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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죄송..

... 조회수 : 7,376
작성일 : 2023-04-19 16:47:39
피치 못하게 펑 하는 걸 용서해주세요






IP : 211.36.xxx.66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9 4:49 PM (14.52.xxx.1)

    힌트 주는데 손절이죠 -_-

  • 2. ....
    '23.4.19 4:49 PM (125.128.xxx.217)

    대신 와 봐준 게 뭔 무례예요?
    희한하네요.
    올 수도 있지.
    시아버지 혼자 오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그냥 트집 잡는듯

  • 3. 어쩌겠어요?
    '23.4.19 4:50 PM (211.247.xxx.86)

    오지 말랄 수도 없고.
    예비신랑이 정리해야 하는 건데 기분 상하지 않을 방법이 없으니...

  • 4.
    '23.4.19 4:50 PM (68.1.xxx.117)

    듣기만 해도 짜증.

  • 5. 다섯글자
    '23.4.19 4:50 PM (1.233.xxx.247)

    결혼전힌트

  • 6. ...
    '23.4.19 4:50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아가씨 혼자 사는 집인데 시아버지가 혼자 온게 이상한게 아니라고요.. 헐..

  • 7. 그냥
    '23.4.19 4:52 PM (112.164.xxx.76) - 삭제된댓글

    혼자 살라면 혼자 살건가요

  • 8. ...
    '23.4.19 4:52 PM (61.80.xxx.154)

    아가씨 혼자 사는 집인데 시아버지가 혼자 온게 이상한게 아니라고요.. 헐.
    제가 말 전달이 잘안됐나요? 빈집 아니고 거주중 집이요..

  • 9. 답없음
    '23.4.19 4:53 PM (1.237.xxx.41) - 삭제된댓글

    결혼 앞둔 아들이면 성인인데
    뭘 자꾸 부모가 봐준다며 간섭을.
    벌써 선 넘는 시부모 결혼 후 어떨지 뻔히 예상됨.
    도망쳐!!

  • 10. 힌트
    '23.4.19 4:53 PM (219.255.xxx.153)

    시가에서 사주고 얻어준 신혼집에도 시부모가 그리 자주 오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전에 저리 드나들면 결혼 후에는 아예 눌러 살겠네요.

  • 11. 혼자
    '23.4.19 4:5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당신들이 살고 싶어지나부네요. 같이 살거나.
    결혼전힌트222222222222222222
    아가씨 혼자 사는데 시아버지가 혼자 오는 거 너무 이상해요

  • 12. ...
    '23.4.19 4:53 PM (223.62.xxx.101)

    이상하죠.

    아직 결혼 한 것도 아니고 시부모가 사줬어도 아들도 없는데 수시로 방문하는건 힌트 주는거죠.

    청첩장 찍었어도 아니다 싶으면 관두세요.

  • 13. ...
    '23.4.19 4:53 PM (14.52.xxx.1)

    우선 남편 될 사람한테 얘기해보고 정리 안되면.. 진짜 손절각이죠.
    근데 우선 저라면 시아버지 혼자 왔으니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_- 그리고 신혼집 일인데 왜 시부모가 사주는 집도 아닌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죠? 전혀 이해가 안 되는 상황...

  • 14. .....
    '23.4.19 4:53 PM (121.165.xxx.30)

    이게 참이상해요
    결혼전 여자집인데 결혼결정과동시에 우리집이 되버리는...
    남자네집이 이제 우리아들집이 된거죠 그러니 구경도 가고
    신축아파트니 더가보고 싶고
    내아들집 구경가는데 뭔상관..이렇게되는거죠 ..
    아...너무 별론데 ㅠ

  • 15. ...
    '23.4.19 4:54 PM (220.116.xxx.18)

    예비 신랑은 뭐랍니까?
    강력하게 말해봤어요?
    왜 자기 부모 방치하죠?

    신랑 잡아요

  • 16. 바람직
    '23.4.19 4:54 PM (59.7.xxx.138)

    물론 냅두는 게 좋지만
    부모 성정상 자기손이 가야 마무리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지인 남편이.공대 교순데 딸 결혼시키면서 집정리 도맡아하더라구요. 옆에서 보기에도 좋아 보이진.않지만 아무도 못 말림

  • 17. 제가
    '23.4.19 4:5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유튜브 썰이랑 네이트 판을 너무 많이 읽나.
    그림이 딱 그려지네요
    내 딸이나 내 동생이면 이 결혼 반댈쎄
    살다 헤어지는 것 보다 파혼이 백만배 나음

  • 18.
    '23.4.19 4:55 PM (223.33.xxx.10)

    남자가 혼수하는 입장이라면
    예랑이 해야지 왜 예비 시부모가 방문하나요? 이상한걸요?

