기에 지속적인 폭력과 바람.

    딸뻘 여자만나 애까지 낳은 놈을 두둔하는 거 보니.

    서씨 같은 남자를 아들로 둔 여자들인지...

    서정희가 질투나서 시기심에 그러는건지...

    못났다들.... ㅉㅉ

  • 39. ㅡㅡ
    '23.5.14 8:58 AM (125.176.xxx.131)

    19살에 강간 납치 당해 결혼하고

    순결 잃고 그 당시 사회적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결혼했죠.

    거기에 지속적인 폭력과 바람.

    딸뻘 여자만나 애까지 낳은 놈을 두둔하는 거 보니.

    서씨 같은 남자를 아들로 둔 여자들인지...

    서정희가 질투나서 시기심에 그러는건지...

    당대 유명연예인이고 부유하게 살면,

    성폭행, 가정폭력, 바람 다 참아야되고 당해도 싸다는 건가요?

    그렇게들 돈의 노예로 살아요?

    못났다들.... ㅉㅉ

  • 40. ...
    '23.5.14 9:2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19살에 강간 납치 당해 결혼하고

    순결 잃고 그 당시 사회적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결혼했죠.

    거기에 지속적인 폭력과 바람2

    거기다 친정엄마도 정상범주로 보이지 않았어요.
    어린나이에 첫사랑과 결혼한 사람중에도 중년의 나이에도 지나치게 애같고 단순한 사람도 봤어요. 모든 결정권이 남편에게 있어서 사고할 필요가 없는 인생이니 애같은 마음이 굳어버린것 같았어요. 서정희는 오죽했을지.
    호불호를 떠나서 서정희 인생은 정말 안타깝죠.

  • 41.
    '23.5.14 9:24 AM (116.33.xxx.19)

    미쳤다 키 작은 여자라니……. 시누인가

  • 42. ..
    '23.5.14 9:24 AM (211.206.xxx.191)

    시대적인 배경은 싹 무시하고
    서정희씨 욕하는 댓글 너무해요.

  • 43. 축복
    '23.5.14 9:35 AM (14.63.xxx.11)

    서정희 씨 앞으로 행복하게 살길...

  • 44. 이제는
    '23.5.14 9:51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그 무서운 그늘에서 벗어나길요
    이제 제대로 정신적인 자유를 누렸으면 해요
    여전히 아름다우니 젊은날 못했던 활동도
    하면서 스스로 알아서 살아나감을 행복해 했으면 좋겠어요

  • 45. 어휴
    '23.5.14 9:55 AM (211.192.xxx.227)

    저도 서정희씨 좋아하지 않지만
    누리고 살았다니 ㅎㅎㅎㅎㅎㅎ
    막 화려하게 드러내고 포장하고 이런 게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발악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극도로 폭력적인 환경에 놓이면 사람이 정상으로 살 수가 없어요
    원래도 단단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서요 댓글 보니까

    내가 막 맞고 살아요 언어폭력에 나란 인간이 하루하루 짓밟히는데
    나가지는 못하겠고 나갈 수도 없고...
    물론 강단 있고 자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 상황에서도 박차고 뛰어나올 수 있었겠죠 세상엔 그런 사람도 있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럴 순 없어요... 그건 미모나 재능과는 별개의 영역이에요
    여기서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라고 했을 때... 난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 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까지 가식을 떨지 않았을까요?
    인테리어니 자식 자랑이니 뭐 그런 것들... 실제 삶이 지옥이니 남한테라도 천국으로 보이고 싶었나 보죠
    물론 사람들은 이런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진 않죠... 얼마나 자기기만적이고 가식적인가요 재수없죠
    하지만 서정희가 처해 있었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렇게라도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 그걸 욕하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여기저기 나와서 호소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자기연민에 빠져 성장하지 못하는 캐릭터... 싫어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싫으면 그냥 안보면 될 일입니다...
    뭐가 그리 아니꼬워 욕을 욕을 하시는지...

