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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자산 50억인데 누추하게 하고 다녀요

조회수 : 29,242
작성일 : 2023-04-29 11:40:26
베스트 글 보구요..





저 자산 50억에다.. 월 1억 정도 수입인데 누추하게 하고 다녀요..



꾸미는데 관심도 없고 시간도 없고.. 갑자기 살쪄서 옷사기도 싫구요...



누추하게 하고 다니는데... ㅇㅇ 아파트 산다 얘기하면..(아파트가 비싸니)

거짓말쟁이 라고 생각하려나요?



베스트글 어이가 없네요..
IP : 223.38.xxx.96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9 11:42 AM (175.207.xxx.116)

    하우스 푸어인가..

    이렇게 생각하겠죠 뭐

  • 2. 저도요
    '23.4.29 11:42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아예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이 없어요
    가난한사람이 그렇게 안보이려고 외모를 꾸미지요

  • 3. 근데
    '23.4.29 11:44 AM (223.62.xxx.210)

    월 1억 버시는데 어찌 자산은 50억밖에 안 되나요
    버신지 얼마 안 되셨나요

  • 4. 저는
    '23.4.29 11:44 AM (223.38.xxx.96)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요... 누추하게 하고 다닌다고 거짓말쟁이 라고 까지 생각하다니 충격받았어요...... 솔직히요....

  • 5. ……
    '23.4.29 11:45 AM (210.223.xxx.229)

    월1억 버는데 남이 어찌보는지 뭘 상관하시나요 ..
    근데 무슨일 하면 월1억을 버나요..

  • 6.
    '23.4.29 11:45 AM (223.38.xxx.96)

    수입 올라간지 얼마 안되요

  • 7. 월1억
    '23.4.29 11:45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이런 글도 이상하고 신빙성 없긴 마찬가지.

  • 8. ㅇㅇ
    '23.4.29 11:45 A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전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백화점가도
    쳐다도 안보던데
    우리아파트가 한강변아파트인데
    가끔 추리닝에 티셔츠입고
    아파트 나올때
    한강변 놀러가는 사람들중
    몇몇은 진심 부러운듯 보더라구요

  • 9. ...
    '23.4.29 11:46 AM (118.235.xxx.227)

    월 1억 수입을 어디다 쓰길래
    옷은 누추하고
    자산은 50억뿐이 안되나요

  • 10.
    '23.4.29 11:46 AM (223.38.xxx.96)

    의사요.. 의사도 거짓말이라 생각하려나요?
    웃긴다.ㅎㅎ

  • 11. 머하세요?
    '23.4.29 11:46 AM (125.190.xxx.84)

    그게 젤 궁금

  • 12.
    '23.4.29 11:46 AM (220.90.xxx.171)

    알겠습니다.

  • 13. ……
    '23.4.29 11:47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역시 의사짱..

  • 14. ㅎㅎ
    '23.4.29 11:47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 하시지 뭘 글까지 써요.
    어차피 증명할 수도 없는데...

  • 15. 패션
    '23.4.29 11:47 AM (121.188.xxx.245)

    에 관심이 전혀없는경우가 그런것같아요.
    아이 옷입히는것도 기절 할 정도로 추레하고 본인도 마찬가지. 차는 부부모두 고급. 학교도 소도시에서 일반직장인들 월급으로 절대 갈수 없는 전문직들 다 모인다는 초등사립학교.

  • 16. 오호
    '23.4.29 11:48 AM (223.62.xxx.210)

    의사시군요
    무슨 과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개원하신거죠?

  • 17. ...
    '23.4.29 11:48 AM (220.75.xxx.108)

    알게 뭐에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말건...
    맨날 입는 옷만 입고 드는 가방만 들고 15년된 국산차 타고 다니는데 이런 날 남들이 돈 있게 본들 뭐할거고 없게 본들 뭐할건데 싶구만요. 내가 보태줄 일도 도움 빋을 일도 없고 나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충분한데요.

  • 18. ...
    '23.4.29 11:49 AM (118.235.xxx.227)

    돈은 많은데 옷센스는 안 따라주나보네요

  • 19. ....
    '23.4.29 11:49 AM (14.53.xxx.238)

    모르는 사람끼리는 대충 외모 말투 자동차 이런거 보고 어림짐작 할수 밖에 없잖아요.
    시정잡배처럼 무식하게 말하면서 자기 하버드 나와서 무슨무슨 박사라고 하는것 같은거죠. 외향이랑 수준이 어느정도 일치하는게 상대방 안헷갈리게 하는겁니다.
    월 1억 벌면 명품백은 아니더라도 옷은 좀 나름 소재 신경 쓴 브랜드라 입으세요. 1년에 한번을 미장원 가더라도 커트 잘 하는 데 가서 원장한테 직접 커트랑 케어 받으시구요.

  • 20. ??
    '23.4.29 11:49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굳이 이런글은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난 재산 많은데 명품 없고
    차 없고 옷 초라하다

  • 21. ..
    '23.4.29 11:50 AM (116.39.xxx.162)

    의사도 월 1억 버는 사람 흔치 않을텐데...

