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낳고 키우는것보다 세상에서 더 무의미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조회수 : 15,865
작성일 : 2023-04-29 16:07:56
축복이니 가장 가치있는 일이니 어쩌구 하는거
사회가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단걸 알게됬어요

임신은 성욕의 결과이고 그 부산물일뿐 거기엔 그 어떤 의미도 없어요
출산 육아… 생로병사를 겪으며 무의미한 삶의 굴레를 반복하는데 동참하는 세상에서 가장 무의미한일에 불과해요
세금내줄 노예하나 생기니깐 나라만 좋아할뿐이죠

IP : 72.53.xxx.137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4.29 4:08 PM (114.203.xxx.133)

    님에게는 그렇군요. 안됐네요.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 2. ,,
    '23.4.29 4:09 PM (68.1.xxx.117)

    남들 하는 거 다 하자 본능이죠. 난임클리닉에 둥이들도 마찬가지

  • 3. ㅇㅁ
    '23.4.29 4:12 PM (125.182.xxx.58)

    무의미한 일은 절대 아니라 생각하지만
    국가가 출산육아 그런걸 장려하고 포장하는 건 어느정도 사실이라 생각해요
    특히나 자원없고 사람이 재산인 우리나라 같은경우는요.

  • 4. ..
    '23.4.29 4:13 PM (223.62.xxx.8)

    프록시까지 써서 이런 뻘글은 왜 올리지 ㅋㅋ

  • 5. 그린
    '23.4.29 4:13 PM (125.243.xxx.216)

    근데 어떤사람들은 아이를 원해서 자발적 미혼모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해는 안가요.
    그렇게까지 아이를 원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6. ....
    '23.4.29 4:14 PM (149.167.xxx.243)

    왜 또 이러시나...완전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글....

  • 7. 가치
    '23.4.29 4:17 PM (1.251.xxx.84)

    프록시가 뭐에요

  • 8. ..
    '23.4.29 4:20 PM (124.54.xxx.2)

    에혀. 난임때문에 5년 휴직과 복직을 되풀이하던 회사 징징녀가 결국 시험관으로 애기낳더니 지금은 또 저소리하네요.

  • 9. ...
    '23.4.29 4:21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난임 시술하느라 고생하는 여자들 얘기가 아이랑 함께있는 가족들만 봐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아기가 갖고 싶어 미치겠다고.
    자식이 갖고 싶은 이유에 이성적인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정말 순수한 감정과 본능의 영역인듯요.

  • 10. 맞아요
    '23.4.29 4:21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남들 사는대로 따라 사는거죠
    그렇게 살면서 자식 잘키우고 보람있으면 암 생각없고
    자식남편 속썩이고 허무하면 이런 생각도 들고
    세상사 부질없음 에효

  • 11. ..
    '23.4.29 4:22 PM (124.52.xxx.221) - 삭제된댓글

    아뇨 그렇지 않아요
    힘들지만 충분히 가치있어요

  • 12.
    '23.4.29 4:23 PM (118.33.xxx.228)

    이런 저런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지금의 나와 10년 전의 내 생각도 다르고

  • 13. ㅁㅇㅁㅁ
    '23.4.29 4:23 PM (125.178.xxx.53)

    그 자체가 의미죠..

    그럼 어떤일이 의미가 있는지요?

  • 14. ..
    '23.4.29 4:24 PM (58.79.xxx.33)

    님같은 사람은 애없으면 애없다고 난리. 결혼안했으면 안했다고 난리. 에휴

  • 15. ㅇㅇ
    '23.4.29 4:2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진짜 애들 키우기 애들이 살아내기가 힘드니.. 저도 어느정도 동감하네요..

  • 16. 어차피
    '23.4.29 4:28 PM (219.249.xxx.136)

    죽을거 왜 사나요 애를 낳든 안 낳든 미혼이든 기혼이든 딩크든 맞벌이든 전업이든 인생의 의미는 자기가 찾는거죠

  • 17. 이건
    '23.4.29 4:30 PM (221.165.xxx.250)

    무자식이 상팔자
    죽은 삶이 산거보다 낫다 일맥상통
    그냥 유전자에 맡겨진 일을 해내는구나 싶죠

  • 18.
    '23.4.29 4:31 PM (1.225.xxx.136)

    님에게는 그렇군요. 안됐네요.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222

  • 19. ㅇㅇ
    '23.4.29 4:32 PM (221.150.xxx.98)

    님 부모에게 꼭 이야기하세요

  • 20.
    '23.4.29 4:33 PM (118.32.xxx.104)

    대부분 인간들 태어나서 먹고 자고 입기위해 일하고
    썩지않는 부산물들 잔뜩 생산해서 남겨두죠
    본인 생명 본인에겐 최고 의미이지만
    지구적으로는 무의미한 존재죠
    크게보면 맞는말이죠

  • 21. .....
    '23.4.29 4:33 PM (109.190.xxx.13) - 삭제된댓글

    여기 유독 우울비관적인 사람이 많은 듯.

