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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애들이 모를까요?

학폭 조회수 : 4,523
작성일 : 2023-05-10 02:20:43

모든 댓글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IP : 221.139.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0 2:2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뭐 고등 특히 남자애들이면 그럴 수도 있죠. 낑겨타면 된다는 생각...

    그런데 보통 이렇게 되면 둘 셋으로 나눠 타지 않나? 이런 것도 기대하면 안되려나요. 고등 남자애들 너무 무신경?한 걸 몇번 경험해서요.

  • 2. 어제 글은
    '23.5.10 2:53 AM (217.149.xxx.65)

    못 읽었고
    택시 상황만 보면
    그냥 님 아들이 재수가 없었던거죠.

    만약 님 아들이 앞자리나 뒷자리 가운데 앉았는데
    일부러 내리라 그러면 몰라도
    마지막에 탄거면 엘베처럼 제일 마지막 탄 사람이 내려야죠.

  • 3. 해외
    '23.5.10 3:36 AM (86.188.xxx.16)

    음..원글님 글 아까 읽었어요
    저도 해외에서 아이 키웠구요
    어떤 상황인지 알아요

    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일들 생겨요
    출신 나라별로 그룹지어 뭉치거든요
    그게 좀 쉽게 학교에서 지내는 방식이더라구요
    특히 어렸을때 그 나라에 와서 말이 원활하지 않으면 더 심하더라구요

    아이가 어리든 많든 꼭 한번은 겪어요
    제가..해외에 아이 학교를 들여보내면서 늘 하던 말이 한국 그룹에 끼지 말라 하는거였어요
    그룹이 나뉘고 그 그룹안에서 왕따 시키고 쟤랑 놀지말라하고..
    아이는 그 그룹에서 떨어질까봐 쓸데없는 신경을 쓰고..
    가뜩이나 적응하기 힘든 해외인데..

    제 아이는 남녀공학일때는 주로 남자애들이랑..
    여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 아이들이랑 놀았어요
    전 혼자 잘 놀게..친구에게 너무 집착안하게 연습시켰구요
    제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좀 친구에게 많이 신경쓰는 아이여서...

    결론은 원글님
    주동하는 아이 부모에게 말해도 소용없구요
    그 아이엄마는 그 아이가 리더가 되어서 적응잘해 잘 지내니 별 상관 없을꺼예요
    그 엄마 자기 아이와 성향이 안맞다고 말했다면서요
    아무리 그 엄마에게..학교에 말해도 원글님만 속상해요
    지금도 아주 많이 속상하시잖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아이 자체가 그 그룹에 연연하지 않고 그 그룹에서 나와서 다른 외국친구들과 잘 지내고 잘 공부하고 하는건데..
    보이거나 힘으로 하는 괴롭힘은 부모가 나서서 해결하는데 이런 애매한 일은 아이가 해결해야해요

    주재원이시라면 주재가 끝날때까지는 버텨야할텐데..
    너무 아이에게 속상함을 티내지 마시고 아이를 잘 다독여 주세요

  • 4. ㅇㅇ
    '23.5.10 4:42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참.. 애들이 무심하네요. 마지막 한명 못탔으면 한두명 더 내려서 같이와라 이래야지..

  • 5. 음..
    '23.5.10 4:46 AM (68.98.xxx.152)

    님 아이가 가족과만 다녔기만한거 처럼
    걔들이 어울려 다녔다라고 해도
    남은 좌석의 크기를 크게 생각 안했을겁니다.
    그리고 보통은 3.2로 나눠서 타지 그렇게 달랑 한 사람만 따로 타고 오너라 하기는 어려운데
    모두가 경험이 적으면 그런 행동을 할수도 있어요.


    다만 해외에서 한국아이에게만 목 매고 사귀는 일은 삼가하는게 좋다는 조언을 합니다.

