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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법 통과됐다네요

ㅇㅇ 조회수 : 21,278
작성일 : 2023-04-27 19:31:59
https://v.daum.net/v/20230427190054114

이제 간호사가 단독 개원 가능한가요
근데 뭔가자격요건이 강화될듯요..
임상 경험 몇년이상..또는 석사 이상등..

간호대 입결 떡상하겠네요..
IP : 61.101.xxx.67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4.27 7:33 PM (203.251.xxx.119)

    단독개원과는 상관없어요
    왜 자꾸 왜곡을 할까

  • 2. ..
    '23.4.27 7:35 PM (175.223.xxx.200)

    단독개원이랑 상관없는데요
    여튼 잘된일 입니다

  • 3. love
    '23.4.27 7:35 PM (220.94.xxx.14)

    무슨법을 이렇게 막 휙휙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점진적이란게 없어요
    처우개선에 비용은 어디서 나올까요
    현실적으로 환자주머니에서 나오겠죠

  • 4. ㅇㅇㅇ
    '23.4.27 7:36 PM (203.251.xxx.119)

    간호법 윤모지리 대선공약임

  • 5. ..
    '23.4.27 7:37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간호법 제정안 제1조는 ‘모든 국민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간호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 돼있는데, 의협 등은 이 문구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가 의사 없이 단독 개원을 할 수 있는 근거라고 주장한다. 또 간호조무사나 방사선사 등은 간호사들의 권한만 강화돼 타직역의 업무까지 침범할 수 있다며 반대해왔다.

    정부·여당은 간호법에 ‘지역사회’ 문구를 놔두는 대신 ‘간호사 단독 개원 금지’ 내용을 명시하고, 법안 명칭을 ‘간호사 처우 등에 관한 법률’로 바꾸는 절충안을 내놨지만 간협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부분 보면 정부 중재안을 받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왜 받지 않았을까요. 그게 너무 이상합니다.

  • 6. ..
    '23.4.27 7:37 P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엔 오해했었는데요.
    기사들 찾아보고 응원했습니다.
    잘됐네요.
    개원이랑은 상관없다고 알고 있어요.

  • 7. ..
    '23.4.27 7:37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단독개원과는 상관없어요
    왜 자꾸 왜곡을 할까 22222

  • 8. ㅇㅇㅇ
    '23.4.27 7:37 PM (203.251.xxx.119)

    간호법은 다수의 대선후보들 공약이었음

  • 9. ..
    '23.4.27 7:38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단독 개원이랑 상괸 없는데 왜 단독 개원 금지 내용을 안 받았대요?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 10. ㅇㅇㅇ
    '23.4.27 7:39 PM (203.251.xxx.119)

    병원없고 의시없는 시골에
    최소한 간호사가 환자들 우해 최소한 출장 의료라도 하는게 정상이죠

  • 11. ..
    '23.4.27 7:39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단독 개원이랑 상관 없는데 왜 단독 개원 금지 내용을 안 받았대요? 윗분들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 12. 자꾸
    '23.4.27 7:39 PM (14.32.xxx.215)

    개원에만 포커스를 맺추니 저 법의 골자기 뭔질 모르겠어요
    뭐래요?

  • 13. ㅇㅇㅇ
    '23.4.27 7:41 PM (203.251.xxx.119)

    국힘당은 간호법에 찬성해온 최연숙 의원은 자리에 남아 찬성표를 던짐
    나머지는 퇴장

  • 14. love
    '23.4.27 7:41 PM (220.94.xxx.14)

    시골에서 병원하는데요
    의전출신 선무당도 자기분야도 아닌데 아는척해
    미치겠는데
    간호까지 뭘알아서 진료를 봐요
    미치겄네

  • 15. ...
    '23.4.27 7:42 PM (106.101.xxx.198)

    간호사는 간호사의 일을
    의사는 의사의 일을 하는데 왜 의사들 부들부들인지?

  • 16. ..
    '23.4.27 7:4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산골 오지에
    공공의대 의사랑 간호사랑 진료다니면
    환자보다 의료진이 더 많아 지겠네요~
    국민들이 원하는 실력 있는 의사를 싸게 부리던 시대가 저무는건 아닌지...
    표때문이 아닌 제대로됀 의료정책이 나왔으면.

  • 17. ...
    '23.4.27 7:45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힘들게 통과됐는데 대통령한테 거부권쓰라고 국힘당이 그런다는데 또 그럴것같지 않나요 에휴

  • 18. ...
    '23.4.27 7:46 PM (106.101.xxx.198)

    본인 공약인데 거부권 쓰면 진짜 웃기는 거 아닌가?

  • 19.
    '23.4.27 7:47 PM (106.101.xxx.177)

    민주당이 만든 법중에 제대로 된 게 있어요?
    사회 분란 일으키고 편가르기하는 법들 뿐이죠.
    그 후유증은 나몰라라 하고.
    민주당이 없어져야 나라가 삽니다.

  • 20. ㅎㅎㅎ
    '23.4.27 7:47 PM (14.45.xxx.213)

    이 간호법이라는 게 무척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고 준비된 안건도 아니고 졸속으로 통과된 거라 간호법 아래 세부조항들을 조금씩 고치면 이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서 문제가 있어요.

  • 21. ㅇㅇㅇ
    '23.4.27 7:49 PM (203.251.xxx.119)

    OECD 38개국중 33개국이 간호법이 있고
    전세계 96개국 간호법이 있음

    대한민국, 코스타리카, 칠레, 멕시코, 이스라엘만 간호법 없음

  • 22. ve
    '23.4.27 7:50 PM (220.94.xxx.14)

    내가 간호사면 노인케어한다고 개원해 주사 열심히 찌르는 미용병원으로 변질시킬것같아요
    그래야 돈버니까요

  • 23. ㅎㅎㅎ
    '23.4.27 7:53 PM (14.45.xxx.213)

    간호법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나라마다 의료 시스템이 다 다르고 다른 나라 간호법도 나라마다 내용이 다 다른데요. 있고 없고가 무슨 문제라고.

  • 24. ..
    '23.4.27 7:55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이 법을 의사들만 반대했으면 에휴 한심하다 하고 지나쳤을 텐데 의료기사 임상병리사 등등 의료계 종사자 모두가 반대하니까 뭔가 반대하는 이유가 있겠다 싶더라고요.
    거기다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간호사들이 단독개원을 원하는 건 아니라고 하니 중재안으로 그럼 단독개원은 아니라고 명시하자고 했는데 그건 또 간협에서 거부를 했다네요. 이런 상황이니 속내는 단독개원을 원하는 거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혹시 진짜 산간오지에 개원하겠다는 거면 그것도 방법이다 싶지만 과연 그런 곳에만 단독개원을 바랄까요.
    간협이 하는 말과 행동이 왜 모순되는지 알고 계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으니 저도 좀 알려주세요.