  • 22. 저는아님
    '23.4.29 4: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애들을보면서 나의 과거를 회상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들이 참 빨리도 지나는구나
    싶던데요 진짜 빨리커요
    애들을 보면서 미래를 생각합니다
    나의 젊은시절 이렇게 했으면 또다른 삶을 살았겠지
    후회없도록 해주자
    자식이 없었음 지금의저도 없었을듯
    겸손과 사랑을 자식으로 배웠어요
    그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랬고요

  • 23. 맞아요
    '23.4.29 4:38 PM (122.38.xxx.221)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런 존재에요..
    남들 하니까 나도 하는거지
    남들이 또 다 안하면 따라 안할걸요.

    그럼 뭐가 가치있냐는 댓글 있던데..
    가치있는 삶을 꼭 살아야하나요?

    그냥 이왕 태어난거 즐겁게 살다 가면 그만임..

  • 24. ㅇㅇ
    '23.4.29 4:39 PM (125.132.xxx.156)

    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재밌고 행복했어요 애들이 있어서 저 늙는것도 서럽지않고요

  • 25. 무에서
    '23.4.29 4:40 PM (113.199.xxx.130)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남은 올해를 채워보세요
    그렇게 따지면 뭔들 의미가 있겠어요
    밥은 왜먹어 어차피 똥될거~~

  • 26. 맞아요
    '23.4.29 4:40 PM (122.38.xxx.221)

    자식한테 도리로 가스라이팅하고 미성숙하게 구는 노인들보면.. 궁금해져요. 저 사람들은 자식을 왜 낳았을까?

    있는 그대로 자식이 행복한걸로 왜 만족하지
    못할까.. 왜 저리 며느리를 욕하며 아들에 대한 집착을 못버릴까..그런거 사랑아닌데 말이죠.

    결국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해요..희생이라는 말로 자식들 가스라이팅..이러니 지금 세태가 이모냥인듯요

  • 27. 저도아님
    '23.4.29 4:4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애들키우면서 행복했습니다22
    겸손과 사랑을 자식으로 배웠음

  • 28. ...
    '23.4.29 4:53 PM (211.179.xxx.191)

    애들키우면서 행복했습니다3333

    인생의 극한의 희노애락이 아이에게 있어요.
    내 자신보다 소중하고 또 웬수 같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하는데
    사랑하니 그런거죠.

    내 유년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것도 아이니까요.

    인생을 너무 어두운 곳만 바라보지 마세요.

  • 29. 음...
    '23.4.29 4:56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작든 크든 개인의 (선ㆍ악)영향력이란게 있잖아요.
    가정과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
    한 인간을 인간답게 성장시켜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내어놓는 과정이라 생각해본다면
    너무나 가치로운 일 아닐까요.

    낳은 이유를 떠나 기왕 태어나게 했다면
    저런 의무감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30. .............
    '23.4.29 4:57 PM (220.118.xxx.235)

    애들키우면서 행복했습니다
    겸손과 사랑을 자식으로 배웠음.......333333333

    하지만...

    반대로, 못봐도 안봐도 될 사람들 많이 만났고
    의미 없는 인간관계도 많이 겪었네요.
    학부모들과의 관계, 동네사람들 언니언니하며 만나는 의미 없는 관계들.

    서로 목적의식 뚜렷한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담백함이 사실 훨씬 낫더라고요.

    그러나
    다 인생 배워가는 과정인 듯 싶습니다.

    그런 관계들이 나를 성장시키기도 하더라고요.
    아, 이건 진짜 아니구나. 아 인생은 이런 것이구나.

  • 31. .....
    '23.4.29 5:04 PM (119.149.xxx.248)

    확실한건 애키우는데 고생이 많이되는건 사실... 폭삭 늙더라구요

  • 32. 원글부모가
    '23.4.29 5:14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그 증인이네요
    쓸데없는 걸 낳아 무의미하게 키우면 이런 소리나 하나봄.

