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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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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가 촬스와 신혼여행에서 발견한게

.. 조회수 : 25,586
작성일 : 2023-05-07 15:53:53


촬스와 카밀라 이니셜 C 와 C가 뱀처럼 엉킨 와이셔츠 커프스.
카밀라의 결혼선물이었다고.

이러니 사람이 돌아요 안돌아요?

뭐 다이애나 멍청하나 어쩌니 해도
나이든 교활하고 대범한 상간녀의 계략에
제대로 방어할 수 있는 20살 여자는 없어요.

카밀라는 여왕 구워 삶아서 결혼하고
여왕이 나서서 카밀라는 왕비만 될거고 절대 여왕은 안될거라고 
이쁘게 봐달라고 말하게 해놓고는
여왕사후 왕비? 웃겨 여왕이야 공식으로 박았죠.

그리고 대관식에도 
왕실일원도 아닌 지 손주들을 시종으로 내세워서
발코니에서 직계가족들 구석으로 몰고
지 손주들 가운데 딱 세우려고
손가락질 하는거 카메라에 다 잡히고.

노욕이 장난아님.

촬스 손가락 퉁퉁부어서 건강에 이상있는것 같은데
내일모레 황천갈 노친네들이
참 욕심이 끝이 없어요.
IP : 217.149.xxx.24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찰스
    '23.5.7 3:56 PM (39.7.xxx.13)

    누가 감당하겠어요. 잉크사건 보세요 다이애너는 어차피 찰스 감당못해요

  • 2. 잉크는
    '23.5.7 4:00 PM (14.32.xxx.215)

    시종들이 정말 일 더럽게 못하던데....

  • 3. ...
    '23.5.7 4:05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저 두년놈들 때문에 이쁘고 순진했던 다이애너만 희생 ㅠㅠ
    결혼식 사진 볼수록 짠해요

  • 4.
    '23.5.7 4:05 PM (104.28.xxx.147)

    필기구 덕후가 분석한 글 있던데…
    촬쓰가 짜증낼만 하던데요;;;

    거기 가져놨던 펜이 빠이롯뜨 딸깍이 싸구려에
    시간 지나면 잉크가 다 날라가는 펜이었댔나…

    왕실 중요 문서에 싸인하는데 그딴 펜 가져다 놓은거며
    앉아 서명할 자리에 걸치적 거리가 놓아뒀죠.

    신경질적으로 반응해서 그렇지…
    매우 짜증나는 상황 맞죠.

    근데 카밀라는 진짜 평생을 구워삶고
    본처 밀어내고 여왕자리 오르네요…
    남의 나라지만 밉썅

  • 5. 서로
    '23.5.7 4:08 PM (1.225.xxx.136)

    안 맞는 것일 뿐.

    요즘 캐서린하고 다이애너 비교 사진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는데
    다이애너 죽상 아닌 때가 별로 없어요.
    반대로 캐서린은 안 웃는 때가 거의 없구요.

    캐서린은 뭐 세상이 다 자기 뜻대로 돌아가서 어디 가서든 웃고만 있겠어요.
    첨이야 그렇다쳐도
    왕실에 들어갔으면 그럼 거기서 자기도 사실 바람 피웠지만
    바람 잘 피우고 있으면 될 걸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으니 그 모양이 된거죠.
    찰스도 하는 걸 나는 왜 안돼? 한다면 더 바보고요.
    거기가 자기 집이에요? 자기는 찰스네 차려논 집에 머리에 관쓰고 돌아다니는 역할로 불려간건데
    주객을 바꿔서 아니면 자기도 똑같이 주인 노릇하려고 하면 당연히 분란 생기고
    조정 안되면 나가달라하겠죠.

  • 6. ???????
    '23.5.7 4:09 PM (211.234.xxx.89)

    필기구 덕후가 분석한 글 있던데…
    촬쓰가 짜증낼만 하던데요;;;

    거기 가져놨던 펜이 빠이롯뜨 딸깍이 싸구려에
    시간 지나면 잉크가 다 날라가는 펜이었댔나…

    왕실 중요 문서에 싸인하는데 그딴 펜 가져다 놓은거며
    앉아 서명할 자리에 걸치적 거리가 놓아뒀죠..............................이건 뭥미?