  • 19. ...
    '23.4.19 4:55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너무 이상하죠 그쵸? 거기다가 연애를 해서 예비시부모와 친한것도 아니고 인사 및 상견례 그냥 몇번뵌 지나가는 아저씨나 다름없는 ... 이게 무슨일일까요 ㅠㅠ

  • 20. ....
    '23.4.19 4:56 PM (106.102.xxx.241)

    시가에서 사주고 얻어준 신혼집에도 시부모가 그리 자주 오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전에 저리 드나들면 결혼 후에는 아예 눌러 살겠네요. 33333

  • 21. 제 경우는
    '23.4.19 4:56 PM (112.152.xxx.66)

    시누이 부부가 신혼여행 호텔방까지 따라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보고 여기저기 둘러보는건
    어떨까요? 시누 결혼식날 처음봤어요

    원글님 시가는 정말 경우 없는 예가 맞구요

  • 22.
    '23.4.19 4:57 PM (182.225.xxx.163)

    오는거 싫다고 말하세요
    견딜만한 사람은 이런글 안쓰겠지만
    본인이 싫고 말해도 또오고
    아닌거같음 쫑내야죠

  • 23. 도망쳐!!!
    '23.4.19 4:57 PM (211.220.xxx.8)

    아들집=내꺼

  • 24. ....
    '23.4.19 4:57 PM (106.102.xxx.241)

    결혼전힌트입니다. 도망치세요.

  • 25.
    '23.4.19 4:5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님한테만 비밀이고 결혼하고 같이 살기로 예랑과 시부모간에 얘기가 되어 있을 수도 있음.
    물론 지금은 절대 아니라 하겠지만!!!!

  • 26. ...
    '23.4.19 4:57 PM (220.116.xxx.18)

    당사자가 이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이상하고 말고 제 3자들은 그저 염려나 전달할 뿐이죠

    이 문제에 대한 신랑 태도를 보고 고스톱을 결정할 시점같은데 신부가 경각심을 갖는지가 중요하죠

  • 27. ...
    '23.4.19 4:57 PM (61.80.xxx.154)

    제가 본인은 아니고요. 여자쪽인데
    참 정말로..
    네이트판에서 본 일을 진짜 볼줄이야..
    신랑을 수수방관인거같은데요..
    기함스러워요

  • 28. ....
    '23.4.19 4:58 PM (121.163.xxx.181)

    이상해요!
    여자 집이고 혼자 살고 결혼 전인데
    시아버지 혼자 오다니 경우도 아니고

    정말 아니에요.

    이거 정리 안 되면 저라면 결혼 다시 생각해볼 듯요.

  • 29. ...
    '23.4.19 4:59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본인 아녜요. 그래서 더 답답

  • 30. 우리`우
    '23.4.19 4:5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 오빠 결혼생활 20년동안 오빠네집 딱 2번 초대했을때만 가셨는데.

  • 31. 그분
    '23.4.19 4:59 PM (1.235.xxx.154)

    성질급하시고 자식들 못미더운가봅니다
    직접 눈으로 일일이 다 확인하고 싶어도 시어머니 되실분이 말리셔야지 저렇게 혼자 다니다니...
    이상한거 맞아요
    독불장군인가보네요
    그리 확인하고 본인이 부족한거 다 채워주시고 수리 맡기고 가셨나요?
    그렇다면 그나마 낫지만
    이래저래 트집만 잡고 니네가 알아서 하라고 그럼
    다시 못오시게 단단히 말씀하세요
    원글님 아버님께 말씀드리세요
    시아버지 될 사람이 이런다고...

  • 32.
    '23.4.19 5:00 PM (223.33.xxx.10)

    예랑은 뭐라고 하던가요?
    시누가 이 문제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 안하나요?

  • 33. 헐..
    '23.4.19 5:00 PM (121.137.xxx.231)

    세상에 그 시부모들 대단하네요
    자기들이 집을 해준것도 아니고 결혼한 것도 아닌데
    어쩜 그리 무례하게 예비 며느리집을 다녀간대요?