  • 33. 저 딩크
    '23.4.29 5:25 PM (39.7.xxx.71)

    사람마다 자식에 대하는 방식, 마음은 다 다를 수 있기에 원글님처럼 생각하지 않는 분도 분명 있겠죠.

    그러나 저는 제 그릇의 크기를 잘 알아서 안 낳았어요.
    만약 낳았으면 어땠을까..상상해봐도
    원글님 말대로 무의미함만 느껴지네요.

    이 게시판에서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의 속마음을
    보게 된 이후, 부모는 내 생각보다
    더 이기적이고, 혐오스러운 한낱 초라한
    인간따위에 지나지 않는구나 더 잘 알게 됐구요.
    자식사랑같은 거 애초 스스로 존재한 적은
    없었다는 거 재확인했어요.

  • 34. ㅇㅇ
    '23.4.29 5:36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생로병사를 겪으며 무의미한 삶의 굴레를 반복하는데 동참
    ㅡㅡㅡㅡㅡ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죠
    노병사 고통, 탐진치 고통에 시달리다 죽는게 인간의 삶 맞잖아요
    이 사실을 제대로 직시하면 자식 낳을 생각 쉽게 안들죠
    대부분 그냥 나 좋자고 남들 다하니까 따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 35. ㅇㅇ
    '23.4.29 5:38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런 생각은 우울.비관적인게 아니에요
    현실을 똑바로 보는거지
    세상 좋은 거 다 가진 부처가 젊은 나이에
    다내려놓고 수행한 이유이기도 하죠

  • 36. ㄴ부처이기에
    '23.4.29 5:55 PM (222.239.xxx.66)

    다 내려놓은거죠
    아이는 무의미해서 내려놓지만 유튜브랑 넷플릭스는 못내려놔 하면 좀 웃기지않나요
    각자의 의미가 다른것뿐

  • 37. ..
    '23.4.29 6:14 PM (121.159.xxx.222)

    네 다음 성욕의 부산물

  • 38. ㅡㅡㅡ
    '23.4.29 6:30 PM (183.105.xxx.185)

    에효 .. 노답 .. 자식 있다면 이런 소리는 말죠. 부모든 자식이든 서로 예의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막 나온다고 아무말 좀 하지 말구요.

  • 39. ㅇㅇ
    '23.4.29 6:41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아이는 무의미해서 내려놓지만 유튜브랑 넷플릭스는 못내려놔 하면 좀 웃기지않나요
    각자의 의미가 다른것뿐
    ㅡㅡㅡ
    아뇨
    부처 아니어도 다 내려놓은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꼭 다 내려놓아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넷플,유툽 비교는 좀 쌩뚱맞네요..

  • 40. ㅇㅇ
    '23.4.29 6:42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아이는 무의미해서 내려놓지만 유튜브랑 넷플릭스는 못내려놔 하면 좀 웃기지않나요
    각자의 의미가 다른것뿐
    ㅡㅡㅡ
    아뇨
    부처 아니어도 다 내려놓은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꼭 다 내려놓아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자식과 넷플 비교는 좀 쌩뚱맞네요..
    여기 자식은 안낳어도 넷플은 못 내려놓겠다는
    사람도 없구요

  • 41. ...
    '23.4.29 6:51 PM (211.197.xxx.111) - 삭제된댓글

    세금 내줄 노예... ㅜㅠ

  • 42. 늘푸른
    '23.4.29 6:55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닭가슴살 묵자
    https://link.coupang.com/a/WBV50

  • 43. 아이도
    '23.4.29 7:00 PM (14.52.xxx.35)

    아이도안낳아본 사람글이네요

    학대로 죽이는계모들이 저런맘일까

  • 44. 에휴
    '23.4.29 7:06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여기 자식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글이 좀 무례하네요
    표현좀 순화하시지

  • 45.
    '23.4.29 7:15 PM (118.32.xxx.104)

    그리고 이런 생각은 우울.비관적인게 아니에요
    현실을 똑바로 보는거지 222222
    현실을 직시하면 아름답지않고 인류번성을 저해하므로 시선돌리는 교육을 하죠ㅎ

  • 46. ㅇㅇㅇ
    '23.4.29 7:26 PM (124.50.xxx.40)

    국가가 생기기 전부터 인류는 새끼를 치고 있었어요, 선후 바꾸지 마세요.

