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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삭제

ㅇㅇ 조회수 : 18,470
작성일 : 2023-05-07 12:39:39


기사로 퍼갈까봐 본문과 제 댓글은 지웁이다.
향후 기시화 된다면 밥적 대응 하겠습니다.
댓글들은 나중에 찬찬히 보려고 둡니다.
조언들 감사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저 자신도 되돌아보구요.
IP : 122.34.xxx.148
2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3.5.7 12:42 PM (223.62.xxx.35)

    명의이전 해주신단것도 아니고 전세 살게해주신단거에 뭐라고 하시게요?
    남편덕에 잘사신면서 남동생이 전세편히 들어가사는것도 못마땅하세요?

  • 2. ...
    '23.5.7 12:42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부모님 재산 부모님 마음대로 하는데 딸이 어떻게 막나요

    재산 형성에 기여했어요?

  • 3. 에효
    '23.5.7 12:42 PM (220.75.xxx.191)

    님 살만하다면서요

  • 4. ㅋㅋ
    '23.5.7 12:42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올케 좋겠다...
    여자는 역시 재산 좀 있는 집에 시집가야.

  • 5. ㅇㅇ
    '23.5.7 12:42 PM (221.150.xxx.98)

    님 욕만 얻어먹을 것같군요

  • 6. .....
    '23.5.7 12:44 PM (118.235.xxx.164)

    어차피 부모재산부모맘인거고 사이만틀어질뿐

  • 7. 이런글에
    '23.5.7 12:48 PM (118.235.xxx.78)

    웃기는게 부모님 재산이라고 뭐라 말 못한다는분들. 말을 왜 못합니까? 차별이잖아요? 입장 바껴서 딸한테 더주고 아들한테 덜주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현실에서는 거의 일어나지않을일이지만).
    부모돈 부모가 맘대로 하는거 맞는데요. 그럼 딸이 서운한거, 연끊기는거, 돈받는 자식이 의무 몰빵하는거 다 당연하게 생각해야죠.

    돈은 우리꺼니 우리맘대로 하겠다면서 딸보고 서운해하지도말고 입다물고 있으라는것도 너무 이기적이네요. 그렇게 싫은 딸자식 낙태하지 그럼 왜 키우셨는지들. 늙으면 며느리 눈치보여서 딸 찾아대는 부모들 태반인 현실에서 양심들도 없지.

  • 8. ㅇㅇ
    '23.5.7 12:49 PM (183.98.xxx.166) - 삭제된댓글

    전세산다는건데 부모님 재산에 왤케 간섭질인지...

  • 9. ...
    '23.5.7 12:49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내가 내 아들 전세금 좀 도와줬다고 딸이 ㅈㄹ하면 내집에 더 이상 발도 못 들이게 할 듯. 니가 뭔데?

  • 10. ㅇㅇ
    '23.5.7 12:49 PM (133.32.xxx.15)

    표독스럽네요

  • 11. 골드
    '23.5.7 12:51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반대상황이면 당연히 내가 들우가야지 했읗거예요 ㅋㅋㅋ

  • 12. 나도
    '23.5.7 12:53 PM (125.182.xxx.128)

    누나고 비슷한 입장이지만 이 원글이는 참 심보가 못됐네.
    원글님 재산이에요? 님이 원데 부모님께 이래라 저래라.
    말 한마디 해보세요.그날로 남동생꺼 될듯.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 글쓴이는 참 편들어주고싶지 않게 글 쓰네.

  • 13.
    '23.5.7 12:53 PM (122.37.xxx.67)

    알아서 자리잡고 잘살면 역차별당해요
    따지면 속좁고 욕심많은 사람취급 당하구요
    경험자입니다
    그냥 그들의 복이다 생각하시고 서서히 부모에게서
    정떼시고 원글님 능력으로 재산 일구세요
    어떻게해도 원글님이 원하는대로는 이루어지지 않아요

  • 14. 저도 남매
    '23.5.7 12:5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상황은 비슷한데 생각은 전혀 다르네요.

    부모도 저도 딸은 출가외인으로 생각
    도와주시면 고맙지만 그분들 마음

    남동생은 제 남편처럼 평생 가장으로 살아야하니
    부모님 입장에선 불안하고 안쓰럽고 .. 어쩔수없는일이려니..

  • 15. ....
    '23.5.7 12:55 PM (180.69.xxx.152)

    형제가 있어야 살면서 의지가 된다는 말은 대체 누가 한 말일까요??

    이런글 볼때마다 외동만 낳기를 정말 잘했다....싶습니다....ㅠㅠㅠㅠ

    게다가 아이 초등 들어갈때까지 다 키워줬다면서요. 원글은 부모한테 대체 뭘 해줬어요????

  • 16. 댓글보니
    '23.5.7 12:56 PM (118.235.xxx.78)

    착한딸 코스프레하는 정신나간 딸들 많네... 이러니 부모들 욕할 필요도 없네요ㅋㅋ 21세기에 언제적 출가외인 타령... 차별받아도 그러려니, 하나도 못받고 이용만 당해도 그러려니ㅋㅋ

  • 17. ㅇㅇ
    '23.5.7 12:56 PM (183.98.xxx.166) - 삭제된댓글

    글보면 같은 내용이라도 편들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표독스럽고 욕심만 많은 사람같아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님은 후자인듯요.
    내가 부모면 원글님같은 딸년 보기싫어서라도 아들한테 증여해주고 싶을듯

  • 18.
    '23.5.7 12:56 PM (122.37.xxx.67)

    그리고 지금까지 불공평하게 대해주신것도 없네요
    아이들도 봐주시구요

  • 19. ...
    '23.5.7 12:57 PM (211.235.xxx.165)

    그들이 그거받아서부모님께 잘하면 다행인데 아들며느리어렵다고 딸만부르시면그때가서 뭐라고 하세요

  • 20. ㅇㅇ
    '23.5.7 12:57 PM (125.132.xxx.156)

    증여를 해준것도 아닌데 심증만 갖고 뭐라하긴 어렵죠
    나중에 증여분위기면 그때 난리쳐서 뭐라도 받아내시고요

  • 21. 이게 참
    '23.5.7 12:59 PM (118.235.xxx.233)

    저희랑 비슷한데 그놈의 아들이 뭔지..
    재수삼수해서라도 괜찮은 대학 보내자 해도
    그런 건 전혀 관심도 없고 어학연수 보내려니 여자 사귀느라 지가 안 간다하고
    별루인 대학 때 만난 올케랑 일편단심으로 사귀다 결혼까지
    이십대 때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학벌 직장 결혼 더 나아지고 부모님 재산만 한쪽으로 빠져나가니 참 씁쓸합니다
    엄마가 아들네 안쓰럽다고 지원 좀 팍팍하라고 아빠한테 투덜거려서 집 사줘 차 사줘 생활비 대 줘 증여받을 건물까지..
    저는 그것도 모르고 성실하게 좋은 대학 나오고 혼자 힘으로 살아보려고 결혼도 별 도움 안 받고 당연히 그래야하는 줄 알고 평탄하게 살 거든요 동생이 벌이가 우리보다 낮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ㅠ 출가외인이라는 엄마의 무식한 발언..
    부모가 그렇게 만드는 거 같아요

  • 22. ㄱㄷㅈ
    '23.5.7 1:00 PM (218.238.xxx.80) - 삭제된댓글

    그럼 직접 들어가 모시고 사세요.
    나도 딸이고, 딸도 있지만...
    무섭네요

    내딸이 저럼 인연끊고, 한푼도 안주겠네요.

  • 23. ㅂㄷ
    '23.5.7 1:00 PM (1.237.xxx.23)

    지금의 결과가 아들에게 더 주고 싶은 부모님 마음이지 싶은데요.
    원글님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 24. ㅎㅎㅎ
    '23.5.7 1:01 PM (175.211.xxx.235)

    나이든 아주머니들 너무 한 거 아니에요?
    아들 지원이 당연하다고요? 아들 며느리는 그 집 자기들 거라고 생각할테고 나중에 나가라고 분명 말도 못하고 증여할텐데...나중에 고마워는 할까? 부모 노후에 들여다보기는 할까?
    며느리야 내 부모 아니니 무슨 상관, 아들은 처가 아니면 들여다 보지도 않을텐데

  • 25.
    '23.5.7 1:01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원글과 전혀 비슷하지 않아요.

  • 26. .fgg
    '23.5.7 1:04 PM (125.132.xxx.58)

    거기 왜 동생네가 들어가냐고 말하세요. 부모님 재산인데 쓰시고 공평하게 물려 받고 싶다고. 동생 얼굴 안볼 생각하고 해야겟죠.
    그리고 님 아이들 길러 주신거 보니 그냥 자식 걱정하는 좋은 부모님인것 같은데. 말 걸러서 하세요. 님 글보니. 특히 마지막 문장. 소르끼칩니다

  • 27. ...
    '23.5.7 1:05 PM (210.219.xxx.184)

    원글 심하게 비난하는 댓글들 정말 무섭네요
    솔직히 서로들 암묵적으로 저 집은 이제 남동생 집 되는거잖아요.
    차별이죠. 심한 차별 받고도 암말하지 말고 부모마음이다 생각하고 있어야 되는거예요?

  • 28.
    '23.5.7 1:06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글 똑바로 읽어요. 원글의 부모는 딸과 아들에게 지금까지 똑같이 3억원 지원했고 원글의 자녀들을 초 등때까지 돌봐줬다고 썼어요. 그런데도 남동생네 전세금 올려줘야 할 사정이 있을 때 아버지가 지원해준다고 누나가 아버지께 한소리??를 했다고...어이가 없어서 부모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 저런 월권과 행패를 부렸을까

  • 29.
    '23.5.7 1:07 PM (39.7.xxx.15)

    내돈 내가 맘대로 쓰는 건 맞는데 돈 문제는 부모가 중심 잘 안 잡으면 자식끼리 원수돼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형평의 문제거든요.
    제일 웃기는게 차별하고 차별 받은 자녀에게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훈계하는 부모.

  • 30. 원글이
    '23.5.7 1:08 PM (223.38.xxx.68)

    뭐라고 할 수가 없는게
    이게 상속도 아니고
    집주인이 세입자 골라 받겠다는데
    옆에서 왜 방해를 하나요.
    싫으면 원글이 부모집 더 비싸게 전세 들어간다고 할 수 밖에요

  • 31. 저도
    '23.5.7 1:09 P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82에 반반결혼 찬성하는 쪽에 글달고
    남매 결혼자금도 같이 줄 생각이지만
    그리고 아들편 든다고 할까봐 사족붙이면
    친정에서 증여 많이 받았지만
    님 좀 재수없네요.

    내 아들,딸 중 하나라도 님같이 행동하면 딱 결혼할때 제외하고 국물도 없을줄 알라고 하고 한푼도 안줄거에요.
    심보가 저리 고약해서야.

    그리고 계산하려면 똑바로 계산해요
    님 아이들 초등때까지 육아 도와주신건 왜 안쳐요?
    그 기간 육아뿐 아니라 살림이랑 먹을거리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셨을텐데.

    님시댁에 돈들어가는건 님이 개룡남 좋다고 결혼한걸 어쩌라고요?

  • 32. 남동생이
    '23.5.7 1:09 PM (118.235.xxx.218)

    저집 들어가면 암묵적으로 남동생집 될 확률 80프로 이상이예요. 그러니 문제가 되는거죠. 착한척, 선비인척 하지들 마세요ㅋㅋ
    딸이 애봐준게 문제면 아들네도 애봐주면 되겠네요. 전세금이 얼만데 은근슬쩍 퉁칩니까. 딸네집 애 몇년 봐줬다고 20억이 아들네로 넘어가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누구나 불안한 상황이죠.

    그리고 원글이 할수있는거 왜 없어요. 노인들 나이들면 며느리한테 못기댑니다. 딸밖에 없어요. 요즘 차별받고 연끊는 독한 딸들 많아요. 한만큼 거두는겁니다 사람은.