    카밀라 잘한다는 듯한 뉘앙스?
    첩 옹호할 가치도 없음

  • 7. ...
    '23.5.7 4:09 PM (106.101.xxx.113)

    근데 전통적으로 영국 왕실이 그렇게 우아하고 도덕적인 것과는 먼 왕조 아닌가요?
    영국사는 대부분의 왕이 개차반이 더 많았는데요 뭘
    선왕인 고 엘리자베스 여왕, 그 선대 조지왕의 약 100년 정도 얌전히 이미지를 만들어 온거지 지금 찰스가 유난히 욕먹을만한 건 아니다 싶던데요
    세계 양차대전을 거치면서 왕가가 하도 욕을 먹으니 잠깐 이미지 치장을 했을 뿐 그눔의 집구석이 딱이 모범적인 왕가는 아닌걸로...

  • 8. 펜하고
    '23.5.7 4:10 PM (14.32.xxx.215)

    카멜라는 상관없는데
    내가 찰스면 저것들 다 모가지

  • 9. ????님
    '23.5.7 4:12 PM (104.28.xxx.147)

    누가 잘했다고…???


    무슨 얘기하는 지 모르시는듯

  • 10. ..
    '23.5.7 4:13 PM (223.62.xxx.93)

    하... 다이애나 친엄마도 이혼 아버지도 바람둥이
    지 친동생 스펜서 백작은 무려 삼혼

    왕실도 도긴개긴 엘리자베스 여왕 막내 아들 빼고 죄다 이혼
    앤공주 아들도 이혼 카밀라 친아들 톰도 이혼

    아주 그냥 이혼이혼 천지인데
    그렇게 남편 불륜이 싫고 왕실이 싫으면 이혼하고 박차고 나오면
    되는데.. 저 위에 수두룩 빽빽 이혼 커플들 보면
    왕족이나 귀족 이혼 금지도 아니고 나름 재혼 삼혼 사혼까지 하면서
    파트너 바꿔가며 잘만 사는데 왜 !!!! 다이애나는 징징 이혼시러
    불륜도 시러 왕실 시집살이도 시러 징징징징
    남편 사랑도 내꺼 왕실 보석도 내꺼 여왕이 죽으면 퀸자리도
    내꺼 윌리엄이 왕이 되면 왕대비도 내꺼 !!! 국민 사랑도 내꺼!!
    빼애애애애액~~ 하다 ㅅㅂ 나도 맞바람 피울거야
    이봐요 기자님들아 찰스가 이렇게 병신이에요
    왕실제도는 폐지되야 마땅해요.
    아님 윌리엄이 왕이 되야해요. 찰스는 자격이 없어요 빼액
    찰스도 카밀라도 밥맛 없지만 다이애나는 완전체..

  • 11. 촬스 다이애나
    '23.5.7 4:22 PM (217.149.xxx.246)

    이혼이 영국 역사상 최초의 황태자의 이혼이었어요.
    다이애나가 이혼가정에서 외롭고 불행하게 자라서
    크라운 프린스와 결혼하면 이혼은 안하겠다라고 농담처럼 말했고.
    다이애나도 이혼만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BBC 기레기의 계락에 넘어가 인터뷰하고
    화가난 여왕이 이혼하라고 명령해서
    이혼당한거죠.

    그 인터뷰만 인했으며
    그냥 맞바람 피고 살면서
    촬스도 카밀라한테 질려서 헤어졌을 수도 있고
    여왕이 되었겠죠.

  • 12. ..
    '23.5.7 4:32 PM (223.62.xxx.93)

    인터뷰 따위로 이혼을 당했을리가요.
    멍청하다고 동정받던 다이애나도 깜찍한 짓을 했죠.
    찰스 건너 뛰고 윌리엄 왕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는 대비하고 앤드류 왕자는 섭정공 하라고 꼬시다가
    발각되서 이혼당한거죠. 앤드류 퍼기 커플은 자유연애 하면서 잘살고 있었는데 다이애나 뽐뿌질에 걸려 이혼한거구요.
    왕실폐지 여론까지 일으키면서 찰스는 좋은 왕의 자질이 없다고 인터뷰한 도른 여자......

  • 13. 인터뷰
    '23.5.7 4:34 PM (217.149.xxx.246)

    따위로 이혼당한게 맞아요.
    그 내용이 촬스는 왕이 될 자격이 없다라는 내용이니.

  • 14. 잘은모르지만
    '23.5.7 5:1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다이애나는 결혼하기 전에도 알고 있었고 결혼식장 들어가기 전에도 이 결혼이 잘못되었다고 느꼈는데 이미 늦었다고 했나 그랬더군요. 결혼식장에도 카밀라가 있었구요. 그래도 결혼 초반에는 부부 사이가 좋았는데 둘째를 낳고 나서 급격히 멀어졌다고.. 그리고 찰스는 다이애나가 부와 명예를 위해 자신과 결혼했다고 생각했다는 거 같아요. 빡빡하고 무거운 신분에 까다롭고 예민한 자신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일찌기 눈맞은 카밀라를 포기 못했던.. 어리고 예쁘고는 요즘의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이고 여튼 둘이 안 맞았으니 해로하지 못한 거겠죠. 비극을 거쳐 옛연인에게 돌아간 거네요.