  • 25. 오다
    '23.4.27 7:58 PM (125.185.xxx.9)

    위에106.101 또 왔냐 고마해라

  • 26. ...
    '23.4.27 8:00 PM (106.101.xxx.198)

    오다 넌 누구냐?
    난 오믄 안되나?

    논리로 싸워라 아이피 저격말고

  • 27. 원하는건
    '23.4.27 8:01 PM (118.235.xxx.220)

    의사 힘뺏고 지들개원이죠.
    그거 다 국민돈으로 하는겁니다.
    간호사빼고 모두가 반대해요.
    누구하나만 특혜주는 법안을 쪽수로 밀어붙이는게 민주주의인가,??

  • 28. ..
    '23.4.27 8:06 PM (59.14.xxx.159)

    짝짝짝! 축하합니다.
    개원이니 하며 선동은 그만좀 하세요.

  • 29. ..
    '23.4.27 8:06 PM (59.14.xxx.159)

    간조들 억울해 죽나봅니다.
    공부해서 간호대가세요.

  • 30. ...
    '23.4.27 8:06 PM (106.101.xxx.198)

    의사 힘을 뺀다고라?
    웃기시네
    의사들은 본인들이 할일을 법에 근거도 없이 다른 직역에 넘기지나 말고요

    모든 건 법으로 정해진대로 하는 겁니다
    법에 없는 소리 하는 사람, 호도하지 마세요

  • 31. ...
    '23.4.27 8:10 PM (218.155.xxx.224)

    단독개원 못한다는데
    뭘 자꾸 개원이래 ㅉㅉ

  • 32. 지역사회문구
    '23.4.27 8:11 PM (211.248.xxx.147)

    지역사회 문구가 관건아닌가요. 일단 간호법 통과되면 추후에 어떻게든 단독진료 가능하게 개정하겠죠. 만드는게 어렵지 물고를 트면 이후엔 쉬워지니...
    의사들이 반대하는것도 이 부분이구요. 단순히 처우개선을 원했던거면 중재안을 받았을거구요. 솔직히 부모돌봄 운운하며 이야기하는거 가증스러워요. 뭐 그리 희생적이라고 지들이.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가장 갑질하는게 간호사들이더만..

  • 33. ...
    '23.4.27 8:13 PM (211.36.xxx.188)

    짝짝짝! 축하합니다.
    개원이니 하며 선동은 그만좀 하세요. 22222222

    2찍이들은 언제 정신 차릴까요.

  • 34. ...
    '23.4.27 8:20 PM (118.235.xxx.220)

    국민을 위한게 아닌 지들만을 위한법.
    개원을 안할거면 개원금지 명시를 왜 반대한건대?

  • 35. 예화니
    '23.4.27 8:32 PM (118.216.xxx.87)

    '간호법'은 尹 대선공약?… 후보 때 "간호협회 숙원 실현"

    =윤석열 공약위키- 간호 개선방안=
    1) 의료계의 공정과 상식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 제정 추진
    2) 초고령사회 대비 지역사회 통합간호,돌봄체계 구축
    3) 간호사의 근로환경 및 처우 개선
    4) 저출산.학령인구 감소 대비 간호학사 특별과정 신설 추진
    50 ICT기반 일차치료.장기요양 방문간호 연계체계 구축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42615150003873

    이래놓고 간호법 반대??

  • 36. 믿고
    '23.4.27 8:33 PM (106.102.xxx.94)

    지지합니다^^

  • 37. ...
    '23.4.27 8:36 PM (211.234.xxx.80)

    대통령이 거부권 쓸겁니다. 지금 대학병원 간호사들 개원한다고 다 나와서 요양병원, 미용병원 개원하면 대학병원 환자들부터 피해를 봐요ㅜㅜ진짜 거지같은 법이네.

  • 38. 거부권
    '23.4.27 8:40 PM (211.248.xxx.147)

    거부권 행사해야한다고 봐요.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부모님을 천사처럼 돌봐준다고 광고하지만, 사실은 탈임상해서 밥그릇 넓히고 수익사업 하려는건데...이번에 홍보를 잘했죠.ㅎㅎ 의료질 하락하고 보험수가도 올라갈겁니다.

  • 39. 다다다
    '23.4.27 8:51 PM (118.235.xxx.220)

    돈되는것만 하려는목적이죠.
    이제 환자옆에 누가 남아있을까요.

  • 40. 간호사들
    '23.4.27 8:55 PM (124.5.xxx.230)

    엄청난 이익 집단이군요. 그 병원은 걸러야죠. 간호사 처방 수액맞다 죽은 사람 줄줄이 생기겠네요.

  • 41. ㅇㅇ
    '23.4.27 8:58 PM (221.147.xxx.130)

    의사들이 나몰라라하는 거동불편하고 소외된 환자들 곁으로 가서 돌봐준다는데 뭘알고 반대하시는지 한심하네 진짜

  • 42. 개원
    '23.4.27 9:00 PM (180.71.xxx.37)

    아니던데 왜들 그래요?

  • 43.
    '23.4.27 9:07 PM (216.246.xxx.71)

    개원은 아니여도.. 전문의학지식이 있는 간호사가 약국 같은데 작은 방 하나 만들어놓고 출퇴근 하면서 각종 백신 놓아주고 하면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집으로 와서 채혈해가거나. 임상간호사 제도 만들어서 (nurse practitioner) 온라인으로 간단한 처방전 내려서 검사 받을 수 있게 하고. 제가 사는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워낙 사람은 넘쳐나고 인력은 부족하니까요.

  • 44. 주부
    '23.4.27 9:11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간호법 지지합니다

  • 45. !!
    '23.4.27 9:15 PM (1.250.xxx.108)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

  • 46. 단순히
    '23.4.27 9:18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이제.. 간호법만 만들어질것 같나요? 한의사법 물리치료사법 응급구조사법 다 만들어질걸요. 간호사가 한걸 다른직역단체들은 못할까요. 충분히 합의하고 만들어야할 법을 다수당 횡포로 밀어붙였으니 혼란은 불보듯 뻔하죠. 각 보건의료직은 나름의 전문성이 있는데 윗님들이 예로 든것만해도 각 직군의 업무를 간호사가 다 침해하는거거든요. "지역사회간호" 이 문구 하나로 뭐든 다 할수 있는거죠. 책임은 없구요. 그게 의료질 하락이예요.

  • 47. 단순히
    '23.4.27 9:20 PM (211.248.xxx.147)

    이제.. 간호법만 만들어질것 같나요? 한의사법 물리치료사법 응급구조사법 임상병리사법 다 만들어질걸요. 간호사가 한걸 다른직역단체들은 못할까요. 충분히 합의하고 만들어야할 법을 다수당 횡포로 밀어붙였으니 혼란은 불보듯 뻔하죠. 각 보건의료직은 나름의 전문성이 있는데 윗님들이 예로 든것만해도 각 직군의 업무를 간호사가 다 침해하는거거든요. "지역사회간호" 이 문구 하나로 뭐든 다 할수 있는거죠. 책임은 없구요. 그게 의료질 하락이예요.

