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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난리난 성북구 학폭 영상.

ㅇㅇㅇㅇ 조회수 : 27,586
작성일 : 2023-05-09 18:21:53
https://www.instagram.com/p/Cr7H-dWpqJ6/


https://cafe.naver.com/jihosoccer123/2153022



꼭 신상 밝혀져서 죄값치르길 빕니다.

폭력으로 이미 다리와 광대뼈가 골절된 상태인데 다시 폭력했다고 합니다.
IP : 23.106.xxx.5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23.5.9 6:2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영유아보육과라는게 더 무섭네요

  • 2. ...
    '23.5.9 6:25 PM (1.232.xxx.61)

    이게 뭔 일이래요.
    세상에나

  • 3. ..
    '23.5.9 6:26 PM (119.149.xxx.20)

    특성화고에 선입견 생기겠네요..에효

  • 4. ..
    '23.5.9 6:27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와 ..진짜..
    게다가 영유보육과라니..
    영상 찍고 있는 것들도 같이 저벌해야 함

  • 5. ..
    '23.5.9 6:28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진짜..
    게다가 영유보육과라니..
    영상 찍고 있는 것들도 같이 처벌해야 함

  • 6.
    '23.5.9 6:28 PM (122.43.xxx.65)

    지 새끼도 꼭 학폭당하길!!!
    진짜 이런말 쓰긴 싫지만
    어쩔수없어요 싸패들은
    눈눈이이가 답

  • 7. 영상
    '23.5.9 6:29 PM (175.223.xxx.147)

    찍어 폭로했으니 감사한거죠. 놀랍네요
    마지막 토닥토닥 소름~

  • 8. ㅇㅇ
    '23.5.9 6:30 PM (122.35.xxx.2)

    요새는 여자도 무서워요.

  • 9. 대한민국
    '23.5.9 6:31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태형도입했으면.

  • 10.
    '23.5.9 6:31 PM (104.28.xxx.146)

    저딴 애가 사회나가 아이들을 돌본다고요?
    애기들은 얼머나 괴롭힐까요.

  • 11. 어우
    '23.5.9 6:31 PM (211.245.xxx.178)

    ㅠㅠ
    보다가 껐어요.
    진짜 집에서 어떻게 키우면 저모양이 되지요?
    진짜 저런애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살아야한다는게 끔찍하네요.
    글로리 아무리 찍으면 뭐해요.
    좋다고 낄낄거리면서 영상 찍고 그걸 또 올리고..,
    다들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 12. ㅇㅇㅇ
    '23.5.9 6:3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머리 잡아 끄는거보고
    바로 못보겠어요
    뒤에 다른폭력이 있나보네요
    반드시 잡아 벌받아야 합니다
    내가 부모라면 그냥 감옥 갈 각오하고
    가서 칼로쑤실듯요

  • 13. 사형제도
    '23.5.9 6:32 PM (222.234.xxx.222)

    도입했으면… 저런 애가 나중에 더 큰 범죄 저지르죠.

  • 14.
    '23.5.9 6:32 PM (211.234.xxx.145)

    왜 저래요?
    저여자

    앞에서 웃는 애들은 뭐래요?

  • 15.
    '23.5.9 6:33 PM (211.109.xxx.17)

    똑같이 해줘야함.

  • 16. 토나와요
    '23.5.9 6:34 PM (116.127.xxx.137)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저런 것은 똑같이가 아니라100배 더 고통스럽게 해야해요.
    사회 매장 당하길....

  • 17. 함무라비
    '23.5.9 6:34 PM (14.52.xxx.216)

    저영상에 맞는애가 내딸이면 저년 죽여버릴거에요

  • 18. 쓸개코
    '23.5.9 6:35 PM (218.148.xxx.236)

    저도 조금보다 말았어요. 저 인간 말종같은것들 댓글바람대로 신상공개되어 나락으로 떨어지면 좋겠어요.

