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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전우원이 넘 좋다고 글 썼는데요..

행복 조회수 : 5,568
작성일 : 2023-04-22 16:26:14
어제 전우원이 넘 좋고 이상형이라는 글 쓴 사람이예요

짝사랑 같은 감정이 백만년만에 올라와서
어제 참지 못하고 글을 썼었어요
제가 혼자 있다보니 이런 감정을 표현할곳이 없었는데
익명의 힘을 빌어 이곳에 고백하고 나니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그동안 너무 답답했거든요

그리고 어제 라방 들으면서 잠들었는데요
근데 어제 유독 찬양을 많이 불러주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수십곡 불러준거 같아요

제가 고딩때 학교 중창단을 했었는데
학교 캠퍼스에서 혹은 엠티 가서 잔디밭에서
선배들이 밤새 기타쳐주고 우린 노래하고
그랬던 추억이 생각났어요

그때 정말 너무도 아름다운 밤에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에
끝없이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노래에
어린 마음에도 너무너무나 행복했어요
마치 천국에 온것처럼..

그런데 어젯밤 그런 비슷한 기분을 느꼈거든요
전우원님이 나지막히 은은하게 불러주는 노래(찬양)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가슴이 충만한 느낌
가슴 아픈 상처들 힐링되는 기분
제가 아는 노래들도 많아 함께 화음도 넣고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맨날 울면서 잠들거나 그랬던 나날들이 많은데
어제는 너무 행복한 나머지 고맙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어요
그것이.. 꿈에 나왔더라구요!
그것도 연인 사이로요
서로에게 폭 빠진 눈으로 바라보는 꿈이라니..
너무 행복해서 죽을 뻔 했어요 ㅎㅎㅎㅎ

지난시절 연애의 상처가 너무 깊어
이제 사랑같은거 다시 안하고 싶어서 오랜기간 혼자였고
또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그럴 마음이었는데

요즘같아선 아 이 정도라면..
이렇게 좋으면 다시 연애해보고 싶기도 하다....
사랑이란걸 다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어젯밤이었어요


살짝 부끄럽지만...
이곳 익명의 힘을 빌어
제 마음을 고백해봅니다 ..

그냥 저의 내면을 가장 많이 털어놓은 곳이
바로 이곳이니까요
IP : 220.79.xxx.13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이
    '23.4.22 4:27 PM (223.62.xxx.151)

    슬슬...

  • 2. 새삼
    '23.4.22 4:28 PM (121.133.xxx.137)

    연예인들 참 힘들겠단 생각이

  • 3. 어제
    '23.4.22 4:28 PM (183.97.xxx.102)

    원글님...
    정신 차리시길....

  • 4.
    '23.4.22 4:29 PM (118.32.xxx.104)

    이상한 아줌마들 꼬이네
    이렇게 아줌마들이 변태적으로 소모할 사안이고 사람입니까?

  • 5.
    '23.4.22 4:29 PM (118.32.xxx.104)

    음탕한 변태같아 정말
    차라리 야동을 보고 반하세요 제발

  • 6. ..
    '23.4.22 4:29 PM (118.235.xxx.238)

    꿈에 나오면 여파가 꽤 오래 갈텐데요~ㅋ
    전우원씨 가 어쨌다 저쨌다 얘기 는 복잡하니 하기 싫지만 여튼간에 꿈에 누군가 나오면 저는 그때부터 앓이 시작이에요.. 별 안중에도 없던 사람이 꿈에 등장하는건 또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ㅜ

  • 7. 원글
    '23.4.22 4:34 PM (220.79.xxx.134)

    노래불러주는거 들으면서 잠든게 원인인가봐요
    저도 꿈에 그렇게 나와서 넘 놀랐어요ㅋ
    그냥 그렇다구요
    서로 바라만 봐도 이렇게 좋은거구나.. 하는 느낌.
    뭐 그거까지 변태라고 하면 할수 없죠

    근데 이상한게요
    꿈까지 꿀 만큼 그만큼 빠져있던건 아닌데
    어제 달달한 꿈 덕에 은근 슬쩍 더 빠지게 된거 같아요

    짝사랑? 팬질 덕질? 이런건 안해봤는데
    이게 왠일인가 싶네요

  • 8.
    '23.4.22 4:35 PM (116.42.xxx.47)

    전우원보다 더 아픈분이네요

  • 9. ...
    '23.4.22 4:3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정신좀 차리세요 ... 원글님 도대체 몇살인지 몰라도 .. 전우원 96년생이라서 80년대 생 저한테도 막내 사촌동생 보다도 더 어려서 그냥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 막내사촌동생 93년생이거든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해도 뭐 이런글을 쓰고 있어요..