  • 48. ...
    '23.4.27 9:20 PM (14.63.xxx.230)

    거부권 썼답니다.중재안 걷어차고 독단으로 한건데요.민주당 독단으로 처리한건 다 거부권 쓸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진짜 이런식으로 법처리 하는걸 보면 요즘 민주당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건가 싶어요. 진짜 제대로 된 일을 하지

  • 49. ..
    '23.4.27 9:28 PM (222.111.xxx.105)

    개원 안한다는데 그것밖에 물고 늘어질게 없나 왜들 이러는지

  • 50.
    '23.4.27 9:52 PM (73.222.xxx.211)

    제대로 못하면 가만히나있지 뭐하나만들어놓으면 나중에 빼도밖도 못하던데

  • 51. ..
    '23.4.27 9:52 PM (68.50.xxx.66)

    원래 법안내용에 단독개원 내용 없어요. 그냥 하급 어그로에요.
    간호법 지지해요. 반대하는 의사들은 그냥 옛날처럼 간호사들 못꿇리게 되서 심통난듯.

  • 52. ....
    '23.4.27 10:17 PM (110.15.xxx.198)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당연히 거부권 쓸것같은데 찾아보니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이내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법률안은 다시 국회에서 재의된다. 재의 법률안은 재적의원이 과반수 출석하고,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법률로 확정된다. 이때 통과된 법률은 5일 이내에 공포된다." 이러면 간호법은 결국 거부권을 쓰더라도 통과 된다는거죠? 간호법 통과되면 좋겠어요

  • 53. ..
    '23.4.27 11:05 PM (123.213.xxx.157)

    개원은 무슨 개원;; 아니라니까요

  • 54. ...
    '23.4.27 11:22 PM (211.234.xxx.143)

    거부권 썼답니다.중재안 걷어차고 독단으로 한건데요.민주당 독단으로 처리한건 다 거부권 쓸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진짜 이런식으로 법처리 하는걸 보면 요즘 민주당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건가 싶어요. 진짜 제대로 된 일을 하지22222
    200석을 넘겨야 한다는데 200석이 넘겠어요?덧셈도 못하니 ㅉㅉ
    환자를 보려면 의사가 되야하는데 저 머리로 의대는 절대 못갔겠네요

  • 55. ...
    '23.4.27 11:40 PM (211.234.xxx.121)

    200은 안넘고 통과 안되죠.198님 그냥 산수가 안되시네요.
    그냥 거부되고 끝. 180석으로 장난질 이제 끝

  • 56. ...
    '23.4.27 11:42 PM (161.129.xxx.15)

    요즘 민주당 왜 이래요?일반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법이긴 해요.180석으로 이런짓 밖에 못해요?

  • 57. ...
    '23.4.27 11:44 PM (211.234.xxx.161)

    이제.. 간호법만 만들어질것 같나요? 한의사법 물리치료사법 응급구조사법 임상병리사법 다 만들어질걸요. 간호사가 한걸 다른직역단체들은 못할까요. 충분히 합의하고 만들어야할 법을 다수당 횡포로 밀어붙였으니 혼란은 불보듯 뻔하죠. 각 보건의료직은 나름의 전문성이 있는데 윗님들이 예로 든것만해도 각 직군의 업무를 간호사가 다 침해하는거거든요. "지역사회간호" 이 문구 하나로 뭐든 다 할수 있는거죠. 책임은 없구요. 그게 의료질 하락이예요22222222222

  • 58. ...
    '23.4.28 12:01 AM (211.234.xxx.197)

    거부권쓰고 통과도 못될것을 베스트로 올렸어요? 그냥 의료 쌈마이라는게 딱 맞네요. 이게 통과되면 우리나라 의료는 캄보디아 급이 됩니다. 돈 없으면 서세원 신세가 되는거에요. 간호사 때문에 죽으면 기사 한줄이라도 날까?

  • 59. 개원은 가짜뉴스
    '23.4.28 12:05 AM (121.167.xxx.97)

    간호사는 개원에 전혀 관심 없음.
    개원 할 수도 없음
    간호법 읽어보세요.
    간호법은
    1. 간호사 처우개선
    2. 다른 일 안하고 간호만 하게 간호업무 규정
    - 지금보다 일 덜하게 해 달라는데 웬 개원?
    간호대 졸업하고 취업하면 40%가 1년 내 그만둔다고..
    너무 일이 힘들어서.. 온갖 일 다 시키니..
    그러니 간호 일만 하겟다는데......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간호법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
    유투브 보세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87659.html

  • 60. ...
    '23.4.28 12:09 AM (104.129.xxx.187)

    그놈의 oecd 정말 좋아하네. 미국같은 나라는 간호사가 진단,처방 한다고 학사 4 석사 4 추가로 3~4년 공부해요. 그래도 간단한 처방밖에 못해요. 거기는 땅덩어리가 크고.우리나라랑 달라요.
    여긴 간호사가 2년제도 되는데...거기다 머리가 좋아서 가는 간호대도 아니고.트레이닝도 짧고 머리는 비었는데 처방 권한을 달라고?중재안도 차버렸으면서?
    거부권쓰고 통과도 못될것을 베스트로 올렸어요? 그냥 의료 쌈마이라는게 딱 맞네요. 이게 통과되면 우리나라 의료는 캄보디아 급이 됩니다. 돈 없으면 서세원 신세가 되는거에요. 간호사 때문에 죽으면 기사 한줄이라도 날까?222222222

  • 61. ...
    '23.4.28 12:11 AM (211.234.xxx.180)

    애한테 식칼 쥐어주는 법.여지없이 거부권 쓸겁니다. 베스트에 오를 가치도 없어요 허허

  • 62. ...
    '23.4.28 12:16 AM (68.235.xxx.135)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맞다고 간호사들이 설득하려는 것도 웃깁니다. 능력이 된다는데 그럼 의대가서 의사되서 처방하면 되잖아요.
    게시판에 올라온 논쟁은 다 이렇게 끝나요. 간호사는 진료,처방을 할 깜냥이 안된다. 간호법으로 의료계에 큰 혼란이 온다.
    요즘 민주당 왜 이래요?일반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법이긴 해요.180석으로 이런짓 밖에 못해요?22222222222222

  • 63. ...
    '23.4.28 12:22 AM (211.201.xxx.209)

    우리나라도 간호사가 진단 처방하기 위해 석사이상에 외국

    연수까지 하고 와요.

    아무나 전문간호사가 되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전문간호사가 레지던트1년차보다는 그 동안의 경험

    치가 있어 더 환자 잘 봐요.

