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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입주이모님 소개드리고 싶어요

조회수 : 6,939
작성일 : 2023-05-09 19:52:02
현재 입주로계신데 목요일만 다른일있으셔서 가변적으로 가세요
(수요일저녁가셔서 목요일 저녁에 오시고)

아드님은 판사고 따님은 큰기업체 대표세요

돈때문에 일하시는건아니고

65세지만 너무나 건강하셔서 폴댄스도 하시고

자격증(요양보호사, 아이돌봄 등등 많으시던데 기억이…)여러게 있으시고 집은 강동 고덕이세요

너무고우시고 무엇보다! 살림센스있으시고 인성좋고

요리를 너무너무잘하세요…진정 요리의신이에요

자극적이지 않게 김치도 잘 담그시고 난이도 높은 장아찌 나 요리도 척척 해 내세요 요리가 취미이센 분이에요

주말에도 집에서 뭘 꼭 해 보세요 좋은 요리재료 가지고 이것저것 어떤 것을 만들어 내시기도 하세요

인성도 너무곧으시고 삶의지혜가 충만하다는거

같이 계시는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큰위안과 도움이됩니다. 개인사정으로 급전쓸데가있어서 제가 이 생활 유지를 더 하지 못 할 것 같아 아쉽고 슬프지만 소개 드립니다.

일요일 밤에 와 주시고 식재료도 건강하고 좋은 것들로 잘 선별해서 요리해 주십니다

정말 정말 강추 드립니다.

저도 여러 이모님을 만나 썼지만 이렇게까지 추천하고 싶으신 분은 없었던 거 같아요

주말에는 불교 학교도 다니시고 평일에는 시간 나실 때마다 늘 공부 하십니다. 무엇보다 배울 점이 너무 많은 분입니다. 건강하고 고우세요 살림도 잘 하시고요

혹시 필요하신 분 있다면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IP : 14.7.xxx.22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9 7:53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82쿡에 구인 구직 글 금지입니다

  • 2. 그정도면
    '23.5.9 7:55 PM (121.133.xxx.137)

    님이 이런데다 안 올려도
    갈데 쌔고 쌨습니다

  • 3. ..
    '23.5.9 7:57 PM (211.243.xxx.94)

    자식들이 저리 잘됐는데 입주도우미를 하는군요.

  • 4. 궁금
    '23.5.9 7:58 PM (175.124.xxx.116)

    그런데 아들,딸 직업까지 소개글에 필요한건가요? 돈 때문이 아니라면 순수 봉사로 할 만한 곳도 많은데 돈 때문에 일하는거 아니라 하면 좀 웃겨요.^^

  • 5.
    '23.5.9 8:00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딸이 어머니 구직시키려고 올린 글 같네요ㅎㅎ
    그게 아니라면 전 이 분 별로네요
    자식이 판사에 기업체 대표에…빤한 레퍼토리에
    구구절절 개인tmi를 뭘 이리 많이 쏟아내는지
    귀 아플 듯

  • 6. 전에도
    '23.5.9 8:01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전에도 이런글 종종 있었어요.
    낚인 분이 연결됐었는데 글쓴이가 도우미 본인이었다는.

  • 7. 123
    '23.5.9 8:04 PM (118.176.xxx.72) - 삭제된댓글

    불교에서 탈락

  • 8. .....
    '23.5.9 8:04 PM (180.69.xxx.152)

    여기 주인장 샘이 입주도우미 때문에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시다가 새로운 도우미 찾으시던데...ㅠㅠ

  • 9.
    '23.5.9 8:06 PM (222.109.xxx.93)

    그정도 환경이면 봉사다니시는게 좋을텐데
    자식 욕 먹이는 분이시네요
    자식 자랑을 하지 말든지....

  • 10. 웃김
    '23.5.9 8:06 PM (14.55.xxx.44)

    글에도 지문이 있는데 본인 같아요

  • 11. ...
    '23.5.9 8:0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아드님 판사 따님은 큰기업체 대표인데
    입주도우미?
    믿어지지도 않지만 사실이라면 더 거부감드네요

  • 12. ㅇㅇ
    '23.5.9 8:10 PM (119.198.xxx.247)

    돈만으면 내돈써가며 놀기도 바빠요
    무슨 도우미..

