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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외모칭찬 해주면 독이 되나요?

...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23-05-09 12:32:19
타커뮤에서 글을 읽었는데.제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어린애들에게 외모칭찬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 조카가 너무 잘생겨서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외모 칭찬을 하게 되는데 자제해야 할까봐요.
IP : 218.39.xxx.2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9 12:36 PM (211.250.xxx.45)

    조카야뭐.......

    죄송한데 우리애들이 어려서부터 외국아이냐할정도로 큰눈에 출생당시부터 쌍거풀에...
    저는 이쁘단소리 한번 안했는데
    제여동생이 우리아들에게 진짜 너무 귀엽가 잘생겼다 키크고 블라블라했는데...
    지금 대딩
    중딩때부터
    아이모 어디가서 그러지말라고....ㅎㅎ

    우리아이정도?는 독이 아니었어요

  • 2. ㅇㅇ
    '23.5.9 12:38 PM (119.198.xxx.18)

    2차성징와서 예전 미모보다 못하게 되면
    좌절을 심하게 하더군요
    심하면 신체이형장애(BDD)증후군에 걸립니다.

    반대로
    외모지적을 너무 해도 같은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요

    그렇게 생기고 싶어서도 생긴것도 아닌데 외모에 대한 부분은 아예 언급 하지말고
    개인의 성장, 발전에 초점을 맞춰 격려해주시면 삶에 도움이 되겠죠

  • 3. ..
    '23.5.9 12:40 PM (110.235.xxx.90)

    애들뿐 아니라 외모 칭찬 자체가 좋은게 아닌것같아요

  • 4. 00
    '23.5.9 12:42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전 그래서 약간 곁들이는 말로
    00이는 머리띠도 예쁘네
    두상도 잘생겼네 등등
    나름 우회하는 말로 칭찬하려고 하는데
    대놓고 하는거랑 별 차이는없는듯

    그럼 귀여워는 괜찮아요?
    애기들은 다 귀엽고 예쁜데

  • 5. 그런듯해요
    '23.5.9 12:43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한테 제가 맨날 너무이쁘다 공주다 피부이쁘고 눈도이쁘고
    등등ㅠ그랬거든요 지금 중딩인데 물론 그런시기긴한데 내가그리말해서 더 외모에 집착하나 싶어요 그럼 뭐라고 말해주면좋을까요?
    중딩한테

  • 6. 그런듯해요
    '23.5.9 12:43 PM (125.182.xxx.58)

    우리애들한테 제가 맨날 너무이쁘다 공주다 피부이쁘고 눈도이쁘고
    등등ㅠ그랬거든요 제눈엔 넘 이뻐서요
    지금 중딩인데 물론 그런시기긴한데 내가그리말해서 더 외모에 집착하나 싶어요 그럼 뭐라고 말해주면좋을까요?
    중딩한테

  • 7. ..
    '23.5.9 12:45 PM (218.39.xxx.233)

    얼굴도 얼굴인데 손예진처럼 반달눈웃음이라 너무 웃는게 이쁘다고 칭찬 많이 하거든요. 남자애라서 크면 사이 어색해질 것 같긴 한데;;
    과도한 칭찬은 하지 말아야겠네요.

  • 8. ...
    '23.5.9 12:46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외모 키 등 노력하지 않고 운좋게 타고난 걸 칭찬하는 건 독이 됩니다
    그걸 얻기 위해 걔가 뭘 했나요?

    노력으로 이룬 걸 칭챠해 주세요

  • 9. lea
    '23.5.9 12:47 PM (175.192.xxx.94)

    애들뿐 아니라 외모 칭찬 자체가 좋은게 아닌것같아요
    2222

  • 10. ㅇㅇ
    '23.5.9 12:50 PM (116.127.xxx.4)

    외모 칭찬이 안 좋은거였나요?
    양가 조카들 케이스보니 어려서부터 이쁘다 잘생겼다
    칭찬 많이 받던 애들 오히려 자존감 강하고 성격도 밝고
    좋은 영향을 받는것 같은데요

  • 11. ...
    '23.5.9 12:51 PM (218.39.xxx.233)

    초등 저학년이라서 아직 어려서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아이에 대해 잘 몰라요. 그러니까 자연히 칭찬할게 외모로 넘어가는 것 같네요. 올케가 뭐 아이 공부같은거 잘한다고 자랑하는 성격도 아니라서리...

  • 12. ....
    '23.5.9 12:51 PM (112.153.xxx.233)

    외모에 대한 평가 자체가 인권침해라고 하네요
    예쁘다 잘생겼다 하는 칭찬도 아이가 외모에 신경을 쓰게 만든대요.

  • 13.
    '23.5.9 12:55 PM (14.53.xxx.238)

    노력해서 얻은 행위와 결과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여주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얻은 결과물에 대한 과도한 칭찬은 자만심을 높여줍니다.

  • 14.
    '23.5.9 12:56 PM (14.53.xxx.238)

    열심히 공부해서 90점 맞은거 이런거 칭찬해주세요.
    타고난 외모는 사실 뽑기운이 좋았던거고 본인 노력여하에 달린게 아니잖아요.