  • 46. 저만해도
    '23.5.14 10:18 AM (14.32.xxx.215)

    거의 30년을 서정희를 봐왔죠
    20년은 자식자랑 남편자랑 집자랑 미모자랑
    10년은 징징징...
    곁에 있는 지인이라도 지쳐요
    저분 성품이 누굴 만나도 저렇게 살 사람이고
    왠만한 사람들도 지쳐나가떨어질 성격이에요
    한참 잘 나갈때에도 밥 얻어먹고 면전에서 욕하는 개그맨들 있었고
    제 기억에 너무 깨던건 남희석한테 얼토당토않게 여자짓하는거 보고
    서세원도 많이 참는구나 싶었던 ㅠ
    물론 그 폭행장면은 뭘로도 쉴드 못치지만요
    서세원도 죽었겠다 이제 진짜 그만 뒤돌아보고 자기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요

  • 47. ㅇㅇ
    '23.5.14 10:2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이제는 그만했음 좋겠네요
    서정희도 본인만의 행복을 찾기를

  • 48. 잘나갈 때
    '23.5.14 11:33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많이 교만했죠
    인터뷰건 뭐건 난 돈 안 주면 안 해!
    이러면서

  • 49. 복잡
    '23.5.14 11:56 AM (116.32.xxx.155)

    80년대 초반은 지금의 분위기와 여성에대한 대우가
    아주 많이다른시대 랍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놓고 보면 안되구요.22

    서정희가 서세원 안만났으면 뭐라도 됐을 여자예요.
    능력이 왜 없어요?
    인테리어 감각이 전문가보다 더 뛰어나고..
    이나영처럼 씨에프만 계속 찍어도 됐을 얼굴이고22

    많이 교만했죠22

  • 50. 서정희의
    '23.5.14 12:32 PM (14.32.xxx.215)

    인테리어 감각이란게 포터리반 그대로 카피였어요
    그 요리사 복장으로 나올때부터 체크무늬 칫솔까지. .
    저도 미국 깨나 다니며 포터리반 팜플렛하고 소품들 사모으던 시기가 있어서 ...
    그렇게 뛰어난 감각이 왜 더 안통할까요

  • 51.
    '23.5.14 2:06 PM (122.37.xxx.185)

    어릴때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잡지 찍을때마다 가구 생활용품 모든걸 다 협찬으로 꾸미고 물건 아까운줄 모르고 다 내다버리고…
    제가 어린 눈으로 봐도 되게 희한한 사람이었어요.
    거짓말도 많이 하고… 자기네 교회에서 물은 무조건 에비앙만 쓴다던거랑 페닌슐라 호텔 런드리 주머니 훔쳐다가 쿠션 만들었다며 알뜰하다고 자화자찬하던 것도 생각나고…

  • 52. 맙소사
    '23.5.14 2:08 PM (211.234.xxx.123)

    서정희가 서세원한테 성폭행당해 결혼한게 어딜봐서 봉잡은거죠
    20대 서정희 얼굴로 부자 아닌 남자 만나기도 힘들었겠고만

  • 53. 이 분은
    '23.5.14 2:17 PM (63.249.xxx.91)

    조용히 건강 챙기면서 종교생활하던지 살면 인정 .

  • 54. ..
    '23.5.14 2:20 PM (211.36.xxx.52)

    전 지금은 서정희가 왜 그런 이상해 행동으로 살았는지 이해가 가요19살에 성폭행 당하고 오은영 선생님말씀대로 한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었듯 . 그렇다고 친정 부모님이 뒤에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는것도 아니고

  • 55. 여자 미친녀
    '23.5.14 2:21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임 교회에다 몇십억을 내는 여자가 정상인가요 남편이 고소득자였으니 그많은 돈을 교회에 바칠수있었지

    서민남자 월3백 벌이 만났으면 가당키나 하나요 여자부터도 심상치가 않음 더구나 자식들 남편 소득으로 앨리트교육 시켰다는데 그아들은 지금 행방을 모르자나요 뭘 하고 사는지 결혼은 했다는데 지아부지 사망인데 그저 딸만 나서는거 같더구만

    남편이 불륜이니 해도 그전엔 가장으로서 충분히 할만큼했다고 봐요

  • 56. ....
    '23.5.14 2:24 PM (14.52.xxx.133)

    돈에 환장해서 한 맺힌 사람들 많군요.
    남편이 돈만 많이 벌고 그 중 일부 쓰게 해 주기만 하면
    평생 외도하고 폭행하고 모욕해도 괜찮고
    감금당하다시피 이동이나 사회활동의 자유도 없고
    내 명의 재산 하나도 없고
    그래도 덕 봤다 하는 저능들

  • 57. ...
    '23.5.14 2:30 PM (211.196.xxx.240) - 삭제된댓글

    연예인,방송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랍니다...?..ㅉㅉ

  • 58. 봄99
    '23.5.14 2:30 PM (180.229.xxx.32)

    서세원과 이혼하니....이젠 전광훈 추종자가 되었더군요.
    참신앙인이라면 전광훈을 그렇게 추종할수 있을까요.....