  • 47. 몬스터
    '23.4.29 8:55 PM (125.176.xxx.131)

    여기 유독 우울비관적인 사람이 많은 듯. 2222222

    우울증이 심한 것 같은데, 심리치료 받아보세요

  • 48.
    '23.4.29 9:04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틀린 말은 없는데요?
    듣기 싫은 말이어서 그렇지
    불편한 진실

  • 49. 이 댓글
    '23.4.29 10:33 PM (122.38.xxx.221)

    이 게시판에서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의 속마음을
    보게 된 이후, 부모는 내 생각보다
    더 이기적이고, 혐오스러운 한낱 초라한
    인간따위에 지나지 않는구나 더 잘 알게 됐구요.
    자식사랑같은 거 애초 스스로 존재한 적은
    없었다는 거 재확인했어요.
    ———————

    공감가네요..
    종교에 미쳐서 애 줄줄이 낳는 사람들 보면 보통 사람들도 좀 그렇자나요..? 딩크이신 분들은 아마도 그런 종교인들처럼 우리를 보는 거겠죠.. 부모란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키우면거 겸손과 감사를
    배우면 안되고 원래부터 성숙한 사람들이나 제대로 키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노동수요가 급감하면서 결국 우성 유전자만 남다가 멸망하지 않을까 싶네요.

  • 50. 이 댓글
    '23.4.29 10:34 PM (122.38.xxx.221)

    우울하다고 하는 분들..세상이 그런건데 마치
    종교뽕 맞고 다시 잘 살아보자 이런 느낌이네요.

  • 51. ..
    '23.4.30 12:09 AM (68.1.xxx.117)

    키우면거 겸손과 감사를 배우면 안되고
    원래부터 성숙한 사람들이나 제대로 키울 수 있다는 생각22222

  • 52. ㅎㅎ
    '23.4.30 12:42 A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이런 분들은 그냥 자기 이야기 하는거에요
    본인이 성욕의 부산물이라고 소개하는 거죠

    이런걸 요즘 애들말로는 ‘자기소개’한다고 해요

  • 53. 뭐래
    '23.4.30 1:48 A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ㄴ부처이기에
    '23.4.29 5:55 PM (222.239.xxx.66)
    다 내려놓은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처이기에??다 내려놓는다구요?
    부처 가르침따라 다 내려놓고 절에 들어간
    수많은 스님들은 그럼 뭐죠?
    다 자기 수준에 맞게 세상을 본다지만
    저렇게 자신이 모르는 세계를
    단정짓는 사람들 보면 미숙해보이고 웃기네요

  • 54. ㅇㅇ
    '23.4.30 1:59 A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ㄴ부처이기에
    '23.4.29 5:55 PM (222.239.xxx.66)
    다 내려놓은거죠
    아이는 무의미해서 내려놓지만 유튜브랑 넷플릭스는 못내려놔 하면 좀 웃기지않나요
    각자의 의미가 다른것뿐
    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애초에 부처의 삶이 정답이다라는 의미로 쓴 댓글이
    아니에요
    저는 불자도 아니고
    원글 내용에 부합하는 삶의 한 방향을 얘기하려고
    부처 예를 든 것일뿐
    현실 정확히 말하는 댓글이 보기 싫고
    현실부정하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마음에 안들면 그냥 패스하고 지나가세요
    되도않는 예시 들면서 반박하지 마시구요
    웃기니까

  • 55. ㅇㅇ
    '23.4.30 12:05 PM (73.86.xxx.42)

    원글 동감 - 세금내줄 노예하나 생기니깐 나라만 좋아할뿐이죠2222222222222

  • 56. 제 생각은
    '23.4.30 12:08 PM (39.118.xxx.77)

    꼬물꼬물한 핏덩이를 낳아서 사회화를 가르치고 제 밥벌이를 하게 가르치고 인류의 역사에도 실오라기만큼이라도 기여할수 있는 가치있는 일.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내면도 성숙하게 하는 감사한 일.
    비록 그 일의 책임감이 어마어마 크고.
    그 과정이 고되게 힘들지만 가치있는 일입니다.

  • 57.
    '23.4.30 12:08 PM (125.191.xxx.200)

    솔직히 우리나라는 아이키우기 힘든 환경 맞아요..
    돈 위주 물질만능 주의가 심한데 ..
    아이가 도움이 되겠나요.. 없는 사람들에겐 고통이죠..

