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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세탁실에 양파를 두었는데..

양판의난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3-04-23 14:48:27
언제 부터인가 이상한 음식물 냄새가 나더라고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계속 찾아봤는데 찾을 수도 없었고..
윗 집에서 이상한 것을 버리나?? 반려견 배설물?? 뭐 그런 생각도 했는데,
양파망에서 양파가...ㅠㅠ

흑.....ㅠㅠ
양파를 코슷코에서 사온 지 얼마 안 되어 양파를 의심도 안 했는데, 꺼내보니 양파 아래쪽이 뭉그러져서..
양파 짓물을 흘리고 있더라고요.
찾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잘 치웠습니다.

어제 코슷코 가니 양파가 벌써 햇양파인가봐요.
혹시 몰라 다 꺼내서 베란다에 두고 건조시키고 있어요.
양파의 난, 힘들어요.특히 냄새ㅜㅜ

혹시 양파의 난이 있을 수 있으니 댁 내 집안을 잘 살펴보세요


IP : 116.127.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3.4.23 2:58 PM (211.206.xxx.191)

    햇양파가 잘 썩을 시기예요.
    안이 꽉 차지도 않아 썩기도 잘합니다.
    무조건 사오면 바닥에 펼쳐 놓고 상한 것 없나
    확인하며 먹어야 해요.
    많이 사지 말고 하지 지나 저장 양파 나오면 많이 사도 되고요.

  • 2. ..
    '23.4.23 3:00 PM (121.163.xxx.14)

    양파 사오면
    먼저 망에서 다 꺼내서 작은 종이박스에 담고
    위는 대충 닫아
    선선한 곳에 두고 드세요
    멀쩡한 것도 아래 눌리면 물러져요

  • 3. 베란다보관이
    '23.4.23 4:11 PM (125.187.xxx.44)

    너무 잘상해서
    양파사오면 껍질까서 랩씌워 냉장보관해요
    이게 제일 오래가는것 같아요
    양파 마늘이 예전보다 잘 상해요
    마늘보관도 포기했어요.

  • 4. 햇양파도
    '23.4.23 5:04 PM (221.144.xxx.81)

    잘 썩어요 망에서 분리해서 그늘에 보관이나
    냉장고로~

  • 5. 그거
    '23.4.23 5:06 PM (188.149.xxx.254)

    사오자마자 씻고 다듬어서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보세요.
    아니면 쓰기 편한대로 썰어서 냉동실로 들어가야해요.

  • 6.
    '23.4.23 6:24 PM (175.118.xxx.177) - 삭제된댓글

    양파 상한거에 초파리 애벌레~
    더덕더덕..ㅠ.ㅠ
    잘살펴보세요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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