  • 33. 아니
    '23.5.7 1:09 PM (58.148.xxx.110)

    명의 이전도 아니고 전세금받고 들어가 살라고 하신거라면서요
    왜 기분이 나쁘죠?
    지금까지 공평하게 해 주셨으면 재산 분배도 공평하게 해 주시겠죠
    나중에 차별하면 그때 따지세요

  • 34. ㅇㅇ
    '23.5.7 1:09 PM (182.211.xxx.221)

    아휴 댓글들 아들이 집받고 얼마나 효도한다고 ㅋ 아들 아들

  • 35. ..
    '23.5.7 1:10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들 환장하겠네요
    부모맘이니 딸은 받아들이고 얘기하면 돈에 미친 속좁은 딸이라고요?
    부모맘대로 편애 할거면서 입까지 닥치고 있으라는 사람들 혐오스럽네요

  • 36. 저도 딸이지만
    '23.5.7 1:10 PM (118.235.xxx.123)

    부모님 재산 부모님 마음대로 하는데 딸이 어떻게 막나요

    재산 형성에 기여했어요?2222


    심지어 차별받은 딸이라 제목보고 분개하면 들어왔는데 3억 받았고 아이들 초등까지 키워주신 부모님이면 하신만큼 넘치게 잘 해 주셨네요
    저희는 남동생 아직도 미혼인데 2012년 저 결혼할때 저 2천 남동생 몇억 증여 ㅎㅎㅎㅎㅎㅎ
    부모님 재산인데 그 정도 받으셨음 그냥 원하시는대로 두시는게 피차 평화롭겠네요 저는 빚 2천으로 시작했는데 그때 그 분노로 신혼때부터 재테크 잘해서 용산.분당에 집 마련하고 남동생은 되려 저희보다 못삼
    남동생네 걱정하는게 못마땅하다니 헐

  • 37. 원글
    '23.5.7 1:10 PM (122.34.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고…저 위에 분과 싱황이 딱 맞네요. 동생은 재수까지 해서 겨우 인서울 해서 거기서 올케 만났어요. 근데 올케네 집이 많이 기울었어요. 지금은 그마저 돌아가셔 안계신 상태구요. 그래서 더 우리엄마에게 찰싹 붙어 치대나 싶고. 안스러운 마음도 들구요.
    간간히 병원 수발 등등 부모님께 잘하니 동생네에게 고맙고(동생네 더 가까이 사셔요. 지금은..)올케에게도 늘 고맙다 표현했지만 저 재산을 다 양보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정더 가장인 동생 더 주는것은 예상하고 있습니디만 그 비싼 집을 턱하니 줄 수는 없죠.
    의 상하지 않고 제몫 찾는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 38. 여자는 그래도
    '23.5.7 1: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비빌곳이 있지만
    남자는 실직하면 바로 이혼당하는 세상이니

    이혼같은거 하지말고
    끝까지 잘 살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

  • 39. 사랑
    '23.5.7 1:15 PM (1.239.xxx.222)

    기분나쁜 거 충분히 이해해요
    부모가 그거가지고 뭐라 하는 거 ㅆ가지없다 한다면
    내버려두고 아들에게 최종 의탁하라 하고
    1도 신경쓰지 마세요 내집에 발도 들여놓지말라고 기운 88할 때도 금방 가고 다른 이 손 빌리지않으면 화장실 들락이기 힘든 날도 오죠
    요양병원 도 찾아오지않는 자식들 둔 부모들 80퍼는 본인 책임

  • 40. ㅎㅎ
    '23.5.7 1:15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웃기다
    올케네 집이 기우는건 님남편이 계룡남이고 시댁에 돈들어가는거랑 같은데 뭘 그렇게까지 써요?

    아직 집을준다는게 아닌데 벌써 불에 불키고 그러면 아예 부모님 눈밖에 나는 수도 있겠네요
    안그래도 올케 예뻐하신담서요
    님도 부자 시댁있는 집에 시집가시지...님도 부모님한테 더 잘하세요 그럼..

  • 41. ..
    '23.5.7 1:16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부모재산 부모 마음대로 하는거라는데 딸도 권리가 있으니 내권리 내마음대로 주장한다는데 비난은 왜 하는건가요
    원글님도 최대한 자기권리 찾으세요

  • 42. 사랑
    '23.5.7 1:16 PM (1.239.xxx.222)

    사실 전 님의 10배 차별받은지라 저정도 도움받음 만족할텐데..욕심이 과하다 싶긴 합니다

  • 43.
    '23.5.7 1:17 PM (124.111.xxx.108)

    맞아요. 남동생이 전세로 들어가면 그 집은 남동생 것이 될 확률 높아요. 그리고 그 전세금이 얼마가 될지도 몰라요.
    현실입니다.

  • 44. ...
    '23.5.7 1:17 PM (223.39.xxx.59)

    자식키우는거 겁나네요 와...

  • 45. 님도
    '23.5.7 1:18 PM (118.235.xxx.221)

    시가 돈 들어가는 결혼한거 아님? 재수 인서울로 올케 후려치기 대단하다 님 심보가 못되어 먹었어요
    있는거 받은거에 감사하며 표현하는게 그나마 살길

  • 46. . . .
    '23.5.7 1:20 PM (180.70.xxx.60)

    친정부모 노후를 남동생이 돌보겠네요

    님네 애들을 초등까지 봐줬지 않습니까
    그럼 원글님이 친정부모 노후 모셔야 하는건데
    남동생이 하게 생겼으니
    다행으로 아세요

    부모님 돌아가실 즈음에
    친정부모님 현제 사시는 집 증여나 받으세요
    이번에 남동생이 그 집 들어갈때
    넌즈시 언질이나 주시구요
    넌 여기 들어가고 나중에 난 그 집 들어가야겠다
    하세요

  • 47. 증여인지
    '23.5.7 1:20 PM (116.34.xxx.234)

    진짜 전세인지 잘 보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76774

  • 48. ..
    '23.5.7 1:20 P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더무서운데요
    아들들이 재산 몰빵받고 딸들에게 미안한 것도 모르고 뻔뻔하잖아요
    벌써 그집에 전세들어가겠다는게 무슨의미겠어요
    뻔하지

  • 49. 허허
    '23.5.7 1:22 PM (118.235.xxx.153)

    님도 20억 아팟있는 시댁있는 집에 시집가시지...님도 부모님한테 더 잘하세요 그럼..222222

    그 정도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하네요

  • 50. 속상
    '23.5.7 1:22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전세준다니 사실 몇억 그냥 증여가 되기더하겠어요
    그 집은 동생 명의가 되기 쉽겠네요 나중에 상속시에도ㅜㅜ
    근데 사실 부모 입장에선 두 자식이 비슷하거나
    아들이 조금 나아야한다는 생각보다는 부족해보이는 놈에게 좀더 주려는 생각을 할 수 있죠
    나중에 남은 재산을 똑같이 나눠가지는데 의미를 두고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저희부모도 재산 많은 자식등에겐 1억
    돈없는 능력없는 자식에겐 20억
    돈없는 능력있는 자식에겐 6억
    이렇게 남겼어요

  • 51. 원글님은
    '23.5.7 1:23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시가의 경제적 도움 받아서 결흔해서 잘 사는
    자체가
    친정부모님 보기에는
    할 일 다 한걸로 느껴지실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아들 지원해준 사돈 보면서
    느끼는게 있었을 수도요.

  • 52.
    '23.5.7 1:23 PM (125.132.xxx.236)

    글이 뻥 같.

  • 53. ㅇㅇ
    '23.5.7 1:23 P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생각이 있으면 따로 집을 구해야죠.
    그게 맞는데 유야무야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집에 전세로 들어가면
    이후에 일어날 사안도 책임져야죠.

  • 54. 원글
    '23.5.7 1:24 PM (122.34.xxx.148)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서울집은 전세 빼면 13억 정도 하고(떨어지기 전 기준)
    현재 부모님 사시는 집은 10억 정도 하니 그럼 그건 제몫으로 해달라 말을 할까요?
    부모님 70대 후반이신대 먼저 이런 이야기 꺼내는 것은 조심스럽고…가만히 있기는 불안하구요…
    저 욕하시은 분들은 제가 너무 솔직히 마음을 적어서 그런가봐요.
    익명이니 착한체 빼고 마음 그대로 썼습니다..

  • 55. 속상하시겠어요
    '23.5.7 1:25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전세준다니 사실 몇억 그냥 증여가 되기더하겠어요
    그 집은 동생 명의가 되기 쉽겠네요 나중에 상속시에도ㅜㅜ
    근데 사실 부모 입장에선 두 자식이 비슷하거나
    아들이 조금 나아야한다는 생각보다는 부족해보이는 놈에게 좀더 주려는 생각을 할 수 있죠
    나중에 남은 재산을 똑같이 나눠가지는데 의미를 두고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저희부모도 능력있고 재산 많은 자식에겐 1억
    돈없는 능력없는 자식에겐 20억
    돈없는 능력있는 자식에겐 6억
    이렇게 남겼어요

  • 56. 음..
    '23.5.7 1:32 PM (223.39.xxx.154)

    원글님
    전 항상 82에서 아들딸 똑같이 줘야된다고 댓글 다는 사람인데요
    이 경우 원글님이 지나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1.우선 님도 아이키우는 도움 받은 입장에서
    남동생 전세금 올려줄때 아버지에게 한소리한건
    님 부모님이 원글님 야박하다고 느낄만 하고요

    2.전세 들어가는거지 저 집 준다는 확정이 아니잖아요
    들어가 산다고 무슨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만약 동생 다 준다 하면 그때가서 항의하세요
    지금 따지면 너무 정없어 보일거에요

    그리고 동생이 남자라서 가장이라서 양보하는게 아니라
    나보다 형편이 기우는 형제이니 좀 더 양보한다
    이리 마음 먹으시고 부모님께도 그런 마음으로 대하세요

    82글 보다보니 아들딸 차별하는건가 싶은
    방어기제가 발동한건 이해하는데
    지금같은 전투모드는 부모님 입장에서
    손윗형제가 형편 기우는 동생에게
    동정심도 없다고 비춰질 수 있어서
    오히려 부모님의 방어기제를 만들 수 있어요
    저 집 다 양보하라는게 아니라 좀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 57. ...
    '23.5.7 1:32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아버지께 말 조심하세요. 자식들 많이 사랑해주시는 부모님 슬하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며 자란 것 같은데 그런 부모님도 노년에 원글처럼 저런 행동하면 속으로 마음이 돌아섭니다.

    쓰신 글과 댓글만 보면 원글은 부모님께 받은 것만 있고 현재도 부모님이 도움이 필요할 순간엔 동생네가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불안해요?

  • 58. 원글
    '23.5.7 1:36 PM (122.34.xxx.148) - 삭제된댓글

    애등 봐주신 도움 받은거 감사해서 저도 한다고 했습니다.
    병원 입퇴원 등등은 저에게 연락도 안하시고 동생이 알아서 처리하니 뭐 제가 나설일이 없어 그랬습니다. 제가 해야하면 당연히 나눠서 하죠.

  • 59. ㅇㅇ
    '23.5.7 1:38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전세금 내고 들어가는건 맞나요
    돈도 안내고 공짜로 사는건 아닌지
    전세 계약서는 쓰고 들어 가는지 확인해보세요

    동생네가 어렵다고 하는건 부모님이 둘러대는거고
    사실은 아들한테 마음이 많이 쓰이는거죠
    그건 할수없죠 막을수도 없고요
    마음이 가는 자식이 있나봐요

  • 60. 원글님
    '23.5.7 1:39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병원 입원 퇴원에 연락 안하셨다고 하는데 평소에 부모님하고 통화 하면 어디가 불편하고 어느 상태인지 대충은 알지 않아요??
    부모님이 왜 원글님한테 알려주지 않으셨을까 생각은 해보셨어요??
    그냥 원글이가 편한 자식은 아닌듯 하네요

  • 61. ...
    '23.5.7 1:40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덧붙여서 아버님께 말 조심하세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돈 문제에 방어적으로 구시면 부모님도 나이든지라 자식에게 경계심이 들고 얘가 날 돈으로 보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부모님 사시는 집에 대해서도 언급 하지 마시고요

  • 62. 원글
    '23.5.7 1:40 PM (122.34.xxx.148) - 삭제된댓글

    전세금이야 내겠죠. 지금 전세 빼줘야 하니까요. 좀 싸게 주실 수는 있으실 듯. 그것도 증여에 걸리나요?? 그걸로 안된다 설득해 볼까요. 아니면 가만히 좋은 누나인척 있을까요.