  • 58. ..
    '23.4.30 12:10 PM (115.22.xxx.1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런 생각은 우울.비관적인게 아니에요
    현실을 똑바로 보는거지 33333
    현실을 직시하면 아름답지않고 인류번성을 저해하므로 시선돌리는 교육을 하죠ㅎ
    22222

    틀린 말은 없는데요?
    듣기 싫은 말이어서 그렇지
    불편한 진실
    22222222

  • 59. 오만과 편견
    '23.4.30 12:16 PM (121.190.xxx.215)

    님에게는 그렇군요. 안됐네요.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333333333

    과학에서는 유전자를 남기고자 하는 본능이라고 하죠!

  • 60. ...
    '23.4.30 12:17 PM (119.71.xxx.84)

    틀린 말은 없는데요?
    듣기 싫은 말이어서 그렇지
    불편한 진실


    333333333333

  • 61.
    '23.4.30 12:18 PM (67.160.xxx.53)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 생각이 다 다르므로,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건 맞고, 저게 진실이라는 건 틀린 거고요. 특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닌데 이런 생각이 우울하거나 비관적이 아닌 현실직시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본인 성향이 우울하고 염세적이기 쉽다는 걸 늘 알고 사시는 게 좋아요.

  • 62. 끔찍한인격
    '23.4.30 12:20 PM (211.234.xxx.168)

    아이도안낳아본 사람글이네요

    학대로 죽이는계모들이 저런맘일까

    ::::::::::

    아이는 사랑이네 축복이네 하면서
    입양한게 정인이 계모 아니던가요?
    달린 손가락이라고 막 누르는 님의 인격을 돌아보시길

  • 63. ...
    '23.4.30 12:21 PM (1.177.xxx.46) - 삭제된댓글

    그러면
    출산은
    결국
    유전자를 남기려는 본능의 부산물일뿐이네요

    이에 대단한 가치,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인생의 허무함을 덮으려는것뿐이고요

  • 64. ...
    '23.4.30 12:23 PM (116.41.xxx.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런 생각은 우울.비관적인게 아니에요
    현실을 똑바로 보는거지 33333
    현실을 직시하면 아름답지않고 인류번성을 저해하므로 시선돌리는 교육을 하죠ㅎ
    22222

  • 65. ..
    '23.4.30 12:25 PM (223.62.xxx.121)

    원글의 논리라면 세계는 동물의 왕국일 뿐.

    어린가봐요. 나이들어 봐요. 자식없어서 돈으로(유산) 양자 들이는 집도 봤어요. 왜 그러겠어요. 젊어서는 돈으로
    산다지만 노인되면 그렇게 마음이 연약해지더이다.

  • 66. ...
    '23.4.30 12:32 PM (211.197.xxx.111) - 삭제된댓글

    인간도 동물이에요..
    그리고 노인돼서 의지하려고 자식을 가지는것 자체가
    이기적인 마음이죠
    인간이 대단한 의미로 자식을 낳는게 아닌 건 맞는거죠

  • 67. 병이 깊네요
    '23.4.30 12:3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

    여자의 특권인 애 낳는것까지 포기하면
    남자보다 나은게 뭐가 있다고 ..

    애를 낳고 키우면서도 별 깨닳음 같은걸 모른다면
    혼자 산다고 해서 더 나았을거 같지도 않네요.

  • 68.
    '23.4.30 12:42 PM (61.80.xxx.232)

    :::;;;;;:::::

  • 69. 딸하나엄마
    '23.4.30 12:53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부모입장에서 성욕의 부산물일 수도 있고.. 성욕의 원인일 수 있는 번식욕의 이기적 결과물이 맞으니 반은 동의합니다. 아이를 낳는 게 낳지 않는 것보다 특별히 의미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원글님 말대로라면 의미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태어나는 것, 살아가는 것, 살다 아이를 낳는 것, 아이를 낳지 않거나 낳지 못하는 것, 결혼 하는 것, 비혼을 선택해서 사는 것.. 등등.. 남에게 해끼치지 않는 다양한 삶 모두 그 자체로 의미있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70. 딸하나엄마
    '23.4.30 12:54 PM (175.125.xxx.70)

    부모의 성욕의 부산물일 수도 있고.. 성욕의 원인일 수 있는 번식욕의 이기적 결과물이 맞으니 반은 동의합니다. 아이를 낳는 게 낳지 않는 것보다 특별히 의미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원글님 말대로라면 의미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태어나는 것, 살아가는 것, 살다 아이를 낳는 것, 아이를 낳지 않거나 낳지 못하는 것, 결혼 하는 것, 비혼을 선택해서 사는 것.. 등등.. 남에게 해끼치지 않는 다양한 삶 모두 그 자체로 의미있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71. 원글에게..
    '23.4.30 12:54 PM (223.38.xxx.153)

    위로를 보내요..
    어쩌다가....