  • 10. ...
    '23.4.22 4:36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정신좀 차리세요 ... 원글님 도대체 몇살인지 몰라도 .. 전우원 96년생이라서 80년대 생 저한테도 막내 사촌동생 보다도 더 어려서 그냥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 막내사촌동생 93년생이거든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해도 뭐 이런글을 쓰고 있어요.. 원글님 나이가 95년생쯤이라면 뭐 1살 어린 동생 짝사랑할수 있지 싶지만.. 설마 저같이 80년대생은 아니겠죠.????

  • 11. 병원이라도
    '23.4.22 4:37 PM (223.62.xxx.151)

    가세요 게시판이라고 다 받아줘야하나.

  • 12. ...
    '23.4.22 4:37 PM (222.236.xxx.19)

    정신좀 차리세요 ... 원글님 도대체 몇살인지 몰라도 .. 전우원 96년생이라서 80년대 생 저한테도 막내 사촌동생 보다도 더 어려서 그냥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 막내사촌동생 93년생이거든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해도 뭐 이런글을 쓰고 있어요.. 원글님 나이가 95년생쯤이라면 뭐 1살 어린 동생 짝사랑할수 있지 싶지만.. 설마 저같이 80년대생은 아니겠죠.???? 전우원 입장에서도 80년대생이 이런 행동하고 있으면 무서울것 같아요..ㅠㅠ

  • 13. ..
    '23.4.22 4:38 PM (211.234.xxx.75) - 삭제된댓글

    왕ㅂㅌ..

  • 14. ..
    '23.4.22 4:39 PM (223.62.xxx.112)

    전우원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주책..
    82회원이면 적어도 30대 후반 일텐데 아이돌도 아닌 전우원을 남자로 좋아하다니
    생각이 자유라지만 부끄러운 것도 아셔야져
    우원이가 아줌마 싫대요

  • 15. ....
    '23.4.22 4:40 PM (211.221.xxx.167)

    팬까페 가입해 보세요
    거기 원글같은 여자들 수만명이에요.
    원글은 덕질이 아니라 유사연애에요.
    짝사랑보다 더 심한 상태

  • 16. ㅇㅇ
    '23.4.22 4:44 PM (175.114.xxx.36)

    여사님...고정하세요 ㅎㅎ
    그나마 웹상에서 이러시니 다행이지 현실에서는 사기꾼 조심하시고요.

  • 17. //
    '23.4.22 4:44 PM (121.159.xxx.224)

    이래서 연예인을 아무나 하면 안됩니다.

  • 18. 아 쫌
    '23.4.22 4:45 PM (125.130.xxx.70)

    왜 자꾸만 실명을 언급하세요?
    생각해보세요. 엄마나 이모뻘 아줌마가 자꾸 좋다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게시판에 자기 이름이 도배되면 원글 기분 좋은만큼 상대는 기분 더럽지 않을지 생각 안해보시는지.
    짝사랑 감정 표현해서 해소하고 행복했다면 이제 그만 썼던 글 지우셨으면 합니다.

  • 19. 일부러 이러죠??
    '23.4.22 4:45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수준 다운 시키느라고??

  • 20. 그린
    '23.4.22 4:47 PM (125.243.xxx.216)

    ㅋㅋㅋㅋ 유사연애수준
    근데 좋으면 그냥 막 좋아하세요.
    도파민도 나오고 좋죠뭐

  • 21. 그린
    '23.4.22 4:47 PM (125.243.xxx.216)

    근데 할줌마들 팬질하는거 신기해요.

  • 22. 어쩔
    '23.4.22 4:48 PM (61.4.xxx.26)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는걸 간증하는글

  • 23. 이런 분은
    '23.4.22 4:49 PM (223.62.xxx.23)

    사이비종교 조심하셔야 합니다.
    우원군..도망쳐!!!!!!

  • 24. 아 쫌
    '23.4.22 4:52 PM (125.130.xxx.70)

    바꿔입장 생각해 보세요.
    길에서 늙은 남자가 쳐다본다고 불쾌해하면서
    나이든 아줌마가 젊은 남자 좋다고 쳐다보면 기분 안나쁘겠냐구요.
    좋아하는 것과 상대방이 알도록 표현하는 것은 다른 문제죠.
    욕 듣지 않고 나이먹는거 쉬운 일 아닙니다. 매사 조심해야 해요.

