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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 시누이 시부상까지 가나요

ㅋㅋ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23-05-04 15:10:59
하례허식 쩔고
대표로 부부 중 한 명가면 되지
시누이 갑질인가요???
다들 피곤하게 사네요
IP : 223.38.xxx.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5.4 3:12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시누이 시부상
    그검 안가나요?
    전 안간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남도 슬픈일은 달려가는데

  • 2. 아이고
    '23.5.4 3:14 PM (110.70.xxx.156)

    세상사람 다 님같이 안살아요

  • 3. 갑질?
    '23.5.4 3:14 PM (124.49.xxx.22)

    평소 가족간의 우애로 보면 될까요 저희는 4형제 인데 모두 서로 다 챙깁니다. 단한번도 갑질?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이걸 시누이 갑질이라고 표현할수도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 4. 뭔
    '23.5.4 3:1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갈 자리죠
    부부가 같이요.
    회사 옆부서 부모 장례식도 가는데.....

  • 5. 보통은
    '23.5.4 3:14 PM (121.137.xxx.231)

    가죠.
    간소하게 가족이나 친인척만 부른다면 모를까.

    부모님은 사돈상이니까 가는거고
    형제들은 형제 배우자의 부모상이니까 가는거고요.
    상황따라 사정이 있으면 집안에서 대표로 한둘 다녀오기도 하고요.

  • 6. 시누남편
    '23.5.4 3:16 PM (221.142.xxx.166)

    아버지 돌아가신건데 …라까운 친척의 애경사는 챙겨야죠

  • 7. 시누이시모
    '23.5.4 3:16 PM (122.32.xxx.116)

    상황에 따라
    안갈수는 있지만

    '무슨 시누이 시모 상에 가나요?' 라는 말은 이상한데요?

    안가는게 기본인 상황은 아닙니다

  • 8. ....
    '23.5.4 3:16 PM (222.236.xxx.19)

    그럼 올케부모님 즉 사돈어르신에게 조문가면 올케 갑질인가요.???? 전 원글님 글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
    그런 행사는 시누이만 있는거 아닌데요 .???? 저도 올케 있는데 올케 오빠 결혼할떄도 축의금 했고 나중에 먼훗날에 그런일 있으면 가야 될 자리이구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올케 오빠도 조문 오셨던데 .그래서 오빠 결혼하실때 제가 좀 더 축의금 더 신경 쓴 부분도 있구요..

  • 9. 시누는
    '23.5.4 3:18 PM (175.223.xxx.250)

    숨만 쉬어도 갑질이라네
    그런 마음이니 사이 안좋죠

  • 10. ...
    '23.5.4 3:20 PM (112.220.xxx.98)

    친구부모가 죽어도 가는데
    결혼으로 맺으진 가족인데 안가나요??

  • 11. ....
    '23.5.4 3:2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은 살기는 싫네요..ㅠㅠ 피곤해도 내가 해야 될 부분은 하고 살아야지... 막말로 친구 부모님도 조문가는데 왜 올케나 시누이 조문에 가면 안되는데요.???? 그럼 원글님은 친정에 올케 있다면 올케 집안에 무슨경조사가 생기면 절대로 안하시겠네요. 피곤해서.???

  • 12. 알고나말하세요
    '23.5.4 3:25 PM (182.215.xxx.73)

    저 사례는 평소 동기간 사이도 좋았고
    지방사는 그 문제의 올케 친정부모님 상당했을때
    글올린 시누남편이 운전해서 2시간거리 장례식 두번이나 참석했어요

    저 문제윽 올케는 시누남편 부모님장례식장이 30분거리인데도 안간거고
    추후 아무런 연락조차 없었고
    그런상황이 얼마안지나서

    이번 시댁 어버이날 모임엔
    단톡방에서 오버하면서 나대니 시누가 더 서운한거에요
    평소엔 뒤로빠져서 시댁 모임 카톡 답장도 잘안했다잖아요
    저런 사회성 결여되고 남의 슬픈 상황 모른체하고
    오히려 그런상황에서 모임 하는데 신나서 나대는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아닌가요?

  • 13. ...
    '23.5.4 3:2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은 살기는 싫네요..ㅠㅠ 피곤해도 내가 해야 될 부분은 하고 살아야지... 막말로 친구 부모님도 조문가는데 왜 올케나 시누이 집안에 조문에 가면 안되는데요.???? 그럼 원글님은 친정에 올케 있다면 올케 집안에 무슨경조사가 생기면 절대로 안하시겠네요. 피곤해서.???