    무슨 고딩들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젊은이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무슨 신혼가전까지 다 참견하려 드는거에요

    저런 기본적인 것도 무시하고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 보니
    벌써부터 안봐도 훤...

  • 34. 남친반응
    '23.4.19 5:01 PM (112.104.xxx.141)

    남친의 대처가 중요하죠
    남친이 부모의 행동이 이상한 거 알고 자기 선에서 막으면 괜찮지만
    남친이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대처 안하면 심각한 문제죠

    다큰 처자 혼자 사는 집에 예비 시아버지가 왜 오나요
    개념이 없어도 그정도 없기 쉽지 않을텐데

  • 35.
    '23.4.19 5:01 PM (45.35.xxx.219)

    가난하게 살던 아들아 신축 아파트 산다니까 아들집 된거 같고 신났죠모. 아들 살 집이라고 해도 본인들이 buy해서 애착이나 책임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 일이래요.
    너무 이상해요.
    신났구만요.

  • 36. 그정도는
    '23.4.19 5:02 PM (223.39.xxx.180)

    괜찮을 것 같은데
    시부모 되는분들 인품이 중요하죠
    신부도 여러번 만났을텐데 다른 이상한 시그널이 있었나요?
    없었다면 그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 37. ...
    '23.4.19 5:03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이거 정리 안 되면 저라면 결혼 다시 생각해볼 듯요
    __________________

    사람이 바뀔리가 없는데
    60넘은 노년층은 더욱더 안바뀌는데
    정리가 아니라 들을것도 없이 바로 끝내야 할텐데

  • 38. ????
    '23.4.19 5:04 PM (112.104.xxx.141)

    당사자가 여기 들어온다면 이글 펑하지 말고 남겨놔요
    그래야 그아가씨가 보고 참고하겠죠

  • 39. .....
    '23.4.19 5:04 PM (211.235.xxx.56)

    아들집 된 거죠
    새 아파트라니까 자꾸 가보고 싶고
    이러다가 무슨 말 나오냐면
    너는 이제 좋은 집 살 텐데 우리 집은 비새고 화장실 타일 금가고 어쩌고 저쩌고 죽는 소리 징징징 - 결론은 우리도 새 집 살고 싶으니 돈 많은 아들부부가 돈 좀 보태라..
    이 얘기 나옵니다.

  • 40. 제가 이상한가
    '23.4.19 5:04 PM (223.39.xxx.180)

    저 82에서 시부모 빙의한 사람들 극극혐하는 사람인데
    저 정도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41. 본인
    '23.4.19 5:05 PM (115.139.xxx.155)

    의사가 중요하죠.
    며느리 될 사람이 성격이 너무 좋아
    서로 허믈없이 만났던 사이엿을가요?
    신부가 싫어서 질색팔색 해서 그만오게 하는 거 아니면

    서로 좋으면 문제 없는 거구요.
    다만 앞으로 어찌 지내게 될지는 미리 보여줬으니 감안 해야죠. 그때 거리 두기하면 변했다는 소리나 듣는 거고.

    신부 본인이 알아서 처리할 문제.

  • 42. ...
    '23.4.19 5:06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인품이 되면 그집에 안오죠 ㅠㅠ

  • 43.
    '23.4.19 5:07 PM (180.71.xxx.56)

    시부모가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살 집이니까 하면서
    미리 살피러 온거죠
    우리방은 어디로 하고 살림은 어떻게 놓고 계산하러요

  • 44. ...
    '23.4.19 5:08 PM (61.80.xxx.154)

    신부는 난리가 났었습니다.
    선으로 만나 신랑과 별로 안친한거같아요
    부모님꺼 먼저말하니
    친정부모님이 어른을 공경해야한다 공자왈 맹자왈하고있고
    그걸 보는 저..