  • 22. …..
    '23.4.29 11:50 AM (118.235.xxx.205)

    역시 의사 ㅎㄷㄷ 하네요 ..속초의료원 3억몇천 연봉에도 안가는 이유가 있네요

  • 23. .......
    '23.4.29 11:50 AM (39.125.xxx.77)

    뭐든 적당한게 좋죠
    외모관리도 경쟁력입니다

  • 24. 그런데
    '23.4.29 11:51 AM (223.62.xxx.234)

    강남기준으로 50억 자산
    그 정도면 명품 이런거 잘 못사요. 싱글에..집.부채 빼고 월세나오는 면 모를까?

    월1억은 강남서도 의료계에서 벌기 쉽지 않은데
    매출말고 순수입이 1억이고

    의사는 가운만 착용하니
    관심없으면 명품은 아니어도 누추할수는 없죠'

    의사는 아니신거 같아요'

  • 25. ..
    '23.4.29 11:51 AM (1.227.xxx.56) - 삭제된댓글

    대부분 보이는대로 믿지 않나요 속속들이 아는 사이 아니면..
    남이 뭐라도 신경 쓰지 않으면 되죠
    서로 비교하고 서열 정하고 급나누는 세상에 살면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입고 싶은대로 입으려면 남의 시선에선 자유로와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은 그 분이 재력과시를 해서 그런 거 구요

  • 26. 그냥 귀찮아요
    '23.4.29 11:51 AM (223.38.xxx.96)

    신경쓸 여유도 없고... 나이는 40대입니다

  • 27. 누가
    '23.4.29 11:51 AM (49.1.xxx.81)

    거짓말쟁이로 생각하든 말든
    상관없죠.

  • 28. ...
    '23.4.29 11:51 AM (39.125.xxx.77)

    무슨과세요?

  • 29. ㅉㅉ
    '23.4.29 11:51 AM (49.164.xxx.30)

    자산50억이면 뭐해요? 나이먹고 누추하고 추레하니..한심

  • 30. ㅇㅇ
    '23.4.29 11:52 AM (175.114.xxx.36)

    취향존중하니 조용히 계속 누추하시던가 ㅋㅋ 본안 자산 수입 공개할 정성으로 쇼핑을 좀 하시던가.

  • 31. 오늘
    '23.4.29 11:53 AM (118.235.xxx.202)

    토요일인데 진료 안하고 글 쓸 시간이??

  • 32. 치과요
    '23.4.29 11:53 AM (223.38.xxx.96)

    치과에요..

  • 33. ???
    '23.4.29 11:54 AM (220.90.xxx.171)

    그런데 이런글은 왜 쓰는건가요?
    자랑하고 싶으면 의사 사이트에서 하세요.

  • 34.
    '23.4.29 11:54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월1억 벌면 남의 눈 따윈 신경 안쓰고 당당해서
    그런 글 신경도 안쓸 것 같아요

  • 35.
    '23.4.29 11:54 AM (125.186.xxx.140)

    병원에서 가운입고있으니 굳이 좋은옷 필요없죠.
    정장 몇벌있음 학회나 세미나가고..
    명품가방도 차타고ㅈ내리면 병원인데 굳이 가방 필요없고..
    괜찮아요. 있는데 안꾸미는거랑 없어서 못꾸미는건 다르잖아요.
    여의사가 젤 부러워요.^^;;

  • 36. .....
    '23.4.29 11:54 AM (223.39.xxx.72)

    딱봐도 어그로잖아요 ㅎㅎㅎ
    토욜 이 시간이 젤 바쁠시간인데

  • 37. ker
    '23.4.29 11:55 AM (180.69.xxx.74)

    꾸미진 않아도 철마다 새옷도 사고 쓰며 사세요
    백화점 가서 입어보고 어울리면 마네킹 그대로 다
    사세요
    계절마다 3ㅡ4벌 이면 누추해 보이진 않을거에요

  • 38. 스테이크
    '23.4.29 11:55 AM (207.38.xxx.76) - 삭제된댓글

    다들 생각차이인듯요. 저는 그냥 깔끔하고 검소하게 입어야 클라이언트도 부담없이 보고 직원들도 편히 볼거같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친구는 직원들이 돈벌어 뭐에 쓰나 뒷말한다고 생각하며 명품으로 쫙하고 다니더라구요. 덕분에 신강 비아이피 룸에도 들어가봤내요.

  • 39.
    '23.4.29 11:56 AM (123.199.xxx.114)

    그래도 부티나실거에요
    그동안 티가 안나게 바른 돈의 힘이 있거든요.
    비싼걸 안살뿐 꾸준히 작은돈으로 바른 시간을 무시할수 없어요.

  • 40. ..
    '23.4.29 11:56 AM (1.227.xxx.56) - 삭제된댓글

    대부분 보이는대로 믿지 않나요 잘아는 사이 아니면..
    남이 뭐라도 신경 쓰지 않으면 되죠
    서로 비교하고 서열 정하고 급나누는 세상에 살면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입고 싶은대로 입으려면 남의 시선에선 자유로와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글에 그 분이 재력을 과시를 해서 그런 거 잖아요 원글님도 어디가서 1억버는 50억 자산보유 의사라고 안하시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을거예요

  • 41. 치과
    '23.4.29 11:56 AM (223.62.xxx.234)

    휴진이에요?