  • 59. 남편 불륜 전에
    '23.5.14 2:32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아내가 교회에 미친 이유로 이혼 당할수 있었죠 오죽하면 남편이 교회 쫓아가 과한 헌금 일부 내놓라 했겠냐말임 그런데 돈 쳐먹은 교회가 돈 뱉어냈냐고 아들도 엄마에 미친머시기때문 거리 두는거 같은데

    그봐봐요 빤스목사놈한테 10억?? 그전 교회 분당이였나 거길 오래 다녔는데 거기도 뭐어 헌금 오질라게 했을듯 그 많은 돈을 교회에다 헌금한답시고 자기 존재를 확인했나본데 돈을 마니 낼때는 으싸으싸 해주지 그런데 교회 옮기고서 빤스목사에 붙어ㅉ 에휴

    아니 목사가 글케 없어 하다하다 빤스목사놈에게 10억이 왠말이냐고

  • 60. ...
    '23.5.14 2:34 PM (14.52.xxx.133) - 삭제된댓글

    전광훈 추종자나 태극기 집회 참석자 혹은 심정적 지지자들 중에
    서울대 출신, 교수, 언론인, 고위 공직자 출신들 쌔고 쌨어요.
    서정희만 유독 특이한 또라이가 아니란 거죠.

  • 61. ,,
    '23.5.14 2:40 PM (124.50.xxx.70)

    교회에다 몇십억이요??
    진짜 대단하네.
    정상 여자는 아님.

  • 62. ....
    '23.5.14 2:40 PM (14.52.xxx.133)

    전광훈 추종자나 태극기 집회 참석자 혹은 심정적 지지자들 중에
    서울대 출신, 교수, 언론인, 고위 공직자 출신들 쌔고 쌨어요.
    서정희만 유독 특이한 또라이가 아니란 거죠.
    정치적 입장이나 판단력이 수준 이하라고 해서
    남편한테 인권유린 당해도 싼 건 아니죠

  • 63. 서정희가
    '23.5.14 2:56 PM (124.57.xxx.214)

    아이 낳고 돈을 벌어본적이 없다니요?
    당시 광고 많이 찍었어요.
    나중에 서세원이 워낙 유명해지니 줄었지만요.

  • 64. 가스라이팅
    '23.5.14 3:08 PM (180.233.xxx.111)

    일생이 행복하지 않았을텐데 물론 소소한 행복이야 있었겠죠.
    아니면 사람이 살 수 없으니
    행복하려는 순간 꼬투리잡고 빌미만들고 자유가 없었을텐데 무슨 질투들을 이렇게 하는지
    가끔 예상을 뛰어넘는 댓글들 보면 인간은 정말 모르는 존재라는 생각이...
    피해자인지 피해자 코스프레인지 진단이 명확한데 왜들 그러세요

  • 65. 뭐지
    '23.5.14 3:51 PM (220.122.xxx.137)

    돈이라도 쓰고 살지 않았으면 정신병 걸리지 않았을까요?

    계속 맞고 산 것 같던데 2222222

  • 66. ...
    '23.5.14 3:59 PM (211.234.xxx.223)

    거의 30년을 서정희를 봐왔죠
    20년은 자식자랑 남편자랑 집자랑 미모자랑
    10년은 징징징...


    22222222222


    잡지며 TV며 나와서 행복한 척 잘사는척 쇼를 했다해도
    그 세월이 수십년이예요.
    서정희 하면 살림꾼 현모양처 돈 많은 전업주부 이런 이미지밖에 안떠올랐어요.

  • 67.
    '23.5.14 4:22 PM (118.235.xxx.245)

    진짜 못된 인간들 많네요.
    돈 많은 남자면 성폭행 당하고 맞고 살아도 돈 많으니 누리고 살았다는거????!!!

    댓글들 보면 진짜 인간이 싫어질 때가 많아요.
    나쁜 인간들인지 모자란 인간들인지

  • 68. ..
    '23.5.14 4:25 PM (182.220.xxx.5)

    성폭행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는 것도 서정희 얘기잖아요.
    이혼 전 폭행 사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서정희 그 분도 정신이 건강한 분은 아닌 것 같아요.딸인 서동주가 안돼보여요.

  • 69. *******
    '23.5.14 4:38 PM (210.105.xxx.75)

    거의 30년을 서정희를 봐왔죠
    20년은 자식자랑 남편자랑 집자랑 미모자랑
    10년은 징징징...333333333333


    서세원이 나쁜 놈인거 맞지만서두
    저 분의 행동이 다 서세원이 탓하기에는 본인도 좀......