  • 45. 어우
    '23.4.19 5:09 PM (223.39.xxx.180)

    그래도 설마 나중에 살 생각으로 왔겠어요
    그냥 좋은집 궁금한 눈치없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다른 언행과 합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세요
    저거 하나만 보고는 뭐라 단정 못 짓겠어요

  • 46. ㅇㅇ
    '23.4.19 5:10 PM (119.69.xxx.105)

    매너없고 조심성없고 간섭이 심할거 같다는 예상이 드네요

    아들 부부가 살집이라도
    현재 예비 며느리가 혼자 사는집에 가본다는건 무례하죠
    피치못해 한번쯤 가볼수는 있지만
    여러번 방문하고 그것도 예비시부가 혼자 가본다는건
    상상이상인데요
    배려가 너무 없는 사람들이죠
    앞으로 살면서 갑갑한일이 많이 있을거 같네요

  • 47. ..
    '23.4.19 5:10 PM (58.79.xxx.33)

    결혼전 도망 안가면 예신이 바보인거에요. ㅜ 힌트 다 주는데.. ㅜ

  • 48. ...
    '23.4.19 5:11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저 82에서 시부모 빙의한 사람들 극극혐하는 사람인데
    저 정도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그런가요? 대동단결 반대할 사안이 아닌가요..
    말못할 일들이 더있지만 풀수는 없긴한데
    딱 저것만 봐도 이건아니다 싶은데
    제가 너무 심각한가요

  • 49. ????
    '23.4.19 5:13 PM (112.104.xxx.141)

    연애도 아니고 선이면 애절하게 사랑하는 사이도 아닐텐데
    남자쪽 조건이 대박 좋은가요?
    아니면 여자쪽 조건이 다시는 신랑감 찾기 힘들정도로 안좋은가요?
    여자쪽 부모님 반응이 특이하네요

    선이면 별 고민 할 상황도 아니구만,
    여자가 부모에게 복종하는 타입인가요?

  • 50.
    '23.4.19 5:13 PM (1.245.xxx.221)

    그래도 시누가 일반적이네요.
    시누가 옳아요.

  • 51. ...
    '23.4.19 5:14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전 집해오는 유세냐 욕먹을까봐 차마 못썼는데
    솔직히 (결혼후)며느리집 근처에 얼씬도 말아야지 어딜감히 오려느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근데 결혼전에 온다는건 생각도 못했어요

  • 52. ..
    '23.4.19 5:16 PM (1.237.xxx.241)

    기본 매너가ㅜㅜ
    이결혼 반대에요

  • 53. ...
    '23.4.19 5:16 PM (106.102.xxx.241)

    뭔가 어른들이 되게 염치도 없고 남자 태도도 그렇고 ㅠ

  • 54. ...
    '23.4.19 5:16 PM (220.116.xxx.18)

    원글님이 신부와 어떤 관계인지 몰라도 암만 원글님이 생쑈를 하고 말려도 신부의 의지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백날 말해봐야 신부가 별 생각 없으면 그냥 가는 거고요
    뜯어 말려봐야 신부가 못 느끼면 파혼의 책임은 원글님이 질 것도 아니잖아요
    나중에 원망 듣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뭔 일이 생기면 나한테 왜 안말렸냐 소리나 하지 말라고 하세요
    난 미리 다 말했잖냐고...

    근데 잘 살 수고 있겠죠
    신부가 현명하게 대처해가면서요

  • 55. ...
    '23.4.19 5:17 PM (61.80.xxx.154)

    매너없고 조심성없고 간섭이 심할거 같다는 예상이 드네요

    아들 부부가 살집이라도
    현재 예비 며느리가 혼자 사는집에 가본다는건 무례하죠
    피치못해 한번쯤 가볼수는 있지만
    여러번 방문하고 그것도 예비시부가 혼자 가본다는건
    상상이상인데요
    배려가 너무 없는 사람들이죠
    앞으로 살면서 갑갑한일이 많이 있을거 같네요

    ==========
    제가 하고싶은말이 딱 이거에요
    예비시부 단독 방문 충격적이에요
    전 시누는 아니고 여자쪽 측근이에요

  • 56. 나는나
    '23.4.19 5:19 PM (39.118.xxx.220)

    느낌 안좋아요. 결혼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나을듯요.

  • 57. ...
    '23.4.19 5:19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여자는 부모님 무서워함
    이번 아니면 시집못간다 수년간 가스라이팅해옴
    남자집 형편도 모르고 소개받음
    지금도 형편모르나 돈없는거만은 확실함

  • 58. 오잉?
    '23.4.19 5:20 PM (118.235.xxx.210)

    시아버지가 단독으로 왜 오나요?
    와서 뭐하고 갔데요? 웃기네

  • 59. ..
    '23.4.19 5:20 PM (221.162.xxx.205)

    선인데 왜 남자집이 기우는 결혼을 한대요?
    서로 비슷하기라도 해야지

  • 60. 측근이면
    '23.4.19 5:20 PM (211.36.xxx.53)

    형제자매이거나 이모이신가요?

