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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개월 아기가 팔다리를 버둥거리는데..

아기 조회수 : 15,475
작성일 : 2023-05-12 23:47:59

 1개월된 아기가 팔다리를 심하게 버둥거리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그러다가 딸꾹질까지 하니까 더 무서워요
 이럴땐 어디다 물어봐야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
IP : 119.207.xxx.11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12 11:50 PM (104.28.xxx.147)

    1개월이면 속싸개 하고 있는데
    어떻게 버둥거릴까요???

    싸게 풀러둔거면 꽁꽁 싸주세요.
    두달~100일까지는 풀리더라도 싸놔요.
    애들 놀래고 경끼 할지도 몰라서요.

  • 2. 속싸개
    '23.5.12 11:50 PM (112.166.xxx.103)

    그래서 속싸개로 꽁꽁 말아놓잖아요
    조리원이나 산부인과에서 안 배우셧나요?
    팔다리 버둥거리다 놀라지 않게 꽁꽁

  • 3. ㅇㅇ
    '23.5.12 11:51 PM (58.233.xxx.180)

    속싸개 안 했어요?
    아직 자기 팔다리를 자기걸로 인지를 못 해서 놀라는 거예요
    속싸개로 싸매주면 안정감을 느낀대요

  • 4.
    '23.5.12 11:51 PM (222.236.xxx.112)

    속싸개로 싸야죠.
    그리고 놀라지 않게 문소리같은거 조심.
    요즘은 기응환 안먹이나요?
    20년전엔 울 시모가 기응환먹이래서 먹였어요.

  • 5. ...
    '23.5.12 11:52 PM (118.37.xxx.38)

    그래서 간난아기는 싸개로 사주잖아요.
    너무 버둥거리다가 놀라곤 하거든요.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딸꾹질 할 땐 젖을 물려야하는데
    모유 수유 안하시면
    젖병에 따뜻한 물 주세요.

  • 6. 8284
    '23.5.12 11: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속싸개로 싸주는데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접해보실텐대요

    유투브에도 많구요

    https://youtu.be/Iy3ebnbv2Ac

  • 7. 그래서
    '23.5.12 11:53 PM (58.123.xxx.123)

    안정감 느끼라고 담요로 감싸두지않나요?
    뱃속에 웅크리고.오래있다가 나와서 갑자기.자유로운 팔다리를 움직여보다 스스로 놀라더라고요
    한 달 정도는 그렇게 했던거.같아요 ㆍ

  • 8. ^^
    '23.5.12 11:56 PM (123.212.xxx.149)

    아가가 놀랐나봐요. 저희 아이도 한달쯤엔 속싸개 풀었던 것 같긴 한데 놀라고 그럼 다시 싸주세요^^ 아가들 딸국질도 자주 하더라구요. 저희애는 뱃속에서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9. ..
    '23.5.12 11:59 PM (116.121.xxx.209)

    가벼운 베개 하나 가슴팍에 올려 놓으면 잘 자요.

  • 10. 짜짜로닝
    '23.5.12 11:59 PM (172.224.xxx.30)

    요즘 애기한테 기응환 안 먹인지 15년 됐어요 ㅠㅠ 삐뽀삐뽀119 책 끼고 보세요~~

  • 11. 딸꾹질은
    '23.5.13 12:03 AM (14.32.xxx.215)

    따뜻한 물 먹이고
    꽁꽁싸서 안아주세요
    괜찮아요

  • 12. ...
    '23.5.13 12:04 AM (110.70.xxx.201)

    아직 물 안됩니다.

  • 13. ...
    '23.5.13 12:04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모로반사예요

  • 14. 발랄공주
    '23.5.13 12:06 AM (116.36.xxx.63)

    속싸개로 묶어주셔요 그래야 아기도 편해서 푹자요~
    저도 첨에 바둥거리는 아이 보며 중격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아서 정말 몰랐던 ㅋㅋㅋ 가끔씩 그때가 그리워요~

  • 15. 음음
    '23.5.13 12:06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아직 체온조절도 잘 못할텐데 속싸게 하세요
    그맘때쯤 아기는 목욕할때도 놀랠까봐 얇은 거즈 덮어주면서 목욕 시켰는데....
    처음이라 모르는것도 많고 힘드시죠?