  • 13. 댓글들이
    '23.5.9 8:10 PM (211.234.xxx.158)

    진짜 심해요
    저는 과거에 82분이 소개해주시는 도우미분
    십수년 넘게 오고 계세요
    진심 같은데 아니라고 하시네요 다들
    원글님 사실이라고 믿어요

  • 14. 생각좀합시다
    '23.5.9 8:10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판사 다 합쳐 3100명이에요
    부모나이 65세면 30대-40대초반
    여자형제있고 강동고덕이본가
    금방 찾아요

  • 15. ㄱㄴㄷ
    '23.5.9 8:16 PM (117.110.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여러 이모님을 만나 썼지만 이렇게까지 추천하고 싶으신 분은 없었던 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쓰긴 무엇을 썻다는지 ㅠ
    휴지 걸레 수건과 동급입니까

  • 16. ...
    '23.5.9 8:17 PM (112.153.xxx.88)

    생각좀합시다 님 댓글처럼
    한두다리 건너면 다 연결되는데
    그 이모님께 이런 사이트에
    가족관계까지 공개하면서
    글 올린다고 허락은 받으셨나요?

  • 17.
    '23.5.9 8:18 PM (116.37.xxx.160)

    댓글들을 보니 세상이 보이네요.
    팍팍하니 인성들이 뭐랄까
    세끼 밥은 먹고 사니까 다행이다 싶은 인긴들이
    득실득실 하니
    갑자기 정내미 떨어집니다.

  • 18. ...
    '23.5.9 8:20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계속 ~하시고 ~하시고

    아 진짜 읽기 불편하네요

  • 19. ㅇㅇ
    '23.5.9 8:21 PM (125.132.xxx.156)

    딴데서라도 진짜 추천하는거라면 자식얘긴 빼세요
    판사엄마 도우미로 쓸라니 부담스럽네요 뭔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ㅋㅋ

  • 20. ㅇㅇ
    '23.5.9 8:22 PM (125.132.xxx.156)

    입주도우미일 하면서 틈틈이 폴댄스라니
    체력 진짜 대단하시네요

  • 21. 혹시
    '23.5.9 8:27 PM (218.159.xxx.6)

    한달 급여는 어떻게 도는지요?

  • 22. ...
    '23.5.9 8:29 PM (59.15.xxx.218)

    보통 이모님 나이들어서 내보내려고 할 때 이렇게 카페 같은데 소개하는 글을 올립니다. 강남쪽에서는 50대에 입주이모님 하시다가 60 좀 넘으면 내보내더군요. 그러면 60대에는 강남 아닌 조금 외곽 지역에서 입주도우미 일 다시 구하더군요. 지금 같은 경우는 65세니까 좋은 조건 일자리는 구하기 어려워 보여요..

  • 23. 82님들의
    '23.5.9 8:34 PM (122.44.xxx.208)

    자식이 진짜 판사면 정상적인 엄마면
    자식 뒷말 안듣게
    절대 얘기 안할것같은데요
    그렇지않으세요?
    그런 의미에서 나오는 반응인데
    뭔 인성이 어떠느니
    세끼밥은 먹고다니냐는댓글분은
    본인 인성을 되돌아보세요

  • 24. 거참
    '23.5.9 8:37 PM (211.204.xxx.54)

    세상이 팍팍함을 여기서 또한번 느끼네요
    굳이 자식들 직업 밝힌건 그분이 돈이 궁한분 아니기에
    입주로 모셔도 염려할일 없단걸 알리고 싶은뜻같은데
    어떻게 위와같은 온갖 댓글이 달릴 수가 있죠?
    너무 좋아서 소개하고 싶다시는데 신원공개가 걱정되면
    그부분만 좋게 조언하면 되는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 25. 혹시
    '23.5.9 8:39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출퇴근도 가능할까요? 연락처 좀 주세요.

  • 26. //
    '23.5.9 8:45 PM (218.149.xxx.186)

    일터에서 제일 없어보이는 말이 돈때문에 일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예요
    돈때문에 일하는게 아니면
    돈 급한 분들 일자리 침입하지말고
    차라리 영아원 자원봉사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손주들을 좀 봐주시든가...