  • 61. ...
    '23.4.19 5:22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신부는 시부방문사건으로 지금 뭔가 느낀거는 같아요
    근데 저도 그랬지만 엎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더구나 친정부모님의 시집못간다 노처녀 가스라이팅상황으로 자존감 부족된 상태에요

  • 62. 남자 차라
    '23.4.19 5:23 PM (112.167.xxx.92)

    아니 남자놈을 제발 차라고 쫌~~

    부모수준이 그자식수준인걸 남자부모 지들이 신혼집을 알아봐 주는것도 아니고 여자 사는 집에 지들이 왜 함부로 찾아가나

    더구나 여자집을 신혼집으로 할정도면 남자 조건이 개망이라는 신호구만 한국에 남자가 그렇게 없데요? 물론 여자 형편이 더 날수 있다쳐도 여자집에서 남자 그간 모아논 돈 플러스 해서 넓혀 가든가 해야지 뭘 여자집에 들어가냐ㅉ

  • 63. 귀여워
    '23.4.19 5:23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단독으로 왜 오나요?
    와서 뭐하고 갔데요? 웃기네
    =======
    그러니까요
    등 바꾸는것땜에 보러왔대요
    자기가 등공사 설비업체도 아닌데 왜

  • 64.
    '23.4.19 5:24 PM (58.126.xxx.131)

    남자 직업이 좋은가요? 무슨 저런 집이랑 선을 보나요.
    저라면 딸 안 보내겠어요.
    조심해야 할 시기에 저게 뭔가요.

  • 65. 궁금
    '23.4.19 5:24 PM (113.199.xxx.130)

    여자집이라 살림은 남자쪽에서 바꾸든 들이든 하는건가요?
    그럼 그리 이상할건 없다고 보여요

    반대로 여자가 살림을 들여도 친정에서 집보러 올수 있고요
    문제는 예비 시부 혼자 온건데 그럴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면 시부자리가 오지랖퍼든가 약간은 이상쪽이라 봐도 될듯 해요

    사위집에 예비장모 혼자왔다
    며늘집에 예비시부 혼자왔다 이거만 가지고는 모르는거고
    그 당시 상황을 보셔야죠

  • 66. ....
    '23.4.19 5:24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형제자매이거나 이모이신가요
    ----
    예 뭐 그정도에요
    글쓴거알면 난리나서 그정도만..

  • 67. 원글님아
    '23.4.19 5:24 PM (118.235.xxx.133)

    그 남자와 결혼하면 따라오는
    필수옵션이에요.

    수용 가능하면 결혼하고
    옵션이 싫으면 결혼은 무리에요

  • 68. 귀여워
    '23.4.19 5:26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남자 직업이 좋은가요

    ====
    농협다녀요(죄송한데 이건 금방 펑할께요, 일파만파될까봐)

  • 69. ????
    '23.4.19 5:27 PM (112.104.xxx.141)

    그 여자분이 82를 한다면
    이상한 집안과 엮여서 마음고생 돈고생 하는 것 보다
    혼자가 낫다는 것쯤은 잘 알테니
    그냥 이글이나 보여주세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원글님이 그 아가씨 인생 책임질 수도 없으니
    깨라 마라 할 수는 없고요
    여기 의견들 보면서 아가씨가 선택해야죠

    하여튼 부모 잘만나야지….
    부모복 없으면 남편복이 없다는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하는 하나의 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가씨도 성인이니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져야져

  • 70. ..
    '23.4.19 5:27 PM (106.102.xxx.241)

    결혼 전에도 이 정도면 결혼 후에 남편 있든 없든 수시로 드나들겠어요. 등 교체도 신경쓰이고 직접 봐야 속이 시원할 정도면 집도 아예 구해주시지. 집 안 구해줬다 뭐라 하는 게 어니라 염치가 너무 없고 비성식적이에요.