  • 42. ㅋㅋ
    '23.4.29 11:56 AM (49.164.xxx.30)

    치과같은 소리하네..진료안보고 이시간에
    아줌마..거짓말 그만하고 정신차려요

  • 43. .....
    '23.4.29 11:58 AM (223.39.xxx.72)

    본문부터 허접하고
    댓글에 치과
    젤 만만한게 치과??

  • 44. ㅋㅋ
    '23.4.29 12:00 PM (49.164.xxx.30)

    치과의사가 월1억??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여기 또 의사라니까 넘어가는 댓글들ㅋㅋ

  • 45. 쓰고 사세요
    '23.4.29 12:00 P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아래 상속 글 보세요.
    그리 안쓰고 죽으면 반은 나라가 가져가요.
    쓸 수 있을때 쓰고 즐기녀 사세요

  • 46. ....
    '23.4.29 12:01 PM (106.101.xxx.88)

    나 돈 많다고. 돈 있어 보이고 싶음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입으심 됩니다.
    세상의 상식에 반하는 길을 걸으면서.. 굳이 그 어려운 길을 가면서 오해받는걸 싫어하는 유형들 이상해요.
    몸에 문신 엄청 해놓고 깡패라고 오해받는거 싫다고 하고.
    화장 옷차림 엄청 야하게 꾸미고는 남자들이 쉬운 여자로 보는거 기분 나쁘다고 하고.
    월세 살면서 외제차에 명품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아시잖아요. 그러고 다니면 사람들이 돈 있는 사람인줄 아니까요. 님은 이거랑 정반대로 하고 다니면서 오해받는게 싫다는건...

  • 47. .....
    '23.4.29 12:01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의사가 본인연봉 이렇게 허접하게 표현 안하죠
    수입 올라간지 얼마안된데 ㅋㅋㅋㅋ

    아줌마 정신차리고 밥이나드세요

  • 48. 으음
    '23.4.29 12:01 PM (223.33.xxx.243)

    추리닝 크록스가 최고에요 ㅎㅎ
    저도 치과의사인데 맨날 크록스에 청바지 잠바 끝이에요
    옷 사봤자 안입는 수집품 돼요

  • 49. 마요
    '23.4.29 12:01 PM (118.235.xxx.208)

    백만장저의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대부분의 자산가는 소박하게 입고
    그 자산가에게 잘 보여야하는 직업군인
    사람들이 더 브랜드나 외형에 신경을
    쓰고 비용을 많이 쓴다는 실험도 있었어요
    그냥 본인 편하게 하고 다니면 되는거죠

  • 50. 그럴줄
    '23.4.29 12:02 PM (223.38.xxx.96)

    여기도 거짓말 한다고 그러네요... ㅎㅎㅎ 돈 있는 사람 진짜 없나보다

  • 51. 뇌구조 탓입니다
    '23.4.29 12:0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많아도 수전노같이 추레하고
    인색한 사람 많은데 그냥 불쌍하죠
    자식들만 좋은겁니다

  • 52. ㅡㅡ
    '23.4.29 12:02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82글 익명이니 걸러서 읽어야겠어요.
    패턴도 늘 비슷
    전 재산 **억인데
    차 없어 명품 없어 등등
    1억 버는 치과 의사면 토요일이 어딨어요
    그리고 진짜 수입과 재산이 팩트라면
    옷 잘 챙겨입으세요 돈 벌어 뭐해요
    비싼 아파트? 저도 살고있는데
    허름하게 입은 분들 보면
    도우미신가합니다.
    단지 산책할 때도 초라한 차림 본 적이 별로 없어요

  • 53. 아아아아
    '23.4.29 12:03 PM (14.50.xxx.31)

    어그로도 적당히 끌어야죠
    월 1억이면 그런분들 일에 치여 만사 다 귀찮고 이런분들 많아요
    그런분들
    백화점? 혹은 인ㄷ

  • 54. ...
    '23.4.29 12:03 PM (14.50.xxx.31)

    인터넷으로 최고 좋은 것만 사거든요
    쇼핑할 시간 기운 없으니
    차도 제일 좋은 걸로
    부티가 안 날 수 없어요...아주머니..ㅠ

  • 55. 둘러댄듯
    '23.4.29 12:04 PM (125.190.xxx.84)

    치과가 월 1억 벌려면 9-6 임플란트만 하루종일 한달내내 심어도 될똥말똥

  • 56. 치의가
    '23.4.29 12:05 PM (121.176.xxx.108)

    월 1억이면 뼈를 갈아넣어도 힘든데, 더구나 여자라면..
    체력이 부럽네요

  • 57. ....
    '23.4.29 12:06 PM (223.39.xxx.72)

    치아미백을 비추하는 이유좀 설명해주세요
    시간 한가하신 원장님

  • 58. .....
    '23.4.29 12:07 PM (223.39.xxx.72)

    나이들수록 치아교정 효과 떨어지는 이유도 설명해보세요

  • 59. ㅇㅇ
    '23.4.29 12:07 PM (187.190.xxx.126)

    옷은 대강입어도 시계 가방 신발 차는.좋은거 쓰실거잖아요. 돈많은데 구질구질입고 가난하게 본다고 억울해 하는건 이상하네요. 평범하게만.입어도 가난하게안봐요

  • 60. ..
    '23.4.29 12:08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잘되는 치과가보면 의사는 정말 바쁘던데요.문자나 전화도 못할거 같아 보이던데.