  • 63. ㅇㅇ
    '23.5.7 1:41 PM (133.32.xxx.15)

    부모 형제한테도 저러는데 남한테는 오죽할까
    아주 주변 꽉 잡고 잘사시겠어요

  • 64. 원글님
    '23.5.7 1:41 PM (58.148.xxx.110)

    병원 입원 퇴원에 연락 안하셨다고 하는데 평소에 부모님하고 통화 하면 어디가 불편하고 어느 상태인지 대충은 알지 않아요??
    부모님이 입원하셨을때 문병도 안가보신거네요
    부모님이 왜 원글님한테 알려주지 않으셨을까 생각은 해보셨어요??
    그냥 원글님이 편한 자식은 아닌듯 하네요

  • 65.
    '23.5.7 1:41 PM (116.39.xxx.156)

    애는 부모님이 봐주셨는데
    병원 등등은 원글에게 연락도 안하고 남동생이 알아서…
    왜 그 집 아들 주려는지 제3자는 이해가 되는데
    본인은 안되시나봐요
    저도 똑같이 주어야한다 주의지만 그래도
    부모님 재산을 자식이 이미 따놓은 내것처럼 간섭질하는거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 마음 돌아설거 같아요

  • 66.
    '23.5.7 1:42 PM (121.162.xxx.252)

    님은 좀 가만히 계셔야 덜 불리할듯요
    이미 미운털 제대로 박힌 거 같은데
    또 나서서 지금 부모님 집 자기 몫으로 해 달라니...
    돈독 제대로 오른 딸 같아요

  • 67. …..
    '23.5.7 1:42 PM (116.39.xxx.156)

    지금 시점에서 부모님 사는 집 언급하면 진짜 막장드라마 찍는겁니다

  • 68. ...
    '23.5.7 1:43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남자형제 1명 있는데 70대 후반인 부모님과 매일 통화해요. 같은 연배인 부모님이 원글에게 병원입퇴원 사실도 알리지 않아서 모른다는 건 원글이 부모님께 최소 일주일 이상 전화 한 번 드리지 않고 부모님의 건강에 관심 없는 걸로 보입니다.

  • 69. 에휴
    '23.5.7 1:44 PM (118.235.xxx.62)

    부모님 아플때 병문안도 안 가면서
    재산에만 눈에 불 켜고 관심갖는 자식...
    너무 별로네요

  • 70. ㅇㅇ
    '23.5.7 1:4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부모님 사시는집 달라고 하면 역효과 날듯
    부모님이 불쾌해할거 같아요

    부모님 재산에 대해 욕심 부리는 자식은 밉고 믿음이 안가는게
    우리 정서죠
    현명하게 대처하시기를

  • 71. ..
    '23.5.7 1:45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가만히있으면 가마니로 봐요
    왜 입다물라고 하겠어요
    자기들 편안히 주고받고 할려는거죠

  • 72. 그게
    '23.5.7 1:45 PM (218.50.xxx.110)

    뭐 어때서... 원글님 팍팍하십니다

  • 73. 원글
    '23.5.7 1:46 PM (122.34.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요, 입원하고 퇴원하고 하는건 다 알죠. 다만 그 수속, 퇴원, 이사 등등 현실적인 문제는 동생이 먼저 처리해버려서 제가 나설 것이 없다는 말이에요. 저는 평일 휴가 내기 어려운 직장이고 동생은 연차가 쓰기 수월한 대기업이라서요. 이마저도 동생이 서울로 이사가버리면 상대적으로 제가 더 가까워 제 몫이 될 수도 있구요.

  • 74. ...
    '23.5.7 1:46 PM (39.117.xxx.195)

    저건 누가봐도 앞일이 뻔한건 사실이죠...

  • 75. 그게
    '23.5.7 1:47 PM (218.50.xxx.110)

    그리고 증여부분.. 정확한 건 아닌데 어느정도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좀 정떨어질듯요

  • 76. 이 글 자체가
    '23.5.7 1:47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망상으로 시작된 건데

    팩트는,
    서울로 이사가는 동생네가
    부모님 집에 전세로 들어가는건

    원글이 망상 ㅡ
    명의이전이나 증여가 될 확률이 높다
    ->> 부모님 집을 동생이 꿀꺽한다
    ->> 가만히 두고볼수 없다.

    왜 이러고 살아요?

  • 77. 이 글 자체가
    '23.5.7 1:48 PM (118.235.xxx.62)

    원글님 망상으로 시작된 건데

    팩트는,
    서울로 이사가는 동생네가
    부모님 집에 전세로 들어갈 예정

    원글이 망상 ㅡ
    명의이전이나 증여가 될 확률이 높다
    ->> 부모님 집을 동생이 꿀꺽한다
    ->> 가만히 두고볼수 없다.

    왜 이러고 살아요?

  • 78. .dfg
    '23.5.7 1:48 PM (125.132.xxx.58)

    말투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님 돈입니까. 님이 번 돈이냐구요.
    비슷하게 해주시면 좋겠다 정도 말씀 드려야지. 통째로 갖고 가게 둘수는 없다 …. 가만 안 있으면 어쩔건데요? 부모한테 잘하는 올케는 돈보고 찰싹 붙어 치댄다는 표현쓰고. 아주 상스러우시네요. 키워주고 지원 다해준 부모도 이런 일로 자식한테 막말 듣는 세상이네요. 님 한테 부모님은 그냥 아파트 한채 두채로 보입니까

  • 79. 원글
    '23.5.7 1:49 PM (122.34.xxx.148)

    그러니까 부모님이 마음 안상하시고 동생에게 민망하지도 않으면서 제 몫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 80.
    '23.5.7 1:50 PM (125.186.xxx.140)

    동생이 꿀꺽할 가능성이 많겠네요.

  • 81. 말귀를 좀
    '23.5.7 1:50 PM (58.148.xxx.110)

    동생이 서울로 이사가서 앞으로 님이 더 신경쓰게 되면 나중에 재산 상속할 때 그때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라구요
    지금까지는 원글님아이는 초등까지 봐주고 똑같이 보조해주고 궂은 일은 가까이 사는 남동생이 다 처리하고 살았잖아요
    부모입장에서는 전세금 받고 들어가 살아라 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상속은 완전히 다른 문제죠

  • 82. 뭐가
    '23.5.7 1:50 PM (121.166.xxx.251)

    팍팍해요? 20억짜리 이거 그대로 남동생꺼 되는건데요
    그냥 딸한테 미안하니 전세 준다고 말만 그러시는거죠
    200% 아들 주기로 맘먹은거예요 그게 뻔히 보이니 서운할 수밖에요

  • 83. ....
    '23.5.7 1:51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시가에서 경제지원 어느정도 받으셨어요?

  • 84. ....
    '23.5.7 1:52 PM (118.235.xxx.62)

    원글님은
    시가에서 경제지원 어느정도 받으셨어요?

    원글 친정 부모님이
    사돈 보고 느끼고 배운게 있으셨을수도...

  • 85.
    '23.5.7 1:54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보다보니..
    원글님 사고방식이 82 아들딸 차별글에 흔히 나오는
    부모님 재산 당연한줄 아는 아들같아요
    그러지마세요 낚시가 아닐까 생각들 정도에요

    아들딸 차별은 저도 안된다 생각하지만요
    이건 남녀의 문제를 떠나서
    나이드신 부모님께 그러시면 안되는거고
    형편 기우는 형제에겐 좀 양보할 수 있다는
    느긋한 마음도 가지는게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왜그리 조급하세요

  • 86. …….
    '23.5.7 1:55 PM (211.185.xxx.26)

    시세 비슷하게 전세금 내고 들어가는 거는 직장 문제도 있고 애들 환경도 그렇고 편의봐주는거야 찬성
    그러나 혹여라도 명의 동생네한테 주고 받을 생각이라면 꿈도 꾸지마
    엄마아빠도 비슷하게 해줄거 아니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그럴 일은 없겠지??? 호호호 하며 쎄하게 못 한번 박아야죠. 아무렇지 않게
    식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툭 던져야죠.

  • 87. ..
    '23.5.7 1:56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부모님이 마음 안상하시고 동생에게 민망하지도 않으면서 제 몫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ㅡㅡㅡㅡ
    그럴방법은 없어요
    딸이 입다물고 호구가 돼서 가정평화에 기여하던가 내몫찾겠다고 나서서 집안 나쁜자식 되던가
    제일 안좋은건 부모 동생 믿다가 뒤통수 맞는 거죠

  • 88. 기다리세요
    '23.5.7 1:57 PM (223.62.xxx.91)

    딱이 방법은 없잖아요?
    그냥 아주 지나가는 말로 웃으면서 농담으로
    그럼 서울집 **네 되는거야? 정도로
    사실 시간이 지나봐야
    부모님 진짜 속마음 포지션과
    남동생 효도?의 진심을 알수있죠.
    그냥 그때까지 아이들 초등까지 봐주신거 고맙게 생각하고
    잘해드리는수 밖에요.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시니 이제 유산배분 문제 나올텐데
    그냥 공평이 주면 좋지않겠나 정도로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던가요

  • 89. 상속이랑
    '23.5.7 1:57 PM (118.235.xxx.35)

    별개라는분들 정신차리세요ㅋㅋ 전세집 들어가살면 큰 이변없는한 거의 빼박이예요. 본인들이나 손해보고 차별받으며 사세요.
    아들맘들 악플 신경쓰지마시고 부모님한테 살살 꼬리치면서 기분 안상하게 여우처럼 구세요. 전세집 위험한 상황 충분히 맞아요.

    며느리처럼 입안의 혀로 굴어도 아들한테 전세집 주는 상황 생길수도 있겠지만 그때 가서 바로 연끊으면 됩니다. 부모 비위 거스르지말고 며느리랑 똑같이 여우처럼 받아낼거 챙기세요.

    전세집 아들 들어가라는거부터 본심이 투명하지 않은거 맞아요.
    차별하는 여우같은 부모한테는 똑같이 여우처럼 굴어야 내몫 그나마 챙깁니다.

  • 90. 원글
    '23.5.7 1:57 PM (122.34.xxx.148)

    댓글들 보니 이러니 여자들이 남자 형제에게 유산 다 뺐기고 서운라다 하소연 하는거에요. 전 차별 받기 싫습니다. 이게 보통 사람의 속내 아닌가요. 일이 발생하고 손쓸수 없기 전에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것입니다. 상속후에 하라는디 상속이면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누구랑 이야기 하나요?

  • 91. 질문에
    '23.5.7 1:5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대한 답만 드리자면, 원글이 부모님 생전에 자기 몫(?)을 확보할 법적인 방법은 없어요. 부모님 더 자주 찾아뵙고 다정하게 이런저런 마음을 이야기해보세요.
    진짜 전세로 내준 거냐 계약서 좀 보자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시고요. 저와 비슷한 세대이고 제 부모님도 저희 남매에게 헌신적인 부모님이신데 노년에 자식이 재산에 대해 노골적인 간섭을 드러내는 언행이 두 번이상 누적되면 특히 아버지들은 마음 돌아서니까 조심하세요.

  • 92. ...
    '23.5.7 1:58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시가에서 경제지원 어느정도 받으셨어요?
    원글 친정 부모님이
    사돈 보고 느끼고 배운게 있으셨을수도...


