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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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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분들 외모 어떠세요?

노화 조회수 : 8,022
작성일 : 2023-05-02 11:46:37
얼굴 상태 40대때랑 비교해서 티나게 많이 노화됐나요?
노화 방지를 위해서 어떤 노력 하고 계신가요?
피부과 시술이라든가 화장품이라든가 집에서 마사지라든가...??

피부과 시술 받으면 많이 좋아지나요?
50대 초반인데 얼굴이 너무 맛이 가서 우울해서요...
화장품은 좋은 거 써도 별 차이도 없더라구요.
IP : 218.48.xxx.18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5.2 11:48 AM (14.52.xxx.138)

    저도 많이 느껴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자연의 섭리인데요. 마음을 내려놓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서 그냥 외면중입니다. 피부과 시술 받으면 나중에 더 확 늙는거 아닌가요. 인위적인 것은 탈이 나기 마련인거 같아서요. 잘 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2. 매일
    '23.5.2 11:49 AM (116.45.xxx.4)

    50대 이상 분들 만나는데요
    40대와 50대 차이 많이 나요.
    50대는 노안은 할머니 느낌이고 노안 아닌 분은 아줌마 느낌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시술해도 그 나이는 보여요.
    50대인데 시술해서 주름은 별로 없구나 느낌이요.
    60대도 70대도 시술하면 이런 느낌이죠.
    그 나이로는 보임

  • 3. 그나마
    '23.5.2 11:51 AM (125.177.xxx.70)

    50대는 시술받으면 반짝 효과보는 나이인것같아요
    시술안하고 관리 안하면 훅훅 늙구요

  • 4. 이쁜이
    '23.5.2 11:51 AM (222.117.xxx.165)

    진짜 이쁜이는 아니에요. ㅋㅋㅋ
    50초반에는 적응이 안돼서 맛이 간 것 같더니 중반되니 적응했어요. 그래서 다시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적응될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시술은 돈도 시간도 없어서 하지 않아요. 여건 된다면 했을 거예요. 돈도 적당히 벌고 연차 같은 거 팍팍 쓸 수 있었더라면 쩝. 부티까지는 못내더라도 그냥 깔끔하게 살자 생각합니다.

  • 5. 50대는 진짜
    '23.5.2 11:52 AM (108.41.xxx.17)

    잘 꾸민 50대도,
    안 꾸민 50대도 다 그 나이가 보이더라고요.
    40대까지만 해도 꾸민 사람들은 나이 안 보였거든요.
    그런데 50대 넘어서면 그게 아니더라고요. 신기할 정도예요.

  • 6. ㅇㅇ
    '23.5.2 11:52 AM (1.229.xxx.243)

    51세인데 올 해 부쩍 살도 붙고 팍 늙은 느낌이에요 ㅜㅜ
    49살때 사진보면 차이가 느껴져요
    늙음을 인정하기로 해서 시술같은건 생각없고
    대신 미용실에 자주가서 컷을 깔끔하게 하고
    짧은 단발머리에요
    얼굴피부 건조하지않게 크림 듬뿍바르고
    옷을 좀 더 신경써서 입고
    매일 운동해요
    기분이 쳐지면 더 늙은것 같아서
    항상 밝게 지내려고 합니다

  • 7. 50넘어가면서
    '23.5.2 11:5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티가 많이 나요.
    아직 흰머리 없어(몇가닥) 염색도 안하고 체중도 정상에 뱃살없고
    날씬한데 얼굴에 잔주름이 확 늘었어요;;;
    시술은 안할예정이고 그냥 기초만 듬뿍 발라주고만 있음

  • 8. 50초반과
    '23.5.2 11:56 AM (183.108.xxx.233) - 삭제된댓글

    50후반은 느낌이 많이 달라요
    50초반은 같은 50대가 아니더라구요.
    여전히 40대의 느낌이 남아 있어요.
    그런데 중반 넘어 후반으로 달리면
    그냥 훅~~ 60대 느낌이 나요. 아무리 잘 가꾸어도요.
    저도 후반입니다 ^^;;

  • 9. ..
    '23.5.2 11:58 AM (222.106.xxx.170)