  • 14. ...
    '23.5.4 3:26 PM (222.236.xxx.19)

    전 원글님 처럼은 살기는 싫네요..ㅠㅠ 피곤해도 내가 해야 될 부분은 하고 살아야지... 막말로 친구 부모님도 조문가는데 왜 올케나 시누이 집안에 조문에 가면 안되는데요.???? 그럼 원글님은 친정에 올케 있다면 올케 집안에 무슨경조사가 생기면 절대로 안하시겠네요. 피곤해서.???

  • 15. ....
    '23.5.4 3:30 PM (211.250.xxx.45)

    시누 시어머니계신데
    돌아가시면 당연히 갈거에요

    시누남편 즉 애들고모부 생각하면 엄청 가까운사이에요

  • 16. 와..
    '23.5.4 3:31 PM (116.127.xxx.137)

    진짜 헐이네요. 당연히 가야 하지 않을까요? 출산, 병상...해외 등의 이유를 빼면 가족인데, 가봐야죠.
    뱅기 타고 가는 일도 아닌데...외국으로 가는 길도 아닌데..

  • 17. 에고
    '23.5.4 3:32 PM (182.216.xxx.172)

    원글님처럼 안 살아요
    허례허식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원글님은 혼자 사시는게
    적성에 맞을것 같긴 하네요

  • 18. ㅇㅇ
    '23.5.4 3:33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시누이 시부상이라고 생각하면 엄청 먼데
    시누 남편의 부모상이에요.

    여기 자기 부모 돌아가셨을 때 시집 식구들 특히 동서 안 왔다고 분개하는 사람 많던데
    동서네 부모상도 제목처럼 따지면 시동생 장인장모상인데

  • 19. 제부
    '23.5.4 3:3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부모님 상에도 가고
    올케 부모님 상에도 가고
    시누 시부모님 상에도 부부동반 해서 갑니다
    저희 시부모님 상에
    친정 식구들 모두 왔었고
    저희 아버지 상에도 시가식구들 다들 왔다 갔어요
    원글님 처럼 사시는분이 있다니 놀랍긴 하네요

  • 20. 시누 시부상
    '23.5.4 3:35 PM (58.148.xxx.110)

    가는거 아닌가요?

  • 21. ㅇㅇ
    '23.5.4 3:37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그럴거면 윗동서 아랫동서네 친정부모상(=시동생 시숙 장인장모상)도 안가는거로
    친정 부모 상에 동서 안 왔다고 칼 갈지 마시고요

  • 22. 원래 글이나
    '23.5.4 3:38 PM (223.39.xxx.193)

    읽고 써요.
    오히려 먼지방 올케네 장례엔 시누남편 못갈수도 있지만
    그런저런 형제관계라면 30분 거리 같은 도시에선 시누건 올케건 가는게 맞죠.

  • 23. ....
    '23.5.4 3:41 PM (118.39.xxx.153)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시누 시부상이면 가봐야지요.

  • 24. 잘될거야
    '23.5.4 3:44 PM (39.118.xxx.146)

    당연히 가야죠
    내 남편 동생 일인데요

  • 25. ㅎㅎ
    '23.5.4 3:47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허.댓글이 정반대네요
    시부모상에 남동생만 오고 올케가 안왔단글엔 그걸바라냐더니;;;원글이만 까는곳이긴함

  • 26. 근데
    '23.5.4 3:47 PM (221.151.xxx.33)

    원글 보면은 먼거리도 아니고 30분 내 거리라던데요 아니 어디 아주 먼 지방이라면 몰라도 가까운 거린데 보통은 가지않나요?

  • 27. 1. 특별한
    '23.5.4 3:48 PM (116.34.xxx.234)

    이유가 없으면 가는 게 맞다.
    2. 그러나 올케가 남동생과 같이 안 온다고 해서 크게 기분 나쁠 만한 일도 아니다.
    3. 그런데 그 글을 쓰신 분은 두번이나 지방까지 제법 먼길을 남편과 같이 대동했었기에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4. 그럼에도 그분이 과하게 반응한다는 인상이 들었는데,
    아마도 남편보기에 체면이 서지 않는 상황에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었음

  • 28. 쯧쯔~
    '23.5.4 4:06 PM (39.7.xxx.221)

    시누이 시부모상 조문가는겁니다.
    저흰 친정부모님들과 오빠들 새언니들 다~ 같이 한꺼번엔 왔습니다.
    새언니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마찬가지로 친정식구들 다같이 가서 조문 했고요.
    원글 너무 무식하고 용감하네요.