    그걸 왜 묻죠?
    시가에 의지하지말고 반반해라가 82 기조 아닌가요?
    사돈보고 느낀게 있었을거라니ㅎㅎ
    은근히 아들 더 주는걸 옹호하네요
    이런 사람이 또 다른글에선 며느리도 돈 받아와라
    왜 남자만 해야되냐 댓글 달고 다니겠죠

  • 93. 사고방식이
    '23.5.7 1:59 PM (124.5.xxx.26)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전세 형태로 들어가는건데
    난 동생들보다 잘살지만 배아파..
    님만 나가면 가족끼리 잘 사실듯합니다.
    반대로 님이 동생보다 못살아 전새 들어가면
    부모님니나 동생에게 뭐 해주실껀가요?
    남보다 못한 친족은 그 존재만으로 짐입니다.
    동생네에 얼마나 질투를 많이 할 지 눈에 보이네요.

  • 94. ...
    '23.5.7 1:59 PM (223.39.xxx.154)

    원글님은
    시가에서 경제지원 어느정도 받으셨어요?
    원글 친정 부모님이
    사돈 보고 느끼고 배운게 있으셨을수도...
    ㅡㅡㅡㅡ

    그걸 왜 묻죠?
    시가에 의지하지말고 반반해라가 82 기조 아닌가요?
    사돈보고 느낀게 있었을거라니ㅎㅎ
    은근히 아들 더 주는걸 옹호하네요
    이런 사람이 또 다른글에선 며느리도 돈 받아와라
    왜 남자만 해야되냐 댓글 달고 다니겠죠

  • 95. ...
    '23.5.7 2:01 PM (223.39.xxx.154)

    상속이면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누구랑 이야기 하나요?
    ㅡㅡㅡㅡ

    원글님 상속이면 동생이 거기 살고 있든말든 남은 재산 반으로 나누는거에요 그걸 왜 걱정하세요

  • 96. ㅇㅇ
    '23.5.7 2:01 PM (39.125.xxx.172)

    들어가서 살게 되면 전세든 뭐든 게임끝입니다 저래서 거의 형제간 연 끊은집 주변에 있습니다 아들도 괜찮게 산다해도 이미 원글님과 비교해서 아픈 손가락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게...
    그리고 원글님 이 부분에 대해 말꺼내는 순간 부모 동생에게 민망하지 않고 맘 안상하긴 힘들거예요 뭘 잃고 뭘 얻을지 잘 생각하세요

  • 97. 이거
    '23.5.7 2:01 PM (223.38.xxx.151)

    아들 딸이 뒤바뀌어 글 썼어도 똑같이 욕먹어요.
    3억이나 받았고
    애들을 초등때까지 봐주셨는데
    이젠 부모님 집 동생네한테 넘어갈까봐 쌍심지 켜고
    노려보는 자식이라면
    아들이건
    딸이건
    바로 차단입니다.
    부모재산을 지돈으로 아네요.
    부모돈은 부모가 일군거에요.

  • 98. 극 공감
    '23.5.7 2:04 PM (118.235.xxx.62)

    아들 딸이 뒤바뀌어 글 썼어도 똑같이 욕먹어요.
    3억이나 받았고
    애들을 초등때까지 봐주셨는데
    이젠 부모님 집 동생네한테 넘어갈까봐 쌍심지 켜고
    노려보는 자식이라면
    아들이건
    딸이건
    바로 차단입니다.
    부모재산을 지돈으로 아네요.
    부모돈은 부모가 일군거에요.

    22222222222

    아들, 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식으로서 정신 상태가 문제

  • 99. 3억은
    '23.5.7 2:04 PM (118.235.xxx.35)

    둘다 똑같이 받은거고요. 똑같이 받은 3억은 그러니 당연한거고요. 애들 초등아니라 대딩까지 봐주셨어도 10억넘는 돈 넘어가는건 그냥 못봐요. 좀 더줄수는 있어도 전세집 통째 넘어가는건 어림도 없죠. 효녀 코스프레하며 가증스럽게 가스라이팅하지마요.
    본인처럼 다들 할말도 못하고 딸들이 마냥 ㅂㅅ처럼 사는 시대 아닙니다.

  • 100.
    '23.5.7 2:04 PM (223.62.xxx.35)

    원글님 댓글다는거보니 머리가 안좋으시네요(공부머리말구요)
    올케가 여우라면서 좀 닮아보세요
    그렇게 속이 빤히 보이는 말하려면 아무말마시구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마음 안상하시고 동생에게 민망하지도 않으면서 제 몫을 찾을 방법이 없으니까 전세 살라는 지금말고 진짜 뭔가 주려고할때 부모님 마음도 상하고 동생에게 민망해도 얘기하세요

  • 101. ...
    '23.5.7 2:05 PM (223.39.xxx.154)

    노년에 자식이 재산에 대해 노골적인 간섭을 드러내는 언행이 두 번이상 누적되면 특히 아버지들은 마음 돌아서니까 조심하세요.222

    계속 얘기하지만 이건 아들딸의 문제가 아니에요
    님이 너무 어리석게 굴고 있단 얘기에요
    증여한 것도 아닌데 그럼 사는 집은 저 주세요 해버리면
    님 부모님은 경계심이 들고
    남동생 증여할 생각 없다가도 하게 돼요

  • 102. 제 말이
    '23.5.7 2:05 PM (118.235.xxx.62)

    전세 살라는 지금말고 진짜 뭔가 주려고할때 부모님 마음도 상하고 동생에게 민망해도 얘기하세요 22222

    아무 액션도 없는지금, 대체 무슨 말을
    꺼내고 무슨 액션을 한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

  • 103. 기다리세요
    '23.5.7 2:09 PM (61.255.xxx.51)

    댓글들 보니 이러니 여자들이 남자 형제에게 유산 다 뺐기고 서운라다 하소연 하는거에요. 전 차별 받기 싫습니다. 이게 보통 사람의 속내 아닌가요. 일이 발생하고 손쓸수 없기 전에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것입니다. 상속후에 하라는디 상속이면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누구랑 이야기 하나요?

    --------------------------------------------------
    너무 급하세요..ㅠ 지금 40대인가요?
    상속은 두분다 돌아가실 때 이야기입니다. 70대후반이시라면 아직 10년은 너끈하시고 그것도 두분 사후까지는 더 긴 시간이에요.
    님이 너무 촉바르게 앞서 어떤 댓글님처럼 망상에서 시작인데요.
    현재 뭐라 할 얘기는 없고요. 앞서서 전세금 부분으로 아버지와 이미 한차례 앙금이 있는 상황인데 이러면 ㅠ
    너무 님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부모님도 좋고 님도 합리적인 분일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 104. 참고로
    '23.5.7 2:10 PM (118.235.xxx.231)

    아빠한테 말하지말고 계속해서 엄마를 구워삶으세요. 아빠들이 더 가부장적이라서 잘못 건드리면 골치아파요. 그렇게 말해서 돌아서는 아빠같으면 사실 뭐 연끊어도 상관없긴하지만, 연이 끊길때 끊기더라도 받을건 받아야하지 않겠어요?? 나이들면서 딸없음 본인들이 더 서럽거든요 결국. 이건 나중에 연끊기고 당해보면 압니다.

    1. 윗분들 써주셨듯이 아들이랑 며느리, 부모님 다같이 있을때 해맑게 웃으면서 그집 설마 주시는건 아니죠? 이건 한번 짚고 넘어가시구요.

    2. 우리도 살기 힘든거 마찬가지고 형편 아들네랑 비슷하다 계속 징징대세요. 왜 애를 초등까지 봐주시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법적으로 이게 유리한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그렇다고 또 이게 전세집을 통째로 아들에게 줘야하는 이유가 되진 못하죠.

    3. 며느리가 여우니까 그보다 더 상여우처럼 구셔야죠.
    참 딸들 서럽죠. 반반 받아내는것조차도 이렇게 애를 써야하니.
    게다가 차별받아도 닥치라는 아들맘들 다구리까지ㅋㅋ

  • 105. 지금
    '23.5.7 2:11 PM (175.117.xxx.137)

    강하게 주장하는 순간, 님은
    남은집마저도 상속에서 불리해질거 같아요.

    근데 동생과 차별받는거 싫다면서
    그동안 님네 애봐주고,
    부모님 뒷치다거리는 동생이맡아하는..
    즉 혜택은 잘 받고 사셨네요

  • 106. 에스티
    '23.5.7 2:12 PM (220.78.xxx.21)

    양도가 아닌 이상. 훗날 상속은 어차피
    지분대로 받는거
    아닌가요? 미리 예단하시는거 같은데.

  • 107. 다구리
    '23.5.7 2:13 PM (118.235.xxx.62)

    똑같은 글을 남자(아들)이 썼으면
    다구리 레벨이
    여기 댓글보다 백배는 세게 다구리 당합니다...

  • 108. ..
    '23.5.7 2:14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부모님 병수발 어찌될지 몰라요. 간병인 들이면 월600, 월천도 우습게 나가요. 이게 수십년도 나갑니다. 남동생분이 병원수발 하는 거 너무 고마운겁니다. 부모님도 간병비 병원비 얼마나 쓸 지 몰라서 증여 안하고 있는 거잖아요. 재산있으면 나와 시간보내주는 자식이 최고죠.
    님이 할 수 있는만큼 하시고 속뜻은 천천히 비추세요. 지금은 부모님 편하게 다 쓰고 가시라고 말씀드리시고요. 난 주지마셔라 이 말만 안하면 됩니다. 그 정도 남동생 내외이면 지켜보셔도 될 듯 하네요

  • 109. 원글
    '23.5.7 2:14 PM (122.34.xxx.148) - 삭제된댓글

    네..지금 나서서 분란 만들지 않아야겠네요.
    근데 살다가 저모르게 증여나 매매 형식으루 명의 넘길까봐 걱정이어서요. 전에 전세금 2천 정도 주신거 알고 다큰 성인들이 알아서 살게 해야 한다고 하다가 아빠가 저에게 출가외인이라고까지 하셨어요. 그래도 징징거리니 애들도 봐주시고 집 옳길때 도와주시고.
    애들 봐주신거 외에는 기계적 평등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 양육 도움 받은 부분만큼은 동생에게 다른 혜택이 있어도 양해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아파트는 아니죠.
    올케가 상당히 현명하고 똑똑한데 착하기까지 해요. 그건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다 줄수는 없어요. 친정에 재산이 하나도 없어도 저리 잘했을까 의문은 들지만 20년 가까이 따뜻한거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닌거 알아요. 그래도 마음에서 포기는 안되네요.
    막말로 돌아가시고 반반 나눠도 살아생전 좋은 집에서 맘편히 사는 것도 큰 혜택 아닙니까…

  • 110. 남초 사이트에서
    '23.5.7 2:14 PM (118.235.xxx.187)

    딸보다 아들한테 유산 더준다는 글이 베스트가고 공감댓글 주루룩 달리니 남자 타령하실거 없어요ㅋㅋㅋ 유산은 내가 더받아야되고 마누라는 반반 가져와야된다는 요즘 남자들ㅋㅋ

  • 111.
    '23.5.7 2:15 PM (58.148.xxx.110)

    사람들 참 웃기네요
    초등까지 원글님네 아이봐줘 남동생이랑 똑같이 지원해주고 입원 이사등등 부모님 일 있으면 남동생이 다 알아서 처리해
    부모님이 지금 집을 남동생한테 증여한다고 하는것도 아니야
    대체 원글이 뭘 차별받았어요??
    지금까지 차별은 남동생이 받았구만 ㅋ

  • 112. 118
    '23.5.7 2:15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은 부모님이 최소한의 권위도 없는 가정에서 자랐나봅니다. 말이 어 다르고 아 달라요. 아무리 공평한 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인간입니다. 남매의 성별과 무관하게 형편이 좀 기우는 자식이 있으면 좀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부모님의 마음이에요. 현재 원글이 불안해하는 하는 집과 또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집이 있는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무례하게 행동하면 손해보는 건 원글이에요. 생전증여나 유증으로 집 두채를 동생에게 남길 수도 있는데 그럼 원글이 찾을 수 있는 건 4분의 1뿐(양친 모두 사망 전제)이에요. 동생 형편이 누나보다 못 하다고 하니 예를 들어 5.4: 4.5, 6: 4가 되는 게 낫지 7.5:2.5(기타 변호사비 지출)가 되는 게 나아요?