  • 19. ker
    '23.5.9 6:37 PM (180.69.xxx.74)

    도저히 다 못보겠어요
    저것들이 보육을 한다고요?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죠

  • 20. 세상에
    '23.5.9 6:37 PM (122.36.xxx.236)

    당장 감옥 보내야죠.
    세상에... 완전히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피해자... 어쩝니까 저 충격.. 맘이 너무 아픕니다.

  • 21. ..
    '23.5.9 6:38 PM (223.62.xxx.120)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있는것같은데 저걸 보고있고 촬영하고있는건가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정말 똑같이 당해봐야해요

  • 22. ....
    '23.5.9 6:39 PM (110.13.xxx.200)

    전 영상보기도 넘 무섭네요. 사진 하나 보고 나왔는데
    부디 피해자는 다친곳 빨리 회복되길 바라고
    가해자ㄴ은 뒤질때까지 그 죄 다 받고 빨리 뒤지길 바라네요.
    사회에 다신 기어나오지도 못하게 했음 좋겠어요.

  • 23. ...
    '23.5.9 6:39 PM (121.135.xxx.82)

    꼭 신상공개됬음 좋겠어요. 지나가다가 그 집에 돌이라도 던지고 싶네요.
    맞는 아이 부모는 이걸 봤는지 ㅜㅜ 제발 누가 도와줘야 하는데

  • 24. ㅁㅇㅁㅁ
    '23.5.9 6:39 PM (125.178.xxx.53)

    세상에
    교도소가자...

  • 25. 감옥도
    '23.5.9 6:40 PM (223.39.xxx.224)

    감옥이지만
    신상공개 꼭 되길
    저런 악마는 모두가 피해가야 됨
    때린년 너는 쫄리면 뒤지시든가 알아서해

  • 26. 세상에
    '23.5.9 6:48 PM (218.55.xxx.242)

    신상 까발리고 얼굴 공개해서 절대 아동 관련업은 못하게 해야죠

  • 27. 도대체
    '23.5.9 6:4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왜 그러니 도대체 !!!!!!!!!
    더글로리도 안봤냐
    학폭으로 방송 못나오는 숱한 연옌들도 못봤냐
    너는 연예인 아니라 괜찮을거라 생각한거냐

  • 28. ㅠㅠ
    '23.5.9 6:49 PM (218.155.xxx.132)

    가슴떨려요.
    어떡해요. 피해학생
    고등학생이면 처벌 받을 수 있죠?
    저 정도면 살인미수 아니예요?
    피해학생이 제 딸이면 저도 죽이고 싶을 것 같아요. ㅠㅠ

  • 29. 이유가
    '23.5.9 6:50 PM (1.225.xxx.136)

    뭐래요?
    저 gr하는 이유요.

  • 30. .....
    '23.5.9 6:50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는 말이 뭔지 알것 같아요

  • 31. 말세
    '23.5.9 6:53 PM (222.98.xxx.43)

    일반화하는건 아닌데요
    유아교육 내지
    보육 뭐시기 해서
    아이들 돌보는 여자애들
    ㅆㄹㄱ가 많다는군요.

  • 32. 소름
    '23.5.9 6:53 PM (125.132.xxx.156)

    저런애들이 보육인 되면 아기들 밥굶기고 때리는 거겠네요

  • 33. 아휴
    '23.5.9 6:5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악마같은 년
    감빵에서 썩길...