  • 25. ㅇㅇ
    '23.4.22 4:52 PM (115.143.xxx.34)

    좌파들은 정말 다양한 사람은 팬질하네요.
    이젠 하다하다 전두환 손자까지 팬질

  • 26.
    '23.4.22 4:54 PM (180.224.xxx.118)

    이건 또 뭔가요..참 세상은 넓고 별사람들이 다 있네요..ㅜㅜ

  • 27. ㅅㅈ
    '23.4.22 4:54 PM (118.220.xxx.61)

    며칠전 80대할머니도
    임영웅팬질한다고 누가 글올렸잖아요.ㅎㅎ
    영웅이나 우원이나
    그정도 외모 바깥에 나가면
    아예 없어요.없어.
    젊은애들 많은곳가도 없더라구요.
    상상은 자유이나 굳이 글올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것네요

  • 28. 80 노인이
    '23.4.22 5:00 PM (14.32.xxx.215)

    전우원 엄마나 수지나 밖에 나가면 그런 외모 없다고 질질거리면 퍽이나 보기 좋겠어요
    늙은 넘자가 훑어만 봐도 토나온다며

  • 29. ...
    '23.4.22 5:11 PM (118.216.xxx.178)

    저도 우원군의 용기있는 행보를 응원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런 글 싫어요.
    혼자만 생각하세요. 그것도 주책이지만요.
    우원군 이미지만 더 나빠지겠어요
    누군가를 응원하고 안위를 걱정하는데 이런 유사연애를 느끼는 사람들이 꼬이는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 30. 원글님!
    '23.4.22 5:12 PM (112.152.xxx.66)

    레드썬~~~!!!!
    꿈깨세요!

  • 31. 주책바가지
    '23.4.22 5:19 PM (223.62.xxx.136)

    아 쫌 무슨 2탄씩이나 글을 올려요?

  • 32. 아..
    '23.4.22 5:27 PM (211.245.xxx.178)

    어지럽다..
    정말 혼란하다...헐...

  • 33.
    '23.4.22 5:28 PM (14.42.xxx.224) - 삭제된댓글

    지못미

  • 34. ..
    '23.4.22 5:28 PM (106.102.xxx.89)

    오프라인에선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ㅠㅠ 진심 이상하게 보일듯 싶어요

  • 35. --
    '23.4.22 5:29 PM (14.32.xxx.31)

    저도 전우원씨 응원하고 라방 다시보기도 하며 생존 확인도 하지만 이런 글 싫구만요.
    어린애들이 오빠 멋있어, 오빠 사랑해, 이러는 건 귀엽기는 한데, 엄마뻘 이모뻘 큰누나뻘인 사람들이 설마 이러지는 않겠죠?
    괜찮은 청년이 점점 내면이 단단해지며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냥 응원만 합시다.
    연예인도 아니고요.

  • 36. song
    '23.4.22 5:30 PM (175.203.xxx.198)

    전씨 손자 보다 나이 많죠?? 적당히 하세요
    차라리 팬카페에 쓰세요 같은 분들끼리 잘 통하잖아요

  • 37. 혹시
    '23.4.22 5:34 PM (118.216.xxx.178)

    고도의 안티인건가

  • 38. 너무하네
    '23.4.22 5:40 PM (119.196.xxx.94)

    이렇게 아줌마들이 변태적으로 소모할 사안이고 사람입니까?222222

    곧 5.18입니다. 정신 차리시죠!

  • 39. 전씨
    '23.4.22 5:50 PM (14.42.xxx.224)

    이럴려구 한국들어온것 아닙니다
    원글이 어디 아프신분같은데 늦지않게 잘케어하세요

  • 40.
    '23.4.22 5:57 PM (58.122.xxx.2)

    매력적인 청년인 건 인정
    솔직하고 영리하고 유머감각도 있더군요
    외모도 그 정도면 훌륭해요.
    믿음에 충실하려는 자세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청년이 연예인으로 소비되는 건 별로예요.

    맘이 허하신가 본데 주책을 찾으시길 바라며
    이런 글은 팬카페 가입해서나 쓰세요
    생각이 있는 회원들이 모였다면 이런 망상글은
    팬카페에서도 금지일 것 같지만...