  • 71. 결혼한
    '23.4.19 5:28 PM (116.41.xxx.141)

    아이들 집에도 못오게하던데 ㅜㅜ
    무례한거 맞아요

  • 72. ㅜㅜ
    '23.4.19 5:29 PM (125.128.xxx.25)

    82 죽순 매니아라서 .. 다 알텐데 실전에 약하네요..
    자기자신은 안보이나봐요

  • 73. 향후
    '23.4.19 5:29 PM (219.255.xxx.153)

    선으로 만났다니 예랑이가 전문직인가요?
    예비시부모는 신부의 집 가격도 검색하고 속으로는 밤 놔라 대추 놔라 별 생각 다 하고 있나 보네요.

    예랑이와 예비시부모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 그 반응이 어이없거나 수준이하면
    결혼 안한다고 통보해야죠.

  • 74. ㅇㅇ
    '23.4.19 5:30 PM (218.152.xxx.135)

    뭔 남자가 의사나 전문직이라 여자가 집 들고가는줄 암요

  • 75. ㅇㅇ
    '23.4.19 5:31 PM (119.69.xxx.105)

    가구 들이고 등고치고 그런일도 예비 신랑신부가 알아서 하면되죠

    신랑쪽 사람이 그것도 시부가 드나들다니요
    얼마나 신부가 불편하겠어요

  • 76. ㅜㅜ
    '23.4.19 5:33 PM (125.128.xxx.25) - 삭제된댓글

    제가 남자쪽 부모라면은 여기 돈있으니 맘에 드는걸로 알아서 해라..할텐데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게 시공업체가 아닌데 왜 눈으로 보러오는지가요..
    한번쯤은 집이 궁금해 올수있어요(사실 전 이것도 싫었지만)
    근데 또 올줄 몰랐어요, 총 3-4번 왔나봐요
    신축5년이고 식세기 제가 해줘서 있고, 기본가전 다있고요.
    돈만 주면되지...이게 무슨 시짜질인지..

  • 77. ..
    '23.4.19 5:34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신랑될 사람이 가만 있다는 것이 더 헉...

  • 78. 헤이
    '23.4.19 5:34 PM (1.237.xxx.181)

    너무 이상해요
    결혼 전 힌트같아요

    시부모가 해준 집이어도 저리 자주 들락거리지 않아요

    별 문제 없다 하시는 분은 시부모님이 한달에
    몇번 방문하시나요? 매주 오시나요?
    그리고 시부 혼자 오나요?

    기혼자에 나이든 사람들도 시부모 자주 오면 뜨악하는데
    예비 시부모가 살림집에 저리 드나드니 싫죠

    뻔뻔스런 시부모
    결혼하면 어떨지 뻔히 보이네요

  • 79. ...
    '23.4.19 5:35 PM (219.255.xxx.153)

    원글님아, 이 글을 지울 게 아니라 신부에게 보라고 해야죠.
    시부모는 재산이랄 것도 없는 형편이고
    시부는 낮에도 시간이 남아돌아 할 일 없는 백수에 참견쟁이.
    나중에는 별별 거 시시콜콜 다 참견하겠네요.

    저런 집과 인연 맺느니 혼자 사는게 나아요.
    어서 끝내세요.

  • 80. . ..
    '23.4.19 5:42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윗분 어떻게 아셨나요
    시부는 이렇다할 직업이없으신거같아요..
    저흰 공직자 가족이라 노후가완벽하고요

  • 81. ....
    '23.4.19 5:43 PM (220.84.xxx.174)

    결혼하고 나서도 시부 혼자 오면
    싫을 것 같은데
    결혼하기도 전에 것두 시부 혼자서
    어우~~ 너무 싫으네요

  • 82. 냅두세요
    '23.4.19 5:45 PM (112.164.xxx.76)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해야지 옆에서 백번 떠들어봐야 뭐할려고요

  • 83. ...
    '23.4.19 5:46 PM (219.255.xxx.153)

    머릿 속에 든 것도 없고, 할 일도 없고, 재산을 가져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참견할 게 생겨서 신났나봐요.
    그 집에 하수구는 어떠냐, 물은 잘 나오냐, 거기 방안에 도배 상태는 어떠냐?
    도배를 다시 하면 돈이 드니까 그건 말 안꺼내고, 셀프로 내가 해줄까?

    이러고 있을 거예요.
    나중에 아기 낳으면 수유 방법까지 참견할 겁니다.

