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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폭피해학생(꼬꼬무)

먹먹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3-05-13 23:55:47
여기에도 글 올라왔지만 오늘 재방 보고 정말 피가 거꾸로 솟구 애가 죽기전 엄마폰에서 자기번호 지웠다는데서 정말 무너지게 슬프더라구요ㅜ
그런데 정말 저를 무너지게한건 그학교에서 5개월전인가 학폭으로 자살한 여학생얘기.. 친구가 당한 학폭을 세상에 알리려고 익명으로 적어 선생님께 전달했다는 그 여학생.. 정말 그 어린나이에 어쩜 그렇게 정의롭고 현명할수있는지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가 잘못된 어른때문에 세상을 너무 일찍 떠났다는거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ㅜ 정말 꺼억꺼억 울었어요. 남학생사건이 없었으면 이 아이의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았겠죠.. 정말 두 아이의 가슴아픈 죽음에 책임져야할 인간들 모조리 까발려지고 죗값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여학생 죽음도 잊혀지지 않았으면 해서 글 적어보았습니다.
IP : 58.140.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4 12:10 AM (1.251.xxx.130)

    학폭전번이 그나마 그학생땜에 생긴거에여 예전엔 학폭위도 없었죠
    저도 20년전 친구 단체로 컨닝한다 알렸더니 선생님 그냥 묻고 고자질한애 되어서
    정말 울었던 기억이.

  • 2. -;;
    '23.5.14 12:11 AM (222.104.xxx.4)

    벌써 12년이나 지났더군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유서를 쓰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못보는게 가장 슬프다는 막내 ㅠㅠ
    여학생도 너무 안타깝고
    여학생을 죽이게 한 담임 가해자를 변호한 담임
    모든것을 은폐하려한 학교 다 모두다 까발려지면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 죽는줄 . 왜 피해자들이 죽어야 하나

    더 글로리같은 모범택시를 보며 응원하는 비정상 법의 잣대들

  • 3. ??
    '23.5.14 12:20 AM (42.36.xxx.8) - 삭제된댓글

    82가 학폭가해자나 가해자 가족이 많다고 느낍니다
    학폭관련글이 올라오면 현저하게 댓글이 없거나 학폭가해자를 묘하게 편드는사람들까지 있더군요

    그럼 뭐합니까
    하늘이 내려보고있고 그 벌을 다 받을텐데요
    제가 아는 저희동네 학폭가해자 애들 다 성인됐는데 무시무시한 천벌을 받았거든요
    인과응보...
    그거 있더라구요

  • 4. 학교는
    '23.5.14 1:50 AM (123.199.xxx.114)

    학폭을 덮으려고 하지 까지는 않는다는거
    가해자가 이뻐서 그런게 아닙니다.

    자리를 보존하기 위함일뿐
    어린제자를 외면하고

  • 5. ...
    '23.5.14 7:49 AM (180.71.xxx.228)

    가해자들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주범에 대해서는 징역 장기 4년에 단기 3년, 공범에 대해서는 징역 장기 3년 6월에 단기 3년의 형을 구형했다. 죄질이 나빠 엄벌이 필요하다는 까닭으로 구형된 것으로 법정 최고형이다. # 하지만 징역 1년 6개월 이상의 판결을 받으면 징병검사 없이 제2국민역[15]으로 전환되는(=군 면제) 것을 감안한다면 터무니없이 형량이 낮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2012년 6월 28일, 가해자들의 항소를 받아들여 각각 장기 3년과 장기 2년 6개월로 낮아졌고, 상고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시켰다.

    출소 후 가해자들은 개명하고 식구들과 시골로 이사갔다고만 전해졌고 그 이후의 소식은 아직까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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