  • 72. 여자의 특권
    '23.4.30 12:58 PM (116.34.xxx.234)

    ‘여자의 특권인 애 낳는것까지 포기하면’

    우웩.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진짜 있다고??
    생물학적인 특성을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생학 지지자인가.

  • 73. 들꽃
    '23.4.30 12:59 PM (223.39.xxx.246)

    좋은사람 사람 만나기.
    좋은음식 먹기.
    바른생각 하기.
    모두가 해당되는 사항이 없는 사람처럼 보임.

    참으로 불쌍하고 측은해 보입니다.

    원글님이...

  • 74. ..
    '23.4.30 1:00 PM (116.39.xxx.162)

    염세적이네....

    님 같은 사람은 안 낳는 게 좋을 듯.
    정신적으로 건강한 양육자가
    애도 잘 키움.

  • 75. 생각하기 나름
    '23.4.30 1:07 PM (121.167.xxx.97)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 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자녀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은
    사회, 국가적으로도 필요한 일이고...
    개인에게는 이 생기기 때문이죠.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요.

  • 76. 생각하기 나름
    '23.4.30 1:09 PM (121.167.xxx.97)

    그런 생각 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자녀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은
    사회, 국가적으로도 필요한 일이고...
    개인에게는 소중한 가족이 생기기 때문이죠.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요.

  • 77. ..
    '23.4.30 1:14 PM (223.62.xxx.88)

    원글이 말이 맞아요
    염세적 인 게 아니라 의식이 또렷한 거져
    이전 세대 이런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반감 댓글들 많은데 안터깝져
    남편 아이에게 헌신하는 삶이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으로는 너무 부족해요

  • 78. ...
    '23.4.30 1: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이피도 그렇고
    한국인이 소멸하기 바라는 조선족 작전 세력 같네요

  • 79. ....
    '23.4.30 1:2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이피도 그렇고
    한국인이 소멸하기 바라는 조선족 작전 세력 같네요

  • 80. 쎄함
    '23.4.30 1:2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이피도 그렇고
    한국인이 소멸하기 바라는 조선족 작전 세력 같네요

  • 81. 쎄함
    '23.4.30 1:23 PM (218.55.xxx.242)

    아이피도 그렇고
    한국인이 소멸하기 바라는 조선족 작전 세력 같네요
    애 낳는데 언제 나라 생각해서 낳았다고
    내가 좋아서 낳았지

  • 82. 어오
    '23.4.30 1:23 PM (222.120.xxx.110)

    이런 부정적인 글 토나와..

  • 83. 형제자매
    '23.4.30 1:40 PM (122.36.xxx.236)

    많은 집안에서 자랐거든요
    전 무자식인게 너무 행복합니다.
    뭐 사람마다 달라 알아서들 살겠지만,
    자식있어 행복한 사람 솔직히 흔하지 않..

  • 84. ..
    '23.4.30 1:47 PM (116.39.xxx.162)

    의식이 또렷하대...

    세금은 돈 많이 버는 부자가 더 많이 내거든요???

  • 85. ㅇㅇ
    '23.4.30 1:57 PM (58.141.xxx.60)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 존중해요...
    그리고 금쪽이 같은 자녀 나아봐요
    진짜 죽고싶을듯요

  • 86. 맞아요
    '23.4.30 1:58 PM (211.36.xxx.161)

    조선족들은 애 낳지 말고 그냥 적당히 돈 벌다가
    중국 돌아가서 거기서 뼈 묻으세요

  • 87. ..
    '23.4.30 2:09 PM (14.35.xxx.21)

    동물, 식물은 왜 번식을 할까요?

  • 88. 행복
    '23.4.30 2:12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82에 부모 원망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런 부모 하나 보태지 말고, 제발 낳지 마세요.
    아무나 자식 낳고 부모 되는 것 아니에요.