  • 113. 팩트만 보면
    '23.5.7 2:16 PM (222.233.xxx.96)

    58.148님 말이 맞네요.
    지금까지는 남동생이 차별받고 살아온게 팩트

  • 114. 부모맘
    '23.5.7 2:17 PM (14.52.xxx.35)

    부모맘이죠.
    부모 재산 부모가 맘대로 하시겠다는데
    딸은 그야말로




    이라는게 딱 박혀 있는거죠.

  • 115. 하..
    '23.5.7 2:17 PM (223.62.xxx.35)

    누가 재산포기하랍니까
    막말로 돌아가시면 다 청구해서 다 받고요 근데

    막말로 돌아가시고 반반 나눠도 살아생전 좋은 집에서 맘편히 사는 것도 큰 혜택 아닙니까…
    -------------------
    남동생이 공짜도 아니고 전세금주고 맘편히 사는꼴도 누나가 못본다는데 놀랍습니다
    저도 남동생있는데 맘편히 사는것까진 불만없을것 같은데요 맘을 넓게좀 가지세요 동기간에...저도 40대에요

  • 116. 180님
    '23.5.7 2:18 PM (118.235.xxx.187)

    저희집은 감사하게도 완전 기계적으로 5:5 나눠주셨으니 댁 걱정만 하시면 됩니다. 사실 나이들어 병수발이니 병원 다니시는거 제가 80프로는 하니까 기계적으로 따지면 제가 돈은 더 받았어야하죠. 그래도 예전분들 5:5 주신것도 감사해서 저역시 워킹맘이고 직장있어 바쁘지만 차별없이 키워주심에 감사해서 기꺼이 합니다.

    저는 음흉하게 전세집 들어가 꿀꺽하려는 남동생도 없고, 출가외인이라고 선긋는 아버지도 없어서요. 주변에 친정이 부자인 친구들중에 차별받는 케이스 좀 보긴했지만 다들 여우처럼 굴어서 받아낼만큼 받아내더군요.

  • 117. 그니까 원글님은
    '23.5.7 2:19 PM (118.235.xxx.44)

    남동생이 부모님 집에 전세 들어가 사는 꼴도
    싫은거군요

  • 118. 진짜
    '23.5.7 2:20 PM (125.182.xxx.128)

    가만보면 제주머니밖에 모르는 첫째 있어요.
    3억 받고 부모님이 초등학교까지 봐주셨으면 얼마나 감사한데 당연히 제 필요할때 부모 이용해먹고 ㅡ부모님은 얼마나 등골빠지게 힘드셨겠어요.
    감사는 커녕 다른재산 다른 형제에게 더갈까 노심초사하니.
    댓글로 나무래도 절대 못 알아 들어요.
    이건 타고난 심성인듯.
    나같아도 원글님에게 주기싫을듯.님 속 부모님이 모를거 같죠? 부모님이 원글님 필요대로 다 해주니 부모님이 우습죠?보아하니 연배도 비슷 할거 같은데 철좀들어요.

  • 119. ㅇㅇ
    '23.5.7 2:21 PM (223.38.xxx.244)

    원글님 편을 들어주고 싶어도 너무 손해 1도 안보려고 하는 댓글을 계속 다시니 참.... 이런 모습과 생각 부모님과 동생이 안다면 진짜 서운할 거 같아요 제가 부모라면 진짜 실망스럽고 더 안주고 싶어질 거 같아요ㅠㅠㅠㅠ

  • 120. 부모님집 전세
    '23.5.7 2:21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딸이 부모님집에 전세금 주고 들어갈때
    다른 형제가
    너는 음흉하네, 집을 꿀꺽하려고 하네
    그런 말 들어도 되나요?

  • 121.
    '23.5.7 2:21 PM (104.28.xxx.146)

    도움은 다 받고 뒤치닥 거리는 동생내가 다 하는데
    한푼도 양보 할 생각 없고
    친정재산 더 갈까 부들부들…

    요즘 아무리 반반 상속 증여래도
    부모님 더 돌볼 집이 좀 더 가져가는거 통념상 맞지 않나요?

    전문직에 못사는것도 아니시고
    애들 초등까지 봐주셨음 돈으로도 안되는거
    뼛골 빠지게 부모님 갈아넣어 키워주셨고
    병원등 케어는 동생내가…

    뭐가 그리 억울 하신지??

  • 122. 부모님집 전세
    '23.5.7 2:21 PM (118.235.xxx.44)

    딸이 부모님집에 전세금 주고 들어갈때
    다른 형제가
    너는 음흉하네, 집을 꿀꺽하려고 하네
    그런 말 해도 되나요?

  • 123.
    '23.5.7 2:21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딸이 전세집 들어가도 똑같은 상황 맞아요.

  • 124.
    '23.5.7 2:23 PM (118.235.xxx.151)

    딸이 전세집 들어가도 똑같이 위험한 상황 맞아요. 최소한 다른 형제 불안하지않게 이집 우리가 가질건 아니라든지 언지라도 주죠.

  • 125. 망상증 환자들
    '23.5.7 2:23 PM (118.235.xxx.188)

    많네요...

  • 126. 망상증 환자들
    '23.5.7 2:24 PM (118.235.xxx.188)

    실제 아무 액션도 없는데
    생난리치는걸
    긁어 부스럼낸다고 하죠

  • 127. 출가외인
    '23.5.7 2:24 PM (118.235.xxx.151)

    타령하는 부모가 이상한거죠ㅋㅋ

  • 128. 원글 부모님은
    '23.5.7 2:25 PM (118.235.xxx.188)

    출가외인이라고 안 했고
    이미 3억 지원에 육아지원도 해주셨는데요?

  • 129. 댓글에
    '23.5.7 2:26 PM (118.235.xxx.229)

    아빠가 출가외인이라 하셨다고 원글이 댓글 달았어요. 아들한테도 똑같이 준 3억은 말할 가치도 없죠. 똑같이 준거니.

  • 130. ..
    '23.5.7 2:27 PM (106.102.xxx.177)

    애들 초등학교때까지 봐준게 얼마나 돈으로도 쳐줄수 없는 도움인데요.그냥 준다고 하면 사운하다 할수 있지만 잘 사신다니 맘을 좀 넓게 가져보세요.개룡남한테 시집간게 잘못이면 잘못이죠.시댁에서 지원 받을수가 없으니깐 그런거잖아요

  • 131.
    '23.5.7 2:27 PM (223.62.xxx.91)

    아들에게 훨씬 더 주는게 디폴트니
    딸들은 우는 소리 해가며 애쓰고 잘보이고 노력해야
    그.나.마 공평히 받는군요.
    주는 부모맘이니 차별,공평이라는 소리 내면 욕심많은 나쁜ㄴ 소리 듣구요

  • 132. ..
    '23.5.7 2:29 PM (118.235.xxx.92)

    https://youtu.be/KKRmLpDBjCA
    무조건 안나오겠다고 버티면 대책이 있나요?

  • 133. 진짜 웃김
    '23.5.7 2:29 PM (118.235.xxx.229)

    이제는 시댁에서 받아오라네ㅋㅋ 딸들도 결혼할때 반반 해줄거라며 반반 결혼 타령하더니 왜 시댁에서만 받아와야하나ㅋㅋㅋ
    유리할땐 반반타령 불리하면 나쁜X에 시댁가서 받아라 타령ㅋㅋㅋ

  • 134. ...
    '23.5.7 2:30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하...전세금 2천만원 댓글 보니 할 말이 없네요. 형제에게 2천만원 주시는 걸로 부모님께 한소리(?)를 했다는 건가요? 성인이면 알아서 살게 하라고요?? 그럼 원글은 왜 아이들을 10년 넘게 부모님께 맡겼어요?
    그냥 선천적으로 성격이 치졸하고 내로남불 소인배라 많은 조언이 소귀에 경읽기가 될 거 같아요.

  • 135. 222
    '23.5.7 2:30 PM (223.38.xxx.143)

    사람들 참 웃기네요
    초등까지 원글님네 아이봐줘 남동생이랑 똑같이 지원해주고 입원 이사등등 부모님 일 있으면 남동생이 다 알아서 처리해
    부모님이 지금 집을 남동생한테 증여한다고 하는것도 아니야
    대체 원글이 뭘 차별받았어요??
    지금까지 차별은 남동생이 받았구만 22222

  • 136. 전세 사는 문제가
    '23.5.7 2:32 PM (118.235.xxx.16)

    지금 재산 받는게 아니라고요.

    재산이 오갈때 얘기해도 늦지 않아요.
    심지어 이미 받은 재산에도
    소송 걸어 내 몫 받아올수 있는 세상이에요.

    원글님은 기계적 평등 외에도
    육아 지원도 받아놓고
    부모님한테 너무 심하네요.

  • 137.
    '23.5.7 2:33 PM (223.62.xxx.124)

    지금까지 차별없이 해온 분들인데
    그럼 전세집이 동생네로 넘어간다 해도 지금 사시는 집은 님한테 주시지 않겠어요?

    암튼 지금 동생네 한테 넘겨준다는 것도 아닌 이 상황에선 어떤 말도 안하시는게 현명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역효과;;

  • 138. 원글같은 자식
    '23.5.7 2:35 PM (118.235.xxx.224)

    진짜 너무 얄미울거같아요.
    3억씩 척척 주고
    육아 지원까지 해주는데
    때 되면 어련히 해주실까.

    혹시 안 해주더라도
    소송걸어서 내 몫 찾으면 되는거고.

    원글님같은 자식은 아들이건 딸이건
    부모 입장에서는
    기피 대상인데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 139. 와~~~
    '23.5.7 2:36 PM (211.36.xxx.189)

    부모가 가살날 받아둔 것도 아닌데
    벌써부태 내몫 찾을 궁리라니…………….
    역대급 대단한 떨이로새

  • 140.
    '23.5.7 2:39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개룡남한테 시집간게 잘못이면 잘못이죠.시댁에서 지원 받을수가 없으니깐 그런거잖아요
    ㅡㅡㅡㅡ

    저도 마음 좀 넓게 쓰라고 원글 나무라고 있는 사람이지만
    은근슬쩍 시댁 얘기 꺼내는 사람들 웃기네요
    이 집 재산분배 얘기하는데
    시댁에서 받지 그랬냐 니 탓이지 늬앙스의 말이 왜 나와요
    그럼 남동생도 처가 지원 받을 수 없는 올케랑 결혼한게 잘못이죠
    그래서 누나 속상하게 하고 부모님께 의지하는 불효하는거고
    님 논리면 동생 잘못이니
    동생보고 마음 좀 넓게 가지라 해도 되겠네요
    이 집 재산 분배 얘기할땐 이 집 얘기만 하세요

  • 141. 우린 외동딸
    '23.5.7 2:39 PM (175.205.xxx.176)

    저는 외동딸 하나만 있어서
    이런류의 분란이 날 일은 없어요.
    하지만, 자식이 먼저 제 재산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
    한 푼도 주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속마음 그대로 내보여서 남들이 이러는 게 아니라
    그 속 마음이 참 못됐어요. 강팍하고.
    부모도 자식한테 정떨어집니다.
    욕심때문에 많은 걸 잃을 분 같아요.