  • 61. 위에분
    '23.4.29 12:08 PM (106.101.xxx.88)

    미국 자산가들이 소박하게 입는다고 해서 진짜 우리기준 소박한게 아니예요. 돈 안쓰고 사치 안한다는 스티브 잡스가 입은 검은색 터틀넥은 이세이미야케 꺼구요. (명품이라고 할순 없고 그리 비싸지 않은 브랜드로 취급받지만 이세이미야케 플리츠 플리즈 사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죠)
    안경은 르노룬드 구요.
    자산가들이 소박하게 입는다는게 진짜 시장 노 메이커 입는게 아니예요. 그들 기준에 저렴한거죠.

  • 62. illillilli
    '23.4.29 12:08 PM (182.226.xxx.161)

    월 1억이요??? 치과병원장이세요??

  • 63. ..
    '23.4.29 12:09 PM (183.98.xxx.67)

    자산은 50억일지 몰라도
    마음은 ㄱㅈ같아보여요
    이제 내면을 채우셔야

  • 64. ..
    '23.4.29 12:10 PM (116.39.xxx.162)

    울딸 방금 치과 다녀왔는데
    사람들 많더래요.
    토요일은 1시까지 하지 않나요?
    직장인들 쉬는 날 많이올텐데
    여기서 글 쓸 여유 없을텐데
    더군다나 월 1억 버시는 분이...
    원글님이 가져 가는 돈이 1억이라는 거죠???

  • 65. 진짜
    '23.4.29 12:12 PM (49.164.xxx.30)

    정말 잘되는 치과도 월3천 가져가기 힘들어요.
    월급의사 몇 있어도 1억 못가져감..거짓말임

  • 66. ...
    '23.4.29 12:13 PM (221.140.xxx.205)

    치과 토요일 1시까지 영업합니다

  • 67. ㅎㅎ
    '23.4.29 12:14 PM (103.6.xxx.29)

    근데 이런글 왜 쓰는지??? 어쩌라고요???
    갸우뚱

  • 68. ...
    '23.4.29 12:14 PM (39.117.xxx.195)

    근데 정말 이런글 웃겨요
    수십억 있지만 추레하면 검소하단 소리들어 좋나요?

  • 69. ker
    '23.4.29 12:15 PM (180.69.xxx.74)

    배우자나 자식은 좋겠어요
    월 1억 벌며 하나도 안쓰니 다른 사람이 쓰더라고요

  • 70. 걱정마삼
    '23.4.29 12:16 PM (58.234.xxx.182)

    찐 부자면 추레하게 하고 다녀도 아우라가 흘러 나온다네요
    그렇지 않음 뻥이겠죠

  • 71. ㅎㅎ
    '23.4.29 12:16 PM (223.38.xxx.91)

    치과 토요일 이 시간에 바쁘던데

  • 72. ㅎㅎㅎ
    '23.4.29 12:18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어그로도 좀 실감나게 하는 성의 좀.ㅋㅋㅋㅋㅋ

  • 73. 에이 진짜
    '23.4.29 12:19 PM (59.8.xxx.220)

    돈 많이 버는데 누추한거
    챙피한 일이라구요
    집안에 형제들이 다 전문직인데 누추해요 꼬라지가..
    남들은 행색보고 판단하지, 뭘로 판단합니까
    그런데도 전문직 자부심은 어찌나 쎈지
    같이 다니기 챙피해요 진짜
    돈 있음 좀 쓰세요
    그래야 경제가 팍팍 돌아가지
    돈 쌓아뒀다 뭐할건데요?
    언니가 사둔 땅이 열배 올라서 누가 팔라고 하는데 절대 안팔겠대요
    왜? 물으니까 팔아서 할게 없다고
    걍 팔아서 좋은거 다 누려보다가 가라고,지금 아님 시간도 없다고 했어요
    60 넘었는데도 그래요
    암튼 갑갑

  • 74.
    '23.4.29 12:20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없어여. 단 지인들은 좀 왜그럴까 하겠죠.

  • 75.
    '23.4.29 12:22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제 사촌부부 수백억인데 맨날 홈쇼핑 옷만 사입어요. 명품가방 하나도 없어요. 차만 외제차예요 . 그냥 그러려니해요.

  • 76. 1억
    '23.4.29 12:22 PM (118.235.xxx.202)

    벌려면 여기서 노닥거리할 시간없죠
    저 가는 치과 ( 강남) 시간당 메인2명 서브1명, 총 3명 예약 받아서
    맨날 하나 하고 기다리고 그래요. 선생님 얼굴 극피곤... 이렇게 많이 진료하니 꼼꼼하지 못햐서 빠지고 깨지고... 지금은 발 끊었어요.
    순수익 1억되려면 거의 임플란트만 해야하고, 그러러면 체력 엄청 좋아야 하고 의사도 여럿두고 해야 할 듯한데.