  • 34. ...
    '23.5.9 6:59 PM (118.235.xxx.252)

    얼굴광대뼈 골절되고
    다리에 철심도 박은지 얼마안됐다는데
    성찰자세하라는 미친년

  • 35. ...
    '23.5.9 7:02 PM (116.32.xxx.73)

    저런 망할 년

  • 36. ..
    '23.5.9 7:06 PM (218.52.xxx.41)

    학폭위든 폭행죄 신고든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하니 이런 문제가 끊이지 않는거 같아요 ㅜㅜ
    가해자들은 제발 남 괴롭힌만큼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37. ..
    '23.5.9 7:06 PM (118.218.xxx.182)

    진짜 욕하고 싶지 않지만 온갖 쌍욕도 아까운 년이네요.
    신상공개 되어 매장시겨야해요.저런것은

  • 38. Ooo
    '23.5.9 7:10 PM (110.13.xxx.40)

    아까 다른곳에서 영상 보고 계속 가슴이 두근 거려요.
    처음보다 뒷부분이 더 심해요. 진짜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 39. 세상에
    '23.5.9 7:15 PM (58.126.xxx.131)

    욕이 절로 나오네요
    콩밥 실컷 먹길.
    또 아비가 누구라고 풀어주는 거 아니겠죠?

  • 40. ....
    '23.5.9 7:16 PM (122.32.xxx.38)

    가슴이 벌렁거려요 완전 도른년이네
    찍는애는 웃으면서 찍는거에요?
    사람구실 못하게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야돼요 저런애들은

  • 41. ..
    '23.5.9 7:20 PM (58.122.xxx.37)

    고1이면 법적 처벌은 없지 않나요?
    미치겠네ㅡ

  • 42.
    '23.5.9 7:30 PM (61.255.xxx.96)

    유치원에 폭력 사건이 빈번한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군요

  • 43. 처벌이요?
    '23.5.9 7:31 PM (118.218.xxx.85)

    누가 합니까?
    내가 하는 겁니다,힘이 딸리면 집을 팔아서 깡패를 사서라도 끝까지 가는겁니다.

  • 44. 허세와
    '23.5.9 7:33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가오가 온몸을 지배해서 양심이 들어갈 틈이 없는 듯.

  • 45. 악마
    '23.5.9 7:35 PM (211.220.xxx.118)

    가 따로 없네요
    사람ㅅㄲ 맞나요?
    끔찍해서 못보겠어요.
    피해학생 어째요 ㅠ
    가해자 ㄴ도 지가 했던만큼 똑같이 당하게 해줬으면....
    말릴생각은 없고 구경하며 웃는 애들은 뭔가요

  • 46. 와진짜
    '23.5.9 7:36 PM (221.140.xxx.198)

    영화속 조폭은 저리가라네요.
    진짜 ㅁㅊㄴ이네요. 감옥 보내고 퇴학 시켜야지요.
    그집 부모들은 치료비와 위자료로 금융치료 받길

  • 47. 와진짜
    '23.5.9 7:37 PM (221.140.xxx.198)

    너무 끔찍해서 차마 끝까지 못 봤습니다.

    말릴생각은 없고 구경하며 웃는 애들은 뭔가요 xxxx2222

  • 48. 미친
    '23.5.9 7:38 PM (117.111.xxx.166)

    영상 봤는데 피꺼솟이네요. 지가 뭔데 귀한 남의 자식에게 손을 대나요. 저런 년은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려야해요. 영유아보육과라니

  • 49.
    '23.5.9 7:39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약먹은 거 아닌가요?
    악마새끼가 아니고서야~~

  • 50. 아니
    '23.5.9 7:44 PM (210.219.xxx.184)

    어떤 부모가 저런 악마를 낳고 키운걸까요?
    감옥 들어갔으면 합니다

  • 51.
    '23.5.9 7:44 PM (222.120.xxx.110)

    저런년은 완전히 사회에서 매장시켜야죠. 피가 거꾸로솟네요.
    차마 끝까지못봤지만 진짜 도른 악마년이네요.
    찍으면서 쳐웃는 년놈들도 똑같이 매장당해야죠.