  • 16. ...
    '23.5.13 12:08 AM (211.36.xxx.8) - 삭제된댓글

    모로반사예요. 스와들이란 싸개옷을 입혀주세요.

  • 17. 원래
    '23.5.13 12:10 AM (211.206.xxx.180)

    아이들 버둥거려요.
    유모차 옆에서 보면 발 버둥거리잖아요. ㅋ 귀여움.

  • 18. Aaa
    '23.5.13 12:21 AM (171.96.xxx.163)

    아기때는 모로반사때문에 그렇게 움직여요. 본인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아기가 놀라니까 속싸개 싸주세요. 육아서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신생아실 온도 21도로 맞춰놓고 딸꾹질하면 아기 모자 씌워줬어요.

  • 19.
    '23.5.13 12:26 AM (211.57.xxx.44)

    자궁에 폭 싸여있다가
    잡아주는가 없어진거에,
    즉 태어나 자유로워진거에
    아직 적응못하고
    그 팔다리가 내것인줄 모르고
    제어가 안되어
    발달이 거기까지 안되어서 그래요

    조금 살짝 추워서 딸국질하나봐요
    더울때 팔다리 흔들면 시원하잖아요
    아직 온도변화에 민감해서그래요
    신생아라서요

  • 20.
    '23.5.13 12:26 AM (220.117.xxx.26)

    물 주면 신장 나빠져요
    아직 장기가 미숙해서
    모자나 수건 머리 씌워요

  • 21. ..
    '23.5.13 12:27 AM (211.208.xxx.199)

    35년전에도 기응환은 안먹였어요.
    기응환을 먹이라뇨???

  • 22. ..
    '23.5.13 12:35 AM (211.208.xxx.199)

    젖을 먹는 아기면 젖을 조금 물리시고
    우유 먹는 아기면 우유 한 모금 물리세요.
    한 달된 아기면 아직 따로 물 먹이지마세요.
    몸이 아직 작아 수유의 농도가 물 마시면 깨져요.
    그만큼 예민한 시기에요.
    지금 할머니 세대 뭘 모르고 애 키울때 기억으로
    물 먹여라 하는데 아직은 안돼요.

  • 23. ...
    '23.5.13 12:36 AM (182.221.xxx.146)

    아유. 얼마나 귀여울까.
    저희 딸도 속싸개 해놓으면 벗겨지고 ...
    밤새 버둥대는데 우리 부부 심난한 얼굴로 잠 못자고 바라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힘들어서 어서 어서 세월이 갔으면 했는데
    그리운 시절이었어요

  • 24. ..
    '23.5.13 12:46 AM (211.208.xxx.199)

    원글님께 영아 아기 키우며 필수템 하나 추천할게요.
    [그라이프 워터]
    제가 아기 키우던 시절에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지요.
    미국 엄마들이 신생아와 영아 키울때 준비하는 필수템인데 영아배앓이와.딸꾹질에 좋아요.
    저도 손녀 키우며 도움을 많이 받은 아이템이고요.
    자세한 용법,용량은 검색하세요.

  • 25. 너무 기본인데
    '23.5.13 1:05 AM (211.200.xxx.116)

    애 낳기전에 얇은 책이라도 한권 보지 그랬어요? 저정도는 책 안봐도 오며가며 들어서 알겠구만

  • 26. ...
    '23.5.13 1:10 AM (175.209.xxx.172)

    위험한 조언은 하지마세요.
    기응환이라니요.
    도대체 몇 살이신데 기응환이 나와요.

  • 27. 질문글인데
    '23.5.13 1:12 AM (14.5.xxx.73)

    다들 답변 잘해주셔서 저는 할말이 없지만
    아가가 1개월이라니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버둥거린다니 상상되서요 ㅎㅎ
    이쁜 아가 도움받으시며 잘 키우세용

  • 28. ////
    '23.5.13 1:22 AM (125.128.xxx.85)

    1개월 아기를 속싸개로 감싸서 눕혀놔야지요.
    그런거 안 배우셨나요?