  • 89. a1b
    '23.4.30 2:31 PM (180.69.xxx.172)

    그인생 안타깝네요.. 자식낳아 키우는게 최고잘한거라 여기는저로썬.. 가족애, 자식애가 없나봐요..가정환경, 자식나름이겠지만

  • 90. ..
    '23.4.30 2:45 PM (182.220.xxx.5)

    저는 가장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이 먹을 수록 더 확신이 생깁니다.

  • 91. aa
    '23.4.30 3:12 PM (61.80.xxx.43)

    케바케죠 뭐 ..범죄자 자식을 낳으면 죽고 싶을거고 ..잘나고 똑똑한 자식 두면 왜 행복하지 않겠어요 ..

  • 92.
    '23.4.30 3:35 PM (118.235.xxx.100)

    당신한테는 바보같고 가치없게 느껴지겠지만..
    자기자식을 낳고 키운일이 태어나서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세상을 좀더 따뜻하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세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주위도 우울하게 만들수 있으니 마음 수양을 열심히 하시길

  • 93. ..
    '23.4.30 3:52 PM (61.254.xxx.115)

    남매 다 성인됐어요 아이들로 인해 행복한데요3333 이애들로 인해 깨닫고 배우고 반성하고 성숙된 사람이 되가는것 같아요 다커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보고싶어 눈물나고 그러는걸요 ~

  • 94. ㅠㅠ
    '23.4.30 3:57 PM (118.235.xxx.215)

    님 글을 읽는데 울컥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없었다면 ㅠㅠ 아이들이 이세상에 없는건 상상도 할수없어요. 정말 힘들고 힘들었지만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 95. 먹먹
    '23.4.30 4:20 PM (218.153.xxx.154)

    우리 아이가 없었다면 ㅠㅠ 아이가 이세상에 없는건 상상도 할수없어요. 정말 힘들고 힘들었지만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222222222

  • 96. 여튼
    '23.4.30 4:27 PM (122.38.xxx.221)

    저도 혼자로는 동력이 없어서 결혼과 출산을 했지만
    요즘은 아래 글에 더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한번 보셔요.

    —————-
    “노예제가 있던 로마의 법은 불평등한 법이었죠. 그런데 명확한 신분제사회, 내가 그런 대우를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와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사회 가운데 과연 어떤 구성원이 더 피곤함을 느낄까요? 지금 우리는 법적으로 모두 평등하다고 얘기하잖아요. 과연 그럴까요. 만인에게 모든 기회와 도전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 같지만 실은 교묘하게 차단돼 있죠. 강의할 때 청년들에게 ‘지금 여러분이 지나온 삶의 방식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냐’고 물어봐요. 그렇다고 답한 학생을 단 한 명도 못 만났어요. 지금 한국 사회에서 비혼과 출산 거부는 어떤 이들에겐 ‘선택’이 아니라고 봐요. 그럴 수밖에 없는 거죠. 얼마 전에 한 연예인에게 불행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도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몰아가서 더 이상 내가 갈 곳이 없다고 느꼈을 때 그렇게 되는 거죠.”

    그는 에서 “노예의 소유주들은 은근히 노예가 가정을 갖기를 바랐다. 그건 노예에게서 출생한 자녀가 그대로 주인의 재산이 되기 때문이었다”며 로마 사회의 교묘한 출산장려책과 한국의 저출산 위기론을 비교했다. 그는 “젊은이들은 이미 깨닫고 있는 것”이라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내 아이가 사회 지배층을 먹여 살리는 하층계급의 삶에서 벗어날 수 없으리라는 것을 그들은 뼈아프게 간파해버렸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 97. 세상에나
    '23.4.30 4:28 PM (188.149.xxx.254)

    원글 진짜 이기적인 끝판왕.
    자신의 부모와 조상과 스스로까지 부정하는 글을 저렇게까지 길게 쓰다니.
    님 중국인이죠.
    딱 중국공산당 수준 이에요.

  • 98. 세상에나
    '23.4.30 4:29 PM (188.149.xxx.254)

    한국인구 말살정책 같음요.
    끝없이 자식 소용없다는 글이 계속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 99. 아이구야
    '23.4.30 5:17 PM (122.38.xxx.221)

    너무 편협한 시각보고 오히려 올라고 가네요..
    공산당이라니..
    인류의 적이 중국인가봐요..