  • 52. 아씨
    '23.5.9 7:47 PM (222.106.xxx.251)

    부모 연좌제 해야되요
    미성년 처벌 안되면 보호자 부모가 대신 깜방

  • 53. 허걱
    '23.5.9 8:03 PM (219.248.xxx.168)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ㅜ
    더 글로리 폭력장면은 양반이네요 ㅜㅜ

    꼭 심판받기를 ㅜ

  • 54. 고딩이면
    '23.5.9 8:04 PM (113.199.xxx.130) - 삭제된댓글

    사리분별을 하고도 남을 때인데
    영상찍는 애들이 환호해 주니까 더 하는거 같네요
    몽땅 처벌해야 할거같아요

    ㅁㅊㄴ을 말릴 생각도 안하고
    영상찍고 동조하는것들까지요

    요즘 학폭 저지르면 어찌되는지 알법도 한데
    ㅁㅊㄴ 널뛰고 있네요 참....

  • 55. 아무리
    '23.5.9 8:05 PM (219.248.xxx.168)

    그래도 저렇게 악랄할수 있을까 ㅜㅜ 피해학생 평생.안고
    갈 마음의 상처는 어떡해요 ㅜㅜ

  • 56. ㅇㅇ
    '23.5.9 8:2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머리만 노리네요 ㄷㄷ
    저년은 꼭 사회생활 못하게.. 아니 저거 살인미수 아닌가요.
    증거도 충분하네요. 진짜 이게 실화인가요. 피해아이는 부모가 없나요.저리 때리면 모르나요. 와ㅡㅡ화나네요

  • 57. //
    '23.5.9 8:32 PM (1.238.xxx.15)

    저런애들이 남의 집가서 며느리되고 사위 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어느 집을 말아 먹으려고

  • 58. ...
    '23.5.9 8:45 PM (211.234.xxx.121)

    다른곳에 댓글에서
    처벌불원서(형사합의로 피고인 처벌 원치않는다는)냈다는데 ㅠㅠ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원

  • 59. 저런
    '23.5.9 9:51 PM (221.151.xxx.171)

    xx련 부모도 똑같이 죽여버려야하는데
    아주 작살 내고 싶은 인간말종이네

  • 60. ㅇㅇ
    '23.5.9 10:08 PM (180.71.xxx.78)

    살인미수네요.

  • 61. ㅂㄷㅂㄷ
    '23.5.9 10:09 PM (116.37.xxx.13)

    심장이 튀어나올것같이 무섭다.
    저 미친ㄴ
    내자식이 맞는것도 아닌데 죽여버리고싶네
    인간쓰레기 ..
    저런걸 인간쓰레기라고 부르지

  • 62. ..
    '23.5.9 10:21 PM (112.162.xxx.33) - 삭제된댓글

    피해자학생 앞으로 어떤정신으로 살아갈지
    너무 걱정된다 하..

  • 63. 딱자세봐라
    '23.5.9 10:23 PM (125.142.xxx.89)

    딱 저 여자 애미가 조만한 키에 저런 방뎅이에 저런 츄리닝 입ㄱ고 쥐패고는 그랬나보네요 성찰하라고 ㅋㅋㅋ

    어디 종교 집회나 다단계 다니시던가 성찰하란다 ㅋㅋ

    피해자 안타까워서 어째요....

    싸우는 거 가르칠 거 같아요 쥬지쯔 1대1 교실 같은 거...

  • 64.
    '23.5.9 10:37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옆에서 말리지않고 환호하는 애들은 무슨 죄를 물을수 있나요?

  • 65. 당장 달려가서
    '23.5.9 10:41 PM (180.150.xxx.73)

    패대기 쳐주고 싶네요.세상에 충격!
    놀라서 멍해집니다.아주 질이 나쁜!
    욕도 아까운 . 평생 너에게는 지옥이 꼭 찾아올거니까. 기다려

  • 66.
    '23.5.9 10:49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저년 인간이 아니네 평생 감옥에서 썩어라

  • 67. yeni
    '23.5.9 11:16 PM (58.232.xxx.226)

    가슴이 벌렁벌렁… 인형 머리채도 저렇게는 못잡을 것 같은데 어쩜 저러나요… ㅠㅠ

  • 68. 헐.
    '23.5.9 11:22 PM (116.39.xxx.162)

