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낳은지 한달.. 비오는데 나가도 될까요?

산후조리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23-05-05 20:32:22

 산후조리하면서 심리적으로 마음에 상처받을일일 많았어요
 애기낳고 주변사람들한테 상처받을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조리원도 주관적으로 저한테 너무 힘들었고.. 답답해서 지옥같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한달정도 지났는데
 오늘 비가 오니까 아침에 이러나니깐 온몸이 쑤시고 내장기관 속이 망가진느낌이 드네요 
 ㅠㅠ
 산후조리를 잘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울적한것도 심해서 외출을 하고 싶은데
 비오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면 더 안좋을까요?
 그래도 한달정도 지났으면 비 맞는것도 아니고 우산쓰고 조금 산책하는것은 상관없을까요?
 비가오니까 조심하느라 나가지도 못하니 더 답답한것같아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
IP : 119.207.xxx.1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금덩이
    '23.5.5 8:34 PM (222.99.xxx.28)

    살짝 돌고 오세요
    근데 어지러울수도 있으니 그런거 같음 어여 들어가시구요

  • 2. 춥지는
    '23.5.5 8:35 PM (220.117.xxx.61)

    춥지 않지만 양말신고 잘 감싸고 바람쏘이고 오세요.
    저도 5월말에 애 낳고 한달만에 샤워하고 그랬더니
    엉덩이쪽으로 찬바람이 들어와 고생했어요
    꼭 따스한 물로 씻고 그러세요. 조심하셔야해요. 출산 축하드립니다.^^

  • 3. ..
    '23.5.5 8:35 PM (58.79.xxx.33)

    비도 비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요. 스트레스 심한거 같으신데 방에서 창문열고 불끄고 유튜브에 빗소리 asmr같은거 크게 틀어놓고 제자리에서 걸어보세요. 도심걷는 배경도 있고 공원도 다니고 산에도 가고. 좋은 영상많아요.

  • 4. ker
    '23.5.5 8:36 PM (180.69.xxx.74)

    한달이면 30분씩 산책해도 괜찮았어요 .조금 움직이는게 나아요 .처음은 짧게하고요

  • 5. 저는
    '23.5.5 8:36 PM (175.223.xxx.218)

    퇴원 일주일만에 출근했어요 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너무 용감했어요
    20년 지났지만 몸은 괜찮아요
    각자 몸이 다르니 잠깐 커피한잔 정돈 괜찮겠죠

  • 6. 9949
    '23.5.5 8:37 PM (211.214.xxx.58)

    친동생이라면 말려요 ㅜㅜ
    5월에 둘째낳고 한달지나 날씨덥다고 막 다니다가 족저근막염을 시작으로 손목 발목 무릎이 다 나갔어요 조금만 참으셔요 차라리 뜨거운 물로 샤워하시고 재미있는 동영상보시면서 기분 푸세요

  • 7. 어케
    '23.5.5 8:43 PM (112.214.xxx.197)

    뭐 드시고 싶은건 없으세요
    맛나는거 배달이라도 시켜서 드시고 예능보시거나
    유툽 외국노래 가사 따라하면서 불러보세요
    기분 확 풀려요

    최소 방안에 음악이라도 틀면 기분이 달라져요

  • 8. ...
    '23.5.5 8:45 PM (116.41.xxx.107)

    한국처럼 자리보전하고 산후조리 하는 나라 별로 없대요.
    기분 내키는 대로 살살 조금씩 움직여 보세요.

  • 9. 괜탆
    '23.5.5 8:45 PM (182.211.xxx.77)

    옷따듯히입고 산책하고 오세요~ 괜찮아요

  • 10. 괜탆
    '23.5.5 8:46 PM (182.211.xxx.77)

    우울한게 더 안좋아요 집에서 기분전환 하는거 한계 있어요 얼른 다녀 오세요

  • 11. 원글
    '23.5.5 8:48 PM (119.207.xxx.114)

    따듯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 산책 잠깐 다녀왔는데 기분은 좋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막 아프더라고요
    비가와서 쑤시는듯한데.. 몸 조심은 해야될것같아요
    이번 여름에 비 많이 온다는데.. 밖에 나가기 힘들겠네요..