  • 64. ...
    '23.4.28 12:22 AM (198.96.xxx.185)

    간호법 시행되면 경제수준에 따른 다른 의료서비스를 받는게 당연해질겁니다.의료민영화가 앞당겨지겠네요. 부자가 간호사에게 진료받겠어요?가난한 사람들만 실험대의 생쥐처럼 올려지는거지. 살아도 죽어도 그만

  • 65. ...
    '23.4.28 12:25 AM (37.120.xxx.169)

    우리나라 간호사는 처방 못해요.저 전문간호사 아는데 약 복용 설명만 하는데 시간,하루몇회 복용 말고는 아는거 없어요. 외국에서 공부할거면 거길가지 여길 다시 돌아오나요?약사,의사에 비해 머리는 깡통 맞아요

  • 66. ...
    '23.4.28 12:28 AM (207.244.xxx.168)

    보다가 너무 웃기네요.우리나라는 간호사 처방 안돼요. 외국에서 공부하고 레지던트보다 처방 잘할 머리면 공부해서 의대가서 의사하면 되잖아요?처방은 의사잡인데 간호사가 그리 미친듯이 되고 싶어 굳이 간호사가 되어서 의사잡인 처방을 하려하나요? 일단 간호법은 거부될테니 외국 나가셔서 처방하세요

  • 67. ...
    '23.4.28 12:30 AM (185.236.xxx.18)

    요즘 민주당 왜 이래요?일반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법이긴 해요.180석으로 이런짓 밖에 못해요?333333333333333333333333

  • 68. ..
    '23.4.28 12:33 AM (110.15.xxx.198) - 삭제된댓글

    2년제 간호대 없다니까 진짜

  • 69. ..
    '23.4.28 12:36 AM (110.15.xxx.198) - 삭제된댓글

    여기 좌표찍고 죽기살기로 댓글다나보다 어차피 거부권써서 폐기 시킨다면서요 맘 편히들 있으세요 언제부터 의협이랑 간조가 국민들 건강 생각했다고

  • 70. 또 시작
    '23.4.28 12:37 AM (223.62.xxx.124)

    간호법 윤모지리 대선공약임 22222

    2찍들 선동 또 시작
    안속아요

  • 71. 또 시작
    '23.4.28 12:39 AM (223.62.xxx.124)

    간호사는 개원에 전혀 관심 없음.
    개원 할 수도 없음
    간호법 읽어보세요.
    간호법은
    1. 간호사 처우개선
    2. 다른 일 안하고 간호만 하게 간호업무 규정
    - 지금보다 일 덜하게 해 달라는데 웬 개원?
    간호대 졸업하고 취업하면 40%가 1년 내 그만둔다고..
    너무 일이 힘들어서.. 온갖 일 다 시키니..
    그러니 간호 일만 하겟다는데......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간호법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 2222

  • 72. ...
    '23.4.28 12:39 AM (211.234.xxx.153)

    간호사 2년제도 있고 편입도 2년만에 간호사 면허 가능하데요. 솔직히 이 정도면 다른 직군들도 진료권,처방권 줘도 될정도네요. 민주당 역시 쌈마이,우리나라 의료 수준을 이 정도까지 내려놨네요.이 정도면 북한 스파이 아닌가 싶음.

  • 73. 또 시작
    '23.4.28 12:39 AM (223.62.xxx.124)

    2찍들 거짓뉴스 퍼트리니 신났네요
    그럼 굥멧돼지 대선 공약일때 반대하지 그랬어요?

  • 74. 이익집단들
    '23.4.28 12:41 AM (121.190.xxx.215)

    본인 공약인데 거부권 쓰면 진짜 웃기는 거 아닌가?222222222222222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지들 이익으로 똘똘 뭉쳐 반대하는거 보면 반드시 통과돼야 할 법이란 뜻이죠

  • 75. 유독
    '23.4.28 12:41 AM (223.62.xxx.124)

    유독 커뮤에 의사들편드는 댓글 많은거보면
    의협에서 진짜 댓글 알바 뿌리나봐요
    뻔뻔하게 맨날 거짓선동 가짜뉴스

  • 76. ...
    '23.4.28 12:42 AM (104.129.xxx.144)

    공약아님. 떼부리니 중재안이라도 만들어주니 걷어차버린건 간호협회임. 애한테 식칼 쥐어주는 법.여지없이 거부권 쓸겁니다. 베스트에 오를 가치도 없어요 허허222222222222222222222
    태움이나 그만하시지.구십프로 이상의 퇴사 이유가 태움인데

  • 77. ...
    '23.4.28 12:44 AM (68.235.xxx.131)

    공약아님. 떼부리니 중재안이라도 만들어주니 걷어차버린건 간호협회임. 애한테 식칼 쥐어주는 법.여지없이 거부권 쓸겁니다. 베스트에 오를 가치도 없어요 허허3333333333333333
    태움이나 그만하시지.구십프로 이상의 퇴사 이유가 태움인데
    진짜로!!!
    자기들끼리 싸우고 머릿수로 말도 안되는 법 들이대는 시간에 실력을 기르지.

  • 78. ...
    '23.4.28 12:46 AM (96.47.xxx.219)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맞다고 간호사들이 설득하려는 것도 웃깁니다. 능력이 된다는데 그럼 의대가서 의사되서 처방하면 되잖아요.
    게시판에 올라온 논쟁은 다 이렇게 끝나요. 간호사는 진료,처방을 할 깜냥이 안된다. 간호법으로 의료계에 큰 혼란이 온다.
    요즘 민주당 왜 이래요?일반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법이긴 해요.180석으로 이런짓 밖에 못해요?3333333333333333

  • 79. ...
    '23.4.28 12:47 AM (68.235.xxx.254)

    간호법 시행되면 경제수준에 따른 다른 의료서비스를 받는게 당연해질겁니다.의료민영화가 앞당겨지겠네요. 부자가 간호사에게 진료받겠어요?가난한 사람들만 실험대의 생쥐처럼 올려지는거지. 살아도 죽어도 그만2222222222222222222222

  • 80. ...
    '23.4.28 12:49 AM (143.244.xxx.210)

    이제.. 간호법만 만들어질것 같나요? 한의사법 물리치료사법 응급구조사법 임상병리사법 다 만들어질걸요. 간호사가 한걸 다른직역단체들은 못할까요. 충분히 합의하고 만들어야할 법을 다수당 횡포로 밀어붙였으니 혼란은 불보듯 뻔하죠. 각 보건의료직은 나름의 전문성이 있는데 윗님들이 예로 든것만해도 각 직군의 업무를 간호사가 다 침해하는거거든요. "지역사회간호" 이 문구 하나로 뭐든 다 할수 있는거죠. 책임은 없구요. 그게 의료질 하락이예요33333333333333

  • 81. ...
    '23.4.28 1:09 AM (110.15.xxx.198) - 삭제된댓글

    간호대 2년제 없다고요 아유 자료를 뿌려도 뭐 말이 도돼야지 이건 뭐

  • 82. ...
    '23.4.28 1:17 AM (173.239.xxx.223)

    짝짝짝! 축하합니다.
    개원이니 하며 선동은 그만좀 하세요. 333333

    2찍이들은 언제 정신 차릴까요.