    50대 이모 사진 찍으신 거 보니까
    어플로 찍으셔도 나이가 보이시더라구요
    그런 차이같아요
    시술을 해도 아마두 주름은 덜 보이겠지만
    시술한 50대구나 느낌 나는것처럼요
    그치만 요즘 50대는 다 젊으셔서
    그냥 중년이구나 느낌이지 할머니 같진 않아요 전혀

  • 10. ker
    '23.5.2 11:58 AM (180.69.xxx.74)

    50중반 확 늙어요
    머리 허옇고 아래서 사진 찍으니 헐머니 같아요

  • 11. 빼박 할머니
    '23.5.2 11:58 AM (112.167.xxx.92)

    50대가 뷰티 관리를 하면 아무래도 낫긴 난데 퍼져 버리면 빼박 할머니 나와요 나처럼ㄷㄷ

    염색 안하고 흰머리에 화장 안한채 얼굴 거뭇죽죽에다가 편한 몸빼스타일로 다니니 걍 할머니에요 할머니모습도 모습이지만 여기저거 쑤시고 아픈데다ㄷㄷㄷ 아후 이러니 할머니가 안나올수가 없죠

    글고 간혹 주제파악 못하는 50후반이 있더구만 50대나 40대나 같지 않냐고 혼자만에 나몰라 자뻑을 하길래 이거 뭐냐 어이없더구만 어떻게 앞에 4자와 5자를 비교를 하나요 미친녀임

  • 12. ...
    '23.5.2 12:02 PM (1.228.xxx.67)

    거울 안보고 산지 오랩니다
    보면 우울증 올거 같아서 잊고 살기로 했어요

  • 13. ㅇㅇ
    '23.5.2 12:05 PM (1.177.xxx.6) - 삭제된댓글

    늙은것도 아닌것이
    그렇다고젊은것도 아닌것이
    나이성별 불문중성으로 가는 과정인듯요

  • 14. 시술은
    '23.5.2 12:06 PM (116.45.xxx.4)

    관리가 아니예요.
    시술한다고 덜 늙지않아요.
    오히려 인위적인 얼굴이 되죠.
    보톡스 부작용이 근육 녹인다고 뉴스에 나왔어도 무시하고 시술 받는 건 관리가 된다는 착각인가요?
    주름 잡히는 부분이 잠시 보톡스로 펴지면서 덜 늙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피부 탄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주름이 잡히는 거라서 몇 달 동안 그 부분을 펴놓는다고 해도 전체적인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에 다시 주름이 잡힐 수밖에 없는 거예요.

    보톡스 대중화되기 전부터 오랫동안 꾸준히 맞았던 분이 있는데 진짜 얼굴살을 누가 잡고 매달린 것같이 늘어졌어요.

  • 15.
    '23.5.2 12:14 PM (222.117.xxx.54)

    갱년기 기점으로 확 가요. 50전후 갱년기오니 훅 가겠죠?

  • 16. 맞아요
    '23.5.2 12:1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시술해서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건 자기만의 착각인거같아요
    어린 사람 눈에는 똑같이 늙은 그 나이대 사람으로 보여요

  • 17. 저는 포기
    '23.5.2 12:22 PM (211.219.xxx.104)

    저도 40대 후반까지는 그나마 괜찮다 생각했는데 50넘고 이제 51나 되고보니 훅!!!!!!!!
    늙고 피부과 다녀도 별로 잘 모르겠어요 그냥 늙어보임요 ㅜㅜㅜ

  • 18. 시술해도
    '23.5.2 12:30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안젊어져요. 본인 만족일뿐 남이 보기엔 똑같이 나이 들어보여요. 한쪽 주름에 주사 맞으면 옆에 다른 곳에 깊은 주름이 잡히더라구요. 그게 싫으니 계속 끊임없이 시술을 받고.

