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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 외박 허락하시나요?

어렵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23-04-27 23:01:43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집에서 파자마파티
하고싶다고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왜 안되냐고
이해가 안된답니다.
공부열심히하고 시험끝나고 하루 친구들이랑 실컷놀고싶은데
다른애들 다 되는데 왜 안되냐고 고집부립니다.
이유 차분히 설명해줬고 정 그렇게 놀고싶으면
우리집에서 자라 했더니 자기방에선 할게없답니다.
말로 시작하다가 언성높아지고 냉전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제가 꽉막힌 마인드인가요?
답답하고 어렵네요.
IP : 175.118.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리따운맘
    '23.4.27 11:02 PM (58.231.xxx.53)

    절대 안됩니다

  • 2. 저도
    '23.4.27 11:03 PM (106.101.xxx.211)

    엄마가 참 미웠었는데 ㅜㅜ
    이제 이해가 가요
    따님이 이해했으면 좋겠는데

  • 3. ...
    '23.4.27 11:03 PM (180.69.xxx.74)

    엄마들끼리 아는 사이거나 연락 가능하면 허락해요
    근데.. 아버지나 남자 형제 없는 경우고요
    저도 남편없는 날 초대하고요
    사람마다 허락하는 범위가 다르긴하고요

  • 4. ....
    '23.4.27 11:04 PM (118.235.xxx.177)

    저는 집주인 친구 엄마랑 통화하고서 허락했어요.
    부모가 있다면 파자마파티 한번정도는 괜찮을꺼 같아요.

  • 5. 그집
    '23.4.27 11:05 PM (14.32.xxx.215)

    엄마랑 통화해보시고 같은 가는 애들 다 알아놓으세요
    집에 아빠 남자형제 있음 안보내고 싶죠
    차라리 원글님 집으로 부르세요

  • 6.
    '23.4.27 11:06 PM (58.140.xxx.234)

    절대 안된다고해요. 애도 이제는 그런가보다하고 포기하더라구요.

  • 7. ㅇ.ㅇ
    '23.4.27 11:07 PM (121.151.xxx.152)

    평소에 아는집이면.허락하고요
    정 못미더우면 우리집에 와서.하자고 하세요

  • 8. 평소
    '23.4.27 11:1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는 집이고,
    아는 아이들이고
    그 엄마랑 연락이 공유되면 보냅니다.


    (저도 보수적인 엄마에요)

  • 9. 원글
    '23.4.27 11:12 PM (175.118.xxx.120)

    학교3년친구에요.
    전 이름만 아는 친구구요.
    우리집은 자기방도좁고 신식기기? 노트북등 그런것도 없고
    뭔 그런이유고 그냥 우리집이 아닌 친구집에 가고싶은것같아요.

  • 10. 막돼먹은영애22
    '23.4.27 11:12 PM (49.174.xxx.170)

    절대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 11. 윗님
    '23.4.27 11:2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어떤 큰 일이 나나요?

    호텔 잡아 잔다는 것도 아니고요

  • 12. ..
    '23.4.27 11:27 PM (211.212.xxx.185)

    딸이든 아들이든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외박은 학교에서 가는 수학여행 수련회외엔 절대로 안된다가 저희집 원칙입니다.
    중학생 아이 친구들 모여 파자마파티한다며 아이들끼리 맘껏 놀라고 집을 비워준다며 이해심 깊은 부모인양하는 지인을 보며 기함한적 있어요.

  • 13. 엥?
    '23.4.27 11:28 PM (211.250.xxx.112)

    친구 집에서 파자마파티하는건데요?

  • 14. 시나몬2
    '23.4.27 11:31 PM (211.52.xxx.6)

    엄마 잘 아는 사이일 경우에만요 모르는 분이면 안 보내요

  • 15. 헤이
    '23.4.27 11:35 PM (1.237.xxx.181)

    아뇨아뇨
    어금니아빠 사건 잊으셨나요

    안전관련은 절대 양보 못 합니다
    애가 엄마 욕하고 원망해도 안 되는 건 안됩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부족합니다

  • 16. 경우마다
    '23.4.27 11:47 PM (58.127.xxx.169)

    5살부터 알고지낸 동네친구들
    자라면서 내내 가끔 파자마파티 했었어요.
    아빠들이랑도 다함께 여행도 가고 주말체험도 하고
    다 자매만 있는 집들이어서 가능했지만요.
    물론 이름만 아는 중고등 친구네는 불허하고
    12-1시에 데리러 갔었어요.

  • 17. 요즘
    '23.4.27 11:56 PM (211.206.xxx.180)

    심각한 마약문제도 있고 친구 그룹이 어떤지 모르니...
    뉴스 보니 중학생이 호기심에 텔레그램으로 마약 구매해서
    친구랑 같이 흡입한 지팔지꼰 애들이 있어서..
    평소 친구들과 그 부모를 잘 알아야 허락할 듯요.

  • 18. ...
    '23.4.28 12:29 AM (222.236.xxx.238)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쉬워져서 안돼요.
    니가 소중해서 그러는거다. 나중에 엄마를 이해할 날이 올거라고 말해즈셰요.

  • 19. 노노
    '23.4.28 8:45 AM (122.36.xxx.85)

    안됩니다.
    엄마만 있다고 해도, 애들끼리 무리지어서 노는것도 조심스러워요. 워낙 밖에서 접하는게.많아지니까요.

  • 20. less
    '23.4.28 9:22 AM (182.217.xxx.206)

    중딩이 남자아이도 허락을 안해주는데..

    여자아이는 더더욱 안해주죠

  • 21. ..
    '23.4.28 2:46 PM (175.198.xxx.33) - 삭제된댓글

    아직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성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할 나이인 것 같은데요.
    그 나이에는 엄마가 허락 안 해줘서 못간다고 해도 친구들도 뭐라고 안 할 거고
    성인되면 니가 알아서 하더라도 지금은 수학여행 외에는 안 된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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