  • 83. ...
    '23.4.28 1:19 AM (136.144.xxx.159)

    본인 공약인데 거부권 쓰면 진짜 웃기는 거 아닌가?333333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지들 이익으로 똘똘 뭉쳐 반대하는거 보면 반드시 통과돼야 할 법이란 뜻이죠

  • 84. ...
    '23.4.28 1:20 AM (129.79.xxx.28)

    간호사는 개원에 전혀 관심 없음.
    개원 할 수도 없음
    간호법 읽어보세요.
    간호법은
    1. 간호사 처우개선
    2. 다른 일 안하고 간호만 하게 간호업무 규정
    - 지금보다 일 덜하게 해 달라는데 웬 개원?
    간호대 졸업하고 취업하면 40%가 1년 내 그만둔다고..
    너무 일이 힘들어서.. 온갖 일 다 시키니..
    그러니 간호 일만 하겟다는데......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간호법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 44444444

  • 85. 윗님
    '23.4.28 1:26 AM (223.38.xxx.176)

    관심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개원 가능한가 아닌가가 중요하죠
    그럼 나중에 관심 생기면 하겠다는건가요? 무슨 말장난인가요?
    그럼 개원금지 중재안을 왜 받아들이지 않았나요?
    오로지 간호사 처우개선만을 원한다면서요
    개원금지하고 처우개선과는 아무상관없잖아요?
    개원금지 중재안을 거부한다는게 개원하겠다는거잖아요

  • 86. 댓글에도 인성이
    '23.4.28 1:37 AM (121.167.xxx.97)

    위의 댓글들...인성이 보이네요.
    실험대니.. 생쥐니.. 깡통이니..
    이러한 글을 쓰려면 마음 속으로 이러한 낱말들을 생각하고 ,
    그리고 본인이 제일 먼저 나쁜 글들을 쓰면서 볼텐데...
    글로써 스스로 매우 큰 업을 짓는군요.
    복이 오려다가도 글 보고 아주 멀리.. 멀리 달아나고
    업들이 떼지어서 끝없이 오겠습니다,.
    너무 험한 글들은 결국 본인에게 지워지지 않는 업이라는 화살로 돌아온다는.....

    간호대는 2년 없습니다,
    편입하면 2년 다니고, 학사받는데 그건 4년제의 다른 과들도 모두 동일함
    간호대 편입 쉽지 않고 입시 경쟁률도 낮지 않음
    아주 친한 후배 ㅅㅁ 여대졸업하고 3년간 준비해서 4년제 간호대학 들어감
    지금 졸업해서 간호사 하고 있음
    가족원이 최근에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간병하느라, 간호사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도움을 받았어요. 너무 일이 많아 쉬지 않고 일 하더군요.
    위의 험한 글 다신 분들은 간호받지 마세요.
    병원에 입원하면 에 다들 들어가고 싶어하던데...

    https://youtube.com/shorts/Rt11w0NwTGs?feature=share

  • 87. ..
    '23.4.28 1:47 AM (129.79.xxx.28)

    윗님. 애초에 간호법에 개원가능 내용성 자체가 없는데 무슨 뜬구름잡는 소리 하세요?
    아파트 부동산 매매계약할때 매수자한테

    넌 테러리스트 아니지? 아니라고 서약하고 공증받고 광장에서 선언하는 동영상 직어서
    특약 문구로 넣을거야 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말 안되는 억지 논리 부리지 마세요.

  • 88. ..
    '23.4.28 1:54 AM (1.251.xxx.130)

    5등급 간호대학 리스트
    https://adhd.tistory.com/65

  • 89. 바로잡음
    '23.4.28 2:11 AM (121.167.xxx.97) - 삭제된댓글

    간호법 명칭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됨
    그 후 의협이 주도적으로 반대
    의협이 요구하는 중재안은
    1. 간호법- 간호사 처우법으로 해라
    2. 간호법 1조에 있는 낱말 중" 지역사회" 빼라
    간협의 주장은 간호법은 간호사의 처우 뿐 아니라, 간호사의 명확한 업무 규정이다. 원안대로 간다
    의협이 주장하는 지역사회를 빼라는 것은 나중에라도 혹시라도 이걸 빌미로, 간호사가 개업하면 어떡하냐?
    그러니 "지역사회" 를 빼라.고 주장
    간협은 개원은 간호법과는 상관이 없음
    현 만성질환자, 재가환자를 생각하면 지역사회가 들어가야 함
    => 간호사는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활동해야 함
    이미 지역사회에서 간호사는 , ,
    으로 일하고 있음
    그런데 지역사회를 어떻게 빼냐?

    그것이 중재안의 내용에 합의가 안 되서 중재가 안 되는 것이지
    중재안에 개원한다는 것을 빼라/ 마라 없음
    위의 댓글들을 바로잡음

    댓글들 잘못된 내용이니 간호법 검토
    바로 잡음

  • 90. 이미 지역사회
    '23.4.28 2:15 AM (121.167.xxx.97) - 삭제된댓글

    에서 간호사는 , , , , 소외된 지역의 , 에서 일하고 있음
    위의 댓글에서 이상하게 내용이 빠져서 다시 입력함

  • 91. 바로잡음
    '23.4.28 2:23 AM (121.167.xxx.97)

    간호법 명칭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됨
    그 후 의협이 주도적으로 반대

    의협이 요구하는 중재안은
    1. 간호법- 명칭을 바꾸어라... 간호사 처우법으로 해라
    2. 간호법 1조에 있는 낱말 중" 지역사회" 빼라

    간협의 주장은 간호법은 간호사의 처우 뿐 아니라, 간호사의 명확한 업무 규정이다. 원안대로 간다

    의협이 주장하는 지역사회를 빼라는 것은 나중에라도 혹시라도 이걸 빌미로, 간호사가 개업하면 어떡하냐?
    그러니 "지역사회" 를 빼라.고 주장
    간협은 개원은 간호법과는 상관이 없음
    현 만성질환자, 재가환자를 생각하면 지역사회가 들어가야 함
    => 간호사는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활동해야 함
    이미 지역사회에서 간호사는 , ,학교보건교사, 보건소 간호사, 방문간호사, ,산업체에서 보건간호사, 소외된 지역에서 보건진료소장, 요양원 의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런데 의협이 요구하는 "지역사회"를 어떻게 빼냐?

    국힘은 의협의 요구대로 해라..
    그것이 중재안의 내용...
    이것이 서로 합의가 안 되서 중재가 안 되는 것이지
    중재안에 개원한다는 것을 빼라/ 마라 절대 없음
    위의 댓글들을 바로잡음

    댓글들 잘못된 내용이니 간호법 검토하고
    바로 잡음

  • 92. 개원
    '23.4.28 2:25 AM (211.248.xxx.147)

    개원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선동 아닌가요?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불쌍한 코스프레로 밥그릇넓히고 지역사회로 쐐기를 박아놓겠다는건데...다른직군들도 다 4년동안 공부하고 배운 전문분야인데 건데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업무를 다 침해할거면 이럴거면 보건의료직군을 뭐하러 나눠요. 만능 간호사님들이 다 하시지.
    간호사만 희생하고 간호사만 돌봄합니까? 윗님 말대로 이미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있으면 지역사회라는 문구가 없어도 일못하는거 아닌데 왜 회의장 박차고 나갔을까요? 검은속내들킬까봐 당연히 이번엔 개원 못넣죠. 저 지역사회 문구가 추후 그 개원의 빌미가 된다구요. 본인이 안할거면 못하는게 되는겁니까?