  • 29. ..
    '23.5.13 1:29 A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속싸개 싸놓으시구요. 어려우면 양막주머니 같은 신상템도 저는 좋더라구요.
    딸꾹질은 조리원에서 모자 씌우라고 배웠어요

  • 30. ...
    '23.5.13 1:29 AM (109.151.xxx.11)

    속싸개가 헐거워져서 자다가 허우적거리는 자기 손에 놀라 깨서 울던 아이 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는게 참 아이러니해요.

  • 31. ㅜㅜ
    '23.5.13 1:40 AM (219.249.xxx.136)

    답변은 다른 분들이 잘해주셨고ㅜㅜ
    자기손발에 놀란다니 너무귀여운 1개월 아가ㅜㅜ
    건강하게 잘크기를...

  • 32. ...
    '23.5.13 2:49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그맘때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꽁꽁 싸매주고 헐거워질때마다 또 꽁꽁 싸매주던 생각나네요^^
    보통 2~3개월인데 그 이후라도 잘 때 놀라면 잘 때만 속싸개 해주고요
    뒤집기 시도한다 싶으면 전혀 필요없는 시기예요.

  • 33. 아기가
    '23.5.13 2:52 AM (188.149.xxx.254)

    지가 팔 올려놓고 지가 깜짝 놀라서 왕~울잖아요.
    무거운이불로 눌러놓았다가 애가 숨도 못쉬....는 사태가 올지도 모르니 속싸개로 꽁꽁 묶어둬야하구요.
    손에 손장갑 끼워줘야 하구요.
    자기 손톱으로 얼굴 확 그어서 줄 남기고 그랬었어요.

  • 34. 요즘엔
    '23.5.13 2:57 AM (112.145.xxx.49)

    스와들 많이 하더라고요
    50일까지는 너무 풀러놓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50일 되어가면 터미타임 많이 시켜주세요
    맘스홀릭 가입하시면 신생아 질문방 따로 있어요
    저는 거기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 35. ...
    '23.5.13 2:57 AM (118.218.xxx.143)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꽁꽁 싸매주고 헐거워질때마다 또 꽁꽁 싸매주던 생각나네요^^
    보통 2~3개월정도 속싸개하는데 더 길게하는 아기도 있구요.
    저희애는 한 달 정도 밖에 안했어요. 갑갑해하고 항상 만세부르고 자려고 해서요(다 큰 지금도 만세자세로 자요)
    뒤집기 시도한다 싶으면 전혀 필요없는 시기예요.

  • 36. ㅇㅇ
    '23.5.13 3:43 AM (223.39.xxx.11)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요 산후조리원에서 안배우셨나요 스와들업은 요즘 부모들 필수품인수준인데요? 글이 상당히 충격입니다 다른 실수도 할까봐 걱정되는데요

  • 37. 혹시
    '23.5.13 4:23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치매끼 있는 할매가 아기 돌보나요.
    피드백도 없고 다 애낳음 병원서도 볼테고 누군가 하는거 보면 알테고 알려줄텐데
    한달동안 주변에서 냅뒀나요? 내용도 인정머리 없이 써서 더 무서워요.

  • 38.
    '23.5.13 4:29 AM (61.47.xxx.114)

    엄마가 더놀라셨겠어요
    초보엄마 많이당황스럽죠
    윗분들말처럼 잘감싸주셔요

  • 39. ..
    '23.5.13 5:41 A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오줌싸면 딸국질하던데 기저귀먼저 확인해보세요.

  • 40. happ
    '23.5.13 7:29 AM (175.223.xxx.158)

    흠...원글은 육아관련 조언 받으러
    매일이라도 와야할듯...
    애엄마예요?
    아님 잠깐 애 보는 상황?
    그 시기에 싸매두는 거 기본인데
    모를 정도면 다른 것도 더 모르나 싶고
    아이가 고생해요
    육아책 사보든 여기 묻든 꼭 하세요

  • 41. ㅁㅇㅁㅁ
    '23.5.13 9:16 AM (125.178.xxx.53)

    한달 애기한테 뭘 먹이라고요?