  • 142.
    '23.5.7 2:39 PM (223.39.xxx.154)

    개룡남한테 시집간게 잘못이면 잘못이죠.시댁에서 지원 받을수가 없으니깐 그런거잖아요
    ㅡㅡㅡㅡ

    저도 마음 좀 넓게 쓰라고 원글 나무라고 있는 사람이지만
    은근슬쩍 시댁 얘기 꺼내는 사람들 웃기네요
    이 집 재산분배 얘기하는데
    시댁에서 받지 그랬냐 니 탓이지 늬앙스의 말이 왜 나와요
    그럼 남동생도 처가 지원 받을 수 없는 올케랑 결혼한게 잘못이죠
    그래서 누나 속상하게 하고 부모님께 의지하는 불효하는거고
    님 논리면 동생 잘못이니
    동생보고 마음 좀 넓게 가지라 해도 되겠네요
    이 집 재산 분배 얘기할땐 이 집 얘기만 하세요

  • 143. 아들며느리네
    '23.5.7 2:40 PM (221.155.xxx.193)

    진짜 음흉하다22222 출가외인이라는 친정아빠가 퍽이나 챙겨주겠네요22222 여기 욕하는 아들맘들이랑 출가외인이 당연하다는 할머니들이 악다구니하며 다는 쓰레기 댓글 들을필요 없구요.
    살살 구슬려서 받아낼거 다 받아내세요. 제가 아들며느리 같았으면 이집 저희가 가질건 아니예요 말이라도 했을거 같네요. 누가 정말 여우인데ㅋㅋ

  • 144. 어련히
    '23.5.7 2:46 PM (221.155.xxx.193) - 삭제된댓글

    해줄집이면 아들을 전세집 들이면서도 부모가 나서서 먼저 계산 확실히 하구요. 출가외인 이딴소리는 하지도 않아요. 출가외인이 왠말이야.

  • 145. ㅇㅇ
    '23.5.7 2:46 PM (125.130.xxx.18)

    전세 빼주고 남은 걸로 계산하면 13억이라면서요.
    그 집은 남동생 명의로 넘겨주고 현재 부모님 사는 집은 원글이 상속 받으면 3억을 덜 받는 셈이 되서 노심초사하는 건가요?
    그 정도면 애 키워주시고 앞으로 아들이 부모 돌보는 걸로 상쇄될 만 한데 너무 욕심이 많아서 부모님이 정 떨어져 하실 것 같네요.

  • 146. ...
    '23.5.7 2:46 PM (223.39.xxx.49)

    가끔씩 부모님 아파트 등기부등본 떼보세요
    남동생한테 증여했는지 계속 확인해보면 됩니다
    액션은 그 때 취하면되는거지
    지금은 역효과 확실요

    상속문제도 나중에 동생과
    증여분까지 고려해서 상속협의하면 됩니다
    혹시 유언으로 동생한테 몰빵하면 유류분소송하구요
    원글님 우려는 충분히 알겠지만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니 그냥 주시만 하시길요

  • 147. 어련히
    '23.5.7 2:48 PM (221.155.xxx.193)

    해줄집이면 아들을 전세집 들이면서도 부모가 나서서 먼저 계산 확실히 하구요. 출가외인 이딴소리는 하지도 않아요. 출가외인이 왠말이야. 지금 사는집 딸 준다는 보장도 없구요. 3억은 님 눈치보여 할수없이 반반줬어도 뿌리깊게 출가외인 생각 박혔으면 큰 유산 상속은 쉽지않을거예요.

  • 148. 원글
    '23.5.7 3:06 PM (122.34.xxx.148) - 삭제된댓글

    자꾸 댓글달아 욕을 먹네요. 사실 어렷을적 부터 차별에 대한 상처가 저는 좀 있어요. 동생만 유치원 보낸거, 동생이 공부 좀 잘했다고 특목고 준비 시켜준거, 동생 취직하고 차사준거 등등이요.
    부모님께 서운하다 이야기 했더니 그때 형편이 그랬다 등등으로 넘아가셨아요. 그래서 나이또래 비슷한데 우리애들 봐주셨고 그래서 올케랑 동생에게 약간 미안히 하시긴 해요.
    아무튼 제가 징징대지 않으면 아들 위주의 집인건 맞아요. 아빠도 할아버지가 집 사주셔서 장가들었다고 아들은 집한채 해주고 싶다 하셔서 제가 어릴때 부터 무조건 반반 나눠달라 노래를 불렀어요. 딸들은 이렇게 해야해요.

  • 149. 여기글들
    '23.5.7 3: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참고하고 변호사 상담은 어떨까요?
    근데 부모님이 아이들도 키워주셨는데
    노후는 어찌할려는 계획인지...
    남동생이 누나 애를 키워 줬으니 부모님케어를 누나가 하라고 하면 복잡해 질텐데
    재산 불만없이 똑같이 나눈다는게 현실적으로 참 불가능한일일수도 있군요

  • 150.
    '23.5.7 3:14 PM (45.35.xxx.230)

    저랑 똑같은 상황인데요
    우선 명의 이전 안했으니 지켜보다 그럴거 같으면 그때 주장하세요.
    아직은 일러요. 타이밍이 아니애요.
    전 그냥 포기했어요.
    동생이 부모님 더 챙기겠죠.

  • 151. 원글님댓글보니
    '23.5.7 3:16 PM (14.38.xxx.59)

    그냥 시간 지나면 아들집 되는 수순인듯 합니다...
    부모님과 남동생 서로 암묵적으로 그렇게 인식하는듯 하구요

  • 152. ㅡㅡ
    '23.5.7 3:20 PM (118.47.xxx.9)

    아무것도 안받은 것도 아닌데
    부모님 맘대로 하게 두세요.
    돈 욕심이 과하시네.

  • 153. 돈욕심이
    '23.5.7 3:34 PM (221.155.xxx.193)

    뭐가 많아요. 넘어가는 수순인것도 모르는 바보들이 왜이렇게 많아 대체ㅋㅋ

  • 154. ...
    '23.5.7 3:35 PM (61.79.xxx.23)

    부모님 다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벌써 난리라니
    부모님 집 원글이 받으면 되잖우
    아직 말은 하지말고..
    동생네도 다 생각하고 있을꺼에요
    설마 부모집도 달라 할까

  • 155. ..
    '23.5.7 3:39 P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딸반발 예상하고 중간과정 거치면서 무리없이 동생에게 재산 넘기는 중이죠

  • 156. 어우 무서라
    '23.5.7 3:40 PM (1.225.xxx.136)

    시가 돈 들어가는 결혼한거 아님? 재수 인서울로 올케 후려치기 대단하다 님 심보가 못되어 먹었어요
    있는거 받은거에 감사하며 표현하는게 그나마 살길 222

  • 157. ㅇㅇ
    '23.5.7 3:42 PM (133.32.xxx.15)

    이 글 친정부모나 아들 또는 올케가 꼭 봤음 좋겠네요
    이런 딸 그냥 손절하게

  • 158. ..
    '23.5.7 3:51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보면 딸이 아들상속에 태클걸면 어떻게 나쁜딸 되는지 그과정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손절은 딸이 부모를 해야할 상황인데요
    아들며느리 부모님 잘 사시라고 하고 빠지세요

  • 159.
    '23.5.7 3:59 PM (61.255.xxx.96)

    알면서 그러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ㅋㅋㅋㅋㅋ
    아들이 전세로 들어간다 이 말은 그 아파트에 눌러 살겠다 이 말입니다
    그 많고 많은 아파트 중 왜 부모님 아파트에? ㅋㅋㅋㅋ
    부모님도 아파트를 아들에게 줄 생각인가 봅니다
    댓글들 놀랍네요..다들 그 아들의 와이프 입장인가 봄 ㅋㅋㅋㅋ으휴 ㅋㅋㅋㅋㅋ

  • 160. ...
    '23.5.7 4:04 PM (223.39.xxx.137)

    내 자식이 원글같은 딸이나 아들이라면 아무리 자식이라도 정뚝떨일 것 같아요.

  • 161. ㅇㅇ
    '23.5.7 4:13 PM (117.111.xxx.136)

    아휴 정떨어져
    아주 어릴때부터 대단한 딸이었네요.
    남의 자식이라도
    이런자식 둔 부모가 불쌈할지경
    세상 어디 떨궈놔도 잘먹고
    잘살긴 하겄수.

  • 162. 정떨어진다
    '23.5.7 4:16 PM (221.155.xxx.193)

    타령하지말고 차별이나 하지마요ㅋㅋㅋ 차별당해도 닥치고 살라네. 가증스럽네요.

  • 163.
    '23.5.7 4:19 PM (118.47.xxx.9)

    와 댓글 보니 진짜 원글님 안되겠다.
    내가 부모면 님 안주고 싶을 듯.
    어련히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까요.
    왜 그렇게 전전긍긍 해요?
    아이들까지 봐 주신 부모님 재산을
    그리 탐을 내니 참...
    왜 남동생한테 전세 주시는지
    알 것 같아요.
    부모님도 님이 어떤지 아실테니까요.

  • 164. ㅇㅇ
    '23.5.7 4:20 PM (14.48.xxx.117) - 삭제된댓글

    지금 차별 당한 상황입니까??
    혼자 난리 피우는건데 .
    그리고 동생이 그집 나중에 가진다해도
    또 부모님집이 있다면서요
    그거 달라하면 되죠.
    어찌됐든 아주 나중의 일인거조
    근데 원글은 단돈 1000 만원도
    동생한테 더갈까봐 발벌 떠는데
    정상이예요??
    좋은집에 전세 주고 들

  • 165. ㅇㅇ
    '23.5.7 4:21 PM (14.48.xxx.117)

    지금 차별 당한 상황입니까??
    혼자 난리 피우는건데 .
    그리고 동생이 그집 나중에 가진다해도
    또 부모님집이 있다면서요
    그거 달라하면 되죠.
    어찌됐든 아주 나중의 일인거조
    근데 원글은 단돈 1000 만원도
    동생한테 더갈까봐 발벌 떠는데
    정상이예요??

  • 166. ..
    '23.5.7 4:26 P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14.48 님은 남은재산은 너줄게 하며 공수표 남발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지금도 안주는데 나중에 줄거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 167. 우와
    '23.5.7 4:27 PM (122.36.xxx.201)

    바로 위 14.48님 의견과 같습니다.

  • 168. ㅇㅇ
    '23.5.7 4:29 PM (14.48.xxx.117) - 삭제된댓글

    ㄴ 네?? 무슨 말이신지
    알아듣게 써주세요

  • 169. ㅇㅇ
    '23.5.7 4:32 PM (133.32.xxx.15)

    아들 올케가 20년을 잘했다잖아요
    20년 지켜본 아들내외 주는게 어때서 난리인지 누가 원글한테 돈 달라는거도 아니고 실제로 잘하는 아들내외 집 몰래 증여한거 들킨거도 아니고 이건 뭐 속이 시커매가지고 친정부모에게 차별당해 악에바친 사람들한테 동조나 바라고 한심하네요

  • 170. ㅇㅇ
    '23.5.7 4:33 PM (14.48.xxx.117)

    위의 제 아이피 저격하신 117님
    스스로도 말도 안되는 소리
    써놓으신거 아시죠?
    싸우자는거 아니면
    그러지마세오

  • 171. 차별 차별 하는데
    '23.5.7 5:28 PM (125.132.xxx.203)

    원글님이 무슨 차별을 받았다는 거에요???

  • 172. 차별 차별 하는데
    '23.5.7 5:29 PM (125.132.xxx.203)

    궁예질로 상상 속 차별을 만들어내서
    차별 맞다고 생난리인데
    무슨 가상세계 체험하기인가...

  • 173. ㅇㅇ
    '23.5.7 5:49 PM (123.109.xxx.246)

    최소한 부모님 한분 돌아가셔서 상속 문제 나올때 얘길 꺼내야지

    지금은 전세살이 한다는 거잖아요

    증여한다면 증여세 15억 기준으로 4억. 거기에 취득세. 이런 거 다 내주실 현금이 있나요?

