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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혼외 두 딸 상속분 2조 넘을 듯

ㅇㅇ 조회수 : 8,462
작성일 : 2023-05-07 02:54:04
기자 단순 계산이긴한데
부인 1.5 아들1 아들1 딸1 딸1 비율이라네요.
상속거부시 소송으로 이어질거라고.
이 집안도 피곤하게 됐네요.


자산 7조대 '3위 부자' 서정진…혼외 두 딸 상속분 2조 넘을 듯
배우자·자녀 상속비율 1.5대1…법적 18%씩 가능

서 회장에게는 현재 배우자와 아들 둘이 있다. 여기에 법정 상속자를 따지면 두 딸도 그 대상이 된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따졌을 때 두 딸의 상속분은 서 회장의 재산 약 7조5200억원의 36%에 달하는 규모가 된다. 다만 서 회장이 상속을 거부할 경우에는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은 지난해 6월22일 각 20대와 10대 두 딸이 청구한 친생자인지 청구 소송에서 조정 성립에 따라 서 회장에게 두 딸이 친생자임을 인지하라고 결정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서 회장 호적에 기존 두 아들 외에 두 딸이 추가로 등재됐다.

법정상속분 비율은 배우자와 4명의 자녀 순으로 '1.5 대 1 대 1 대 1 대 1'이 된다. 따라서 두 딸의 상속 비율은 18% 정도씩 된다. 

IP : 156.146.xxx.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3.5.7 2:5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배우자랑 자식들은 얼마나 싫을까.

    바람핀 놈의 말로로는 딱이네요. 그러면서도 저 상간녀도 너무 싫고.

    하여튼 바람피우는 놈년들 싹다 불행해야 하는데.

  • 2. 혼외
    '23.5.7 3:09 AM (118.235.xxx.34)

    딸들 입장에선 소송안할수 없는 금액이네요..헐헐..

  • 3. 근데
    '23.5.7 3:13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이런거보면 재벌들 성관념은 영원히 조선시대에 머물러있겠구나싶어요.
    이혼후 재혼도 아니고 첩에 후처 소생까지..
    최씨도 그렇고 드러나지 않았을뿐 재벌들 이런 케이스많겠죠.

  • 4. ...
    '23.5.7 3:20 A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기업 순위랑 오너 재산순위랑은 다르니까요
    최태원은 유명세에 비해 순위는 좀 뒤쪽이에요
    서정진은 4위

    2022년 한국 부자 순위가
    1.김범수 2.이재용 3.김정주(고인되셔서 두딸이 상속)
    4.서정진 5.권혁빈 6.홍라희
    7.정몽구 8.이부진 9.송치형
    10.조정호 11.이서현 12.방시혁

  • 5. 우리가
    '23.5.7 3:23 AM (118.235.xxx.34)

    아는 대기업 총수들보다는 (삼성빼고) 대개는 it업계쪽이네요 대단하다

  • 6. 180.70
    '23.5.7 3:26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그냥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이 안됐어요

  • 7. 180.70
    '23.5.7 3:28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그냥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이 안됐어요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

  • 8. 180.70
    '23.5.7 3:34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그냥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이 안됐어요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

  • 9. 180.70
    '23.5.7 3:37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애초부터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은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요

  • 10. 180.70
    '23.5.7 3:38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원래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은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요

  • 11. 180.70
    '23.5.7 3:40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네 그런데 서씨 경우는 재벌 되기도 전에 낳은거
    돈없어 지지리 고생하던 시절에 바람피고 혼외자 낳은거에요
    원래 바람둥이고 아내분은 진작에 초탈했을 것 같은데
    재산요구까지 할 줄은 몰랐겠죠
    서정진은 자업자득이지만 아내분은
    저 아이들도 권리가 있지만 내 자식 몫을 뺏기는 거니까요

  • 12. ...
    '23.5.7 3:47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일이 자꾸 생기면
    재벌들도 혼외자 만드는걸 겁낼 수 밖에 없어요
    기업지배구조도 흔들리고 내가 원하는 자식에게
    원하는만큼 못 물려주게 되니까
    예전 내연녀들처럼 한몫 주면 네 회장님하고
    떨어져나가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의외의 순기능?

  • 13. 에혀
    '23.5.7 3:52 A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단독]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아들 ‘실종 소동’...2시간여 행적 의문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7214

    성인 아들을 두고 웬 실종신고인가 싶었는데 화목한 대가족이었네요

  • 14. ,,,
    '23.5.7 4:16 AM (68.1.xxx.117)

    고생이 아니라 투자였겠죠. 아들 낳고 싶어 둘 낳았을 듯

  • 15. ..
    '23.5.7 4:19 AM (172.119.xxx.234)

    자기 자식인데
    서회장은 기쁘게 주지 않을까요?

  • 16. ㅇㅇ
    '23.5.7 4:20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ㄴ내연녀가 고생했단 말이 아니라ㅎㅎ 서정진이 어지간한 바람둥이란 말이에요 돈도 없던 시절부터 저러고 다녔으니

  • 17.
    '23.5.7 4:24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 18.
    '23.5.7 4:24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 19.
    '23.5.7 4:25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 20.
    '23.5.7 4:26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 21. ㅇㅇ
    '23.5.7 4:28 AM (96.55.xxx.141)

    자업자득
    상속분은 나름 자식으로서 정당한 거니 줘야죠

  • 22. 음 172님
    '23.5.7 4:31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 23. 172님
    '23.5.7 4:32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음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 24. 172님
    '23.5.7 4:34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음 서회장도 별로 안 기뻐보이죠?