  • 29.
    '23.5.4 4:0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시누이 남편 모르는 사람이고 얼굴 안보고 살아요?
    시누이 시부상이 아니라 얼굴 보고 알던 사람 부모상이라서 가는거죠
    더구나 내 친정 상에 왔던 사람인데 그부모상에 안가면 예의도 근본도 없는 사람이고요
    지인이나 친구들과 시누이 남편 얼굴 보는 올케 입장이 같아요?
    지인들에게 시부모상 알리지 말라니 다 그래도 되는줄 아나봐요

  • 30.
    '23.5.4 4:09 PM (218.55.xxx.242)

    시누이 남편이 모르는 사람이고 얼굴 안보고 살아요?
    시누이 시부상이 아니라 얼굴 보고 알던 사람 부모상이라서 가는거죠
    더구나 내 친정 상에 왔던 사람인데 그부모상에 안가면 예의도 근본도 배운것도 없는 사람이고요
    지인이나 친구들이 시누이 남편 얼굴 보는 올케 입장과 같아요?
    지인들에게 시부모상 알리지 말라니 올케도 해당되는줄 아나봐요

  • 31. ...
    '23.5.4 4:09 PM (121.135.xxx.82)

    자기쪽 장례와준 분들 관련 장례식은 참석하는게 예의아닌가요? 멀리서부터 와준 사람인데 30분 거리다. 그럼 당연가야죠 고마운거 기억못하는 사람이네요

  • 32. 아ᆢ지나다
    '23.5.4 4:22 PM (223.39.xxx.164)

    뭔글은 원글맘대로 살면 되겠네요

    법으로 정해진건 없으나 다들 사회통념상ᆢ
    남남이라도 서로 챙겨야할 예의상 ~
    조문 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더많다는 것 인거로

  • 33. ..
    '23.5.4 4:23 PM (175.223.xxx.227)

    전 시누 시부상 안 갔어요.
    일단 왕복 4시간이었는데 평일밤에 갑자기
    애들 맡길 곳도 없었고
    남편이 자기 혼자 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시누들 둘 다 우리오빠 결혼식 안 왔고(시아버님만 참석)
    시댁이랑 결혼식장 가까웠는데.
    암튼 저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큰시누랑 시아버님만 왔고
    작은시누는 해외여행중이었는데 그 남편도 돈만 보냈거든요

    저 안 갔다고 미안하지 않았어요

  • 34. 으음
    '23.5.4 4:32 PM (119.203.xxx.253)

    근데 저같으면 제 시부상에 제 형제들 안부를 거 같아요
    솔직히 너무 상관 없어요…
    제 형제들도 비슷하게 생각할거 같아요
    제 부모님은 사돈이니 가야겠지만 제 형제까지는 무리인거 같아요 생판 모르는 사이잖아요

  • 35. 어머
    '23.5.4 4:33 PM (108.172.xxx.149)

    시누 시부상을 안가나요?
    가족인데요.
    친구 시부상까지야 글렇다쳐도요

  • 36. 당연히 가죠
    '23.5.4 4:42 PM (115.21.xxx.164)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하는 경우 말고요

  • 37. 시누이
    '23.5.4 4:50 PM (122.36.xxx.201)

    시부상 이라면
    애들 고모부 친부상이잖아요?
    보통 '사돈어른' 범주니 가지 않나요?

  • 38. ...
    '23.5.4 5:0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보통은 가요.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 때 남편의 형제자매들 다 KTX 타고 왔어요.
    저도 그들의 시엄빠 상가집에 다 갔어요(다들 서울이라 퇴근하고 감).
    가족들끼리 안가는 집들도 있군요.

  • 39. ...
    '23.5.4 5:0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친정 언니 시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저랑 남편, 미혼인 제 동생, 엄마... 다 갔어요.
    형부는 제 가족이고, 형부의 소중한 아빠가 돌아가신 거라 안갈 수가 없죠.
    기차, 고속버스는 안들어가고 시외버스만 들어가는 깡시골이라 시외버스 타고 읍내에 내려서 택시 타고 찾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 40. 남도
    '23.5.4 5:10 PM (117.111.xxx.199)

    회사 사람 남도 가면서
    시누이 시부는 안되는 이유라도?

