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날이 왔네요. 아들이 더이상...

해요니 조회수 : 29,615
작성일 : 2023-05-06 18:36:51
중딩이랑 영화나 연극 뮤지컬도 보고
맛집도 다니고
가끔 둘이서 호캉스도 즐겼는데.. ㅂ
다 좋아했거든요.
이제 더이상 엄마랑 같이 안간대요.
맛집은 가준다네요. 허참.
이 시원섭섭한 기분은 뭔지.....
IP : 218.50.xxx.11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6 6:3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울 아들들도 맛집, 해외여행동반, 국내는 제주도나 부산 동반만 가능합니다. ㅋㅋ 에잇, 독립해서 속 시원하다

  • 2. 저도
    '23.5.6 6:41 PM (223.38.xxx.194)

    중딩이라니 저도 마음의 준비를.. 호캉스까지 같이 가는 중딩은 드문것 같아요 몇살인가요?^^
    제 아들은 아직 초1이지만 같이 다녀주면 넘 고마울 날이 오겠죠ㅠ

  • 3. 나비
    '23.5.6 6:57 PM (223.39.xxx.116)

    고딩이 아들 지금까지 저랑 같이 다니는데 고마워해야 하는 거군요..

  • 4.
    '23.5.6 6:58 PM (218.50.xxx.110)

    중2랍니다. 나비님 맘껏 즐기셔용

  • 5. ㅇㅇ
    '23.5.6 7:16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맛집도 찐맛집만 취급합니다 ㅎㅎ
    여행은 타대륙만 취급하고요 ㅋㅋ

  • 6. 대딩아들
    '23.5.6 7:23 PM (180.228.xxx.136)

    영화 콘서트 뮤지컬 같이 보러 다녀요.
    좀 기다렸다 대학생 되면 꼬셔보세요~~

  • 7. 그러다가
    '23.5.6 7:25 PM (125.189.xxx.41)

    그 맛집도 가족외식 안따라갑니다.ㅎ
    엄카쓰면서 지 친구들이랑 가고요..
    어쩔때는 지는 집에있을거니 지 밥주고
    갔다오라하기도...
    에라이~~이늠이 고함 빽~
    그랬답니다..ㅋ

  • 8.
    '23.5.6 7:25 PM (1.236.xxx.165)

    중3인데 저희집도 시작됬어요ㅜ 슬퍼요

  • 9. 아..
    '23.5.6 7:39 PM (175.193.xxx.206)

    아직은 부모가 물주라 따라다니긴 하는데 곧 부부끼리만 다닐날이 오겠죠.

  • 10. 흠흠
    '23.5.6 7:54 PM (112.169.xxx.231)

    고딩인데 썩 내켜하진 않지만 효도차원서 가끔 공연전시 봐주고 여행은 지역이 땡겨야 가는것 같습니다

  • 11. ...
    '23.5.6 9:36 PM (218.48.xxx.188)

    대딩아들 효도차원에서 같이 다녀줍니다. 대딩 되면 또 같이 다닐수 있어요ㅎㅎ

  • 12. 우리집
    '23.5.6 9:57 PM (74.75.xxx.126)

    중딩아들은 아직은 같이 다녀주던데 얼마 안 남았군요.
    아직은 밤에 잘 때 인형 끌어안고 제 옆으로 와요. 네가 많이 커서 침대가 좁고 니방 침대 좋은데 왜 또 오니 그래도 아직은 엄마 옆에서 자는게 좋다네요. 저도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고 싶어요

  • 13.
    '23.5.6 10:04 PM (124.5.xxx.239)

    체험학습 내자고 하면 얼씨구나 따라갑니다 ㅎㅎ

  • 14. ...
    '23.5.6 10:19 PM (222.107.xxx.225)

    아앗...ㅜㅜ 슬프네요... 딸이면 계속 다녀줄... 아니 저라도 안갈거같긴하네요. 나중에 20대 되서 모시고 가는 개념이 된듯요.