    이와 관련, 서 회장 측은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면서 협박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2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의 변호인은 “두 딸이 친생자로 인정돼 호적에 추가 등재된 것은 맞지만 A씨와 가끔 만났을 뿐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다”며 “A씨가 계속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해 288억원 상당을 A씨에게 지급했고 계속된 협박에 안 되겠다고 싶어 고소를 결심했다. 이 중 143억원은 A씨로부터 갈취 당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2012년부터 두 사람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이때부터 A씨와 그의 내연남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3_0002289622#_PA

  • 25. ㅁㅁ
    '23.5.7 5:2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세컨드나 딸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챙길 거 다 챙기려 들죠
    없는 집에서 몇 푼 안 되는 재산 가지고도 싸움난다는데
    저런 일 안 만들려면 혼외자를 안 말들어야 했는데
    서정진도 어리석네요
    그렇다고 최태원처럼 사랑하네 어쩌네 하면서
    본처 버리고 세컨드랑 결혼할 생각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세컨드랑은 관계 이미 쫑난 것 같으니 세컨드가 딸들 몫이야 악착같이 챙기려 소송한 거겠죠
    서정진 죽으면 유산 두고 시끄럽겠어요
    유언장있어고 유류분 주장은 당연히 할테고
    소솔도 할 것 같고요

  • 26. 유류분은
    '23.5.7 6:20 AM (14.55.xxx.81) - 삭제된댓글

    원래 몫의 절반의 유류분이라면서요
    유류분만큼 혹은 변호사비용 정도 빼고주지않을까요?
    소송해도 실익이 없게요

  • 27. ㅇㅇ
    '23.5.7 6:37 AM (183.96.xxx.237)

    돈많은데 나눠가지든지 말든지
    죽으면 싸들고 가지도 못하는 그까짓돈

  • 28.
    '23.5.7 7:11 A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싸고 다니는 남자들 뒷일도 생각하고 해야 할듯
    김용&
    서정진

  • 29. ..
    '23.5.7 7:22 AM (218.236.xxx.239)

    재벌은 어릴때부터 혼외저 만들지말라고 교육받아요.서회장은 신흥갑부라 몰랐겠죠. 아랫도리 관수 안한 값이 쎄네요. 자업자득이죠모.

  • 30. 어쨌든
    '23.5.7 7:32 AM (118.235.xxx.81)

    죽어야 상속을 받는데...

  • 31. ㅎㅎㅎ
    '23.5.7 8:19 AM (223.38.xxx.88)

    정말 황당하네.
    멀쩡한데
    사후 상속 기사가 올라오고
    진지하게 댓글 다시는거요.
    처음 본 사람은
    서회장이 오늘 낼 하는 줄 알겠어요.

  • 32. 안주려면
    '23.5.7 8:20 AM (118.217.xxx.34)

    다 방법이 있겠죠. 본처나 본 자식들에게 미리미리 증여하고 오래 살아남으면 되죠.

  • 33. 증여
    '23.5.7 8:38 AM (39.122.xxx.3)

    본처나 본처 자식들에게 미리 증여하고 오래 살면 되죠222
    방법 많울걸요

  • 34. 음ㅎㅎ
    '23.5.7 8:39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정정할때 자식에게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재벌회장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 35.
    '23.5.7 8:40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정정할때 자식에게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재벌회장 몇이나 돼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 36. ……
    '23.5.7 8:41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58년생 65세에 상속재산 얘기가 나오다니
    진짜 어디 아픈거아녜요?

  • 37.
    '23.5.7 8:44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 38.
    '23.5.7 9:09 AM (223.39.xxx.217)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남자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고 아니라도 그걸 피하기위해 무리수 둬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 39.
    '23.5.7 9:12 A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남자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고 아니라도 그걸 피하기위해 무리수 둬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 40.
    '23.5.7 9:14 AM (223.39.xxx.161)

    223.38 관심 가질만한 주제죠 생전 증여도 한계가 있고요 본인몸 정정할때 자식에게 다 넘기고 뒷방 물러나는 남자 기업인 몇이나 되나요 결국 원래 주려던 것보단 훨씬 더 줘야할테고 아니라도 그걸 피하기위해 무리수 둬야할테니 자업자득이라 하는거죠

  • 41. 외국
    '23.5.7 10:06 AM (116.41.xxx.141)

    스포츠스타들 다들 저런일 생길까봐
    콘돔안에 뭔 매운 소스같은거 뿌리는일도 흔하다던데
    정자가지고 임신할려고 여자들이 난리쳐서 ㅜ

    미리 기부하는게 덜 억울할듯 ...

  • 42. ㅇㅇ
    '23.5.7 10:50 AM (112.172.xxx.70)

    서정진이 낼모레 죽는 것도 아니고
    18% 지분이면 1인당 1.4조 정도인데 상속세 7천억 낼 돈 있나 싶네요.

    셀트리온 재무부서 직원들만 똥줄 타겠죠. 합법적이면서 적자에게 몰빵할 수 있는 묘수를 찾아야하니.

    서정진 또@@라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이런 쓰&&일줄이야.
    주식을 산 내 손을 내가 꺾고 싶네 ㅠㅠ

  • 43. ㅇㅇ
    '23.5.7 12:50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223.38.xxx

    당연히 관심 가질 소재죠
    법적으로 분할하면 아들몫이 줄어들테니
    아들 회사 만들어서 일감 몰아주기 같은거 하기 딱 좋은 상황이잖아요
    안 그래도 셀트가 재무회계 이슈가 없던 회사도 아니고..
    또 재무제표 장난질 치겠구나
    그리고 그것도 수십년 두고 작업치겠지
    그런 생각하면 그 주식 사려다가도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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