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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데 원장이 상담을 너무 오래 해요

..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23-04-27 10:24:35
아침에 겁나 일찍와서 3번째인데
9시에 와서 지금까지 대기하네요
첨에는 친절해서 좋았는데 말많은것도 부담이고
한명 들어가면 안나와요 ㅜㅜㅜㅜ
저도 할말도 없는데 20분 30분 대화하는것도
부담이고 병원 바꿀까요
저같이 말 없는 사람은 이런 병원도 부담이네요
IP : 175.223.xxx.1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과에요
    '23.4.27 10:37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정신과를 하셔야 했을 분이네요

  • 2. ....,
    '23.4.27 10:43 AM (175.116.xxx.96)

    정신과라면 참 좋은 병원인데, 그렇게 환자한명을 몇십분씩 상담을 받아서야 수익이 남는게 있을까 싶기는 하네요. 그런데, 정신과 아니고 다른 병원이라면 2,30분씩 대화할 일이 있나요?
    그냥 증상 말하고, 약 받고, 검사 결과 듣고 그 정도가 다가 아닌가요?

  • 3. ...
    '23.4.27 10:45 AM (112.147.xxx.62)

    그냥 병원 바꾸세요

    수학공식처럼 약처방해서 내보내면 편하죠

    반응과 증세를 많이 알수록
    환자에게 잘 맞는 약을 줄수 있고
    병도 호전되는건데


    잘해줘도 gr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4. ...
    '23.4.27 10:47 AM (14.51.xxx.138)

    저 가는 내과샘도 그런과라 앞에사람 진료받으러 들어가면 안나와서 화날지경이에요 그래서 약만 탈거라고 다른선생님한테 진료본다고해요

  • 5. ....
    '23.4.27 10:48 AM (118.39.xxx.181)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는(?) 정말 좋은 병원이네요.

  • 6. 우리집
    '23.4.27 10:55 AM (112.171.xxx.169) - 삭제된댓글

    근처인가요 ㅎㅎ
    무슨 환자 상담이 기본 10분 최대 30까지 기다려요
    울아이 아픈디 거기서 쓸데없는 말시키고 말하고해서
    안가려고..해요 넘부담입니다 가정의학관데 그렇게까지는 오바에요 오분내외가 적당할듯

  • 7. ....
    '23.4.27 10:55 AM (221.153.xxx.234)

    122.147은 입이 왜 그리 험해요?
    욕이 입에 붙었나보네

    그리고 아무리 설명으루잘해줘도 20~30분씩 할말이 있나요?
    저정도면 그냥 잡담수준이겠죠.

  • 8. ...
    '23.4.27 10:55 AM (14.51.xxx.138)

    한사람당 40분이 넘었다는건데 그렇게 꼼꼼하게 봐줄거면 예약제로 운영해야하는게 맞죠

  • 9. 여에스더
    '23.4.27 10:56 AM (118.235.xxx.173)

    여에스더가 그래서 병원망했다고

  • 10. 좋은병원
    '23.4.27 11:13 AM (112.162.xxx.38)

    맞아요. 단 제가 직장다녀 잠깐 나오는데 이럼 너무 힘든거죠

  • 11. 저것도
    '23.4.27 11:26 AM (121.137.xxx.231)

    문제죠
    정말 상담을 오래 해야 할 진료면 따로 예약을 해서 하던지
    일반 진료자랑 다 섞어서 하면 시간없고 겨우 시간내서
    진료 받으러 온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 12. ...
    '23.4.27 12:39 PM (221.146.xxx.16)

    혹시 피부과 아닌가요? 인근에 딱 저런 원장님 계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엄청 좋아하세요.. 말들어주는 사람 없는데 원장님이 신변잡기적인 잡담 다 들어주시니.. 젊은환자들은 진료외 내용으로 자꾸 말걸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잘해도 지랄이라니 말이 심하네요.
    진료를 충분시간 성의껏 봐주는거랑, 잡담하는거랑은 다르죠..
    단순 잡담으로 시간 끄는건 환자들 시간 잡아먹는거죠

  • 13. ㅎㅎ
    '23.4.27 2:49 PM (221.167.xxx.12)

    저도 비슷한 의사 선생님 계신 병원 다니는데ㅎㅎ 대신 잡담은 아니고 진짜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어르신들한테는 정말 도움될거 같아요. 저도 감기같이 그냥 약만 받으면 되는 병은 다른 병원 가고 자세한 설명 필요한 병은 그 병원 가요. 호불호가 극명하고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들만 그 병원에 다니는데 같은 건물내에 대안 병원들이 많아서 선택권이 있어 다행^^

  • 14. ㅎㅎㅎ
    '23.4.27 3:41 PM (61.80.xxx.67)

    저도 옛날 생각나네요
    산부인과 쌤이셨는데 거기는 간호사가 빨리 끝내라고 들어와서 의사쌤에게 눈치줘요~

  • 15. 으이그
    '23.4.27 8:31 PM (112.147.xxx.62)

    ....
    '23.4.27 10:55 AM (221.153.xxx.234)
    122.147은 입이 왜 그리 험해요?
    욕이 입에 붙었나보네

    그리고 아무리 설명으루잘해줘도 20~30분씩 할말이 있나요?
    저정도면 그냥 잡담수준이겠죠.

    --------------------
    할말 있으니 하겠지

    의사가 환자와 잡담을 뭐하러해요?
    할려면 간호사랑 하지

    전문분야이고
    동일한 병이나 증상이라도
    개인마다 맞는 약이 다르니
    문진이나 설명 오래할수록 좋은거지
    나쁠거 전혀 없는데

    환자가 그걸 못 견디면 다른 병원 가야죠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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