  • 15.
    '23.5.9 12:58 PM (118.32.xxx.104)

    외모는 괜찮은데
    머리 좋다는 칭찬은 진짜 독

  • 16. ...
    '23.5.9 1:01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외모 칭챤에 길들여지면 못 생긴 애들 무시해요
    본인도 운좋아 그렇게 태어난 것일 뿐인데
    게다가 외모가 영원한가요?
    옉변오거나 하면 좌절감 어마어마하죠
    그거 하나 믿고 살았으니

  • 17. 지나가다
    '23.5.9 1:03 PM (124.49.xxx.142)

    바디쉐이밍.
    외모에도 집착과 차별이생길수 있기때문에
    타인의 몸에 대한 칭찬도 비하도 피하는것이 바람직하다네요.
    살빠졌네 이뻐졌네 좋아보이네 이런거도 포함이요.

  • 18. ,,,
    '23.5.9 1:04 PM (118.235.xxx.168)

    외모 머리 이런 칭찬 매우 안 좋죠 사춘기 이후에 아이 외모가 어떻게 될 지 모르고 아이 성적이 어찌 될지 모르는데 그런 칭찬 어릴 때 들은 애들은 나중에 본인의 상황이 바뀌면 받아들이지를 못 해요
    실제 어릴 때 영재 소리 듣던 애들중에 중학교 이후에는 그냥 평범해지는 경우 엄청 많은데 옛날 얘기만 하더라고요 현실은 그냥 공부도 평범 뭐든 평범한데

  • 19. ㄱㄱ
    '23.5.9 1:05 PM (222.232.xxx.162)

    119.198 님
    제 딸아이가 딱 그 케이스입니다.
    친정이나 시댁에서 첫손녀이자 첫조카이고
    이뻤어요 물론 지금도 이쁘지만요
    양가부모님, 이모 삼촌 모두가
    다 이쁘다 이쁘다 잘한다하며
    온갖관심을 갖고 살게되었어요

    지금 20대초인데
    작년부터 아이가 이성관계와 대학진학에 실패하면서
    신체이형장애까지 겪으며 외출 못하고
    겨우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나름 인싸로 살던 19세까지와는 정반대로
    방에서만 지낸지 3년차네요..

  • 20.
    '23.5.9 1:07 PM (58.140.xxx.60)

    하루종일 외모칭찬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칭찬은 좋은거에요

  • 21.
    '23.5.9 1:26 PM (1.238.xxx.189)

    외모칭찬에 우쭐하는 걸 반복해서
    경험하다보면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 노력해서 얻는 것들 보다
    외모를 더 우선시하게 된다고 들었어요.

    가끔 부모가 내 새끼 엄마 눈에는 예쁘다 하는 건
    사랑 표현이고요

  • 22. ...
    '23.5.9 1:27 PM (223.62.xxx.239)

    외모는 괜찮은데
    머리 좋다는 칭찬은 진짜 독 222222

    요즘 애들이 외모에 매달리게 된 게 칭찬 때문이 아니고 sns를 통한 외모비교 때문이죠. 그리고 어느 정도는 칭찬도 해줘야지 너무 언급 안하면 그것도 자존감 해치는 길이죠.
    외모 언급을 아예 말아야 한다. 이거는 가깝지 않은 지인 정도나 모르는 사이일 때고, 가족, 친척은 그러라고 있는 존재인데 원글님은 잘 하신 겁니다.
    그런데 진짜 독이되는 건 머리좋다는 칭찬

  • 23. 남의
    '23.5.9 1:47 PM (112.214.xxx.184)

    남의 아이든 자기 아이든 아이 망치는 칭찬은 머리 칭찬이죠 진짜 머리가 좋아서 하는 칭찬도 문제 실제 지능 평범한데 어릴 때 빠르다고 머리 좋다고 하는 칭찬은 더 큰 문제

  • 24. ker
    '23.5.9 2:04 PM (222.101.xxx.97)

    어랄때 이쁜건 사춘기 이후 변화가 심해서...
    알수가 없어요

  • 25. 딸에겐
    '23.5.9 2:45 PM (223.38.xxx.78)

    수시로 귀엽다,사랑스럽다고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어릴때 이런 말을 듣지 못하고 내심 목말라 하다가
    사춘기나 성인이 되어서
    누군가가 이런 말로 다가오면 쉽게 넘어간다고 해요.
    귀엽다는 최상의 애정표현이라고..
    토끼처럼,인형처럼 귀엽다는 의미보단 내가 널 소중히여기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라 중요한거래요.

    아무래도 딸은 여자라서 외모칭찬이 아예 없을순 없어요.
    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누구누구보다 니가 예뻐 이런거
    말구요. 아구,귀여워라 이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 26. happy
    '23.5.9 4:36 PM (110.70.xxx.199)

    노력해서 얻어진 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노력한다고 아이가 이뻐질 것도 아니고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칭찬은
    순간 기분 좋을지도 모르나
    그게 외모지향주의에 맞물리면 이상한
    결과 낳게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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