  • 41. ..
    '23.4.22 5:59 PM (106.102.xxx.89)

    팬카페에서도 이런글 싫어할듯 .저도 그나이에 사당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이들어요. 하지만 정신나간것도 아니고 전우원을 남자로 본다니ㅠㅠ

  • 42. ..
    '23.4.22 6:00 PM (106.102.xxx.89)

    사당히가 아닌 상당히 ㅠㅠ

  • 43. 아휴
    '23.4.22 6:14 PM (124.63.xxx.159)

    아무리 가문?에서 내놓은 손자라도 내가 이순자면 원글 고소하고 싶겠어요

  • 44. ...
    '23.4.22 6:50 PM (220.94.xxx.8)

    몇살인데 이런글을 쓰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안쓰러운 어린 청년이라고 생각하는데
    혼자 온갖 소설 다 쓰는 여자들땜에 더 힘들것같네요.
    이 글 이순자가 싫어합니다.

  • 45. 에고
    '23.4.22 6:53 PM (14.55.xxx.141)

    자기맘을 어떻게 합니까?

    아마 한달쯤 지나면 내가 그랬었구나..하고
    웃을거예요
    일시적인 현상 입니다

  • 46.
    '23.4.22 6:57 PM (14.55.xxx.141)

    이상하게 그 청년이 아직까지 안심이
    안돼요
    뒤통수 치는 일은 정말 없기를..

  • 47. ㅡㆍㅡ
    '23.4.22 7:2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염~병하네....

  • 48. ^^
    '23.4.22 9:01 PM (125.178.xxx.170)

    언젠가 본 라방 질문 타임에서
    나이 많은 여자도 괜찮냐고 채팅창에 물으니
    싫다고 답하더군요.

    잘 생기고 따뜻한 성품이 느껴지니
    좋아하는 여성들 많을 듯요.

  • 49. 얼마전
    '23.4.22 9:58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라방에서 댓글로 누가 물어봐요

    "최근 엄마에게 혼난적 있어요?"
    대답이
    "네
    샤워할때 물 틀어놓고 딴짓하고 있다고 혼났고
    외출할때 방 안 전등 안끄고 나가서 혼났어요
    이제 고치려고 합니다"

    철딱성이 없는 우리 아들로 보이던데요?

    자꾸 잘 생겼다 하는데 오늘 계속 올라오는
    친엄마 결혼 동영상보니 이순자 닮았어요
    백담사 영상도 올라오던데 이거 누가 올리는거죠?
    그 집안에선 이미 기함할듯.
    윤상현도 젊은모습 나오고 많은 친척들 얼굴이 다 공개되네요
    만약 전우원이 올렸다면 귀 싸다귀 맞겠어요

  • 50. 얼마전
    '23.4.22 9:59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라방에서 댓글로 누가 물어봐요

    "최근 엄마에게 혼난적 있어요?"
    대답이
    "네
    샤워할때 물 틀어놓고 딴짓하고 있다고 혼났고
    외출할때 방 안 전등 안끄고 나가서 혼났어요
    이제 고치려고 합니다"

    철딱성이 없는 우리 아들로 보이던데요?

    자꾸 잘 생겼다 하는데 오늘 계속 올라오는
    친엄마 결혼 동영상보니 이순자 닮았어요
    백담사 영상도 올라오던데 이거 누가 올리는거죠?
    그 집안에선 이마 기함할듯.
    윤상현도 젊은모습 나오고 많은 친척들 얼굴이 다 공개되네요
    만약 전우원이 올렸다면 귀 싸다귀 맞겠어요

  • 51. 얼마전
    '23.4.22 10:01 PM (14.55.xxx.141)

    라방에서 댓글로 누가 물어봐요

    "최근 엄마에게 혼난적 있어요?"
    대답이
    "네
    샤워할때 물 틀어놓고 딴짓하고 있다고 혼났고
    외출할때 방 안 전등 안끄고 나가서 혼났어요
    이제 고치려고 합니다"

    철딱성이 없는 우리 아들로 보이던데요?

    자꾸 잘 생겼다 하는데 오늘 계속 올라오는
    친엄마 결혼 동영상보니 이순자 닮았어요
    백담사 영상도 올라오던데 이거 누가 올리는거죠?
    그 집안에선 이마 기함할듯.
    윤상현도 젊은모습 나오고 많은 친척들 얼굴이 다 공개되네요
    만약 전우원이 올렸다면 귀 싸대기 맞겠어요

  • 52. ...
    '23.4.22 11:49 PM (125.191.xxx.179)

    양심있는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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