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 소리에 격분…야구 방망이 들고 찾아온 20대 여성

ㅇㅇ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23-05-02 14:52:22
사이가 안좋던 직장동료....

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모처에서 20대 여성 A씨(27)가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던 다른 20대 여성 B씨(21)에게 다가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놀란 B씨가 도망가자 A씨는 그 뒤를 쫓아가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고 보니 A씨는 지난해 9월까지 B씨와 같은 회사에 다녔던 직장 동료였다. A씨는 업무 문제로 B씨와 다툰 뒤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주장에 따르면 A씨는 퇴사 7개월 지난 뒤 B씨에게 “넌 새삼 잘 사네. 애XX라서 주변에서 봐주는 줄 알고 고맙게 살아”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B씨는 “네, 아줌마”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자 A씨는 욕설을 퍼부으며 “밤에 가다가 마주치면 죽을 줄 알아. 아니다, 오늘 만나자. 통근버스 앞에서 기다릴게”라고 엄포를 놓더니 실제 야구 방망이를 들고 나타나 위협을 가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지만 협박은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B씨에게 “내 눈 피해서 다녀라”, “너 보면 죽고 싶다”, “퇴사할 때 회사 사람들은 다 죽이고 나왔어야 한다” 등 여러 차례 폭언 메시지를 보냈다. 자초지종을 물으려 전화한 피해자 가족에게도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줌마" 소리에 격분…야구 방망이 들고 찾아온 20대 여성

https://v.daum.net/v/20230502133221092

IP : 154.2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5.2 2:57 PM (203.251.xxx.119)

    회사다닐때도 평소 업무문제로 쌓인게 아줌마에서 폭발한듯
    그러고 보면 사람은 오고가는 말이 고아야 살인도 면하는데

  • 2.
    '23.5.2 3:18 PM (118.235.xxx.132)

    아줌마가 문제가 아니라 야구방망이 테러년이 먼저 애새끼 ??소리하며 신경긁었네요. 가는말이 지랄이니 오는말이 고울수가있나...저도 아줌마소리 싫어하지만 저년이 미쳤네요근데 20대인게 개그...참...

  • 3. ....
    '23.5.2 3:33 PM (106.101.xxx.120)

    근데 꼭 나이 차이 얼마 나지도 않으면서
    ㅆㄱㅈ 없는 20대 애들
    언니뻘 열받게 하려고 아줌마아줌마 거리더라고요
    직장생활에서 엄청 쌓였나보네요

  • 4. 헐..
    '23.5.2 3:39 PM (14.33.xxx.70)

    기죽일려고 아줌마라고 힘줘서 부르는 거 저도 당해본적 있어요.
    하지만 저는 타격감 전혀 없더라구요.
    그게 무슨 의미라고 저번에도 전철에서 칼부림하고.

  • 5. 미친년
    '23.5.2 4:09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

    그냥 미친년인데 왜 아줌마가 강조되서 뉴스 나오는지
    미국이었으면 총 들고 나타날 인간이네요

  • 6. 별…
    '23.5.2 4:24 PM (121.162.xxx.174)

    이유가 뭐건 저게 무슨 ㅉㅉ
    아줌마가 아니라 치매노인이냐?

  • 7. ㅇㅇ
    '23.5.2 4:27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전체맥락을 보면 아줌마라고 해서 빡친 게 아닌데
    얼마전에 지하철 난동녀 사건이 있어서 '아줌마' 카테고리로 엮어 보려고 한 건지?

    네 ㅂㅅ, 네 루저, 네 다음 퇴사자, 이랬으면 안 찾아갔을 거라 생각하나..ㅋㅋ
    둘이 싸우고 자기가 퇴사하니 빡쳐서 한 처먹은 데다가
    네 아줌마 라고 받아치는 '도발'에 빡이친거구만.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자초지종을 물으려 전화한 피해자 가족에게도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를
    볼 때 가해자가 분노조절장애가 심한듯.

    이걸 단순히 아줌마라고 해서 빡친 여자로 퉁치네. 남초 사이트st

  • 8. ㅇㅇ
    '23.5.2 4:28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전체맥락을 보면 아줌마라고 해서 빡친 게 아닌데
    얼마전에 지하철 난동녀 사건이 있어서 '아줌마' 카테고리로 엮어 보려고 한 건지?

    네 ㅂㅅ, 네 루저, 네 다음 퇴사자, 이랬으면 안 찾아갔을 거라 생각하나..ㅋㅋ
    둘이 싸우고 자기가 퇴사하니 빡쳐서 한 처먹은 데다가
    네 아줌마 라고 받아치는 '도발'에 빡이친거구만.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자초지종을 물으려 전화한 피해자 가족에게도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를
    볼 때 가해자가 분노조절장애가 심한듯.

    이걸 단순히 아줌마라고 해서 빡친 여자로 퉁치네. 남초 사이트st

    다시 기사 눌러서 이름보니 기자가 여자네요 ㅋㅋ 클릭수 앞에 장사 없구나

  • 9. 본인이
    '23.5.2 5:10 PM (124.57.xxx.214)

    먼저 욕하고 도발한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81 달걀찜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편리하나요? 달걀찜기 16:40:52 27
1824780 시민단체 의견에 의해 정책이 휘둘려서는 안됨. ... 16:39:01 34
1824779 ㅊ태원 대단하네요. ㅉㅉㅉ 4 .. 16:38:05 369
1824778 집들이에 비빔밥 줬다는 대문글 보니 2 ㅎㅎ 16:37:18 188
1824777 후이도 똑똑하대요 2 후이바오 16:34:26 227
1824776 한우사태 끓여놓으니 넘 편해요 6 사태 16:27:22 430
1824775 집에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있으신분 4 ... 16:22:21 385
1824774 남편이 너무 못됐어요.... 10 짠잔 16:20:25 995
1824773 치즈케잌 좋아하는데 16:19:31 185
1824772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패한 다음, 한화오션에서 한 조치 보셨나.. 9 Wow 16:16:44 843
1824771 포도막염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ㅁㄴㅁ 16:16:40 143
1824770 몸이 피곤하면 쉬고. 정신이 피곤하면 2 . . 16:14:49 376
1824769 가요무대 재방송하는데요 추억의 그룹사운드 3 음악 16:14:07 297
1824768 복층오피스텔에 넣을 매트리스 추천좀 ... 5 ... 16:00:54 211
1824767 하이닉스 마이너스 나신 분들 계세요? 4 .. 16:00:19 734
1824766 대전인데 하안검 서울로 갈까요? 2 주니 15:59:00 144
1824765 에어컨 중고로 사 보신 분 어때요? 13 에어컨 15:55:33 468
1824764 이 옷 좀 봐주세요~ 8 .... 15:54:05 690
1824763 나이 적지 않은 저, 외식 좋아해요 5 15:50:01 962
1824762 박은정. 너무도 익숙한 풍경 5 공약지켜 15:49:49 691
1824761 신축인데 습기때문 도배한천장이 울퉁불퉁해요 4 궁금 15:49:12 580
1824760 촉법 정민철의 출마의 便 .. 12 15:44:29 498
1824759 인덕션 블랙 or 화이트 5 인덕션 15:42:11 462
1824758 추적60분 야간전담 요양보호사 나오는데 저런 분 7 A 15:40:45 1,342
1824757 민주 이학영 "청년 최고위원제 미룰 수 없어…최고위, .. 19 왜 이러지?.. 15:38:58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