  • 27. ㅇㅇㅇ
    '23.5.9 8: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다믿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저 옛날 장터 있을적에 여기글보고
    했다가 큰일 날뻔 했구요
    판사아들? 글쎄요

  • 28. ...
    '23.5.9 8:47 PM (222.107.xxx.225)

    어딘가 이상한건 저 뿐이에요?
    자녀 이력도 이력이지만 65세에 폴댄스를 하신다구요?--;;
    입주 도우미 신데... 글쓴건 거의 부잣집 사모님 묘사같음...

    그리고 전 취미로 일한다는 도우미분 한번 겪어봤는데... 진짜 차라리 돈필요햐서 하시는 분들이 더 성실했어요.ㅜㅜ

  • 29. 그런데
    '23.5.9 8:52 PM (122.34.xxx.60)

    장터 게시판 없어진 이후로 자게에 종종 구인 구직 글 올라오는데, 다 금지입니다.
    규칙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상을 너무 자세하게 기술한 점이 염려스럽네요. 한 다리 걸치면 누군지 다 아는 한국 사회인데ᆢ 이건 정말 아닙니다.
    65세이신데,저 분이 원글님 집 이후로는 일 접고 그냥 취미생활하고 절 다니시면서 살겠다 하실 수도 있지 않나요? 저 분과 이런 구직 글이 합의된건가요?
    저렇게 능동적이시고 삶에 진취적인 분이신데 다음 일자리 필요하시면 알아서 구하실거 같네요. 개인 신상이 드러난 구직 글이 너무 실례로 보입니다

  • 30. .....
    '23.5.9 8:53 PM (118.235.xxx.4)

    애기들 어릴때 산후도우미부터 시작해서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여러분 만났었는데요. 다들 좀 있다보면 하는말이 자기는 돈땜에 하는거 아니라고.. 아들은 어디 명문대 나왔고, 사위는 전문직이고 주말엔 취미삼아 등산다니고 뭐 배우러 다니고 등등.. 어쩜 다들 그러시는지 나중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어요. 애들땜에 돈필요해서 짤리면 안된다 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열심히 하셨어요.
    그분 사연이 진짜라면 출퇴근도 아니고 어찌 입주도우미를 하시는걸까요

  • 31.
    '23.5.9 8:55 PM (114.206.xxx.112)

    아주머니 개인 취미까지 알 필요가 있나요??
    거의 10년 같은 입주 아주머니 쓰는데 주말에 뭐했는지 물어본적 한번도 없어요 ㅎㅎ
    글고 목요일 휴진인 의사엄마 말고 일반 맞벌이맘은 평일 하루 빠지는 도우미를 어떻게 쓰죠.

  • 32. ...
    '23.5.9 8:57 PM (117.111.xxx.53)

    파트타임도 아니고 입주도우미하면서 산다고요?

  • 33. 정말??
    '23.5.9 9:00 PM (211.109.xxx.92)

    댓글에서 다 의문가지는 판사아들은 쪼금 현실가능성 있어요
    공무원이니 급여도 적고 또 며느리 있다면 개천용인 시집 나
    몰라라~~하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런데 딸이 큰 기업체 대표???
    사업이나 자영업도 아니고 큰!!!기업체!!!면 친정엄마가 할 일
    정말 많아요.일자리는 물론 소소한 뒷바라지 할것도 많은데
    굳이 입주도우미까지??
    지역까지 밝히는거 보니 82쿡을 바보로 아나봅니다ㅠ

  • 34. 이어서
    '23.5.9 9:03 PM (211.109.xxx.92)

    원글에 목요일 저녁에 온다고 했다가??
    일요일 밤에 온다고 했다가??
    앞뒤가 다른 원글은 거짓말 초보??

  • 35.
    '23.5.9 9:04 PM (112.161.xxx.169)

    65세 판사어머니가 입주 도우미요?
    폴댄스요??
    65세면 삭신이 쑤셔요ㅜ
    무슨 취미로 입주도우미...

  • 36.
    '23.5.9 9:16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돈때문에 일하면 뭐 큰일 난답니까?
    돈때문에 일하는거 아니면 뭐하러 일한대요...
    그렇게 취미활동도 많은데 취미활동하면 되지.