  • 77.
    '23.4.29 12:23 PM (116.37.xxx.63)

    베스트글 못봤고.
    원글님보고 하우스푸어니 거짓말쟁이라고 생각안해요.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평생 자기집하나도 없으면서
    비싼 차에 명품들고 다니는 이들 많아요.
    직업도 별볼일없어
    식구들중 누군가에 빌붙어서 기생하는.
    이런 사람들이 지탄받아야죠.

    재산있고
    옷에 관심안두는 이들을 뭐라하면 안되죠.

  • 78. ....
    '23.4.29 12:23 PM (118.235.xxx.114)

    치과의사 같은 소리하고 있네.
    월1억 버는 치과는 전국에 몇개 안되는데 이름이 뭔데요??
    어그로도 멍청하게 끄네 ㅉㅉ

  • 79. 맞아요.
    '23.4.29 12:23 PM (106.102.xxx.86)

    있는 사람들이 써야 시장 경제가 돌아가지...
    안 쓰는 게 자랑 아녜요.
    월 700 버는 사람들도 쓸 건 다 쓰고 삽니다.

  • 80. ..
    '23.4.29 12:24 PM (211.36.xxx.150)

    1억 벌려면 82글 읽고있을시간이 없어요
    남편 치과의사라서 알죠.
    순수익 1억은 주변보니까 가능해요. 50억이면 자산은 적네요.

  • 81. 노랭이
    '23.4.29 12:2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많은데 행색초라한 사람 다시봐요.
    그런 사람 가까이서 지켜보면 인간성 다 안좋고
    굉장히 이기적입니다. 돈밖에 모릅니다.
    얼마나 수전노에 돈의 노예인지
    제동생보고 치를 떨어요.
    99개가진 수선노는 남이가진 유일한 한개를 뺏아와
    자기거 100으로 채우는 것들입니다

  • 82. ㅣㄱㄷㅁㅈㅇㅂㄴ
    '23.4.29 12:27 PM (175.211.xxx.235)

    옛날분들 중에는 원글님 같은 분들 많잖아요
    부자 1세대는 돈을 써보지 않은 세대라 모으고 아끼고 그 자체가 즐거움인 세대요 자식들과 손주들이 혜택을 보는거죠

  • 83. ㅇㅇ
    '23.4.29 12:28 PM (110.15.xxx.22)

    개업 치과의사 월 순수입 1억이면
    돈쓸 시간 없어요
    꾸미고 자시고 할려면 돈이랑 시간이 같이 있어야 가능하지
    돈 버는데 몸갈아 넣느라 암것도 못해요
    돈이 얼마가 있든 내가 써야 내돈이란 말이 맞음

  • 84. 노랭이
    '23.4.29 12:2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부자는 돈많은거 감춰도 다 티나요.
    어디선가 숨어서 빛을내는 뭔가가있어요
    그게 고급외제차던 고급아파트던
    지갑속 수백만원 상품권이던 핸드폰속 수십억 주식이던
    뭔가 어딘가에서 꼭 티나요.
    만원짜리 티를 입었어도 어딘가 숨겨진 힌트가있음.

  • 85. 아네
    '23.4.29 12:35 PM (112.214.xxx.197)

    원글님 믿어요
    전 자산 백억에
    집에 금두꺼비 수십개 있어요
    온라인이니까 이런소리 하는거죠

  • 86.
    '23.4.29 12:37 PM (223.62.xxx.160)

    센스가 없는거임
    돈없어서 저렴한 옷 단정히 잘입는 사람들 천지인 세상에
    무슨 소리하는건지

  • 87. ...
    '23.4.29 12:40 PM (223.39.xxx.134)

    돈도 써본 사람이 잘쓰는거죠

    돈만 잘벌고 다른건 가지고 있지 않으니

    그렇게 사는거겠죠

    돈없는거 만큼이나 궁상맞아보임

  • 88. 타인을볼때
    '23.4.29 12:40 PM (110.15.xxx.45)

    그 이면까지 다 고려하나요?
    그냥 외모나 말투 태도 등으로 파악하잖아요
    돈 많은데 안 꾸미는분들, 남들이 가난하다고 보는것도
    받아들이세요
    그냥 보이는대로 평가하는것 뿐인데 뭘 그렇게 부르르 떠세요 나만 아니면 되지요
    날 위해 돈은 못쓰면서 사람들이 그 너머에 있는
    내 자산을 알이주길 바라는건 욕심이예요
    부자로 보이고 싶으면 돈 쓰면 됩니다

  • 89. 맞아요
    '23.4.29 12:40 PM (220.122.xxx.137)

    외모에 명품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원글 같은 사람도 있어요.
    지인 300억 건물 가진 전문직인데 허름하게 입고 다녀요.
    그 와이프는 많이 써요.
    케바케 맞아요.