  • 15. ...
    '23.5.7 5:45 PM (125.181.xxx.201)

    다이애나는 위에 언니가 하나있고 부모 이혼 후 엄마는 아예 외국 가서 오지도 않았어요. 언니는 좀 똑똑하고 뭐든 빠른 타입인데 다이애나는 좀 둔하고 애정결핍이 있었죠. 찰스랑 결혼해서 거식증 생겼다고 알고 있는데 결혼 전부터 거식증 있었어요. 거식증이 한번 걸리면 고치기 힘들고 10년 넘게 투병을 했고요.
    다이애나는 부모가 줄 만한 사랑을 찰스에게 받길 원했지만 찰스 또한 사랑을 전혀 못 받고 자란 사람이라서 사랑달라고 하는 다이애나가 싫었고요. 게다가 늘 동생들에게 치였던 찰스가 지보다 국민들 사랑 받는 다이애나에게 어린 시절 생존컴플렉스가 자극된 걸 수도 있어요.
    찰스아빠는 운동 잘하고 똑부러진 앤공주를 편애했고 실제 올림픽에 나갈 정도로 말을 잘 다뤘나 그랬음. 또 찰스엄마는 그 소아성애자 앤드류를 유난히도 이뻐함. 앤드류에게 퍼부은 변호사비가 다 여왕 사비일 정도로.
    그냥 둘이 지독히도 안 맞았는데 왕실 이미지를 위해서 어리고 혈통 좋고 숫처녀에 예쁘고 상냥한 다이애나와 결혼을 강제한거고요. 찰스엄마는 지 원하는대로 결혼했으면서 찰스한테나 다이애나한테나 못할 짓한 거죠.

  • 16. ..
    '23.5.7 6:59 PM (124.50.xxx.70)

    왕태자비가 되는건데..여느 남편과 비교가 안될듯

  • 17. ..
    '23.5.7 7:11 PM (92.238.xxx.227)

    다이아나 언니 둘인데 둘다 똑똑 직장생활 잘하고 무난한 결혼 생활 잘하고 있어요.

  • 18. 그 당시엔
    '23.5.7 7:1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못난이 남녀의 결혼식이라는
    소문까지 돌았었는데 ..

    첫사랑인 카밀라와 결혼하고 싶어도 이혼녀라
    사랑없는 어린 다이애나와 결혼을 한거부터 모든게 운명

  • 19. ...
    '23.5.7 7:42 PM (223.62.xxx.155)

    다이애너 불쌍해요. 솔직히 여왕도 찰스커밀러 년놈들 장단에 맞춰준거. 뭐 여왕이야 착한 사람 아닌거 익히 알았지만요
    그냥 여왕이 애초에 찰스 바램대로 커밀러랑 결혼만 시켜줬으면 비극 없었죠. 자식농사 개판으로 지어서 순진하고 아까운 목숨만 한 명 잃었네요
    여왕도 오래 살아 이승 사람들에겐 잊혀서 그렇지 죽고나선 대가 치르고 있을듯.
    지옥이든 카르마든 환생이든 그곳에선 여왕이 아니니까요

  • 20.
    '23.5.7 9:29 PM (175.223.xxx.178)

    마냥 손 흔들며 착한 모습이나 보이는 자리가 아니죠. 왕가의 그 많은 사람들 통솔하고 대내외 업무 보고 온갖 사건 사고 끊이지 않았다는데 수습하고 관리하고 그러면서 국민들 앞에서 품위 있는 모습 보여야 하고, 여간 카리스마 없이 못할 일이죠.

  • 21. ...
    '23.5.7 10:50 PM (112.147.xxx.62)

    그런 결혼 한거부터 멍청한거긴 하죠

    월세받아 일안하고 놀고먹을 경제력을 가진
    꽃같은 20대 여자가 저런 결혼을
    대체 왜 해요? ㅋ

    왕실 팍팍한거 몰랐던것도 아니고...

  • 22. ink
    '23.5.7 10:56 PM (108.205.xxx.43)

    잉크사건 찰스 옹호하는 글 있네요. 근데 윌리엄은 똑같은 상황에 그렇게 행동 않한다는걸 간과하시네요. 결론은 찰스가 카밀라 탐폰이 되고 싶다고 말했던거 만큼 인격이 엄청 저질이라는 거지요..