  • 12. ㅇㅇ
    '23.5.5 9:07 PM (14.41.xxx.27)

    나가서 산책하세요
    추운날도 아니고 상관없어요.
    전 겨울에 아이 낳아 겨울, 초봄 산책했는데 15년째 멀짱해요.
    너무 조심할 필요 없어요

  • 13. ..
    '23.5.5 9:07 PM (61.77.xxx.72)

    아기 낳은지 한 달 된 저희집을 애기보러 온다는 핑계로 강제 집들이 온 시가 식구들 손님 치루느라 열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밥은 나가서 사먹긴했지만 남편은 바쁘다고 일가고 혼자 시가 10명 정도 시중 든 생각하면 지금도 울화통이 터지네요

    한 달 됐어도 몸은 아직 좋지 않으니 내복에 양말에 장화 신고
    살살 다녀오세요 찬 바람들면 몸에 무리갑니다

  • 14. . .
    '23.5.5 9:57 PM (116.122.xxx.81)

    두번째 댓글 출산하고 한달만에 샤워했더니 고생했다구요?

    한달도안 샤워안하고 어떻게 지내나요?

  • 15. 시람마다
    '23.5.5 10:12 PM (41.73.xxx.78)

    달라요 산후조리 중요해요
    땀 비질내며 있으세요

  • 16. .....
    '23.5.6 12:46 AM (1.226.xxx.59)

    한국 사람들 산후조리에 대한 신념은 정말 무서울 정도 ㅜㅜ
    저도 허약체질에 소음인이지만....
    첫째 11월에 낳고 혼자서 조리원에서 양말 안신고 다녔음(간호사 샘들이 다니면서 한소리하시고...)
    둘째 5월에 낳고 얼음 넣은 음료 먹고싶을때 먹고 다녔지만...
    지금도 딱히 상한데 없이 잘 살아요~~
    그냥 애 낳으면 애키우는 당분간은 온몸이 쑤시고 약한건 맞고요...
    욱씬욱씬 증상도 그냥 출산후 증상이지... 돌 지나고 어느새 보면 다 아무렇지도 않아지더라고요...
    그냥 무리하지않으면 돼요...
    산책정도의 가벼운 움직임은 오히려 몸에 더 좋은거죠..

  • 17. 아무렇지않아요
    '23.5.6 7:50 AM (125.177.xxx.151)

    저 위에 출산하고 한달 후에 샤워라니..놀랍네요.
    비위생적이라 없던병도 걸리겠어요.
    진짜 산후조리 너무 투머치에요.
    한달 동안 외출도 안하신거에요? 없던 우울증도 생기겠네요. 심한 활동아니면 정상적으로 생활하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61 5.18 전야제 끝나고 룸싸롱? 민주당 과거 대단했네요 ㅇㅇ 23:04:36 18
1813060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네요 1 ... 23:04:04 39
1813059 빌라도 좋은 곳은 5 ㅗㅎㅎㅎ 22:53:11 375
1813058 서울에서 도봉구가 그렇게 낙후된 곳인가요 9 dd 22:52:47 466
1813057 외국인이 찍은 북한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jpg 2 묘향산 보현.. 22:47:08 570
1813056 50넘어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1 ........ 22:45:08 747
1813055 유튜브 보니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고 있네요. 4 ... 22:43:49 367
1813054 요리 하시는 문성실님 4 이정희 22:37:04 1,312
1813053 이혼시 성인자녀에게 이유를 밝혀야 할까요? 3 어떻게 22:36:32 602
1813052 역사왜곡 21세기 테무부인 폐지청원 올라왔네요 1 .. 22:36:28 219
1813051 다들 스스로 생각하는 '속물지수'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1 22:34:48 352
1813050 숙소가 좋으니 여행이 만족스럽네요. 3 22:32:17 919
1813049 상하이 가보신 분들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 22:29:16 410
1813048 티비조선은 한동훈을 위해 열일중 6 22:28:43 265
1813047 마이클 잭슨 다큐 제목이 뭐예요? 4 마이클 22:23:44 459
1813046 화장실 곰팡이... 카처 스팀 좋은가요? 곰팡이 22:20:52 196
1813045 세면대 수도꼭지에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6 ㅇㅇ 22:19:19 439
1813044 내일부터 폭우라는데요? 1 혹독한여름이.. 22:16:34 1,745
1813043 거니 보고 해죽 웃는 윤가.그가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니요. 3 허허 22:12:27 981
1813042 엊그제 봉하마을 갔어요. 1 17주기 22:12:14 387
1813041 빵터진 영부인 큰스님 5 오수0 22:09:03 1,212
1813040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로 시작이네요 7 ㅡㅡ 22:06:19 835
1813039 우리나라 여성 10명중 8명은 성매매로 돈을 번 경험이 있다. 8 살짜기 22:05:40 1,219
1813038 성인자녀와 해외여행?? 8 ........ 21:57:19 1,130
1813037 '흔들리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마음이다' 3 간만 21:57:10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