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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택시 기사분들 불친절

제주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23-05-12 23:56:00
제주 올때마다 늘 렌트를 하는데 이번에는 하루 늦게 렌트하게되어 제주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였는데 숙소 까지 짧은 거리인데도 어찌나 불친절하던지요.

혼자 여행왔느냐? 여행은 여럿이 해야 재미있다, 숙소는 호텔이냐 리조트냐? 등등 사적인거 너무 캐묻고 운전은 어찌나 난폭하게 하던지요.



그래서 다음날은 카카오 택시를 어플 처음깔고 이용했는데 목적지로 공항부근 대기업 렌트카 설정해서 콜했건만 태시기사가 거기를 모른다해요.

대부분 네비가 알려주는데로 운전해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곳의 주소를 검색해서 드릴까요? 했더니 나도 아는데 잠깐 딴데랑 착각했다고. 택시기사가 신인줄 아느냐고 언성 높이고 싸우듯이 공격적으로 말하더라구요.

제가 모르신다해서 주소 알려드릴려한건데 왜 그러시냐 했더니 어떤 사람은 자기집 모른다고 화낸다고 하면서 계속 혼자서 내가 거길 몰라서가아니라 다른데랑 헛갈려서 그런거라고 혼자 화를 막내는거에요.

제주도 말투가 좀 센가요? 아님 제가 만난 분들만 그랬던걸까요?

다시는 무서워서 택시 이용 못하겠어요
IP : 119.207.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13 12:20 AM (211.57.xxx.44)

    제 남편은 택시 타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택시가 사건사고가 많지요...........

    서울 살다 인구 10만 소도시에 살아보니....
    참...불친절합니다...

  • 2. 제주에서
    '23.5.13 12:28 AM (14.32.xxx.215)

    친절한 사람을 못봤어요 정말로 ㅠ

  • 3. ...
    '23.5.13 12:32 AM (118.37.xxx.38)

    일단 말투가 투박해요.
    엄청 친절한 기사 만났는데
    가게 소개도 해주시고
    물건 보는 법도 알려주시고
    알고보니 목포에서 이주하셨다네요.

  • 4.
    '23.5.13 12:42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제주에서 거의 택시로 여행했는데
    불친절한 기사님 본 적이 없어요
    작년 여수에서 콜택시 불렀는데
    지옥을 맛 봤어요
    밤인데 창문 열고 미친 듯 속도를 내는데
    친구랑 덜덜 떨었어요
    요즘도 총알 택시가 있더라고요
    여수라고 또 다 그런 건 아니겠죠

  • 5. 제주도
    '23.5.13 2:16 AM (211.208.xxx.147)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광도시 중에서 가장 불친절하면서 물기기 비싼 도시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첫번째로 제주도라고 할거예요. 두번째로는 제주도, 세번째는 제주도라고 답할겁니다. 상인, 주민 모두들 친절도가 평균 이하인 도시라고 생각해요. 동생이 제주도로 발령이 나서 2년 사는 동안 자주 갔었고, 제주 한달 살기를 했었는데 두 번 가고 싶지 않은 곳이 제주예요. 환경은 넘나 예쁜데 인심이 정 떨어지는 곳ㅠㅠ

  • 6. ...
    '23.5.13 2:38 AM (106.101.xxx.195)

    제주가서 택시타고 무서운적 많았어요

  • 7. ....
    '23.5.13 3:33 AM (175.223.xxx.95)

    제주 여행할 때마다 택시 애용해서 수십번 타봤는데 말없는 분은 있어도 글처럼 이상한 기사분은 한번도 못봤어요 흔한 경우는 아니지 않을까요

  • 8. ...
    '23.5.13 7:21 AM (106.101.xxx.76)

    그러게요
    아주 드문 경우인데...
    어디나 또라이는 있는 법인데요 뭘
    그렇게 생각하세요 제주 전체가 그렇다는 오해는 마시고...
    사실 제주 말투가 좀 그래요
    특히나 서울사람이 듣기에는요
    틱틱거리고 시비거나 싶기도 한데 알고보면 속깊고 친절한데 말투만 그런 경우도 많아요

  • 9. 진짜
    '23.5.13 8:27 AM (218.39.xxx.59)

    정말 오랜만에 얼마전 제주도 갔다왔는데 택시기사도 불친절 버스기사는 무섭고..
    정류장에 안서고 그냥 달리길래 손을 막 흔들었더니 문열고 얼마나 째려보던지 ㅠ
    공항직원들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표정도 귀찮아하고 말도 신경질 내고.
    경관은 좋은데 갔다와서 좀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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