  • 23. 잉크사건
    '23.5.7 11:19 PM (220.83.xxx.36)

    그렇게 그 만년필이 좋았다면 자기 비서에게 꼭 확인 시키게 했어야죠.

    그런식으로 화내고 언론에 보도 되는게 잘 했다는 건지 그런식으로 무시당해도 무시 당할만 했다 생각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 24. 그냥
    '23.5.8 3:08 AM (99.241.xxx.71)

    왠 왕가를 아직 유지시켜서
    21세기도 한참 지난 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하나 싶어요
    엘리자베스야 지난 힘든 시기에 영국인을 지탱하게 해준 중십으로 역활이라도 했으니
    왕가를 없애기 뭐했지만 찰스가 한게 뭐 있나요?
    영국 좀 모자라 보여요

  • 25. 모든
    '23.5.8 4:38 AM (97.70.xxx.187)

    상간녀들의 희망이죠
    콜걸도 영부인하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 26. ㅇㄹㅇ
    '23.5.8 8:22 AM (211.184.xxx.199)

    그래서 영국을 당당하게 갔던 거군요

  • 27.
    '23.5.8 8:3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노인 되도록 여왕 그늘에서 보필하다가 이제 늘그막에 겨우 왕이 됐는데 한 게 있냐니 그것도 무식한 발언. 왕관의 무게란 게 쉽지 않죠. 그렇게 까다롭고 예민한 것도 이유가 있을 거예요.
    사생활도 그런 신분이니 그렇게 된 거 아닌가요? 자유로운 일반인이었다면 애당초 원하는대로 했겠죠.

  • 28.
    '23.5.8 8:4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노인 되도록 여왕 그늘에서 보필하다가 이제 늘그막에 겨우 왕이 됐는데 한 게 있냐니. 왕관의 무게란 게 쉽지 않죠.
    사생활도 그런 신분이니 그렇게 된 거 아닌가요? 자유로운 일반인이었다면 애당초 원하는대로 했겠죠.

  • 29. 영통
    '23.5.8 8:47 AM (106.101.xxx.73)

    김명신이가
    그래서 영국을 당당하게 갔던 거군요..
    이런 깊은 뜻이..

  • 30. 다이애나도
    '23.5.8 8:47 AM (211.234.xxx.60)

    찰스도 서로 이혼만은 안 하려고 했는데 그 인터뷰한 게 컸죠 저 집안 별 험한 왕족들 치정 많아서... 찰스 서거하고 윌리엄 왕되는 날 카밀라도 지금의 꽃길은 끝날걸요
    외할머니처럼 해외 떠돌지도..

  • 31. 다이애나
    '23.5.8 11:12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결혼식날 남편의 상간녀도 참가해서 지켜보고 있었죠
    웃는 얼굴은 아니였어요

    동화속 마녀얼굴

  • 32. 저는 당시에도
    '23.5.8 11:23 AM (118.218.xxx.85)

    저렇게 앳되게 수줍은듯 웃는 모습이 마음 아프고 친엄어니가 살아계셨다면 저자리로 보내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얼마든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결혼 할수 있었을텐데 역시 아무도 돌보아주지않는 떠밀리듯한 결혼이어서인가....

  • 33. .....
    '23.5.8 11:47 AM (125.190.xxx.212)

    다이애나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

  • 34.
    '23.5.8 12:14 PM (223.38.xxx.34)

    겨우 스물 어린애가 주변에 등떠밀려 시집간거
    아닌가요
    본인이 뭘알아서라기 보다는

  • 35. 세금 녹는다
    '23.5.8 3:03 PM (121.190.xxx.215)

    왠 왕가를 아직 유지시켜서
    21세기도 한참 지난 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하나 싶어요
    엘리자베스야 지난 힘든 시기에 영국인을 지탱하게 해준 중십으로 역활이라도 했으니
    왕가를 없애기 뭐했지만 찰스가 한게 뭐 있나요?
    영국 좀 모자라 보여요2222222222222222222222222

  • 36.
    '23.5.8 6:5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여왕이 한 기간 길었으니 찰스가 그 밑에 오래 있었던 거지 일을 한 건 사실상 찰스가 더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다들 표면적인 겉모습만 보고 놀고 먹는 줄 아나 봄. 그것도 쉽지 않지만 왕가의 일 자체도 얼마나 많겠어요? 규범도 엄하고 제약도 많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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