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나는 여자에게 돈 얘기하는 패기

...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3-05-09 01:01:58
인생에 세번이나 있었네요
돈 안 빌리는 남자와 결혼했구요
저한테 돈 빌리던 남자들을 더 좋아했던건 사실이네요
종이달을 보니 서글프네요
돈이 결부되면 순수하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결국 헤어지고 싶어서 돈 얘길 했고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돈을 빌리는 순간
관계는 전처럼 돌아갈수 없다는거
동성간에도요
IP : 39.7.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9 1:07 AM (223.62.xxx.42)

    성격상 전 어림도 없지만
    사람에게 너무 잘해주면 호구로 보잖아요
    종이달 주인공 여자는 그런 남편과 적응하고 사는 게 반쯤 미친 거겠져

  • 2. ker
    '23.5.9 1:57 AM (180.69.xxx.74)

    진짜 사랑하면 돈 얘기 못하죠

  • 3. ...
    '23.5.9 6:13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진짜 사랑하면 돈이야기를 어떻게 해요. 이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일듯 싶은데요 .. 같은 동성끼리도정말 이 친구랑 우정 쭉 가고 싶으면 아무리 돈이 급해도. 돈이야기는 못할듯 싶어요. 우정도 그런데 남녀간이라면...
    아마 남자들도 자존심 굉장히 센남자들 많지 않나요.?? 제주변 남자들 성격으로는 상상도 잘 안가네요 ..

  • 4. ...
    '23.5.9 6:14 AM (222.236.xxx.19)

    진짜 사랑하면 돈이야기를 어떻게 해요. 이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일듯 싶은데요 .. 같은 동성끼리도정말 이 친구랑 우정 쭉 가고 싶으면 아무리 돈이 급해도. 돈이야기는 못할듯 싶어요. 우정도 그런데 남녀간이라면...
    아마 남자들도 자존심 굉장히 센남자들 많지 않나요.?? 제주변 남자들 성격으로는 상상도 잘 안가네요 ..한번 만나기도 힘든데 3번이나..ㅠㅠㅠ 진짜 원글님 남편 정말 잘만났네요.. 아니었으면 이상한 남자랑 엮일뻔했어요.ㅠㅠ

  • 5. 영통
    '23.5.9 7:13 AM (106.101.xxx.125)

    부부간에도요
    남편 돈 의지안하고 내가 벌어 생활하고 살았지만
    남편의 돈 흐리멍텅이 정을 뚝뚝 떨어뜨리네요
    남편은 여러 항목에서 상위에 들어갈 다정한 남자지만
    . 돈은 비 맞은 벽지 균열처럼 마음이 변하게 만들어요.
    무엇보다 서글픈 것은
    아 사랑이 참 별거 없네 깨닫게 해 준다는 것
    씁쓸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3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53
1811972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ㅇㅇ 04:32:07 145
1811971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함께 ❤️ .. 03:49:49 122
1811970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4 ㅇㅇ 02:31:50 1,150
1811969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2 루루루 02:15:16 791
1811968 분당카페 도른자들 17 ㅅㄷㅈ.ㅈ 02:11:33 1,456
1811967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1 ㅠㅠ 01:45:23 356
1811966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1,083
1811965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589
1811964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3 555 01:17:15 2,131
1811963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4 질문 01:17:10 346
1811962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1,371
1811961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 00:51:21 542
1811960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5 . 00:30:48 2,936
1811959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144
1811958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931
1811957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3 이해가 00:18:38 2,960
1811956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2,975
1811955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8 실크테라피 00:05:56 2,249
1811954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1 ..... 00:05:47 1,361
1811953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6 조국 파묘 00:01:31 1,463
1811952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00:01:08 932
1811951 영자는 괜찮지만 6 나솔 2026/05/20 2,128
1811950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3 분노 2026/05/20 737
1811949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7 이응이응 2026/05/2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