  • 90. ㅇㅇ
    '23.4.29 12:41 PM (58.234.xxx.21)

    아끼느라 안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옷 외모 가꾸는거에 관심 없는 사람은
    옷에 신경쓰고 갖추고 하는거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죠
    은행에 vip들 허름한 노인들 많다잖아요

    근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일하느라 시간도 없고 취향도 없어 대부분의 인생을 노동으로 보내는삶은 안부럽고
    적당히 여유있게 자산도 있고 쓰고 사는 인생이 전 좋아보여요

  • 91. 저기요
    '23.4.29 12:44 PM (219.248.xxx.211) - 삭제된댓글

    의사시면 이런 주책맞은 글 쓰지말고 지우세요
    내가 다 부끄럽네

  • 92. 그냥 센스가
    '23.4.29 12:49 PM (211.227.xxx.146)

    없는걸로 이해합니다 ㅎ
    사입을 시간 없어서 아주 가끔 사입어도
    센스있게 구매하면 없어보이진 않죠
    기본템으로 구매실텐데 사실 그런 옷들이 다 비싸잖아요
    유행에 안따라도 그런옷들은 품위?있어 보입니다
    저는 유행따르느라 그러지 못합니다만..ㅎ

  • 93. 댓글너무뾰족
    '23.4.29 12:52 PM (116.32.xxx.155)

    모르는 사람끼리는 대충 외모 말투 자동차 이런거 보고 어림짐작 할수 밖에 없잖아요.22

    날 위해 돈은 못쓰면서 사람들이 그 너머에 있는
    내 자산을 알이주길 바라는건 욕심이에요
    부자로 보이고 싶으면 돈 쓰면 됩니다22

  • 94. ㅋㅋ
    '23.4.29 12:53 PM (183.96.xxx.47)

    우리동네안과의사샘이세요?
    싸구려옷에 맨날 도시락바리바리
    싸들고 병원오시던데
    근데
    취향이죠
    구리게하고다니는것도

  • 95. ... ..
    '23.4.29 12:56 PM (223.38.xxx.125)

    50억버는 의사면 뭐해요.
    말하는게 저렴하네요.

  • 96. 에이
    '23.4.29 1:00 PM (223.38.xxx.22)

    의사면 대부분 얼굴에 글자가 보여요.
    아무리 허름해도요.
    그런사람은 사람들이 누추하다 생각안해요

  • 97. ...
    '23.4.29 1:01 PM (223.38.xxx.215)

    자산 원글님의 반이라도
    적당히 쓰고 즐길시간과 그런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 부럽지
    일하느라 돈 벌기만 하다 가는 인생은 안부럽네요
    태어났으면 좀 즐기고 놀다 가야지...
    저승에서 그 돈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 98. 에고
    '23.4.29 1:01 PM (115.135.xxx.10)

    거짓말 아닐거예요
    돈 많이 벌어도ㅜ힘들면 다 귀찮아요
    돈 못벌어본 사람들이 돈쓰고싶어서 1억버는데 왜 안써 ..거짓말 ...하는거예요

    그리고 의사라고 다 인문학적 소양이 뛰어나고 품위있는거 아녀요 ㅎㅎ 주변에 의사ㅜ없나보다. 그냥 수능시험 잘본애 입니다 ...댓글들 너무 저렴해요.

  • 99. Dental
    '23.4.29 1:02 PM (124.53.xxx.35) - 삭제된댓글

    Two surface-treated implants placed in the posterior maxilla with greater than 4 mm alveolar bone height exhibited successful one-year treatment outcomes if a primary stability of 65 or higher ISQ was obtained and a 3-month early loading protocol was applied.


    원글님 이 연구결론이 의미하는 바를 치과의사로서 설명해 주세요

  • 100.
    '23.4.29 1:06 PM (203.234.xxx.225) - 삭제된댓글

    재산이 수십억이라도 부동산으로 묶이고
    세금으로 들어가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근데 아무리 안사입고 안해도 누추까지 가긴 힘들긴하죠
    뭐 돈이 있으니까 언제든 살순 있지만
    고기도 목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쇼핑도 좀 해야 늘도라구요.
    근데 돈있음 남들 시선은 가뿐히 무시되던데요
    남들이 뭐라 생각하건 무슨 상관인가요
    나 편하면 그만인걸

  • 101. ㅇㅇ
    '23.4.29 1:06 PM (211.36.xxx.111)

    사람들이 문해력이 진짜 떨어지는듯
    베스트글의 포인트를 이해를 못하나봐요.
    진짜 허접하게 누추하게 뭐 어떻게든
    하고 다니는거 누가 뭐라나요?
    다른 태도가 어어없으니 그런거지.
    나 허름한데 돈 많아..
    그래서 어쩌라구.
    그렇게도 돈없단 오해가 받기싫으면
    돈 있는 것처럼 하고 다니든가
    아니면 그냥 돈자랑은 접어두든가
    해야죠.
    뭘 이거저거 다 갖고 싶어하나요

  • 102. 궁금
    '23.4.29 1:11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치과의가 우리나라에서는 의사인데
    미국에서는 닥터 아니고 덴티스트죠?