    앞서 나가지 마세요.
    아버지들 맘 돌아서면 알짤없어요

  • 174. 동생
    '23.5.7 5:50 PM (125.182.xxx.128)

    인서울이라 후려치더니 공부잘해 특목고 뒷바라지 해줬다고 차별이라네.에라이 있던 복도 다 달아나게 생겼다.

  • 175. 에고
    '23.5.7 6:08 PM (1.251.xxx.85)

    원글 성격에 올케 칭찬한거보면 올케랑 남동생 흠잡을때 없겠구만요.
    우리아이들 봐주셨다?아이가 아니고 아이들이면 최소 2명은 봐주신거자나요.초등까지.그럼 원글이가 부모님 뒤치닥거리 해야죠.그것도 아들올케가 다 한다면서요.뭐가 문제인지.

  • 176. 근데
    '23.5.7 6:14 PM (180.229.xxx.203)

    왜 글올린건지 모르겠네
    부모님 재산 동생이 꿀꺽 할까봐
    전전긍긍 이면서
    알아서 소송을 하든
    머리채를 잡든
    알아서 하지
    뭐하러 글올리는지 이해 안가네
    병원 한번을 모시고 다니지도 않고
    올캐가 사람은 좋은거 같은데
    여우라는등
    너무 싫다 이런 시누
    재섭어
    돈에 눈이...

  • 177. 남동생네가
    '23.5.7 6:16 PM (125.142.xxx.27)

    처신 투명하게 했으면 이럴일도 없죠. 출가외인 운운한것도 보통 큰 힌트가 아니죠. 애봐줬으니 부모님 돌봐드릴순있어도 그게 전세집 음흉하게 꿀꺽할 이유는 안되는거죠333333. 남동생네가 똑바로 처신했는데도 이런글 썼음 욕먹어야되는거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유산상속 입다물라고 욕하는분들 니들이나 그렇게 바보처럼 사세요. 무슨 아버지 눈밖에 나지말라 타령인지. 그런 논리면 출가외인 타령하는 아버지도 차별주의자죠.

  • 178. 2천만원에
    '23.5.7 7:00 PM (125.132.xxx.178)

    쯧쯧 원글 너무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서 큰 걸 놓치는 스타일이네요. 겨우 동생네 전세금 2천 급할 때 보태준 걸로 난리를 쳤으니 아버지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죠. 보아하니 부모임이 봐가면서 그때 그때 조금씩 주면서 비슷하게 맞춰주시는 스타일이구만 돈없는 집도 아니고 2천 때문에 그 난리를 쳤나요. 그때 난리만 안쳤어도 지금 안된다 강하게 얘기할텐데…

  • 179. 아이고
    '23.5.7 7:24 PM (118.235.xxx.96)

    아직 증여해주신것도 아닌데..지금 난리치면 볼썽사나울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직에 먹고 살만하다면서 그아파트 동생 좀 주시면 어떱니까? 형제간 의상하지 마시고 그냥 국으로 가만히 계세요~
    부모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

  • 180. ㅇㅎ
    '23.5.7 7:26 PM (116.39.xxx.209)

    그집은 결국 남동생네로 가는거 거의 99프로 아닌가요?
    출가외인이라고 까지 한거보면 뭐 거의..

  • 181. ...
    '23.5.7 7:29 PM (211.109.xxx.157)

    친정부모 노후를 남동생이 돌보겠네요

    님네 애들을 초등까지 봐줬지 않습니까
    그럼 원글님이 친정부모 노후 모셔야 하는건데
    남동생이 하게 생겼으니
    다행으로 아세요

    부모님 돌아가실 즈음에
    친정부모님 현제 사시는 집 증여나 받으세요
    이번에 남동생이 그 집 들어갈때
    넌즈시 언질이나 주시구요
    넌 여기 들어가고 나중에 난 그 집 들어가야겠다
    하세요 2222222222

    전세금을 얼마를 내놓겠다는 건지가 중요하겠네요

  • 182. 쯧쯧
    '23.5.7 7:39 PM (1.238.xxx.143)

    원글님. 너무 야박합니다.

  • 183. ....
    '23.5.7 7:58 PM (220.127.xxx.162)

    심보가 아주 못됐네
    부모돈이 지돈인줄 알고 남의돈 가로챌 생각이나하고 있고
    도둑이 따로 없네
    부모가 자식을 아주 잘못 키웠구만
    그 부모에게 당장 알려주고 싶네
    아우 어찌 이리 정떨어지는 자식이 다 있을까
    내가 원글이 부모면 준것도 도로 달라고 하고 싶을 지경

  • 184. ..
    '23.5.7 8:08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이런걸보고 기만이죠
    남동생에게 증여해주는거 98%인데 궁예한다부터 돈욕심부린다고 욕하는글들 심하네요
    차라리 대놓고 차별하는게 낫지 이런식으로 재산 물려주면서 기만하면 더 싫을것 같아요
    남동생이 그집 들어가면 끝이지 전세라면 4년 살다 나올거래요?

  • 185. 원글
    '23.5.7 8:15 PM (122.34.xxx.148)

    동생이 그집에 들어간다면 그 집은 동생게 될 것이 뻔합니다.
    부모님 성정도 그렇고 제가 봐도 그래요.
    저도 제 동생이고 애가 순하고 착해서 어려서부터 사이가 나쁘지도 않았어요. 다만 엄마가 특히 더 동생을 이뻐해서 맺힌건 좀 있지만요.
    그냥 댓글들 보니 동생좀 그거 주고 나느 나중에 부모님 아파트 받자 하고 생각은 하는데…
    동생이 그거 까지 갖겠다거나 나눠달라 덤벼들 성격은 아닌 것도 압니다. 그런데 동생은 지금 받아서 누리는 것이고 저는 앞으로 10-20년 뒤에나 받는 것이니 억울한 생각도 솔직히 들어요.
    돈에도 시간의 힘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만약 명의이전을 힌다면 소송을 하라거 하시는데 그게 보통사람이 하기 쉬운 것도 아니고, 또 돌아가시고 니서야 하는 것인데 언제가 될지 알구요.

    저는 솔직히 부모님이 전세준 집 팔아 미리 공평히 나눠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부 노후자금 쓰시구요. 동생이 살면 묶여버리잖아요.
    부모 살아 생전에는 억울한 분배에도 달리 할 도리가 없네요.

  • 186. 남보다도 못하네요
    '23.5.7 8:19 PM (218.38.xxx.220)

    남동생이 이상한 사람인가보네요? 누나가 이러는거 보니...
    다른데보다 좋은 조건이라면 부모님이 승락하셨는데.. 그냥 남동생네 전세 들어가라할것 같은데요.

    아니면 누나가 그집 전세 들어가세요.. 그럴거 아니면 남동생네가 들어가서 잘 사용하면 좋죠?
    지금부터 부모님 재산 조금이라도 적게 받을까봐.. 노심초사하는 맘이면 평생 힘들어요.

  • 187.
    '23.5.7 8:37 PM (223.62.xxx.201)

    와~~~~원글님
    미쳤네요
    전 40대이고 같은 딸입장인데도
    어떻게 저렇게 부모 재산에 쌍심지를
    키고 저런말들은 아무 부끄러움 없이
    하는지~솔직히 제가 부모라면 딸이
    저 지경인걸 알면 단한푼도 주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와~진짜 댓글들 보는데 저렇게
    정떨어지는것도 드물듯 싶네요

  • 188. .....
    '23.5.7 8:40 PM (117.111.xxx.196)

    저도 남동생 하나있는 누나인데 원글님 소름끼쳐요 이미 살만하신데도 남동생네가 저집 공짜도아니구 전세들어가사는거조차 지금 먼저들어가 누리는거같아서 내가 부모님 사는집 받더라도 나는 나중이라 억울하다고요??제정신이세요? 너무무서워요. 그리고 출가외인 말나온것도 남동생 전세금 아버지가 2천만원 도와준걸로 항의해서 아버지가 넌가만있으라며 출가외인이라 하신거자나요 아니..2억도아니고 2천만원가지고 난리치신거예요? 친정 자산있으시고 님네도잘산다면서요...소름끼쳐요

  • 189. ...
    '23.5.7 8:54 PM (116.32.xxx.97)

    아들 딸이 뒤바뀌어 글 썼어도 똑같이 욕먹어요.
    3억이나 받았고
    애들을 초등때까지 봐주셨는데
    이젠 부모님 집 동생네한테 넘어갈까봐 쌍심지 켜고
    노려보는 자식이라면
    아들이건
    딸이건
    바로 차단입니다.
    부모재산을 지돈으로 아네요.
    부모돈은 부모가 일군거에요.

    33333

    아들, 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식, 누나로서 정신 상태가 문제.

    남동생네 식구가 서울 와서 좀 편하게 살면 그게 그렇게 눈에 쌍심지 켜고 달려들 일인가요.

  • 190. 원글
    '23.5.7 8:57 PM (122.34.xxx.148)

    아니 뭐가 그리 심한가요?? 익명이니 속내, 가장 저열할 수 있는 재산문제 솔직히 터 놓은 거지요. 정말 이런 생각은 저만 하는 건가요? 제가 그렇게 못된건가요 ??

  • 191. 원글님
    '23.5.7 9:02 PM (14.138.xxx.159)

    댓글 어마하니 이거 기자들이 퍼가서 기사낼 것 같아요.
    원글에 불펌금지, 저작권 있다고 박으세요.

  • 192. llll
    '23.5.7 9:06 P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욕심많은 돈에환장한 사람같네요
    진짜 남동생주면 어떻게 하실건데요?
    부모돈인데

  • 193.
    '23.5.7 9:08 PM (58.148.xxx.110)

    원글님 진짜 저열하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친정부모님 단물은 원글이가 쏙 뺴먹고 남동생은 뒤치닥거리 하고 있잖아요
    내자식이라면 원글이같은 자식한테 한푼도 안주고 싶을듯요
    부모도 사람이거든요

  • 194. 그런데
    '23.5.7 9:08 PM (116.34.xxx.24)

    아무튼 제가 징징대지 않으면 아들 위주의 집인건 맞아요. 아빠도 할아버지가 집 사주셔서 장가들었다고 아들은 집한채 해주고 싶다 하셔서 제가 어릴때 부터 무조건 반반 나눠달라 노래를 불렀어요. 딸들은 이렇게 해야해요.


    우리집 우리 부모님은 내가 제일 잘 아는거죠
    징징해서 받아온거면 내 의사표시는 적절하게 해놔야 싶으니 원글도 이런생각 이런글도 올린거겠지 싶은데
    지금 사시는 집 딸 주셔야 진정한 반반이긴하죠

  • 195. 하나도
    '23.5.7 9:09 PM (125.142.xxx.27)

    못된거 없고 권리주장 당연한거고요. 남일이라고 착한척해대며 비난하는것들 개소리니 무시하세요ㅋㅋ 출가외인 운운하는데 차별을 어딜 하느냐니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그리고 니들이나 그렇게 사세요. 손해봐가며 착한딸 코스프레해가면서ㅋㅋ

  • 196. 125.142.xxx.27
    '23.5.7 9:12 PM (58.148.xxx.110)

    원글이 부모님 속내는 모르는거고 지금까지 부모님이 한 일중에 원글이랑 남동생이랑 차별한게 어디 있나요???

  • 197. 58님
    '23.5.7 9:15 PM (118.235.xxx.59)

    출가외인이라는 사고방식과 발언 자체가 차별인거랍니다

  • 198. 118.235.xxx.59
    '23.5.7 9:17 PM (58.148.xxx.110)

    출가외인이안 사고방식이야 원래 그세대 부모님들은 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구요
    원글이랑 남동생 똑같은 금액 지원해주고 원글이 아이들 초등때까지 키워주고 남동생 아이들은 안키워주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부모님댁 일들은 남동생이 알아서 다 케어했구요
    생각은 생각이고 행동에 있어서 뭐가 차별입니까???