  • 93. ...
    '23.4.28 2:26 AM (129.79.xxx.28)

    개원내용 1도 없어요. 간호법 어디에 개원내용이 있나요?
    지역사회 글자로 선동해봤자 이미 의사 지도아래로 못박히고 의료법이 따로 있어서 개원 절대 못합니다.
    선동하지 마세요.

  • 94. ...
    '23.4.28 2:31 AM (129.79.xxx.28)

    의협이 내놓은 간호법 중재안 내용 △법안 이름을 ‘간호사 처우 등에 관한 법률’로 변경 △간호조무사 학력 요건을 특성화고 이상으로 명기 △간호사·간호조무사 업무 관련 내용 기존 의료법에 존치.

    세상에 조무사 역할은 더 제한하고, 간호법은 아예 삭제시키고 의료법 아래 꿇리겠다는 거였네요.
    중재안이 아니라 그냥 법안죽이기죠. 반대할만 합니다.

  • 95. 뭐래.
    '23.4.28 2:44 AM (211.248.xxx.147)

    정부·여당은 간호법에 ‘지역사회’ 문구를 놔두는 대신 ‘간호사 단독 개원 금지’ 내용을 명시하고, 법안 명칭을 ‘간호사 처우 등에 관한 법률’로 바꾸는 절충안을 내놨지만 간협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1.의료법이 더 큰틀이 맞는데 뭘 꿇어요.
    2.타직역의 학력제한 상한을 왜 간호법에서 정하나요.간호조무사는 고졸이상은 안된다?
    3.간호사가 의료인이면 의료법안에서 대안을 마련하는게 맞죠.
    이게 의약분업보다 더 크게 의료법의 근간을 흔드는건데 이렇게 누가 누굴 선동했다는건지. 간호사빼고 모든 의료직군이 맞서서 반대하는건데 단순히 개원아니다 밥그릇 싸움이다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할건가요.

  • 96. 뭐라니.
    '23.4.28 2:45 AM (129.79.xxx.28)

    의협이 내놓은 간호법 중재안 내용 △법안 이름을 ‘간호사 처우 등에 관한 법률’로 변경 △간호조무사 학력 요건을 특성화고 이상으로 명기 △간호사·간호조무사 업무 관련 내용 기존 의료법에 존치.

    1. 의료법으로 개원 정하는데 간호법은 왜 없애려고 했나요 그럼?
    2. 타직역 학력제한 상한 정한건 의협에서 내놓은 중재안이에요
    3. 그러니 개원은 의료법에서 정하세요. 간호사 처우개선은 다른 선진국들처럼 간호법에서 할게요.

    선동 그만하세요. oecd에서 간호법 없는건 한국밖에 없고, 의료법 근간 흔든다는것도 개원 가능하다는것도
    선동인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지금처럼 지들 밑에 못꿇리고 처우 개선되니 바들거리는 거잖아요 ㅋㅋ
    진짜 밥그릇때문에 타직역 죽이려는게 누굴까요~

  • 97. 한곳에서만합시다
    '23.4.28 3:14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1.의료인이면 의료법안에서 개정안을 만들어 처우개선 하면 되는데 간협이 싫다잖아요. 간호법만들고 지역사회는 꼭 있어야하고 개원금지는 절대 못넣겠다잖아요.
    2.간협에서 간조는 고졸로 학력상향제한을 거니 중재안이 특성화고이상(고졸이상)으로 정정한거잖아요.

    3.'OECD 회원국 간호법 현황조사' 공개 38개 회원국 중 간호법 11개국…"면허관리만 규정해"

    처우개선안 박차고 나간게 누군가요. 자꾸 꿇리긴 뭘 꿇려요. 의사랑 간호사만의 대립으로 생각하세요? 다른의료직군들은 다 선동당한건가요?

  • 98. ..
    '23.4.28 3:19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1.의료인이면 의료법안에서 개정안을 만들어 처우개선 하면 되는데 간협이 싫다잖아요. 간호법만들고 지역사회는 꼭 있어야하고 개원금지는 절대 못넣겠다잖아요.

    2.간협에서 간조는 고졸로 학력상향제한을 거니
    중재안이 특성화고이상(고졸이상)으로 정정한거잖아요.

    3.'OECD 회원국 간호법 현황조사' 공개 38개 회원국 중 간호법 11개국…"면허관리만 규정해"

    처우개선안 박차고 나간게 누군가요. 자꾸 꿇리긴 뭘 꿇려요. 의사랑 간호사만의 대립으로 생각하세요? 다른의료직군들은 다 선동당한건가요?

  • 99. 글쎄요
    '23.4.28 3:26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1.의료인이면 의료법안에서 개정안을 만들어 처우개선 하면 되는데 간협이 싫다잖아요. 간호법만들고 지역사회는 꼭 있어야하고 개원금지는 절대 못넣겠다잖아요.

    2.간협에서 간조는 고졸로 학력상향제한을 거니
    중재안이 특성화고이상(고졸이상)으로 정정한거잖아요.

    3.'OECD 회원국 간호법 현황조사' 공개 38개 회원국 중 간호법 11개국…"면허관리만 규정해"


    처우개선안 박차고 나간게 누군가요. 자꾸 꿇리긴 뭘 꿇려요. 의사랑 간호사만의 대립으로 생각하세요? 다른의료직군들은 다 선동당한건가요?

    간호사 처우개선 반대하는 사람들 없고 ,현재 간협이 주장하는 간호법으론 추후 논란의 소지가 많고 타직군 업무침해가 크니 제대로 논의하고 협의하자고 하는걸 간협이 민주당 업고 다수당 횡포로 미완의 상태로 통과시키니 문제인거잖아요.

  • 100. 글쎄요
    '23.4.28 4:05 AM (211.248.xxx.147)

    1.의료인이면 의료법안에서 개정안을 만들어 처우개선 하면 되는데 간협이 싫다잖아요. 간호법만들고 지역사회는 꼭 있어야하고 개원금지는 절대 못넣겠다잖아요.

    2.간협에서 간조는 고졸로 학력상한제한을 거니
    중재안이 특성화고이상(고졸이상)으로 정정한거잖아요.

    3.'OECD 회원국 간호법 현황조사' 공개 38개 회원국 중 간호법 11개국…"면허관리만 규정해"


    처우개선안 박차고 나간게 누군가요. 자꾸 꿇리긴 뭘 꿇려요. 의사랑 간호사만의 대립으로 생각하세요? 다른의료직군들은 다 선동당한건가요?

