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수 성형 노련한 50대후반 의사와 추천받은 젊은의사 중 선택

쌍수 성형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3-05-02 14:42:18
쌍수를 재작년에 했는데 넘 보수적이고 겁많은? 의사를 만나서인지 다시 라인도 작아지고 쳐지고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다시 처진게 아니라 지난 번 수술때 나이가 있는데 지방을 좀 걷어내고 했어야 하는데
이 의사가 말한대로 안해주더라구요.
심지어 작년에 라인이 넘 작아져서 다시 해달라고 했는데
그 때도 수정수준이라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늘  그 동안 다른 시술로 다니던 성형외과에서 우연히 의사샘한테 물어보니
제가 원하는대로 앞머리에 지방을 제거하 라인을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갑자기 혹해지는데요.
이 병원은 중년층이 많이 보여요. 
저 또한 50대구요

원래는 올 가을쯤에 쌍수를 딱 내스타일로 한 20대 아가씨가 추천해 준 젊은의사가 있었는데요.
조만간 상담받고 웬만하면 거기서 할려구 했거든요.

이 젊은의사는 지방의대를 나왔고(전남대) 그 늙은 의사는 고대를 나왔는데
성형은 학교가 상관없는거 같기도 해요
실력은 손끝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 근데 나이 든 의사분이 진료볼때 안경을 쓰던데 참 아무리 실력있어도 그런면에선
젊은이가 난것도 같고요

전 제 맘에 드는 스타일로 할려는 것이고 실력있는 의사를 선택하고 싶은데
참 성형이란게 몇 번 해봤지만
한 번에 맘에 드는 경우도 없고
의사 잘 만나는 것도 운인거 같아요.



IP : 203.142.xxx.2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5.2 2:49 PM (106.102.xxx.38)

    경험 많은 사람 추천입니다.
    소개받는다고 수술 잘되지 않더라구요.
    소개받아 수술 실패한 1인입니다.

  • 2. ..
    '23.5.2 2:55 PM (119.196.xxx.30)

    근데 눈수술은 정말 크게 과하게 하지마세요. 사진은 보정하고 화장해서 이뻐보이는거지 실제 화장지우고 보정안하면 과하게 한사람은 못봐주겠어요. 좀 쳐지면 어떠나요? 자연스러운게 최고예요.. tv나올것도 아닌데 매일 얼굴보고 스트레스 받느니 자연스럽게 하세요.--- 지금 하지 마시고 좀더 쳐지면 60대에 하세요.

  • 3. ...
    '23.5.2 2:56 PM (118.235.xxx.243)

    이게 많이 할수록 손기술 노하우가 늘어서 사고위험이 적어요.
    젊은 의사들, 트랜디하게 잘 한다고 광고 아무리 해도 연륜있고 숙련된 의사만 못해요. 정말 타고나게 잘하는 젊은 사람 만나면 운좋지만, 아닐 경우 마루타될 수도 있죠. 저 임플란트 쌍꺼풀 다 50대 중후반 남의사/ 여의사에게 했는데, 임플란트는 15년되어도 괜챦네요.

  • 4. 윗님 감사해요
    '23.5.2 2:57 PM (203.142.xxx.241)

    맞아요
    과유불급은 만고의 진리겠죠?

  • 5. ㅇㅇ
    '23.5.2 2:58 PM (106.101.xxx.243)

    친구 시조카가 눈이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되서 그병원가서 했는데
    스무살 시조카는 눈을 사방으로 틔여도 자연스럽던데
    사십대 친구는 뒷트임만 살짝했는데도
    수술티가 너무 나더라구요.
    같은의사한테 수술해도 결과는 완전 다를수 있어요.
    차라리 노련한의사가 날듯요.

  • 6. ker
    '23.5.2 3:12 PM (180.69.xxx.74)

    의사 수술유형이 정해져있어요 .
    간호사 보면 딱 알겠던대요
    크게 하는 사람. 자연스러운 사람

  • 7. ㅇㅇ
    '23.5.2 3:38 PM (119.192.xxx.38)

    저도 경험많은 쪽 한표요~ 근데 절개형으로 하셨는데 라인이 줄어든건가요?

  • 8. ...
    '23.5.2 3:44 PM (218.155.xxx.224)

    당연히 경험 많은 의사죠

  • 9. 아리따운
    '23.5.2 4:14 PM (58.231.xxx.53)

    중3 큰딸 이번 겨울방학때 압구정에서 쌍수 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티가 하나도 안나요
    원래 한쪽이 있었긴 했지만 가끔 피곤하면 한쪽도 생기고

    어쨌든 양쪽다 비절개로 수술했는데
    눈을 완전히 감아야 라인부분이 살짝 표나고 눈 뜨면 너무 자연스럽게 예쁘게 되었어요

    울아이가 수술한 의사는 경험 많은 의사에 자연스러운 눈 하시는
    분인거 같는데 데스크 직원들이나 상담실장이나 간호사들
    봐도 부담스러운 눈은
    없더라구요
    신사동에 어떤 병원 상담가니
    거긴 진짜 간호사 데스크 직원들이 성형티 확나는 강남언니 스타일이더군요

  • 10. 요즘 보니
    '23.5.2 4:31 PM (203.142.xxx.241)