  • 19. 꾸준히 시수술
    '23.5.2 12:36 PM (112.167.xxx.92)

    과 피부과 관리하는 동네 50후반 보니 확실히 젊어보여요 늘어난 눈꺼풀이며 눈밑 싹 정리하니 얼굴이 40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부럽더구만 그사람이 일단 건강 타고 났고 경제력도 되고 부러워요 진심

  • 20. 시간 지나면
    '23.5.2 12:51 PM (116.34.xxx.234)

    누구나 다 늙고,
    외모로 평가받는 직업 아닌 이상은 내려놔도 되지 않나요.
    평상시에 만나는 사람끼리는 별 생각이 없는 걸요 뭐ㅎㅎ

  • 21. 빛나게 늙자
    '23.5.2 12:52 PM (118.221.xxx.19) - 삭제된댓글

    연예인과는 비교하는것참 의미없지만요~^^
    50대 전도연이나 정혜영 고소영 조금 더 언니로는 김희애보면서 운동하면서 에너지넘치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서 잘 먹고 운동하고 관리도 놓지 않고 있어요. 40중반까지는 예쁘고 우아하다는 립서비스도 자주 받았는데 신기하게 50넘어가면서 사진도 이상하게 나오고 스스로 보기에고 뭔가 미묘한 변화가 느껴지더라고요.
    나이 들어도 하지 않을 것은 실리프팅이나 거상,필러인데 주변에서 봐도 팽팽해진것 외에는 예뻐진다고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피부과 1년에 한 번 써마지하고요, 환절기에는 리쥬란시술 받아요. 평소에는 2주에 한 번 경락마사지 받고,작년까지는 필라테스랑 pt 일대일로 주 3회받았는데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부담스러워 잠시 쉬고 유튜브보며 주 5회 요가,근력운동,스트레칭 번갈아가며 하고 있어요. 주말에는 집앞 한강 달리기하고요
    관리라고할 것도 어

  • 22. 빛나는 50대
    '23.5.2 12:58 PM (118.221.xxx.19)

    연예인과는 비교하는것참 의미없지만요~^^
    50대 전도연이나 정혜영 고소영 조금 더 언니로는 김희애보면서 운동하면서 에너지넘치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서 잘 먹고 운동하고 관리도 놓지 않고 있어요. 40중반까지는 예쁘고 우아하다는 립서비스도 자주 받았는데 신기하게 50넘어가면서 사진도 이상하게 나오고 스스로 보기에고 뭔가 미묘한 변화가 느껴지더라고요.
    나이 들어도 하지 않을 것은 실리프팅이나 거상,필러인데 주변에서 봐도 팽팽해진것 외에는 예뻐진다고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피부과 1년에 한 번 써마지하고요, 환절기에는 리쥬란시술 받아요.
    평소에는 2주에 한 번 경락마사지 받고,작년까지는 필라테스랑 pt 일대일로 주 3회받았는데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부담스러워 잠시 쉬고 유튜브보며 주 5회 요가,근력운동,스트레칭 번갈아가며 하고 있어요. 주말에는 집앞 한강 달리기 하고요
    오메가3,비타민,비오틴,유산균, 코큐텐 영양제 꼭꼭 챙겨 먹고 아침은 명상, 저녁은 반신욕으로 마무리 힐링합니다. 주름도 잡티도 있지만 당연한 세월의 흔적이니 놀랍거나 슬프지도 않아요.

  • 23. .........
    '23.5.2 1:06 PM (183.97.xxx.26)

    노화된 것 같아요. 그런데 피부과는 나도 가볼까 생각만 하지 실천이 안되네요. 제 친구들은 다 피부과 끊어서 다니더라구요. 안가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네요. 피부에 해주는거라곤 흠......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없네요. 매일 화장이랑 자외선차단제는 잘하고 다녀요

  • 24. 50대
    '23.5.2 1:09 PM (211.206.xxx.191)

    초반과 후반은 하늘과 땅 차이.
    아저씨가 되어 갑니다.ㅠㅠ

  • 25. 50후반
    '23.5.2 1:20 PM (1.177.xxx.111)

    여행 다니는걸 좋아해서 피부 관리는 진작에 포기했는데 이번에 김희애 드라마 보니 좋다는건 다했을텐데도 눈가 주름 자글자글 한것보니...뭐 피부과도 안다니고 이 나이에 이 정도면 괜찮다 정신 승리중.^^
    딴건 모르겠고 살만 찌지 않으려고 조심해요.
    개나 사람이나 살 찌면 확실히 늙어 보임.