  • 6. 고딩씩이나
    '23.5.10 5:34 AM (211.245.xxx.178)

    돼서 현지어도 못하는 친구 한명만 딸랑 떨구도 다니다니..
    진짜 생각없는 놈들이네요...
    상황상 한국식 텃세인가본데..걔네들은 텄으니 그냥 버리고 다른 친구들 찾으라고 하세요. 그런것들은 친구도 뭣도 아니니니까요.
    저 윗분 말처럼 아웃사이더 친구 찾아보는것도 방법이예요..

  • 7. ker
    '23.5.10 6:48 AM (180.69.xxx.74)

    말도ㅠ안되죠
    친구 하나 남겨두는건

  • 8. oooo
    '23.5.10 7:10 AM (1.237.xxx.83)

    5명이 탈수 없다는걸
    신경 못 썼다는건 생각이 짧았다 이해할 수 있는데
    아이 한명 남긴건 이해가 안되죠
    누가 한명 따라 내리는게 맞죠
    어찌어찌 부산스러운 상황에서 그렇게 출발해
    버렸다해도 미안해 해야 하는거고요

    그만큼 신경쓸 친구가 아니라는거니
    그그룹에 연연하지 않는게 맞는데
    아이가 혼자여도 괜찮을지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 9. 속상
    '23.5.10 7:15 AM (187.178.xxx.144)

    남일같지않네요. 저희집도 해외에서 중등아이 적응이
    너무 힘든데...고등이라니...적응은 서서히 되는거라 우선 멘탈이 강해지길요

  • 10. 한국나오세요
    '23.5.10 8:02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왜그리 그런식인지 자들 애미닮아 생각이 저런걸 어떡해요.
    애들 키우면 한치앞을 봐야는건데 저리 왜살까요?
    중국,인도애들은 약자라고 지들끼리 뭉치고 돕던데
    한국 사람들 특성이 외국인에겐 관대하고 제나라 국민에겐 인색해요.
    인성 0점인 그애들한테 그만 안녕하고 메달릴 가치도 없으니 고민은 오늘까지만 하세요. 고민시간 조차 아까워요.
    남편 한국에 다시 와서 근무 할수 없나요.?

  • 11. 사실~
    '23.5.10 10:01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 중에 남겨진 한 명을 위해서 같이 내리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세심한 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요.
    아이가 그 자리에서 혼자 택시 그렇다. 누가 나랑 같이
    가자!!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저랬는데 거절 당했으면 그냥 한국으로 와야죠.
    내 아이가 기 죽으니깐.

    그냥 98% 고등 남자애들은 아무 생각없어요.
    심지어 애네들은 그 날 같이 있었던 10명 이름 대라고 하면
    2~3명 가억 하고 나머지는 모를수도 있어요.

  • 12.
    '23.5.10 10:02 AM (180.109.xxx.29) - 삭제된댓글

    고등이라 한국 움직이는게 쉽지 않아요,
    현지 다른 학교도 학년이 높아 안받기도 하고요,
    자기 일 아니니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단체로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에 속상하고 화도 나요,
    아이는 순간 빡쳤다지만 어떤 표현도 안하고 넘어간 상태이고,
    말로는 잊었다지만 집에왔는데 목소리가 떨린 상태에 처음으로 혼자 택시타고 남겨진 상황에 , 마음속에 비수가 꽂힌거 같은데 이런 일이 학교에서도 한두번이 아닐거 같고,
    속상하고 고민만 많아지네요,

  • 13. 사실~
    '23.5.10 10:04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 중에 남겨진 한 명을 위해서 같이 내리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세심한 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요.
    아이가 그 자리에서 혼자 택시 그렇다. 누가 나랑 같이
    가자!!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저랬는데 거절 당했으면 그냥 한국으로 와야죠.
    내 아이가 기 죽으니깐.

    그냥 98% 고등 남자애들은 아무 생각없어요.
    심지어 애네들은 그 날 같이 있었던 10명 이름 대라고 하면
    2~3명 가억 하고 나머지는 모를수도 있어요.