  • 41. ....
    '23.5.4 5: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형제들 안부른다는 사람들 이상해요
    매형 처남 형부 부모상인데 안가요?
    자기는 괜찮을지 몰라도 남편은 안괜찮죠

  • 42. ...
    '23.5.4 5: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형제들 안부른다는 사람들 이상해요
    매형 처남 형부 부모상인데 안가요?
    자기는 괜찮을지 몰라도 남편은 안괜찮죠
    그러면서 남 장례식은 참석하고요?

  • 43. ...
    '23.5.4 5:20 PM (218.156.xxx.164)

    남편으로 따지면 매형 아버지 상인데 그럼 안가요?

  • 44. ....
    '23.5.4 5:2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형제들 안부른다는 사람들 이상해요
    매형 처남 형부 부모상인데 안가요?
    자기는 괜찮을지 몰라도 남편은 안괜찮죠
    그러면서 남 장례식은 참석하고요?
    일년 서너번 우리 형제들이 제 남편 얼굴 보는데 안온다면 어떻겠어요

  • 45.
    '23.5.4 5:30 PM (218.55.xxx.242)

    남편 부모상에 형제들 안부른다는 사람 이상해요
    그럼 매형 처남 형부 부모상인데 안가요?
    자기나 괜찮지 남편은 괜찮지 않죠
    그래놓고 남에 상에는 가고요?
    우리 형제들이 일년에 서너번 남편 얼굴 보는데 시부모님 돌아가심 형제들 오지마라 소리 못할거같아요
    와야한다고 알리지
    우린 당연 참석하는 집안이고요

  • 46. . . .
    '23.5.4 5:31 PM (180.70.xxx.60)

    원글님은 가지 마요
    대부분 사람들은 갑니다

    사람이 사람 노릇도 안하고 사네

  • 47.
    '23.5.4 5:3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매형 처남 형부가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이에요

  • 48.
    '23.5.4 5:4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매형 처남 형부가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이에요
    시부모라고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그건 내 가족과 역이지 않은 사람일때 얘기고요

  • 49.
    '23.5.4 5:4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매형 처남 형부가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이에요
    시부모라고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그건 내 가족과 역이지 않은 사람일때 얘기고요

  • 50.
    '23.5.4 5:4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매형 처남 형부가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이에요
    시부모라고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그건 내 가족과 역이지 않은 사람일때 얘기고요
    지능 문제인듯

  • 51.
    '23.5.4 5:43 PM (218.55.xxx.242)

    매형 처남 형부가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이에요
    시부모라고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그건 내 가족과 역이지 않은 사람일때 얘기고요

  • 52. ker
    '23.5.4 5:43 PM (223.62.xxx.84)

    시누이 얼굴 세워주러 가는거죠

  • 53. 초록여름
    '23.5.4 5:56 PM (175.121.xxx.73)

    결혼으로 인해 맺은 형제지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형제지간 부모님상엔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 54. 네?
    '23.5.4 6:04 PM (218.55.xxx.31)

    가족행사나 명절때 시누남편 얼굴 안보나요?
    일로 만난 생판 남도 가는데
    그정도는 나누며 사는거죠.

  • 55. 연금술사2
    '23.5.4 7:00 PM (121.170.xxx.122)

    가야할 자립니다.

  • 56.
    '23.5.4 9:59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가는
    딸네만 챙기고
    며느리네는 안챙기네요
    딸너 쌩까기로 했어요

  • 57. 보통가죠
    '23.5.4 10:11 PM (218.54.xxx.2)

    일반적으로 가죠.
    너무 멀면 한 사람만 가기도 하고.

  • 58. 마음결
    '23.5.5 9:19 AM (210.221.xxx.43)

    당연히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반대로 내 부모님 상에 시누 내외 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 59. 카페오레
    '23.5.5 6:19 PM (1.236.xxx.177)

    글 보니 제 새언니한테 새삼 감사하는 맘 드네요
    제 시부상에 부부 함께 조문와서 상당시간 머물다 가셨어요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시댁 식구들 앞에서 제 얼굴 엄청 세워주는 고마운 걸음이더군요
    저도 새언니 부모님 상 당하면 장소가 어디건 만사 제치고 달려갈 겁니다
    조의금 넉넉하게 챙겨서요
    인생사 주고받는게 사람 도리니까요

  • 60. ..
    '23.5.6 12:50 AM (61.254.xxx.115)

    보통 상식적으론 대부분이 가는 자리긴 해요..
    남편한텐 매형의 부모님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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