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얘기만하면 버럭하는 남편..

ㅠㅠ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23-05-03 23:15:49
이번에 아이에게 치과치료비며 학원비 추가(엄청ㅠ) 들어가요 남편하고도 상의하고 다했는데 그만큼 돈 더 보내달라니까 버럭 소리를 지르며 왜 또 돈얘기하냐고 난리치네요
아니 지가 해보라고 했으면서 제가 어디가서 돈 도둑질이라도 해야하나요? 저 최저시급 벌고 있구요 그돈이 다 애들 밑으로 제병원비 보험비로 다 들어갑니다.저는 밖에나가 커피한잔 안 사마셔요ㅠ 아니 못사마십니다.
애초에 돈더내줄거 아니면서 애한테는 비싼 학원보내준다 생색은 다 내고 뒷감당은 저보고 하라고ㅠㅠ 몇년전에 애들 핸드폰도 멋대로 젤 최신형 바꿔주고는 저보고 받는 생활비에서 해결하라더니ㅠ 진짜 어쩌라는건지..지가 책임질것도 아님서 왜 자꾸 지르고 저한테는 소리질러대는지 모르겠네요..제가 그냥 조용히 감당했어야하는가요?
IP : 118.235.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성격인걸
    '23.5.3 11:17 PM (123.199.xxx.114)

    이제 아셨으니
    이제 남편놈 말을 믿지 마세요.

  • 2. ...
    '23.5.3 11: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뇨. 생색은 지가 쳐내고 와이프 등꼴 빼먹고. 진짜 쓰레기같아요.

    원글님도 좀 독해지세요. 폰 바꾸면서 당하고 또 당하면 어쩌나요.

    아이들이니 원글님이 뼈 갈아 붓고 싶겠죠. 그렇게 사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 안해요 저는. 치과치료는 어쩔 수 없지만 학원은 스탑하세요.

    남편한테 니가 돈 보내준다해서 시작한건데 안 주는 거니 스탑한다고 꼭 얘기하고요.

  • 3. 네ㅠ
    '23.5.3 11:29 PM (118.235.xxx.26)

    진짜 애들위해 뼈 갈아 넣고 있어요ㅠ 근데 애들도 섭섭하게할때 많아서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고ㅠ 이와중에 메가*터디 끊어서 다른과목도 공부시키라길래 그거 돈 내주라하니 또 버럭..그거 일년치 5,60만원 한다하니 자긴 몇만원인줄 알았다고..ㅠ 대체 어느나라에서 살고있는지.. 일부러 저러는건지..

  • 4. ..
    '23.5.3 11:32 PM (112.169.xxx.47)

    남편 나쁘다ㅜ
    원 남의자식 키우나 본인자식인데 왜저럴까요
    찌질하네요 진짜

  • 5.
    '23.5.3 11:36 PM (118.235.xxx.26)

    제남편 찌질해요 어느순간부터 돈 주는데 야박하고 저한테 들어가는 돈은 일절 생각도 안하고 제가 버는 돈이 뭔 대박 큰돈인양 생활비 줄이고 쪼이고ㅠ 애들 학원 포기못하고 제병원비도 내야하니 제가 일시작하고 이러고 살고 있네요..에휴..나중까지 같이 살거라고는 생각안해요.그래도 애들한테 돈들어가야할때까지는 버텨본다고 버티는중입니다ㅠ 차라리 애들한테 돈필요할때마다 너가 계좌이체 직접하라해도 절대 싫대요..돈 모자르는건 아는거죠ㅠ

  • 6. ..
    '23.5.3 11:50 PM (112.169.xxx.47)

    에구
    토닥토닥해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세요ㅜ
    내일은 더 나은날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7. 미친놈
    '23.5.4 6:17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거기도 있네요.
    딸아이 성조숙증 검사 해 봤냐 병원 안가도 되냐 하길래
    가서 주사 맞아야 한다고 하면 돈 줄 꺼내 하니 입 닫는 인간도 있어요.
    어릴 때 못 살아도 그렇지. 진짜 징글징글
    지 엄마는 끔찍이 생각... 개룡남은 건지는 게 아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85 요새 맛있는 간식 브랜드 뭐 있나요? 아고 심심해.. 08:51:12 25
1803484 아침마다 홧병걸리게 하는 중딩이 3 ,, 08:47:05 172
1803483 7시부터 주식거래 반대하는 청원! 1 국회청원 08:47:00 201
1803482 갱년기 우울증 전혀 없는 분들 12 ㄱㄴ 08:42:19 364
1803481 배당금 들어왔나요? 3 삼전 08:37:53 667
1803480 갱년기 우울증 어떻게 좋아지나요 3 ,,, 08:36:28 315
1803479 요즘 넷플에서 중국 드라마 보는데 나오는 여자들이요 2 ........ 08:35:20 289
1803478 (펌)알바 삥뜯은 청주백다방 점주 변호 법무법인 프런티어 논란 4 ... 08:27:10 881
1803477 베리쉬 or 안다르 속옷 입어보신분 지금에 08:23:10 109
1803476 주식 프리장 출발이 좋네요 6 에고 08:20:34 1,103
1803475 극세사행주 완전 별로네요 ㅠㅠ 13 ㅇㅇ 08:13:55 1,150
1803474 우리나라 기초수급자 4 궁금이 08:11:27 934
1803473 올리브오일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세요 ~ 2 .. 07:50:15 455
1803472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10 .. 07:35:56 2,517
1803471 당근에서 산 스포츠브라, 더러운데 5000원 연락말고 버릴까요 12 반품과정도 .. 07:21:48 2,034
1803470 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 3 자업자득 07:10:23 492
1803469 빽다방 알바 보도 장인수 기자님 보도하신건데 6 저널리스트 07:04:37 2,086
1803468 인사 문제 일으킨 (전)기관장은 검찰 소환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유리지 06:58:32 247
1803467 시가 용돈, 매달 20. 적은가요? 많은가요? 39 ㅂㄱ 06:57:47 3,063
1803466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3 우주마미 06:47:33 1,203
1803465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3 악뮤 06:46:39 2,092
1803464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15 드림키퍼 06:26:47 5,213
1803463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6 . . 06:02:12 1,430
1803462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05:24:51 1,904
1803461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47 ........ 02:48:39 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