  • 100. d
    '23.4.30 6:00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국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똑똑한 젊은이들 이런 이유로 애 안 낳는 경우 많죠

  • 101. ㅇㅇ
    '23.5.2 2:19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ㄴ부처이기에
    '23.4.29 5:55 PM (222.239.xxx.66)
    다 내려놓은거죠
    아이는 무의미해서 내려놓지만 유튜브랑 넷플릭스는 못내려놔 하면 좀 웃기지않나요
    각자의 의미가 다른것뿐
    ㅡㅡㅡㅡㅡ
    ㄴ뭘 알고나 지껄이세요
    되도않는 비유들지 마시고요
    웃기니까
    난 불자도 아니고요
    원글에 부합하는 내용에 걸맞은 인물이 부처여서
    예시로 든 거예요
    누가 부처처럼 살랬나 ㅉㅉ
    그리고 부처니까 다 내려놨다라?
    부처 가르침따라 다 내려놓은
    수많은 스님들은 그럼 뭔데요 ㅎㅎ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 102. ㅇㅇ
    '23.5.2 2:25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ㄴ부처이기에
    '23.4.29 5:55 PM (222.239.xxx.66)
    다 내려놓은거죠
    아이는 무의미해서 내려놓지만 유튜브랑 넷플릭스는 못내려놔 하면 좀 웃기지않나요
    각자의 의미가 다른것뿐
    ㅡㅡㅡㅡㅡ
    ㄴ뭘 알고나 지껄이세요
    되도않는 비유들지 마시고요
    웃기니까
    난 불자도 아니고요
    원글이 말하는 생노병사의 무상함을 깨닫고
    수행한 인물이 부처 맞으니까
    예시로 든 거예요
    누가 부처처럼 살랬나 ㅉㅉ
    그리고 부처니까 다 내려놨다라?
    부처 가르침따라 다 내려놓은
    수많은 스님들은 그럼 뭔데요 ㅎㅎ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36 연 끊은 부모의 연락이 괴롭네요 1 슬픔 09:09:23 105
1600835 선재업고 튀어 선재솔이 09:07:42 60
1600834 속에옷 사이즈 재고 사고싶은데요 1 .. 09:05:36 50
1600833 배우 노정의랑 가수 라리사 마노반하고 닮았네요. simila.. 09:04:19 60
1600832 문경새재, 단양에서 어디 갈까요 2 ,, 08:59:08 122
1600831 천주교 주일 미사 빠지면 안되나요? 2 oo 08:59:00 169
1600830 인생이 너무 뒤쳐졌어요. 2 457 08:58:31 464
1600829 애가 비염인데 코를 계속 들이마셔서 잠을 못 자요 4 .... 08:53:41 144
1600828 5분도미, 7분도미 다 드셔 보신 분들 2 쌀쌀 08:52:40 110
1600827 이민우가 kbs 살림남에 나오네요 08:50:02 559
1600826 요즘 저렴한 식재료 어떤게 있을까요 11 식비 08:41:45 618
1600825 밀양 성폭행 판결문 공개되었습니다(유튜버 판슥) 2 ... 08:41:30 761
1600824 혹시 병아리콩 알레르기 6 ... 08:33:06 350
1600823 페미들은 자기일 아니니까 밀양건에 모르는 척 하는거보세요 12 입만여성인권.. 08:27:49 627
1600822 일론 머스크가 드디어 뇌에 칩을 심었군요. 15 08:24:37 1,907
1600821 속초 숙소 추천해 주세요~ 5 미미 08:04:36 641
1600820 실수로 와우클럽 1달 결제를 해 버렸네요 2 쿠팡 07:59:55 1,131
1600819 Mbti s가 86프로 T 가 92프로 나와요 8 ㅆㄴㅎ 07:45:02 533
1600818 석유 시추할 돈으로 서민경제 좀 살리길 7 주가조작석유.. 07:42:38 572
1600817 자본잠식중인 석유공사 3 하아 07:38:24 624
1600816 벤츠오너분들 운전시 허리 아프세요? 3 . . 07:32:59 687
1600815 부모가 스케이프고트 취급 6 병든염소 07:27:37 1,516
1600814 댓글에 kbs 운운하신 분 2 저 밑 07:25:03 649
1600813 밀양 6번째 가해자 올라왔어요 15 끝까지패자 07:12:28 5,234
1600812 이거 보셨나요들?윤통 관련... 4 07:08:51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