  • 15. 24세
    '23.5.6 10:27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24세 아들 해외까지 가능합니다
    내일도 우리 데리고 바람 쏘여준답니디

  • 16.
    '23.5.6 10:28 PM (49.169.xxx.39)

    중딩때 부모님 따라다니면 창피했음
    길에서 아는척하는것도싫고 ㅎㅎ

  • 17. ㅎㅎㅎ
    '23.5.6 10:59 PM (218.50.xxx.110)

    체험학습 넘 웃기네요. 학교가는게 땡큐라 체험은 naver...
    지난 겨울방학때 저와 7박으로 패키지여행을 갔었어요. 아들이 엄마외 올려고해요?하며 아들더러 착하네 하기에 뭥미 했더랬는데.. 그날이 이리빨리 오다니. 시원섭섭이라 썼지만 섭섭이 더 많아요..

  • 18. 음.
    '23.5.6 11:38 PM (58.122.xxx.194)

    딸도 중학생되고 나니 가족여행도 거부하더라구요.
    그마나 둘째가 아직 어려 둘째 데리고 다닙니다

  • 19. 위안이 된다....
    '23.5.6 11:59 P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울 아들들도 맛집, 해외여행동반, 국내는 제주도나 부산 동반만 가능합니다 222222

    울 집만 그러는 게 아니었어....ㅋ

  • 20. 쿨한걸
    '23.5.7 1:10 AM (115.135.xxx.24)

    휴가나와서 엄마랑 영화본 아들 엄청 착한거네요 ㅎㅎㅎ

  • 21. ...
    '23.5.7 1:27 AM (223.62.xxx.112)

    딸들도 그래요ㅠㅠㅠ

  • 22. ㅇㅇ
    '23.5.7 1:36 AM (180.224.xxx.34)

    성별 문제 떠나서
    말로 표현하는 타입인지 행동하는 타입인지 차이인듯요.
    울딸은 행동하는 타입여서 묵묵히 그냥 중 2되더니 조용히 안따라갑니다.ㅠㅠㅠ

  • 23. ..
    '23.5.7 1:59 AM (175.116.xxx.96)

    시원섭섭 ㅎㅎ 딱 그표현이 정답이네요
    중2아들 올해부터 외식은 고깃집만 따라가고,여행은 해외 아니면 안간답니다.
    국내 여행 가자했더니 그럼 자기는 안 따라가고 학교,학원빠지고 집에 있으면 안되냐고ㅜㅜ

  • 24. 그래서 지금
    '23.5.7 7:32 AM (114.29.xxx.175)

    부부만 와있습니다^^ 금요일부터 2박3일 안면도 리솜인데 신행같네요 ㅋㅋ 그래도 어젯밤엔 "엄마 내일 오지? 보고싶어" 하네요^^
    중고딩 딸램들도 해외, 제주만 함께하는데.. 담달 괌은 엄마아빠만 가라네요 해외도 안가려나봅니다

  • 25. ㅎㅎ
    '23.5.7 9:26 A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친구가 많지 않으면 가능해요.
    고딩 이지만, 서로 입맛이 잘 맞아 맛난 거 잘 먹으러 다녀요.
    코로나라 여행은 못했고, 전시회 커피집은 잘 가요.
    특히 저닮아서 디저트 광이네요.ㅎ
    전에 여행가서도 남편과는 입맛이 안 맞아서,
    아이랑 저, 그러고 남편 따로 먹고 만났어요..^^

  • 26. ㅋㅋ
    '23.5.7 10:11 AM (24.141.xxx.230)

    그 마음 뭔지 알아요
    어느날 갑자기 배신 당한 느낌
    아니! 그 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은 그 마음ㅠ
    나를 갈아넣어 만든 니가 어찌 나를 배신할 수 있어!?
    하는 그 마음 아들 키워 본 사람이라면 다 이해합니다
    너무 슬퍼요 길을 걷을 때 팔장도 못끼게 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ㅠ






    그러다
    사춘기 지나면 다시 다정해져요 ㅎ

  • 27. ㅎㅎ
    '23.5.7 10:26 AM (218.50.xxx.110)

    베스트로 가서 놀랬어요.
    동지들이 많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변성기 전 아들이 재잘대는 소리 녹음된 거 들었는데 그떄의 아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걔는 이제 아듀.