    간호사 처우개선 반대하는 사람들 없고 ,현재 간협이 주장하는 간호법으론 추후 논란의 소지가 많고 타직군 업무침해가 크니 제대로 논의하고 협의하자고 하는걸 간협이 민주당 업고 다수당 횡포로 미완의 상태로 통과시키니 문제인거잖아요.

  • 101. 글쎄다
    '23.4.28 4:10 AM (129.79.xxx.28)

    1. 처우개선은 간호법에서 할게요. 의료인 개원은 계속 의료법에서 정하세요. 왜 자꾸 직역 영역을 밑에두고 꿇리려 하세요? 지역사회 글자있다고 개원 못해요. 개원은 의료법에서 정하니깐요. 근데 왜 선동하세요?

    2. "중재안엔 간호조무사의 응시 자격 기준을 간호법안 원안과 달리, 특성화고등학교 간호 관련학과 졸업 '이상'으로 상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간호법 원안보다 더 조무사 학력상한을 타이트하게 정한건 의협에서 내놓은 중재안이에요. 역시 선동하지 마세요.

    3. OECD 38개국 중 간호법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33개국으로 가입국의 86.8%가 간호법을 갖고 있다”면서 “OECD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총 96개국이 간호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도 선동이네요.

    처우개선안 박찬건 중재안으로 자기 밑으로 꿇리려는 의사협회죠. 의사들은 평소엔 간조건 간호사건 안중에도 없으면서 왜 간조편 드는척하세요 ㅎㅎ 이젠 그런선동 안먹혀요.

    간호사 처우개선 반대 안하면 제대로 간호법에서 처우 개선하게 가만히 계세요. 법안 죽이고 의료법 밑으로 꿇리지 말고요. 협의는 이미 끝났고 현 대통령도 공약한 법안인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세요~

  • 102. ..
    '23.4.28 7:27 AM (58.78.xxx.217)

    개원이라고 선동하는데 개원하는거 아니고 지역사회간호를 한다 하니 개원한다고 난리… 학교에서 배울때도 지역사회간호학이 있는데… 이젠 노령인구도 많고 방문간호도 있고 하고 의료현장에서도 일하고 지역사회에서도 간호를 행한다고. 참.. 어린이집에 간호사를 채용해야하는데 조무사도 가능했었던점.. 의사도 없는데 조무사만도 가능했으니 어린이집 원장이 조무자 자격증 따고는 그냥 조뮤사 있다고 넘어간게 이게 이법이 생기면 의사도 없는데 조무사혼자 떡하니 있던게 문제될까싶으니 간호사들로 채워야하나하면서 자기네들 자기가 없어질까 덜덜해서 반대. 조무사들은 의원급에서는 의사보조가 가능하다. 그외엔 간호사의 보조인데 그게 싫다는 상

  • 103. ..
    '23.4.28 7:29 AM (58.78.xxx.217)

    황입니다. 현재 간호사의 영역을 애매했던걸 확실하게 하자. pa같은 경우 의사잡을 하면서 보호도 못받고 간호사영역에서만 하자인데. 이러면 pa가 확실히 불법이 되니 그 이득을 받던 의사들은 불만이 되죠.

  • 104.
    '23.4.28 7:52 AM (121.162.xxx.148)

    PA가 있어 의사잡 넘기면서(편리함은 누리면서) 간호법은 반대한다.
    그렇다면, 현재 PA는 불법입니다. PA는 적극 허용하나 법제정은 반대한다.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거죠~^^

    그리고 현재 간호전문대도 모두 4년제로 학제변경 되었습니다.
    간호학과 만큼은 전문대라도 학위수여 됩니다. 바로 대학원 진학 가능합니다.~^^

  • 105. ...
    '23.4.28 8:12 A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간호법 시행되면 경제수준에 따른 다른 의료서비스를 받는게 당연해질겁니다.의료민영화가 앞당겨지겠네요. 부자가 간호사에게 진료받겠어요?가난한 사람들만 실험대의 생쥐처럼 올려지는거지. 살아도 죽어도 그만33333333333
    간호대사년제ㅎㅎㅎ네네 구글도 가짜뉴스죠. 검색만 해도 나온다

  • 106. ...
    '23.4.28 8:13 A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간호법 시행되면 경제수준에 따른 다른 의료서비스를 받는게 당연해질겁니다.의료민영화가 앞당겨지겠네요. 부자가 간호사에게 진료받겠어요?가난한 사람들만 실험대의 생쥐처럼 올려지는거지. 살아도 죽어도 그만33333333333
    간호대사년제ㅎㅎㅎ네네 구글도 가짜뉴스죠. 검색만 해도 나온다
    사년제라고 쳐요. 그렇다고 진료할 권한을 줘도 된다고?
    10등급도 지방대 의대 갑니다

  • 107. ...
    '23.4.28 8:14 AM (211.234.xxx.240)

    간호법 시행되면 경제수준에 따른 다른 의료서비스를 받는게 당연해질겁니다.의료민영화가 앞당겨지겠네요. 부자가 간호사에게 진료받겠어요?가난한 사람들만 실험대의 생쥐처럼 올려지는거지. 살아도 죽어도 그만33333333333
    간호대사년제ㅎㅎㅎ네네 구글도 가짜뉴스죠. 검색만 해도 나온다
    사년제라고 쳐요. 그렇다고 진료할 권한을 줘도 된다고?
    10등급도 지방대 간호대 갑니다...

  • 108. ...
    '23.4.28 8:15 AM (161.129.xxx.12)

    요즘 민주당 왜 이래요?일반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법이긴 해요.180석으로 이런짓 밖에 못해요?44444444444444444444
    공약 아니에요. 가짜뉴스 퍼트리지 마세요.

  • 109. ㅇㅇ
    '23.4.28 8:19 AM (207.244.xxx.164)

    중재법에 개원,진단,치료 빼자고 했는데 이번에 통과시킨 원건에 간호사들이 꾸역꾸역 다시 넣어서 통과시켰어요. 거기다 간호법에 의하면 간호사가 못하는게 없음ㅎㅎㅎ이게 거부가 안되면 대한민국이 망해요.다른 의료 직역들도 자기법 통과시켜달라 들고나오고 있는데...

  • 110. ,,
    '23.4.28 8:20 AM (211.234.xxx.18)

    중재안을 거부한건 간호사입니다. 깨끗하게 거부처리 해주시길...