  • 26. 원글
    '23.5.2 1:20 PM (218.48.xxx.188)

    피부과 소용 없단 분도 계시고 효과 있단 분도 계시고... 해보고는 싶은데 망설여지네요. 돈도 들거구요.
    위에 빛나는 50대님 자기관리가 대단하시네요.
    시술해도 안젊어진단 댓글이 많은데 그럼 왜 그많은 피부과 성형외과들이 돈 잘 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역시 그냥 포기해야하나봐요ㅜ

  • 27. 그냥
    '23.5.2 1:32 PM (221.143.xxx.13)

    특별한 시술이나 피부관리 안 받고 세안과 보습에 신경쓰구요.
    노화가 진행되고 있구나 느끼는 단계가 있는 것 같아요
    40후반에 50중반에, 이렇게요. 그런데 그때 지나면 또 익숙해지죠.
    얼굴에 뭔가를 해서 인위적으로 젊어 보이고 싶지 않구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 28. 표정
    '23.5.2 1:5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살 없고 표정이 달라야 그나마 나아요.
    살 있어도 표정 좋으면 인상 좋아서 괜찮구요.

    50대는 문제가
    인상이 나빠져요. 승질 드러워 보이는 여자가 99%예요.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요.

    똑같이 살찌고 주름 있어도
    많이 배운 여자들이 이 나이에 좀 나아보여요. 교수님 작가 에술가 이런 사람들.

  • 29. 어제
    '23.5.2 1:55 PM (211.227.xxx.146)

    친구가 찾아와서 19년도 우리들 사진보며 넌 그때만해도 젊다야~(저보고 하는소리)
    그러더니 옆에 후배에게 하는말
    나는 그래도 그때랑 똑같이 그대로지?..하고 묻더군요
    얼척없어서 원...ㅋㅋ
    지눈에는 나만 늙은거 같은가봅니다 거울을 통 안보는 친구라...

    저의에 빛나는 50대님 처럼 저도 나름 생활속에서 늘 노력하고 삽니다
    운동과 조화로운 식생활도...
    늙음은 어쩔수없고
    조금이라도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면야 노력해야지요

  • 30. 어제
    '23.5.2 2:00 PM (211.227.xxx.146)

    저의=> 저 위

  • 31.
    '23.5.2 2:17 PM (211.114.xxx.77)

    외모도 문제지만... 마음의 안정이 언제나 찾아올까요.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고 술은 많이 줄였고 맛사지도 시간 날때 챙겨 하고 있어요.
    좋은 사람들 만나고 좋은 책 읽고 수련은 하지만 부족한가봐요. 항상 마음이 널을 뛰어요.

  • 32. ㅎㅎ
    '23.5.2 2:33 PM (58.234.xxx.21)

    저도 50대 이후 그사람의 분위기는 표정이 좌우하는거 같아요
    노화는 다들비슷한데
    표정이 좋은 분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50대든 60대든 보기에 좋더라구요
    근데 대부분은 위에님 말씀처럼
    승질 드러워 보이고?ㅋ 화난사람 같은 분들이 대부분 ㅜ
    저도 노화는 어쩔수 없지만 마음가짐 표정이라도 밝게 하자 싶어요

  • 33. ...
    '23.5.2 2:48 PM (211.186.xxx.2)

    피부과 언하는것 보단 하는게 효과는 있어요.ㅡ하지만 돈에 비해 너무 미미하네요...사십 중반까지는 30대 초반까지 보더니..50 가까우니 딱 나이로 봅니다...피부처짐, 머리탈모때문인것 같은데 그냥 받아들여요...예전같음 손주볼 나이인데..건강하게만 살자...그러네요..

  • 34. 희한
    '23.5.2 3:42 PM (125.178.xxx.88)

    52세 아는분이 보톡스에 연어주사에 지방재배치에
    할건다하는분인데 팽팽하긴하더군요
    근데 팽팽한52세로 보여서ㆍㆍ

  • 35. ..
    '23.5.2 3:49 PM (211.234.xxx.196)

    54에에요
    운동열심히하고요 피부과가 간단한 시술도 받고요 관리받아요
    팽팽한 54세로 보이려고요...

  • 36. ㅜㅜ
    '23.5.2 10:57 PM (117.110.xxx.203)

    거울보기 싫어요

    왜케 늙었니

  • 37. 56
    '23.5.3 4:43 PM (121.162.xxx.252)

    2주마다 셀프염색해요
    팔자주름 늘어진 볼살은 어쩔 도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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