    그냥 내가 아니여서 다행이다..까지만 생각했을듯요.

  • 14.
    '23.5.10 10:14 AM (180.109.xxx.29) - 삭제된댓글

    무리 아이들중 아무도 생각없다는게 문제이고,
    이런일이 계속 발생되는게 문제에요,
    우리 아이는 그래도 친구로 덮어주고 집에서도 말 안하는 상황인데,
    제가 주변에서 들어보니,
    그중 대놓고 자기 기분따라 행동하고 가버리는 장난질을 하는 애들도 있고,
    학교 주변도 아니고, 멀리 나가서도 저런 상황이 벌어지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 15. 사실~
    '23.5.10 10:25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그 안의 힘의 관계는 제가 모르니깐 어떻다라고 말하기는
    뭣하지만 그런 지 멋대로인 아이가 있다면
    다른 애들도 그 아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냥 애가 앞에서 설쳐대니깐 귀찮아서 따라가는거죠.
    그 무리 안에서 아드님과 성향이 잘맞는 아이가 있는지
    살피고 한명씩 한명씩 친해져야죠. 눈치껏~
    그 앞에서 설치는 애를 타켓 삼아 원망할 필요도 없어요.
    개는 적당한 선에 냅두고..
    남자애들은 그런 스킬도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노력해야죠.

    남자애들은 어쨌거나 무리 안에 있어야 해요.

  • 16. 사실~
    '23.5.10 10:28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그 안의 힘의 관계는 제가 모르니깐 어떻다라고 말하기는
    뭣하지만 그런 지 멋대로인 아이가 있다면
    다른 애들도 그 아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냥 애가 앞에서 설쳐대니깐 귀찮아서 따라가는거죠.
    그 무리 안에서 아드님과 성향이 잘맞는 아이가 있는지
    살피고 한명씩 한명씩 친해져야죠. 눈치껏~
    그 앞에서 설치는 애를 타켓 삼아 원망할 필요도 없어요.
    개는 적당한 선에 냅두고..
    잘못 건드리면 본전도 못찾아요.
    이런 애들은 부모도 컨트롤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남자애들은 그런 스킬도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노력해야죠.

    남자애들은 어쨌거나 무리 안에 있어야 해요.

  • 17. 저도 해외
    '23.5.10 1:06 PM (171.96.xxx.69)

    많이 속 상하시죠?


    아이가 평소에도 친구들로부터 비슷한 일을 당했을때도 자기 표현을 잘 안 했나요?
    만약 초등저학년이라면 어머니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개선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을수 있지만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엄마의 개입이 친구사이 개선에 큰 도움은 안 되는것 같아요.

    본인의 의지로 자기표현을 하고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모든것은 아드님이 헤쳐나가야해요.

    그리고, 그런 인성 ㅆㄹㄱ들이랑 친구해서 뭐하게요.
    속상하겠지만 해외님 말씀처럼 다른 나라 친구들 혹은 타학교 한국인학생들과 게임이나 축구모임, 교회등등에서 친구를 찾아보는게 나을듯요.

    아드님은 그 아이들을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그 아이들은 아드님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배려따위 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아드님이 강해져야 이 모든게 해결됩니다.

  • 18. 저도 해외
    '23.5.10 1:20 PM (171.96.xxx.69)

    이전 글에서 현지 오래 있던 그 아이가 부른 택시를 아드님이 혼자 타고 나머지 두대에 4명씩 나눠 타서 택시비를 택시 부른 그 아이에게 줬다면서요.

  • 19.
    '23.5.10 5:33 PM (180.109.xxx.29) - 삭제된댓글

    ㄴ 저는 아이가 말을 안해서 상황을 잘모르고,
    4,4,1명 이렇게 탄것만 알았고,
    나중 들으니 두대만 부르고 5명이 탑승안되니,
    우리애 혼자 내리게되고, 현지어 서툰 상황이라 ,출발한 택시에서 다른애가 택시 불러서 그애한테 돈 주게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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