  • 37. 솔직히
    '23.5.9 9:16 PM (14.32.xxx.215)

    파트타임 도우미도 아니고
    입주라는건 정말 허드렛 더부살이 개념인데
    돈있는 사람이 왜 저런일을 해요?
    과외도 남의 집 다니는거 잔절머리나서 오피스텔이라고 얻어 들어가는 판에요

  • 38. ,,,
    '23.5.9 9:54 PM (118.235.xxx.162)

    잠깐 소일거리도 아니고 아들 판사고 딸 기업 대표가 사실이면 입주 도우미를 하는 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죠
    그리고 위에 쓰신 대로 저게 사실이면 금방 누군지 특정됩니다

  • 39. 과외
    '23.5.9 9:56 PM (175.209.xxx.150)

    과외는 오피스텔 스카 원래 다 불법이에요 가끔 신고하는 사람들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자기 집이나 학생집에서 하는거죠 근데 입주 도우미는 아니잖아요 아들 딸 저리 살고 자기 집 있는 사람이 누가 입주 도우미를 해요

  • 40. ..
    '23.5.9 10:01 PM (49.142.xxx.184)

    그 연세에 파트타임도 아니고 입주면
    쓰는 사람은 무슨 시어머니 모시는 느낌일듯
    뭐 일이라도 편하게 시키겠어요??
    돈 때문도 아닌데 입주라니

  • 41. ...
    '23.5.9 10:40 PM (125.180.xxx.92) - 삭제된댓글

    파트타임도 아니고
    돈때문이 아니라면서
    뭔 입주도우미인지
    자식들 직업듣고
    부담스러워서 저라면 고용안할듯
    돈벌려고 일한다는 사람이 더 나을듯

  • 42. ㅇㅇ
    '23.5.9 11:06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목요일 휴진인 의사엄마 말고 일반 맞벌이맘은 평일 하루 빠지는 도우미를 어떻게 쓰죠.2222222

    일요일 밤에 와 주시고 ???

    주말에는 불교 학교도 다니시고 ???

    아드님 따님은 30대 판사에 큰 기업체 대표인데 어머니가 입주 도우미라

  • 43. ㅇㅇ
    '23.5.9 11:08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목요일 휴진인 의사엄마 말고 일반 맞벌이맘은 평일 하루 빠지는 도우미를 어떻게 쓰죠.2222222
    그리고

    목요일만 다른일있으셔서 가변적으로 가세요
    라고 해놓고
    일요일 밤에 와 주시고 ???
    주말에는 불교 학교도 다니시고 ???
    그리고

    아드님 따님은 아마도 30대
    판사에 큰 기업체 대표인데 어머니가 입주 도우미라

  • 44. ㅇㅇ
    '23.5.9 11:10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목요일 휴진인 의사엄마 말고 일반 맞벌이맘은 평일 하루 빠지는 도우미를 어떻게 쓰죠.2222222
    그리고

    목요일만 다른일있으셔서 가변적으로 가세요
    라고 해놓고
    일요일 밤에 와 주시고 ???
    주말에는 불교 학교도 다니시고 ???
    그리고

    아드님 따님은 아마도 30대
    판사에 큰 기업체 대표인데 어머니가 입주 도우미라
    도박으로 가산 탕진하고 철천지원수가 된 부모가 아니고서야

  • 45. ㅇㅇ
    '23.5.9 11:12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목요일 휴진인 의사엄마 말고 일반 맞벌이맘은 평일 하루 빠지는 도우미를 어떻게 쓰죠.2222222
    그리고

    목요일만 다른일있으셔서 가변적으로 가세요
    라고 해놓고
    일요일 밤에 와 주시고 ???
    주말에는 불교 학교도 다니시고 ???
    그리고

    아드님 따님은 아마도 30대
    판사에 큰 기업체 대표인데 어머니가 입주 도우미
    도우미까지는 납득이 가는데 입주 도우미라
    도박으로 집도 재산도 끌어다 탕진하고 철천지원수가 된 부모가 아니고서야

  • 46. dd
    '23.5.9 11:48 PM (1.251.xxx.130)

    우리시어머니 70인데 에어로빅 줌바댄스헤요 팔파해요. 폴댄스 65면 해도

  • 47. 저도
    '23.5.10 7:34 AM (116.34.xxx.24)

    불교에서 탈락222
    본인이 셀프홍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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