  • 103.
    '23.4.29 1:12 PM (117.110.xxx.203)

    어쩌라구

    쭈욱~~

    늙어죽을때까지

    거지처럼 하고살아요

  • 104. ㅎㅎㅎ
    '23.4.29 1:21 PM (203.142.xxx.65)

    사실로 믿을께요~~
    근데 왜 그러고 사세요??????

  • 105. ..
    '23.4.29 1:26 PM (116.39.xxx.162)

    이 분 의사 아녜요.
    토욜 1시까지는 진료 빡세요.
    한가하게 82에 글 쓰고 답글 달 시간 없어요.

  • 106. 1억버는
    '23.4.29 1:52 PM (182.219.xxx.35)

    의사가 참 할 일도 없어서 여기에다
    돈많다 자랑하고 있나요? 그리고 원글이나
    댓글 수준이 참...

  • 107. ...
    '23.4.29 2:42 PM (106.102.xxx.239)

    강남에 몇층짜리 전체 건물이 치과이고 서울대 치대 출신 원장들 몇명 고용하고직원이 십수명
    병원장 아니신가요 본인진료안보고 한가하시던데

  • 108. ...
    '23.4.29 2:46 P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근데 저희남편은 페이닥터라 의사치고 많이 버는건 매달 통장에 2500만원 들어오는데
    출근 아닌 평소에 추리닝 한개만 입고다녀요
    신발은 출근할때도 이년동안 운동화 하나
    가방은없어요 원래 패션이 무관심
    그냥 그거만입고 그거만 신어서 그러라했어요
    저도 패션에 무관심이라 애랑 저 옷 사는거만도 피곤해서

  • 109. ...
    '23.4.29 2:47 PM (106.102.xxx.239)

    저희남편은 페이닥터라 의사치고 많이 버는건아니지만
    매달 통장에 2500만원 들어오는데
    출근 아닌 평소에 추리닝 한개만 입고다녀요
    신발은 출근할때도 이년동안 운동화 하나
    가방은없어요 원래 패션이 무관심
    그냥 그거만입고 그거만 신어서 그러라했어요
    저도 패션에 무관심이라 애랑 저 옷 사는거만도 피곤해서

  • 110. ..
    '23.4.29 3:01 PM (221.146.xxx.16)

    이사람 웃기네요 ㅋㅋ
    처음에 자기가 '의사' 랬다가
    무슨과냐고 질문들어오니 '치과' ..

    의사랑 치과의사는 달라요 별개에요
    왜 의사라고 거짓말해요?
    치과의사가 앞에 치과 뚝 떼어먹고 '의사'라고 하고다니는거 처음봐요 이게 거짓말이지 뭐에요

    이런것부터 거짓말하는거 보니 글자체가 신빙성이 없어요
    거짓말쟁이 맞네요

  • 111.
    '23.4.29 4:18 PM (118.33.xxx.228)

    근데 본인이 본인 누추하다는걸 알아요?
    일부러 누추한 옷 사는건 아닐테고 보통 가진 돈에 맞춰 쇼핑하게 되지 않나요?

    같은 색깔 나이키추리닝이라도 날마다 바꿔서 깨끗하게 입고 다니면 누추해 보일 것 같진 않은데요

    센스 부족이나 몸매때문에 옷태가 안나는거죠

  • 112. 저는
    '23.4.29 4:22 PM (182.221.xxx.29)

    나이드니 누추해보이는게 싫어요
    돈이 있으면 적당히 입고다닐듯해요

  • 113. ㅇoo
    '23.4.29 4:32 PM (223.62.xxx.60)

    아니 왜이리 고나리질 하는 댓글이 많은지
    다 본엔이 편한대로 사는 거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 ㅋㅋ
    '23.4.29 4:44 PM (180.224.xxx.168)

    그냥 희망사항을 쓰신것 같은데요
    아무리 의사라도 월 1억은 좀 심하지 않나요?

  • 115. 익명이라고
    '23.4.29 4:5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입에서 나오는대로 막 ..

  • 116. ㅋㅋㅋ
    '23.4.29 5:29 PM (217.149.xxx.94)

    40대 치과의사 월 1억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관종 성괴 이혼녀 치과의사요?
    50대가 거짓말 하는거죠? ㅋㅋㅋㅋ

  • 117.
    '23.4.29 5:36 PM (39.7.xxx.150)

    돈 별로 없고, 옷도 대충 싼거, 비싼 거
    섞어서 사치 안 하고 막 입는데도
    다 부자로 봐줌.
    친구가 가방도 내가 들면 명품같다고 함.
    누추한 건 돈의 문제라기보다 본인 패션센스와
    외모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 118. 근데
    '23.4.29 6:17 PM (219.255.xxx.39)

    남들은 왜 부자에 관심들이 많나요?
    뜯어먹을게 많아보여서요?

  • 119. ..
    '23.4.29 6:36 PM (222.106.xxx.170) - 삭제된댓글



    자랑도 가지가지
    저깃도 가지가지

  • 120. 멋져요.
    '23.4.29 6:50 PM (223.62.xxx.80)

    멋집니다. 댓글은 이상하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 121.
    '23.4.29 7:10 PM (61.80.xxx.232)

    ㅋㅋㅋㅋㅋ

  • 122. 꾸미는것도
    '23.4.29 7:13 PM (180.70.xxx.181)

    열정이 필요하죠. 비싼 옷도 살빼고 메이크업하고 머리도 신경써야하잖아요

  • 123. ..
    '23.4.29 7:24 PM (182.220.xxx.5)

    판교에서 치과의사 하는 지인 있어요.
    늘 바쁘던데요.
    님은 안바빠 보이네요.