    쌍수가 강남성형외과 거의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하는거 같던데
    이게 그리 좋은것 만은 아닌게
    제 생각으론 별로 실력이 없거나 이젠 그냥 저냥 욕안먹고 대충 하려는 의사들 때문인거 같아요
    최소한 자연스러우면 수술 부작용이나 쏘세지가 안되니 중간은 간다는 거죠.
    이렇게 처음 부터 자연스럽다 보면 1년이 뭐야 몇개월 정도되면 라인 다 내려와요,ㅜㅜㅜ
    아무리 쌍수가 이젠 시술이라고 하지만 그건 그냥 하는말이고
    마취하고 하는 외과수술인데
    그리 자연스럽게?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요즘 강남 병원들이 이렇다 보니
    병원 찾는게 정확히는 쌍수를 맘에 들게 해주는 의사들을 찾기가 넘 어려워요

  • 11. ..
    '23.5.2 4:57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코로나땜에 오래간만의 모임에서 쌍거풀수술, 안검수술한지 7개월 지인 만났는데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강남에서 소개로 했다는데 엄청 쎄게 보여서
    순했던 인상이 사납게 변했어요
    모임 끝나고 집으로돌아오니 그분 쌍거풀 수술이
    화제 되었구요
    솔직히 어떻냐고, 다들 기겁해서 놀랐는지
    쌍수도 쉽게 하거나, 아무나 하면 안되겠다 싶었죠

    게다가 양쪽 눈이 짝짝이가 되었고,
    이마와 미간에 신경질적인 주름이 잡혔던데
    이전보다 인상이 안좋아져서
    쌍거풀수술이 쉽게볼게 아니구나 배웠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2년 지났는데도 쌍거풀한 눈때문에
    수술후 전형적인 성형한 티 많이나 보여요

  • 12. ㅇㅇ
    '23.5.2 7:11 PM (211.216.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덧글 반대(?)하고 싶어요.
    자연스러운걸 많이 하는게 왜 많이할까요? 그거 좋아서 많이 찾으니까요.
    내눈 쏘세지 되는게 낫나요 자연스러운게 낫나요. 당연히 자연스러운게 낫죠.
    아기들 옷살때 오래 입으라고 큰거 사는거 요즘은 안하잖아요. 나중에 이상해지면 재수술할 수 있겠지만 첨부터 쏘세지로 살라하면 수술안하고 말죠. 크게해서 거슬려봐야 자연스러운게 낫다고 느끼시려나요.
    여튼 잘 맞는 의사 찾으시길 바랍니다.

  • 13. 올라~
    '23.5.2 9:10 PM (222.237.xxx.237)

    신사역 윌ㅂ 성형외과 김ㅈㅇ 원장님 상담받아보세요.
    광고 아니고.. 젊고 자신감 넘치는데 실력있는 의사의 표본이에요.
    제가 받고 너무 팬되서 추천하고 다녀요.
    얘기 다 들어주고 최대한 맞춰서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30 제주 숲길 이쁜곳 1 .. 09:46:40 32
1803829 홍준표 사실상 지지선언.JPG 고장난시계인.. 09:45:39 156
1803828 브이로그 중에 좀 작은 집 나오는 영상 있나요? -- 09:45:11 30
1803827 암배아성 항원 수치가 높다고 정밀검사 소견 ㄴㄸ 09:44:56 37
1803826 주식 모르네요.. 3 ..... 09:42:03 443
1803825 조갑경 라스에 무편집 등장 1 스타 09:41:36 406
1803824 이번주 일요일 어딜 가면 예쁜 벚꽃 볼 수 있을까요? (서울 제.. ... 09:40:02 56
1803823 자녀에게 받은 상처도 힘드네요 2 09:38:56 262
1803822 트럼프가 뭐라고 할까요? 3 트럼프 09:37:32 321
1803821 이준석 책상엔 모니터 4대…선거 코앞인데 밤마다 코딩 삼매경, .. 3 닥쳐임마 09:28:03 728
1803820 주식 갯수 3 uf 09:24:50 574
1803819 환갑은 어느정도일까요? 9 환갑 09:24:17 658
1803818 공모주에 대하여 1 ..... 09:16:09 260
1803817 대학 기숙사 딸 잠꼬대 심한데 어쩌죠 ㅠ 11 잠꼬대(기숙.. 09:15:59 631
1803816 이번 BTS 2.0곡 너무나 좋네요. 5 .. 09:08:14 474
1803815 지마켓(타임딜)서울우유 저지방 멸균우유 200ml x 24입+2.. 3 공유 09:05:38 452
1803814 목요일 되면 운전이 관대해져요 4 ........ 09:04:47 559
1803813 한국축구까지 망친 이재명 패거리들 11 쏘니팬 09:00:04 710
1803812 제 불행을 아는 사람이 저를 아는척하는게 싫어요 20 .... 08:57:42 1,670
1803811 서초동에서 가깝고 플로우 조명 제일 많은 이케아 매장은 어디일까.. 3 주부 08:56:42 309
1803810 인덕션에 철팬 최고네요. 2 신세계 08:51:24 778
1803809 구입하고 후회한 아이템 공유해봐요. 11 자유 08:51:08 1,252
1803808 요새 유행하는 호텔식 욕실, 이상해요 23 ??? 08:43:47 2,213
1803807 살아보니 인생은 뭔거 같으세요? 32 ㅅㅅ 08:40:46 2,124
1803806 역시 폭락 때 사야하는 거군요 21 08:36:40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