    어떤 집구석 딸뇬인지
    안 봐도 알겠다.
    조폭 양아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나봄

  • 69.
    '23.5.9 11:37 PM (112.211.xxx.153)

    성찰해 자꾸 이러는데
    어디서 쓰는 용어인가요? 어디 사이비인가?
    끔찍하네요 인성…
    삼대가 벌을 받아야 할텐데요

  • 70. 이해가
    '23.5.10 12:25 AM (58.228.xxx.108)

    안가는게 등치가 저리 맞고 있을 등치는 아닌데 왜 맞고만 있나요
    어짜피 맞고 골절될거 같이 맞붙으면 되지 않나요

  • 71. 이해가님
    '23.5.10 12:37 AM (111.99.xxx.59)

    피해자가 다리에 철심박았고 얼굴 광대뼈 골절로 치료중이라잖아요
    왜 저렇게 치료 중인지 모르고 초반에 어떻게 진행되다 저렇게 된건지는 모르니까요
    그런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렇게 맞다가 죽을 것 같은데 막 덤벼라도 보지..싶네요ㅠ

  • 72. 심장이
    '23.5.10 12:53 AM (49.164.xxx.195)

    두근 거려서 마음이 힘듭니다.
    왜 맞구만 있을까요?
    너무 분하네요

  • 73. 세상에
    '23.5.10 1:09 AM (211.215.xxx.160)

    조폭이네요. 저런 폭력은 영화에나 나오는 거 아닌가요
    너무 무섭네요 애를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크나요

  • 74. 아이구
    '23.5.10 2:42 AM (211.193.xxx.115)

    저 미친악마 꼭 찾아 냅시다

    넌 끝이야 이 악마야

  • 75. 말은쉽지..
    '23.5.10 8:20 AM (222.99.xxx.11)

    같이 덤비라는 분들.. 저기 때리는 아이만 있는거 아닐겁니다..
    덤비고 같이 때리면 더 맞을게 뻔하죠. 그리고 이미 수술로 체력이 안좋을텐데 덤빌수가 있었을까요?

  • 76. 어머
    '23.5.10 8:22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니요

    왜 지가 뭔데 사람한테 저래요.

    고소하고 콩밥 먹여야지 왜 버텼을까요? 헐

  • 77. 어머
    '23.5.10 8:23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영상 안봐요. 머리잡고 돌리네요. 미친년이요

    왜 지가 뭔데 사람한테 저래요.

    고소하고 콩밥 먹여야지 왜 버텼을까요? 헐

  • 78. 미친년
    '23.5.10 8:27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쥭이려고 한거네요. 심장이 티떨려서 영상보며
    저년 . 산전수전 다겪은 갈보같아요. 폭력배와 연류되서 지 욕한다고 들었나 ? 그래도 그렇지 병신 만들거나 죽이려고 작정한거고
    애매한 애 붙잡아 질투로 저런거 같은데 악에 바쳤네요.

  • 79. 미친년
    '23.5.10 8:39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쥭이려고 한거네요. 심장이 티떨려서 영상보며
    저년 . 산전수전 다겪은 갈보같아요. 폭력배와 연류되서 지 욕한다고 들었나 ? 그래도 그렇지 병신 만들거나 죽이려고 작정한거고
    애매한 애 붙잡아 질투로 저런거 같은데 악에 바쳤네요.
    어떻게 살면 저런지 세상은 참 미친거 같고
    위에 댓에 피해자 처벌 원치 않는다고요? 확실한가요?
    저렇게 맞고 수술했는데 합의? 누가요? 부모가...아님 본인이.?
    큰 충격이라 합의를 떠나 저년과 저년과 함께 있던 년놈 모두 감방에 처넣고 60년간 세상에 못나오게 봉합해야지 뭔 합의야
    전에 소말리아인이 해적질하며 한국인 살해해서 붙잡아
    감옥에 가뒀는데 걔들 얼마 안있음 나온다는데
    한국에 남길 원했다네요. 감옥에서 음식도 처우도 좋았는지 차라리 한국에 남겠다 했다니 그넘에 감옥 최악로 만들어야지
    고유경 그년도 공주감옥에서 가방에 애가두고 가방위에서 뜀질해 죽인 천안 조선족 계모년과 , 계곡살인 이은혜 그년들과 방좁다고 거실좁다고 싸움질한다는데 참 웃긴 인권이이요