  • 124. 겉모습은
    '23.4.29 7:26 PM (118.235.xxx.60)

    통장에 50만원정도 밖에 안남은
    저랑 비슷한 초라한 행색이시겠어요.
    구멍난 운동화 신고..
    구두가게에서 한번 덧댓는데도
    또 구멍나네요.

  • 125.
    '23.4.29 8:06 PM (14.52.xxx.19)

    월수입 1억인데 왜 자산이 50억 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 126. ...
    '23.4.29 8:58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우리 애아빠 형제가 월 1억 정도 버는 치과의사인데 환자는 번호표 뽑아 대기하는데 기본 두세시간 기다려야 하고 (부모님이 가셔도 몇 시간 대기하세요)점심 먹을 시간도 빠듯하고 토요일도 끝날 때까지 정신없으시대요. 나이 먹으니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다고 노상 말씀하세요.

  • 127. 혹시...
    '23.4.29 11:03 PM (182.216.xxx.114)

    관심을 가져도 세련되게 안되시는건 아닐런지....
    아무리 관심없어도 어느 정도 품위 유지되게는 하실 수 있을텐데
    멋지게 보이는게 나쁘지는 않잖아요.

  • 128. 다들..
    '23.4.29 11:07 PM (221.138.xxx.71)

    진짜 믿으시는거예요?
    거짓말 하기 참 쉽네요.

    아니 월1억 버는 치과의사가 11시40분에 글을 쓴다고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면 딱 거짓말인줄 알아야지
    다들 또 믿고 있어요?
    답답하네..

    프렌차이즈햄버거 집에서 파트타임 일하는 여자가
    자기 남편이 00대학교 의대교수라고 뻥을 쳐도 믿는 사람이 있다더니..
    난 이 얘기 듣고 거짓말 하는 사람보다 그걸 믿는 사람들이 더 신기했는데
    여기서 많이 뵙네요.

  • 129. 저기요
    '23.4.29 11:42 PM (122.38.xxx.221)

    안목이 없으면 시간 내서 좀 배우세요…

    근거없는 자뻑보다 멋진 취향과 안목을 갖고
    즐기가 가시길…

  • 130. 본글에
    '23.4.30 1:08 AM (113.22.xxx.64) - 삭제된댓글

    본글에 시간 없다고 써 놓았는데
    진정들 하시고요

    가진 부에 비해서 욕심없이 순수하게 사시는거 같네요

    친한 형님/ 형수가, 재산이 40억인데
    형님은 대략 20년된 싼타페 똥차끌고 다니고
    형수는 대략 20년된 아반떼 똥차 끌고 다녀요 ㅠ
    이부부는 돈이 아까워서 못쓴다는ㅋ
    아까워서 못쓴다는ㅋ

  • 131. 본글에
    '23.4.30 1:12 AM (113.22.xxx.64) - 삭제된댓글

    본글에 시간 없다고 써 놓았는데
    진정들 하시고요

    가진 부에 비해서 욕심없이 순수하게 사시는거 같네요

    친한 형님/ 형수가, 재산이 40억인데
    형님은 대략 20년된 싼타페 끌고 다니고
    형수는 대략 20년된 아반떼 끌고 다녀요 ㅠ
    이부부는 돈이 아까워서 못쓴다는ㅋ
    아까워서 못쓴다는ㅋ
    아까워서 ㅋ

  • 132. 치과가
    '23.4.30 1:19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정말 한가한 곳은, 당일 예약도 바로 되어요.
    치과가 잘 안되니 안 꾸미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넘넘 평범하고 검소해요.
    나름 걸친 가운 속에 보이는 바지도 정말 예전 스타일이라서 깜놀... 이런 경우는 봤어요.

  • 133. 흔해요
    '23.4.30 8:25 AM (175.209.xxx.48)

    자산50억ㅡㅡ그런사람흔해요

  • 134. 저도
    '23.4.30 8:30 AM (223.62.xxx.210)

    원글님처럼 50억은 아니고 월 일억도 아니고 단 몇천만원 벌고
    자산도 넉넉하지만 옷 안 꾸미고 다녀요
    일단 시간이 없고 관심도 없고 옷으로 안 꾸며도 자신감이 내면에서 뿜뿜
    저는 돈 아껴쓰는데 노후가 불안하기도 하고 집도 넓혀가고 싶고 그래서 아껴써요 좋아하는 미술 작품도 사고 싶고 그래서 아껴씁니다

  • 135. ..
    '23.4.30 9:34 AM (61.254.xxx.115)

    토욜 11:40분에 글 올린거보면 11:30분에 작성해서 12시경까지 답글 달은거 같은데 치과의사가 토욜 11시반에 이리 한가해서 글올리고 답글 다나요? 토욜 바쁠텐테 상식적으로 글이 안믿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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