  • 199. 118.235.xxx.59
    '23.5.7 9:18 PM (58.148.xxx.110)

    그 사고방식 떄문에 지금까지 원글이가 차별받은 행동이 있느냐구요
    앞으로 생길지 아닐지는 지금 모르는거니 말할 가치도 없구요

  • 200. ..
    '23.5.7 9:22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딸이 이렇게 권리 찾겠다고하면 온갖험한소리하면서 돈에 미친사람 만들어서 포기하게 한다니까요
    82에 아들 재산 주고 싶다고 댓글 줄줄이 달리던거 유명한데 그인간들 다들어와서 떠들고 있나본데 원글님 기죽지 말고 자기권리 놓지마세요

  • 201. 이상한
    '23.5.7 9:23 PM (58.148.xxx.110)

    사람들 진짜 많네요
    원글이 부모님이 온갖 험한 소리 하면서 딸한테 재산 포기하게 만들었어요?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상상해서 이난리인겁니까???
    지금까지 행동으로만 판단하세요

  • 202. ...
    '23.5.7 9:29 PM (125.178.xxx.184)

    기사화되면 법적대응한다니 ㅋㅋ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 203. 원글
    '23.5.7 9:31 PM (122.34.xxx.148)

    윗님! 저도 제 권리 놓지 않을 생각인데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섣불리 말 꺼냈다가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의만 상하고 받을 것도 못받을 수 있으니 자중해야겠어요.
    딱 증여 한 것도 아니고, 혹은 증여를 해도 제가 할수 있는데 당장은 없어요. 응원 김사합니다.

  • 204. 익명
    '23.5.7 9:31 PM (116.34.xxx.24)

    게시글이라 막 퍼가고 기사화한다고 법적으로 큰 문제되지 않으니 그리 돌아다니지요....

  • 205. 출가외인이라고
    '23.5.7 9:36 PM (116.34.xxx.24)

    징징대지 않으면 아들 위주의 집인건 맞아요

    할아버지께 집 받아서 결혼하셔서 아들 집 주고 싶어하셨다는 발언이 있으신데 서울집 전세는 그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건 사실
    징징대서 그동안 받은거면 의사표시는 살포시 간간히 하세요

  • 206. ....
    '23.5.7 9:42 PM (61.79.xxx.23)

    동생은 지금 받아서 누리는 것이고 저는 앞으로 10-20년 뒤에나 받는 것이니 억울한 생각도 솔직히 들어요.
    돈에도 시간의 힘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전문직 남편에 잘산다면서요?? 헐
    친동생 맞아요??
    배다른 동생인가??

  • 207. ..
    '23.5.7 9:46 PM (61.254.xxx.115)

    기분 안나쁘게 내몫 받는방법 없어요 아니 3억하고 20억하고 같아요? 원글이 속상한건 당연한겁니다 저는 저것보다 큰차이 나는데 아들준다해서 안보고 연끊고 사는딸인데요 부모님 다 돌아가심 변호사 맡겨서 내몫 가져올 생각입니다 우리집도 거의 부동산이라서요 전 아기맡긴적도 없습니다 법정상속본은 받아올거에요 소송해서.여기 차별받는게 얼마나 기분나쁜지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이라 대화가 안되네요 아들자식만 태어나서부터 특별대우였고 기분 드럽게 나쁩니다

  • 208. ..
    '23.5.7 9:48 PM (61.254.xxx.115)

    저런경우 부모집 들어가살면 그냥 남동생꺼 되는게 99프로 이상이에요 사는걸 나가라고 내쫒겠음? 아님 반값 십억 내놔라 하면 갸들이 무슨돈이 있어 누나 주고 싶겠음? 절대 안내놓죠

  • 209. ..
    '23.5.7 9:51 PM (61.254.xxx.115)

    여기는 친정에서 재산받아본 사람이 극히 드물어서 이런 반응인겁니다 부모재산 부모마음이면 딸도 맘상한거 표현할수있고 그래서 법정상속분도 있는거에요 근데 법정상속분은 님이 원래 절반 받을게 십억이다 하면 오억밖에 못찾아와요

  • 210. ㅇㅇ
    '23.5.7 9:56 PM (133.32.xxx.15)

    부모돈은 부모권리지 지 권리라네 ㅎㅎㅎ 누가보면 부모 이미 죽은줄 ㅋㅋㅋ

  • 211. ㅎㅎ
    '23.5.7 10:38 PM (39.117.xxx.171)

    착하고 부모한테 잘하는 아들내외
    내가 부모라도 원글님같은 딸보다 더주고싶겠네요
    돈많은 부모한테는 자식들도 경쟁하듯 잘한다는데 님은 하는것도 없이 뭘 그리 똑같이 받으려고만 하세요?
    법적으로 차별없이 주는거지만 심적으론 님한테 주고싶겠어요?

  • 212. 어우
    '23.5.7 11:06 PM (68.1.xxx.117)

    그저 아들한테 차별적으로 퍼주면서 합리화하는 노인네들 짜증나요.
    3억과 20억 차이라고요. 차별에 화날만 하거든요.

  • 213.
    '23.5.7 11:27 PM (211.192.xxx.227)

    저는 원글 응원합니다

    본문 봤는데... 지우고 글 써 놓으신 거 보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 ㅋ 글퍼가는 기레기들 재수없어요

  • 214. 전여자
    '23.5.8 3:14 AM (125.142.xxx.89)

    제가 가장이라면

    집안을 위해 재산을 어떻게 상속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거 같아요

    딸이 시댁 식구로 사는 경우라면

    아들에게 상속해주는 게 맞지요


    말도 안되는 욕심만 부리지들 마세요

    아니면 직접 버시던가

  • 215. 차별하는부모들
    '23.5.8 5:35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쳐지는 자식 더 주듯이
    그리고 시댁사람?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위에서 원글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는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16. 차별하는부모들
    '23.5.8 5:37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쳐지는 자식 더 주듯이
    그리고 시댁사람?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위에서 원글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는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17. 차별하는부모들
    '23.5.8 5:41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쳐지는 자식 더 주듯이
    그리고 시댁사람?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는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18. 차별하는부모들
    '23.5.8 5:43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그리고 시댁사람? 타임머신 탔나요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는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19. 차별하는부모들
    '23.5.8 5:44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그리고 시댁사람? 타임머신 탔나요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는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20. 차별하는부모들
    '23.5.8 5:46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쳐지는 자식 더 주듯이
    그리고 시댁사람?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거나
    부모케어 더하는/쳐지는 형제니 좀 봐주라는 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21. 차별하는부모들
    '23.5.8 5:47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그리고 시댁사람?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거나
    부모케어 더하는/쳐지는 형제니 좀 봐주라는 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22. 차별하는부모들
    '23.5.8 5:47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그런 소리 할거면 딸이 전업이면 못버니까
    기 안죽게 더 줘야한다는 논리도 펼 수 있죠
    그리고 시댁사람?
    요즘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거나
    부모케어 더하는/쳐지는 형제니 좀 봐주라는 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23. 차별하는부모들
    '23.5.8 5:50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시댁사람? 요즘 누가 시댁사람으로 살죠?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거나
    부모케어 더하는/쳐지는 형제니 좀 봐주라는 거지
    실제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24. 차별하는
    '23.5.8 5:59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시댁사람? 요즘 누가 시댁사람으로 살죠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거나
    부모케어 더하는/쳐지는 형제니 좀 봐주라는 거지
    딸이라고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ㅋㅋ

  • 225. 차별하는부모들
    '23.5.8 6:00 AM (223.39.xxx.179)

    ㄴ헛소리도 다채로워요ㅋㅋ
    자식 낳아 놓고 차별하는데 핑계대고 있네요
    시댁사람? 요즘 누가 시댁사람으로 살죠
    딸이 시댁 들어가서 얼굴 못보고 사나요?
    기념일 안 챙기나요? 노후 부모케어 안하나요?
    오히려 노후케어는 딸이 더 하는 세상이죠
    며느리가 더이상 안하니까

    위에서 원글 나무라는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으니 참으라거나
    부모케어 더하는/쳐지는 형제니 좀 봐주라는 거지
    딸이라고 차별증여해도 참으라는게 아니에요
    님 자식이나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세요

  • 226.
    '23.5.8 8:02 AM (211.246.xxx.135)

    내가 부모라도 동생 더 줄 것 같긴해요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큰아이 애들 키워준 부채감에다가 덜 살지 순한 성품으로 부모 잘 모시지 배우자까지 부부가 잘 모시니 책임감느끼는 부모라면 부채감을 값으려 고마움과 사랑을 표하려 할 것 같아요
    남은 집은 내 것 될거라는 확신도 있다면 그걸로 시비할 인품이 아니라면 나보다 십년이십년 좋은 집에 사는 거 배 아파서 이 난리 치진 않을 거 같아요. 문제는 긴 세월 그 재산이 녹아날 수도 있으니 확실한 보증은 없겠네요

  • 227. ..
    '23.5.8 8:28 AM (61.254.xxx.115)

    솔직히 82쿡 고인물에.하마씨들 많아서인지 부들부들 아들 더주고싶어 시댁사람이라는둥 아들이 더 잘하니 더줘야한다는둥 헛소리 잔치네요 늙고 나이들면 병원에 딸들이 더 많이오고 잘하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시댁만 챙기고 가는 딸이 어딨나? 말이 되는소릴해야지 차별하는 이유도 가지가지네.애좀 봐줬다고 20억 차이나게 줘요?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 228. 영통
    '23.5.8 8:48 AM (106.101.xxx.73)

    댓글은 남겨두는 님 배려.
    님이 배려있는 분일 거 같은데
    가족이 참

  • 229. ..
    '23.5.8 9:11 AM (61.254.xxx.115)

    부들거리는 할망구들이.이렇게.많구나 대다수 저중에 우리엄마가 들어가는구나 헛웃음만 나고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않아 발길끊길 잘했다싶네요 부모재산이니 부모맘대로 처분이라? 그럼 딸은 왜낳았대요? 돈아까워 어케 키웠대? 재산 맘대로 주는건 부모맘이고 딸도 맘상해서 형제의절하고 부모의절하고 사는것도 자식맘이죠 아들며느리보다 딸들이 훨씬 잘하는데 정서적 감정 쓰레기통은 니가해라 돈내는일도 니가해라 했다가 재산은 아들줄거다 이중성 아주 쩔어요 어차피 지금도 안보니 전 소송할겁니다 소송해서 권리찾으라는게 정부방침이네요 아니 동일신라랑 고려때도 딸자식 공평히 상속하지 않았어요? 여왕도 되고.무슨 조선시대 유교사상 통치후 세상이 거꾸로 가네요.부모한테 순종만 하라니 어이가없고 욕나온다 할망구들아~사람 차별해서 정나미떨어지게 키우라고 하디? 딸은 왜낳았어??

  • 230. 아니
    '23.5.8 10:03 AM (175.223.xxx.13)

    법적으로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법정 상속분이라는 제도까지 만들어서 권리를 보호하는건데.여기 할망구들은 재산은 부모맘이니 돈받고 애기봐줬더라도 아들 이십억이상 주라니 말이야 방구야? 재산 몇백 몇천이면 그런가보다 하죠 수십억 단위 넘어가면 가만있는 사람없어요 그래서 다 재벌인데도 상속싸움나고 변호사 끼고 하는거죠 똑같이 안줌 어차피 남매사이 틀어지는데.잘지내려고 할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내권리 찾음 되요 친정부모 공짜로 부려먹는사람이 어딨습니까 전문직 남편있거나 결혼하면 친정재산 바라면 안되고 시댁재산 떨어지길 기다리라니요 참나

  • 231. ....
    '23.5.8 1:31 PM (118.235.xxx.88)

    주변에 이렇게 앞서 나가 난리치는 사람 있으면
    인생이 피곤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난리치면
    오려던 복도 달아날듯

  • 232. ㅡㅡ
    '23.5.12 6:06 PM (116.123.xxx.207)

    차라리 돈없는게 평화롭겠어요
    제친구집안우애 너무좋은거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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