    그냥 이제는 조용히 우리 눈에 안 보이게 사셨으면 하네요.
    좋아하는 전목사 따라서

  • 70. 저 위에 188
    '23.5.14 4:53 PM (221.149.xxx.165)

    같은 여자로써 정말 혐오감 느껴진다
    얼마나 꼬이고 열등감 덩어리면
    저렇게 생각할까?

  • 71. 인테리어만
    '23.5.14 5:04 PM (14.32.xxx.215)

    협찬한게 아니에요
    어느날 갑자기 온 가족이 ㅇㅇㄹㄹ로 도배하다시피 화보찍고 그랬는데 방송에서 자기가 말하대요
    그 옷 자기 가족이 입으면 저절로 광고된다고 몇달을 졸라서 협찬받았다고...
    피아노 싸게달라고 아침마다 찾아가서 울고불고해서 피아노대리점 사장이 서세원한테 전화도 했다고 하고 그걸 알뜰이라 착각하고 있어요

  • 72. 들을때마다
    '23.5.14 6:14 PM (112.147.xxx.62)

    서정희는 친정도 미국인데
    강간당했으면 친정인 미국으로 도망가면 되지

    굳이 강간범이랑 결혼해야했는지
    그 상황에 결혼하고 싶은지
    솔직히 잘 이해안가요...

  • 73. ..
    '23.5.14 6:19 PM (223.62.xxx.200)

    서세원 목사 만들고 교회 세운다며 나왔던 방송 본 기억 나는데요...
    어정쩡하게 서있던 서세원을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교회 촛대에 불키고
    돈돈돈 돈 얘기하던 서정희는
    결코 남편에게 종속당하며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죠...

  • 74. 자존감
    '23.5.14 6:23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예쁘고 능력 있어도
    매력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75.
    '23.5.14 6:28 PM (1.234.xxx.84)

    방송보고 가스라이팅이 정말 무섭구나 하고 느꼈고
    댓글 보고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이래서 더 힘들겠구나 느낍니다.
    제 아이들이 앞으로 상식적인 사람들만과 지내게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게 되네요.

  • 76. 친정미국 아님
    '23.5.14 6:58 PM (1.238.xxx.39)

    말이 계속 바뀌긴 하는데 삼촌이 미국에 있어서 이민가려고 준비중에, 언젠가는 유학 준비하며 아르바이트중에
    그렇게 된거라고 본인이 말했고
    형제초청 이민은 10년도 더 걸려서 서류 받았었어요.
    친정엄마는 돈 잘버는 사위 생기니 얼씨구나 환영한것 아닌가 싶음.
    서동주 글에도 어렸을때 엄마가 아빠에게 맞아서 기절했는데
    할머니랑 아빠가 욕실에 끌고 가서 물 뿌렸다잖아요.
    친정모가 그 상황에 함께 물 뿌리는 것이 맞나요?
    119나 경찰에 신고를 해야죠.

  • 77. 말로는
    '23.5.14 7:48 PM (223.62.xxx.53)

    친정에 돈 안갔다지만 그랬겠어요
    딸 고등 졸업도 안시킨 엄마인데...
    무슨 외삼촌 갔다고 이민을 가요
    부동산 교회 다 서정희가 주도한거고
    서세원 활동할때 옷 머리까지 다 관여했었어요
    온 가족을 수족처럼 ...아들이 저렇게 학떼는 이유가....

  • 78. ..
    '23.5.14 9:38 PM (211.224.xxx.56)

    예전엔 서정희 너무 피곤한 성격이고 서정희도 문제 있다 생각했는데 요번에 서세원 어떻게 죽었는지 어떻게 어떤 인간들하고 가까이 하고 살았는지 보니 너무 험하게 살았고 어떤 사람인지 각이 딱 나오더군요. 끼리끼리 어울리는거. 서정희만 나와 애기하고 서세원은 아예 티비 안나오니 서정희 유리하게 좀 과장돼게 피해자 중심으로 애기 나오는거라 생각했는데 요번에 죽는거 보니 서정희가 과장했던거 아니란거 깨달았어요. 옛날 이혼때 기사들 찾아보니 엄청 나쁜 놈. 서정희는 폭력피해자. 서정희라서 35년 참고 애들 잘케어하고 산거지 웬간한 여자면 못살았을거에요. 서정희는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고 이혼후도 남편 못잊는것 같고. 아마 평생 몾잊을거 같던데. 저 방송은 서세원 사망 한참 전에 찍은거래요.