  • 28. ㅇㅇ
    '23.5.7 12:49 PM (106.101.xxx.119)

    중1 아들쌍둥이 키우는데
    아직은 저따라 잘 다니는데
    여행지가면 딸만있는집은 딸이 이삼십대들이라도 엄마아빠랑 여행지 와서 조잘조잘 잘들 놀던데
    남매나 아들만 둔집은 거의 못봤네요.

  • 29. Ijlk
    '23.5.7 3:13 PM (211.48.xxx.152)

    저희 아들도 중3에 더이상 가족이랑 이런데 오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러더군요~~그 여름 워터파크 이후로 끝~~

  • 30. ㅇㅇ
    '23.5.7 5:17 PM (125.187.xxx.79)

    제 남동생도 어릴때 그러더니
    마흔넘고 장가못가서
    엄마랑 영화보고 드라마보고
    그러네요

  • 31. ...
    '23.5.7 5:53 PM (118.235.xxx.39)

    대학생 되면 또 따라다니고 군대 갔다오면 의무감으로 놀아줍니다.
    조금만 기다리셔요.

  • 32. ..
    '23.5.7 6:14 PM (117.111.xxx.100)

    대학생이 되면 효도차원에서 같이 놀아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35 11시 정준희의 논 ㅡ 오송 참사 3년 , 이제야 시작된 애.. 같이봅시다 .. 10:54:51 21
1826334 한국으로 파견나가고 싶습니다만 그것이 호락호락하지가 않네요 1 ........ 10:53:02 170
1826333 이번 정권 끝나면 2 상상 10:52:53 133
1826332 7월말 하루 북해도 버스투어때요 2 ㅇㅇ 10:50:49 118
1826331 마운자로 3차주사까지 사용 후기 비또는해 10:50:10 138
1826330 해피 투게더 예능요 2 저리 할게없.. 10:49:41 141
1826329 13살짜리 중1 여학생한테 담배 사주겠다고 꼬셔서 성관계하고 성.. 2 fjtisq.. 10:48:14 284
1826328 박지원의 왜곡 1 ㅅㅅ 10:44:48 249
1826327 외교부, 심우정 딸에게 '채용 예정자' 취소 통보 2 그냥 10:44:44 379
1826326 목우촌 벽돌햄 가격 어때요? 3 ㅇㅇ 10:44:17 158
1826325 짧은시간에 급등한 부동산 2 역시 10:43:18 261
1826324 저 왜 이렇게 깝깝하죠? ㅜ 4 10:38:39 458
1826323 여성베스트 드라이버님들 운전과 차 조언부탁드려요 8 드라이버 10:37:23 245
1826322 돼지고기에 소 피 칠해 소고기로 둔갑 1 ... 10:34:12 452
1826321 임프란트후 진통제 처방이 비급여인가요? 4 비급여 10:31:39 241
1826320 엄마 김혜수 닮았어요 6 이눔 10:31:31 534
1826319 당대표 선호 투표 어떻게 하는 거죠? 24 10:28:33 338
1826318 백화점 포인트 ㅇㅇㅇ 10:27:22 80
1826317 거실 led등교체 혼자서했어요ㅎㅎ 9 10:26:43 395
1826316 도대체 똘똘한 한 채가 뭐가 문제죠? 6 주택 10:26:28 352
1826315 송영길, 김용 예외 적용으로 결정 30 .. 10:24:08 836
1826314 미국에서 산 브라에 도난방지 자석택 어케 제거하죠? 3 보리쌀 10:22:49 546
1826313 민주당이 아주 저질당이 되어가고 있네요 10 .. 10:22:04 417
1826312 아니..십대들이 뭔 성관계를 그리 많이한다고 14 요새 10:16:31 1,804
1826311 30주년 여행 고민이네요 4 ........ 10:15:10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