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업무 분장(직장 언니들 봐주세요~)

ryeo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3-04-27 02:12:23
교대 근무자입니다. 
편의 상 1,2,3,4,5 가 근무 중입니다. 
1은 행정 업무 총괄입니다.
2,3,4는 기존 직원입니다. 
5는 충원 예정인 신규 직원입니다. (아직 채용공고도 안 났습니다) 
지금은 1,2,3,4가 근무 중인데,
하루에 근무를 3명만 합니다. 예를 들어, 1,2,3이 나오고 다음날은 1,2,4가 나오는 식으로, 
제가 출근하면 교대로 모든 직원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인력인 5를 충원하는데, 근무표를 다시 짜고, ( 이 근무표는 영구로 갑니다. 거의 3년 동안은 계속) 
1은 매일 출근하고, (총괄이므로) 
2와 3이 한 짝, 4와 5(신규)가 한 짝을 하여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즉, 2와 3은 절대 앞으로 3년 동안은 4와 5를 보지 않음. 
서로 요일이 다르게 출근하므로. 
문제는 이렇게 된 이유가, 2와 4가 서로 앙숙이기 때문입니다.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1이 4를 편애하기 때문에, 
4의 요청을 들어서, 4는 신규와 짝이 되게 근무표를 짠 것 같은데요
문제는 3직원인 저입니다. 저도 솔직히 2와 일하기 싫습니다. 
업무 협조도 안되고,  깜빡깜빡하고 자기 일처리가 안 되서, 제가 퇴근을 늦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자길 자르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느니, 일을 미룬다느니 피해망상 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음모, 린치 , 집단 린치래요 또 ㅎㅎㅎ 게다가 녹음기를 설치해놨다니( 예, 그 사람입니다) 
근무 시간 중 휴게시간에 누가(자기가 이 회사의 비리를 증거로 모두 가지고 있는데, 증거 파일을 훔치고자) 죽일 것 같아, 
전 남편의 번호를 단축번호 2번인가 3번으로 해놨다네요.119도 해놨고, 그것도 전남편의 번호라네요.
언제는 이혼했다고 아이가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없다하고, 언제는 전남편하고 주말에 같이 살림을 한다는 직원입니다. 
같이 일하면 저도 정신병걸릴 것 같습니다. 이 사람하고 일하는 날은 출근하기도 전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스트레스가 너무 수인한도를 넘어요. 
그런데 저한테 붙여놓은 것은 저도 싫다는 거겠죠. 1과 4가요.. 저는 1.4가 2에 대해 욕하고 흉봐도 그냥 중립을 유지하고, 
두 팀하고 다 싫어서 거리뒀는데,,, 저는 5(신규)와 일하고 싶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 1한테 말하고,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근무하는게 맞다고 말해도 될까여> 
아님 말해야만 할까요? 
IP : 61.74.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식적으로
    '23.4.27 2:24 AM (217.149.xxx.208)

    말하세요.
    나도 2가 힘들다.
    고통분담 차원에서 돌아가면서 감당하자.
    말 안하면 몰라요.
    다들 님이 2랑 잘지낸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죠.

  • 2. ㅇㅇ
    '23.4.27 5:58 AM (175.207.xxx.116)

    2번은 누가 봐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2와 4가 앙숙이고
    1이 4를 편애하는 게 이해가 될 정도예요

  • 3. 어떡하긴요
    '23.4.27 6:17 AM (42.41.xxx.59)

    2와 5를 같이 근무하게 해달라고
    나도 너무 스트레스라고 말하셔야죠.

  • 4. ..
    '23.4.27 7:54 AM (223.39.xxx.196)

    ㅇㅇ
    '23.4.27 5:58 AM (175.207.xxx.116)
    2번은 누가 봐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2와 4가 앙숙이고
    1이 4를 편애하는 게 이해가 될 정도예요
    ---------
    뭥미? 무슨 논리로 직원2가 이상하다고 1이 4를 편애하는게 이해되면 3은 뭔가요?
    직원4를 편애한다는건 똑같은 직원3을 등한시한다는거잖아요.
    이게 이해되는 일인가요? ㅋㅋ

  • 5. ..
    '23.4.27 7:55 AM (223.39.xxx.196)

    반드시 얘기하셔야 해요.
    1번 네 선에서 해결해라..다 돌리는 걸로
    안그럼 정식으로 이의 제기하겠다.

  • 6. ㅇㅇ
    '23.4.27 8:11 AM (175.207.xxx.116)

    이상한 사람 2번에 대해
    3번은 아무 말도 안하니
    1번과 4번이 같은 편 되기 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3 본죽 메추리알 장조림 엄청 싸요 장조림 06:37:08 54
1809022 벌써 일어나신분 4 아침 06:32:07 180
180902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매수 06:29:50 88
180902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4 ㅇㅇ 06:29:45 61
1809019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함께 ❤️ .. 06:20:48 101
1809018 배에 가스찼을때 2 ㅇㅇ 06:17:57 235
1809017 주식 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열공 06:00:14 145
180901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4 ㅅㅅ 05:51:21 1,412
180901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4 ..... 05:26:50 723
1809014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2,340
1809013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100
1809012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2 ㄷㄷ 03:30:18 1,452
1809011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504
180901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1,583
1809009 포모를 대하는 방법 10 livebo.. 01:04:08 2,165
1809008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7 어머나 00:54:34 6,307
1809007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824
1809006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477
1809005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7 ㅇㅇ 00:31:22 1,970
1809004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7 .. 00:29:40 3,834
1809003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8 ........ 00:25:22 1,973
1809002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745
1809001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1,444
1809000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1 ........ 00:20:55 857
1808999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5 ㅇㅇㅇ 00:07:03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