  • 111. ㅋㅋㅋ
    '23.4.28 8:59 AM (210.217.xxx.103)

    그간 민주당이 한 수많은 뻘짓들로도 국민들 고통 받는데 이건 또 역대급일듯
    이후 십여년 후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했을 때 이 간호법이 큰 역활 하겠지

    전세금 대출처럼

  • 112. 윗님들
    '23.4.28 9:16 AM (183.103.xxx.16)

    민주당 깔려고 오신거 너무 티나요
    의사 간호조무사 자기 밥그릇 축소될까봐 난리피우는거잖아요

    그리고 전세금대출은 엠비때 시적했어요

  • 113. 역시 사이다
    '23.4.28 9:1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대통령놀이는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현실은 체포동의안을 앞둔 돈봉투당 대표신세

    대통령이 거부하면 끝나는 사안인줄 알면서도
    이재명의 민주당이 국민여러분을 위해 또 통과시켰어요

  • 114. 말이 중재안
    '23.4.28 9:18 AM (121.167.xxx.97)

    이지, 그건 의협의 요구안
    잘 읽어보세요.
    중재안은 의협의 요구내용이네요.
    그러니 의협의 요구안을 받아들이라는 것
    그럼 언론에서도 의협의 요구안이라고 나와야지...
    언론에서도 " 간협은 여당의 중재안을 박차고 나갔다"
    간협이 힘이 없군요...
    그런 기사 나오면, 일반인들은 간협이 전혀 타협의 의지가 없다고 오해하여 생각하죠.

  • 115. 축하합니다.
    '23.4.28 9:22 AM (59.7.xxx.45)

    간호사는 개원에 전혀 관심 없음.
    개원 할 수도 없음
    간호법 읽어보세요.
    간호법은
    1. 간호사 처우개선
    2. 다른 일 안하고 간호만 하게 간호업무 규정
    - 지금보다 일 덜하게 해 달라는데 웬 개원?
    간호대 졸업하고 취업하면 40%가 1년 내 그만둔다고..
    너무 일이 힘들어서.. 온갖 일 다 시키니..
    그러니 간호 일만 하겟다는데......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간호법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 55555

    의협 너무 가짜 뉴스 뿌리시네......

  • 116. -_-
    '23.4.28 9:23 AM (211.169.xxx.162)

    간호사는 간호사의 일을
    의사는 의사의 일을 하는데 왜 의사들 부들부들인지? 222

    하여간 2찍이들이 문제야. 지들이 의사면 몰라, 그냥 선동하는대로 우우우~~ 뇌가 있으면 자료 좀 찾아보세요.

  • 117. ...
    '23.4.28 9:27 AM (1.229.xxx.111) - 삭제된댓글

    계속 간호대가 4년제 학사라고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 댓글이 있네요 . 왜 저러지 우리나라 교육 안 빋았나 이해를 못하네요

  • 118. ...
    '23.4.28 9:41 AM (211.202.xxx.203)

    요즘 민주당 왜 이래요?일반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법이긴 해요.180석으로 이런짓 밖에 못해요?55555555555555

  • 119. ...
    '23.4.28 9:42 AM (211.202.xxx.203)

    이제.. 간호법만 만들어질것 같나요? 한의사법 물리치료사법 응급구조사법 임상병리사법 다 만들어질걸요. 간호사가 한걸 다른직역단체들은 못할까요. 충분히 합의하고 만들어야할 법을 다수당 횡포로 밀어붙였으니 혼란은 불보듯 뻔하죠. 각 보건의료직은 나름의 전문성이 있는데 윗님들이 예로 든것만해도 각 직군의 업무를 간호사가 다 침해하는거거든요. "지역사회간호" 이 문구 하나로 뭐든 다 할수 있는거죠. 책임은 없구요. 그게 의료질 하락이예요444444444444

  • 120. ...
    '23.4.28 9:48 AM (161.129.xxx.25) - 삭제된댓글

    거부권 승인됐다네요. 더이상 신경 쓰는건 시간 낭비!

  • 121. 댓글들을
    '23.4.28 9:49 AM (121.134.xxx.249)

    꼼꼼히 읽어봤는데 옹호하는 분들에 비해 반대하는 분들은 법의 내용을 잘 모르고 본인의 짐작만으로 쓰신 경우가 많네요.

  • 122. ...
    '23.4.28 9:50 AM (161.129.xxx.16)

    거부권 승인됐다네요. 더이상 신경 쓰는건 시간 낭비...

  • 123. ...
    '23.4.28 9:52 AM (161.129.xxx.16)

    간호법 여기 게시판에서 검색해보세요. 계속 간호사들이 떼썼는데요.
    설명하면 글 새로 파고...또 똑같은 얘기

  • 124. 집안에 의료인
    '23.4.28 10:05 AM (121.167.xxx.97)

    있어요.
    의사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4촌 이내 직계가족에 의사가 8명, 간호사 1명
    조무사 없어요.
    어느 누구도 간호법 문제 제기하는 사람 없네요.

    생각과 실제는 다르죠.
    우리나라 보건의료취약지구에 1981년 (보건진료소) 생겼어요.
    지역이 오지라 의사들 아무도 안가요
    그래서 정부에서 소외지역 주민들 위해
    일정기간 간호사 교육시키고 자격 만들어서 보건진료소 만들었어요.
    의사들 지금보다 더 난리...
    무슨 간호사가 진료냐? 그들이 의사냐? 환자 다 죽인다...
    그래서 정부에서 없애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역주민들이 없애면 안 된다고 하여 못 없앴어요
    (보건진료소장)은 보건진료직 공무원... 현재 전국적으로 약 1800명
    가장 일선의 지역사회에서 주민 건강위해 힘 쓰고 있어요.
    그 후 지역 의사들이 좋아한다 소리 들었어요.
    지역의 보건진료소장이 문제있는 환자들 발굴해서 (본인이 건강문제 인지 못하는 ) 지역의 병원으로 의뢰한대요.
    무조건 반대할만한 일은 아닌듯요..

  • 125. ...
    '23.4.28 10:18 AM (68.235.xxx.165)

    집안에 의사가 있다는 거짓말을...어떤 의사가 이걸 찬성하며 집안에 의사가 있는 분이 간호사 입장에서 이렇게 정성스럽게 글을 남기시나요? 지방에 있다고,가난하다고 간호사한테 진료받아도 돼요? 그러고 싶어한다고요?ㅎㅎㅎ전 보건진료소 좋아하시는 지방분 한분도 못뵈었어요.거부권 승인 됐다니 이제 신경 안써도 될듯요

  • 126. ..
    '23.4.28 10:22 AM (112.159.xxx.182)

    간조들이 기를 쓰고 반디히는걸걸요
    개원이니 뭐니 딴 헛소리로 선동하면서...
    원래 간조도 우리나라만 있는거 의사랑 짝짜꿍이 맞아서는 한심

  • 127. 결국
    '23.4.28 5:13 PM (122.38.xxx.221)

    간조만 한심..

  • 128. ..
    '23.4.28 6:30 PM (68.50.xxx.66)

    본인 공약인데 거부권 쓰면 진짜 웃기는 거 아닌가?4444444444444444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지들 이익으로 똘똘 뭉쳐 반대하는거 보면 반드시 통과돼야 할 법이란 뜻이죠

  • 129. 이게팩트인듯
    '23.4.28 7:46 PM (14.37.xxx.144) - 삭제된댓글

    입 꾹 욕만하네요

    노인케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38223&reple=32960774

  • 130. 이게 팩트인듯
    '23.4.28 7:46 PM (14.37.xxx.144)

    입 꾹 욕 만하네요
    노인케어 큰 돈 되는 사업인듯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38223&reple=3296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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