  • 84. ..
    '23.4.19 5:49 PM (118.235.xxx.139)

    이런걸 선넘는거라고 하는거죠
    예비신랑이랑 죽고 못사는 관계도 아니고 엎어야죠
    결혼전에도 이러는데 결혼후엔 짐싸서 들이닥치겠네요
    남자는 구경만하고 있고
    아이고 두야

  • 85. ...
    '23.4.19 5:49 PM (61.80.xxx.154)

    윗님..아악 아악ㅠㅠ 끔찍해요 지옥같을거 같아요

  • 86. 정말로
    '23.4.19 5:4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내 자식 살 집이 궁금해서 와본게 아니라면,
    조만간 본인들 집 낡고 좁고 이핑계 저핑계 같이 살자고 올것 같아요.
    본인들이 같이 살자고 할 집이 아니면 그렇게 자주 방문할리가 없을듯요
    아들부부 출근하면 빈집에 와서 놀다가 갈듯도 싶음.

  • 87. ,.
    '23.4.19 5:52 PM (221.162.xxx.205)

    결혼도 전에 들락거릴정도면 애기낳으면 매일 오겠네요

  • 88. 삐용
    '23.4.19 5:54 PM (118.218.xxx.138)

    헐..이 결혼 반대..
    결혼했다면 뻔질나게 드나들게 뻔함

  • 89. 삐용
    '23.4.19 5:59 PM (118.218.xxx.138)

    이 글 보여주시고 다시 생각해보라하세요.

  • 90. ....
    '23.4.19 6:00 PM (125.128.xxx.25) - 삭제된댓글

    지금 여자 부모님 상태도 정상이 아닌게
    시집가면 친부모보다도 더 극진히 모셔할 분들이며 공자왈 맹자왈하는데
    와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인사해야된대요..
    수년간 선이 결혼까지 진전된 적이 없다가, 남자쪽이 적극적으로(제눈엔 들러붙는걸로) 나오니
    남자쪽 형편이 어떻든 하자고할때 가야한다. 내자식도 내세울거 뭐있냐 이런 태도인데
    치워버리려는거밖에 더되나요

  • 91. ...
    '23.4.19 6:02 PM (125.128.xxx.25) - 삭제된댓글

    지금 여자 부모님 상태도 정상이 아닌게
    시집가면 친부모보다도 더 극진히 모셔할 분들이며 어쩌고 저쩌고 공자왈 맹자왈하는데
    불평할게 아니라 와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인사해야된대요..(미쳤?)
    수년간 선이 결혼까지 진전된 적이 없다가, 남자쪽이 적극적으로(제눈엔 들러붙는걸로) 나오니
    남자쪽 형편이 어떻든 하자고할때 가야한다. 내자식도 내세울거 뭐있냐 이런 태도인데
    이게 치워버리려는거밖에 더되나요

  • 92. ㅇㅇ
    '23.4.19 6:03 PM (119.69.xxx.105)

    다 떠나서 여자 혼자 사는집에 시부 혼자 찾아갔다는게
    무례한거죠
    그게 무례한거라는걸 모르는 시집식구와 예비신랑은
    진짜 문제고요

  • 93.
    '23.4.19 6:28 PM (211.216.xxx.107)

    이제 자기집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시아버지가요
    좀 그렇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힌트일수 있어요

  • 94. ㅇㅇ
    '23.4.19 6:31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 집 해주셔도 초대받야야지만 방문하시는데
    일빌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결혼하면 아무때나 불쑥 오겠어요 ㅜ

  • 95. ...
    '23.4.19 6:34 PM (106.101.xxx.4)

    이쯤 되면 신부의 친정부모님 반응이 궁금한데요?
    왜 딸을 치워버리려고 그렇게나 가스라이팅을 하고 안달인지?

    혹시 그 신부 명의의 아파트를 신부 지참금 정도로 생각하고 끼워팔기 하는 건가 의심될 정도인지라

    아마도 그런 의도가 있었다면 예비 사돈들끼리 무슨 언질이라도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이모나 고모같은 관계라니 그 부모 한쪽은 형제자매남매쪽일테니 물어보세요
    이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이렇게 이상한 생각까지 들 정도오 사돈 측은 희한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 정작 신부 부모는 어떤 입장인지...