    그런 개같은 짐승들 았으나 마나한 쓰레기들이 인권이 어딨다고 얼굴 가려주고 밥주고 이지랄인지.

  • 80. 미틴년
    '23.5.10 8:50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쥭이려고 한거네요. 심장이 티떨려서 영상보며
    저년 . 산전수전 다겪은 년 같아요. 폭력배와 연류되서 지 욕한다고 들었나 ? 그래도 그렇지 병신 만들거나 죽이려고 작정한거고
    애매한 애 붙잡아 질투로 저런거 같은데 악에 바쳤네요.
    어떻게 살면 저런지 세상은 참 미친거 같고
    위에 댓에 피해자 처벌 원치 않는다고요? 확실한가요?
    저렇게 맞고 수술했는데 합의? 누가요? 부모가...아님 본인이.?
    큰 충격이라 합의를 떠나 저년과 저년과 함께 있던 년놈 모두 감방에 처넣고 60년간 세상에 못나오게 봉합해야지 뭔 합의야
    전에 소말리아인이 해적질하며 한국인 살해해서 붙잡아
    감옥에 가뒀는데 걔들 얼마 안있음 나온다는데
    한국에 남길 원했다네요. 감옥에서 음식도 처우도 좋았는지 차라리 한국에 남겠다 했다니 그넘에 감옥 최악로 만들어야지
    고유경 그년도 공주감옥에서 가방에 애가두고 가방위에서 뜀질해 죽인 천안 조선족 계모년과 , 계곡살인 이은혜 그년들과 방좁다고 거실좁다고 싸움질한다는데 참 웃긴 인권이이요

    그런 개같은 짐승들 았으나 마나한 쓰레기들이 인권이 어딨다고 얼굴 가려주고 밥주고 이지랄인지.

  • 81. 아이구
    '23.5.10 9:07 AM (14.52.xxx.35)

    고등학교도 유보육과가 있다구요?
    첨듣네요.
    어린이집 유치원 다 정규대학 유교과 보육과 나와야 되는건데
    아직 취업도 안되고 다만 그런 이상한 학교 학과 다닌다는이유로


    말세
    '23.5.9 6:53 PM (222.98.xxx.43)
    일반화하는건 아닌데요
    유아교육 내지
    보육 뭐시기 해서
    아이들 돌보는 여자애들
    ㅆㄹㄱ가 많다는군요.

    이런 쓰레기 같은 댓글 쓰나요.
    자기가 가진 직업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저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야죠.
    경찰이 철저 수사해서 가장 이쁜 나이동안 감옥에서
    썩어야죠. 30년 정도 구형 받아야겠네요.

  • 82. 끝까지봐야앎
    '23.5.10 9:54 AM (182.208.xxx.213)

    저 미친 ㄴ이 발길질 끝에 피해자 토닥토닥 안아주며 미안하다고 하더니 성찰하라고 또 머리통에 발길질

  • 83. ...
    '23.5.10 10:02 AM (125.178.xxx.52)

    왜 맞고 있었냐고 이해 안된다고 하는 분들 참 정신세계 오묘함.

    왜 강간 당했어. 안 당할 수 있었는데.
    왜 맞았어. 너도 때리면 되지.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건 자유인데
    말 같지도 않은 글은 당신 일기장에 싸지르자.