  • 42. 임신하면서
    '23.5.13 9:43 AM (112.184.xxx.200)

    육아책 한 권도 안읽으신 거예요? 너무 기본을 모르시니…
    속싸개를 그래서 사는 건데.
    걱정되네요… 글 느낌도 그렇고…

  • 43. ...
    '23.5.13 10:02 AM (61.254.xxx.98)

    아기 엄마 아닌 것 같은데요. 잠깐 봐주시나봐요.

  • 44. ㅡㅡ
    '23.5.13 10:49 AM (14.45.xxx.213)

    혹시 손에 애기장갑도 끼우셨지요? 인스타 보니까 애기들이 자기 머리카락 자기가 꽉 쥐고는 울고불고 난리나는 영상 많더라고요 큰일나겠던데요.

  • 45. ...
    '23.5.13 11:22 AM (183.100.xxx.89)

    아유 귀여워 ~~ ㅎㅎㅎ

  • 46. 뭐라??
    '23.5.13 4:40 PM (58.228.xxx.108)

    신생아한테 기응환???? 미친거 아네요??

  • 47. 근데
    '23.5.13 4:58 PM (14.52.xxx.37)

    기응환이 뭐예요??

  • 48. 혹시
    '23.5.13 5:03 PM (217.149.xxx.25)

    미성년자가 출산한건가요?
    애 낳기 전에 책도 읽고 배웠어야지
    너무 기본 없이 출산만 한거 같네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어른들도 없나요?

    가까운 보건소라도 가서 도움 받으세요.
    솔직히 큰 일 낼거 같아 무섭네요.
    너무 기본이 없어요, 애 엄마가....

  • 49. 안 돼요
    '23.5.13 5:09 PM (220.122.xxx.137)

    신생아한테 기응환???? 미친거 아네요?? 222222

    아기 보는 여사님, 이상한거 먹이지 마세요.

  • 50. 조선족
    '23.5.13 5:10 PM (220.122.xxx.137)

    조선족이죠?? 절대로 아기는 그런거 먹이면 큰 문제 생겨요

  • 51. 그런거보면
    '23.5.13 5:18 PM (14.52.xxx.35)

    그런거보면 옛날 분들이 참 현명했어요.
    아기때는 꽁꽁 싸매어 놓잖아요.

  • 52. ㅇㅇ
    '23.5.13 5:25 PM (61.101.xxx.67)

    육아는 역시 장비빨...

  • 53. ...
    '23.5.13 5:28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아이 낳기만 하고 나 몰라라 했거나 낳아본 적도 없는데 나이 들어 도우미 일 하는 사람 같네요. 자기 아이라면 지금 늙어도 40대일텐데 맘카페 같은데 먼저 묻지...

  • 54. 감각처리
    '23.5.13 5:36 PM (211.250.xxx.112)

    아직 감각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주에서 떠다니는 것처럼 허우적대는 거예요.

  • 55. ..
    '23.5.13 7:13 PM (121.147.xxx.111)

    기응환이 뭘까요?
    검색 들어 갑니다.

  • 56. ㅋㅋㄱ4
    '23.5.13 7:28 PM (211.58.xxx.161)

    저도첨에 애가. 눈돌아가고 버둥대길래 큰일난줄알았다지뭐에요
    ㅋㅋ

  • 57. .,.
    '23.5.13 7:29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포대기는 아기가 아직 어려 하면 안돼고
    슬링이라고 있어요.
    그맘때부터 돌까지 슬링에 넣어 매달고 키웠어요.
    자궁에 있는 것처럼 폭 감싸는 포대기 비슷한거에요.
    제 기준 진짜 도움 많이 받은 것 1위에요.

  • 58. 뭐지
    '23.5.13 10:39 PM (182.229.xxx.215)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그랬을텐데
    갑자기 한 달만에 애를 본 것도 아닐테고..
    암튼 애는 아직 자기 손이 자기 손인지도 모르는 상태임.
    다치지 않게 손싸개, 속싸개 잘 싸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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