  • 96. ㅇㅇ
    '23.4.19 6:34 PM (123.111.xxx.211)

    시가에서 집 해주셔도 초대받야야지만 방문하시는데
    일반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결혼하면 아무때나 불쑥 오겠어요 ㅜ

  • 97. ...
    '23.4.19 6:45 PM (106.101.xxx.4)

    이쯤되니 댓글 수집의 주작 향기도 솔솔 풍기는 듯 하고
    처음부터 지울 수 있다고 판 깐 것도 그렇고

  • 98. 귀여워
    '23.4.19 6:47 PM (211.36.xxx.66)

    아녜요 주작
    원글은 피치못해 지우더라도 댓글 당사자에게 꼭 보여주겠습니다 감사행ᆢㄷ

  • 99. 으악
    '23.4.19 7:18 PM (223.33.xxx.168)

    너무 징그럽네요. 아가씨 사는 집에 혼자 오다니… 보통은 오고싶은 마음이 있어도 오해받을까 싶어 참아야 하는건데 자제도 안되나봐요. 절대 좋게좋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어우 망측해요.

  • 100. ...
    '23.4.19 7:49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아니 지우셔가지고 ㅠㅠ 궁금해 죽어요.
    내용이 뭐예요?

  • 101. ...
    '23.4.19 7:50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아니 지우셔가지고 ㅠㅠ 궁금해 죽어요.
    내용이 뭐예요?
    읽으신 82님들 내용 좀 상세히... 잠시만이라도.

  • 102. ...
    '23.4.19 8:05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베스트가면 퍼질까봐 몇시간만 올렸는데
    제목그대로에요
    혼자사는데 예비시부 집본다고 방문

  • 103. ...
    '23.4.19 8:06 PM (211.36.xxx.66)

    베스트가면 퍼질까봐 몇시간만 올렸는데
    제목그대로에요
    혼자사는데 예비시부 아들살집 집본다고 방문
    그집은 첨부터 여자가 혼자살던집

  • 104. ...
    '23.4.19 8:08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이 결혼 하면 인생 포기한거임.

  • 105. ...
    '23.4.19 8:09 PM (221.138.xxx.139)

    이 결혼 하면 스스로 인생 포기한거임.

  • 106.
    '23.4.19 8:50 PM (121.167.xxx.120)

    혼자 올수 있어도 미리 아들이나 며느리에게
    허락을 구하고 방문 해야지요

  • 107. ...
    '23.4.19 8:53 PM (211.36.xxx.66)

    윗분말씀이 맞아요
    지금 다같이 한통속이 되서 결혼하게 만들고 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이상하잖아요
    원래 결혼이란건 트러블이 없을수 없어요
    이렇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인건 한 사람 속이기 위한 사기밖에는 더 없는데...

  • 108. 어이구
    '23.4.19 8:54 PM (168.126.xxx.50)

    어이구 소리 절로 나오네요
    뭔 이리 황당한 시츄에이션인지
    게다가 여자쪽 부모는 뭔 어른 공경 운운하다니
    결혼식이 목적인 부모인가요?
    자식을 저런 비상식이 일상인 집에 보내려고 하다니

    앞으로 방송이나 유튜브에
    세상에 이런일이란 케이스로 오르내리겠어요

    저상황이 별거아니란 댓글에
    놀랍니다 ㅠㅠ

  • 109. 멀리 나간지도...
    '23.4.19 9:32 PM (223.33.xxx.134) - 삭제된댓글

    예비시부도 까놓고 말하면 중간에 예비신랑이 없다면 생판모르는 나이든 중노년의 아저씨에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예비신부집에 드나드는 거, 이리보나 저리보나 무서운 겁니다. 예전에 유튜브 어느채널에서 아들 며느리감에게 흑심품은 시아버지도 본적이 있어서 무섭네요. 제가 멀리 나간 상상일수도 있지만 원글님 경우 일반적이진 않아요.

  • 110. 궁금이
    '23.4.19 10:23 PM (211.49.xxx.209)

    참나 저는 결혼초 몇년을 시댁과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도 생전 안 와 보시던데요. 심지어 시댁에서 사주신 집이었는데도요. 그런데 결혼도 하기 전에 뭐하러 자꾸 오는거죠.

  • 111. ..
    '23.4.19 10:37 PM (118.235.xxx.139)

    원글님이 예비신부랑 어떤 관계에 있는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 인생 구한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말리세요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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