  • 84. 우리애가당하면
    '23.5.10 10:11 AM (115.21.xxx.250)

    나는 가서 폭력이고 뭐고 죽여놓고 싶을 듯.
    위에 '왜 맞고만 있을까요?' 하는 사람 닥쳐라

  • 85. 무서운 세상
    '23.5.10 10:1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살다가 언제 어디서
    미친 싸이코와 맞닥뜨리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국민을 위해 정치한다는 것들이 개판이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

  • 86.
    '23.5.10 10:30 AM (118.46.xxx.5)

    못 보겠다 이러지들 말고, 힘들지만 끝까지 다보고
    분노해주세요!!
    진짜 치가 떨리고 이 감정 말로 다 할수 없네요

  • 87. 와…!
    '23.5.10 10:42 AM (115.136.xxx.93)

    이렇게 부르르떨리고 못보겠는 영상 첨네요.
    저런게 인간인가..와..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발로 뻥뻥 찰수가 있지
    반드시 감옥에 넣어 죄값을 치르게 해야합니다!!사람 아니다 정말

  • 88. .....
    '23.5.10 11:04 AM (112.153.xxx.233)

    발차기 솜씨보니 그동안 여럿 패본 솜씨네요.
    같은 반 애들 얼마나 기죽어서 학교 다니고 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 89.
    '23.5.10 11:27 AM (211.219.xxx.193)

    결론이 반전이네요.
    쌍방폭행이었고 앞부분이 편집된거라 서로 합의가 된 사건이라고. 유포자 색출중이라는 기사가 떴네요.

    정말 영화보다 더 한 현실입니다.

  • 90. 저건
    '23.5.10 11:43 AM (223.39.xxx.139)

    쌍방이 아닌데요
    맞는 아이가 목발을 가지고 있어서 일단 걷지를 못하는데
    싸움이 됩니까 그냥 끌려나와서 아픈애를 싸우자하고
    그냥 때린거죠 저 영상을 찍고 있는애들이 웃고 있잖아요
    다 같은 패거린데 덤벼봤자 더 맞게되지 피해자가 그냥
    당하는 영상인거고 돌려보며 놀다가 밖으로 나온거네요
    여기 저런 가해자부모도 분명있을테니 댓글이 덜 달리는거
    같은데 맞은 아이한테 함부로 댓글 달지마세요
    지 자식이 맞눈 영상을 봐야 입을 다물지

  • 91. 저건
    '23.5.10 12:19 PM (182.216.xxx.172)

    본 사람들이 다 나서서
    엄벌에 처해달라고
    탄원서들 씁시다
    법에서 강력 처벌안하면
    시민들이 해야죠

  • 92. 아이고
    '23.5.10 12:39 PM (115.140.xxx.4)

    저런것들은 어른이되도 인간되긴 글렀어요
    똑같이 쳐맞고 굴욕적인 동영상이 돌면
    그나마 쪽팔려서 고개나 숙일지도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국민들 엄한사람 신상 잘털던데
    쟤네들 신상 좀 털어주세요 제발
    윗분들 말씀대로 저런것들이 마녀사냥 당하고
    매장해버려야죠 진짜 쳐죽일것들 어휴

  • 93. ..
    '23.5.10 12:41 PM (223.38.xxx.230)

    제가 할 말 댓글에 다 있네요
    저런 것도 사람이라고
    콩밥 먹기 재반복해야져

  • 94. 끔찍하네
    '23.5.10 4:18 PM (118.235.xxx.17)

    저렇게 처 맞아도 가만히 있어야지
    안 그러면 쌍방폭행 이 지랄하는 법

  • 95. ....
    '23.5.10 4:23 PM (218.55.xxx.242)

    목발 하고 있는 애가 폭행을 하면 얼마나 했을거라고 쌍방이래

  • 96. ㅇㅇㅇ
    '23.5.10 4:52 PM (203.251.xxx.119)

    여자애들 무섭네요

  • 97. ㅇㅇㅇ
    '23.5.10 4:53 PM (203.251.xxx.119)

    https://www.youtube.com/watch?v=h2e_1zx8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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