  • 79. ㅡㅡㅡ
    '23.5.14 9:43 PM (183.105.xxx.185)

    누리고 살았다니 ㅎㅎ 원래 서정희 외모는 어나더레벨이라 혼자 살든 서세원 아닌 어느 남자를 만나도 누리면서 살 얼굴인데 서세원 땜에 망한거지 어떻게 덕을 보고 살았다고 할 수 있나요 ㅎㅎ 여기 할매들 가끔보면 참 .. 저도 서정희 성격 피곤해보이지만 서세원 두둔은 정말 아닌 듯 하네요.

  • 80. ..
    '23.5.14 10:16 PM (61.254.xxx.115)

    저는 너무 안쓰러웠어요 진짜 찐사랑이라 생각했고 살았구나. 안됐고요 강간당해 집에 가둬놓고 활동 못하게 한건데 가끔 CF찍고 가족이 토크쇼 나오고 하긴했는데 잘나가는 서세원이랑 산다고 뭘 얼마나 누린건지도 모르겠고 불쌍해요 경제권도 안줘서 애 피아노 사고싶어서 한달동안 매장에 가서 결국에 싸게 샀고 팬티는 낡아서 떨어지도록 십년은 입는다고 서세원이 놀리듯 말하는것도 티비에서 봤는걸요 명품사치한것 같지도 않고 서세원 좋은옷 좋은거 해먹이고 살았죠 장기도 내줄수 있었다니 전 들으면서도 깜짝 놀랐어요 저런 부인 놔두고 바람을 여러번 잘도 피웠구나 하고요.서세원 아니라도 미인인데 못살았을리 없죠 시아버지 성격도 서세원처럼 지랄맞아서 그래도 칭찬듣고 천사소리 듣고십어서 엄청 비위맞추고 생활비 대고 잘한걸로 알아요 인정욕구가 매우 높은걸로 보이구요 서세원만나서 뭘 누렸다는건가요? 재산도 거의없는것 같던데 .명품 좋아하는사람은 자기 쓸돈도 부족해서 헌금같은거 못해요 누리긴 뭘 누렸어요 한재산이라도 있어야 누리고 받은거지 35년결혼생활에 남는게 없는게 무슨소리에요 혼자살았어도 그것보단 더벌었겠네요 평생 폭언 폭행 외도 자유없이 살았는데 서정희가 가스라이팅인줄도 모르고 헌신하고 산게 불쌍해요

  • 81.
    '23.5.14 10:21 PM (175.223.xxx.147)

    댓글 참 너무하네요
    너무 돋보이는 외모에, 감각에. 재능많은 19살 소녀가
    험하고 억압된 삶을 살았는데..
    같은 여자로서 이해는 못 할지언정, 돌을 던지다니..

  • 82. 헌신??
    '23.5.14 10:4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전 공범 같아요.
    서세원 도박인가 조폭연루인가로 외국 떠돌고 그 후 목사 되었잖아요?
    뻔히 나쁜 인간인것 아는데 갑자기 무슨 목사??
    그때 같이 외국 떠돌고 나서 페닌슐라 런드리백 쿠션도 나온거고요.

  • 83. 가둬놓고
    '23.5.14 11:33 PM (223.62.xxx.160)

    살다니 누가 들으면 진짜인줄 알겠어요
    서세원 감방갔을때 방송나와서
    하나도 반성의 기미없이 자기 남편이 겁많아서 쑈하다 들어간거라고 핏대세우고
    면회끝나고 시조카한테 10만원짜리 우동 맞춰놨냐고 낄낄대던게 여태 생각나네요
    몇십년전에 10만원짜리 우동요 지금이 아니라

  • 84. 여기
    '23.5.14 11:51 PM (117.110.xxx.203)

    진짜

    송혜교랑

    서정희 안티많구나

    근데

    서정희도 정신나간 여자는많는듯

    전광훈한테

    10억줬다는애기듣고

    절레

  • 85. ...
    '23.5.15 12:08 AM (124.57.xxx.151)

    과거는 차치하고라도
    이제라도 정신치료 받고
    정상적인 삶좀 살았으면
    아직도 사랑한다니..
    심각을 넘어 집착이
    애들이 오죽하면 이혼하라고 했을까요
    엄마가 저러면 너무 싫을듯
    공간 통제도 그렇고
    너무너무 지나치게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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