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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강남중학교 사건 가해자 아직까지 옹오하는

참나 조회수 : 6,222
작성일 : 2023-04-19 14:39:19
엄마들은 진심 제정신인가요?
중2인지 중3인지 된다는데

이게 옹호할 나이인가요?

칼을 휘두르면 안된다는건 

초3만 되어도 

다 알아요.

20살이 안넘어서요?

15살과 20살이 무슨 차이가 그리 있어요?

15살에는 칼을 휘두르면 환경탓

20살에는 본인탓이에요?

이미 기사에도 일방적인 가해자탓으로 나왔는데

여기서 가해자가 아직 어리니 옹호하면

피해자는 뭐가 됩니까..

분명하게 가해자의 죄가 알려져야 피해자 심신회복의 첫걸음이 되죠.

이거 옹호하는 아들 엄마들이 문제헤요. 

문제아 뒤에 부모라는 더 큰 문제아가 있다더니...

IP : 223.38.xxx.49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9 2:40 PM (58.234.xxx.222)

    근데 왜 그랬대요??

  • 2. ㅇㅇ
    '23.4.19 2:41 PM (125.179.xxx.236)

    아들 딸 갈라치기 마세요
    가해자 옹호하는 글이 다 아들맘인줄 어찌 알아요?
    정신나간 인간 글을 가져다 아들맘 운운..듣기 짜증나요

  • 3. ...
    '23.4.19 2:42 PM (115.21.xxx.164)

    여자애에게 고백했는데 여자애가 안받아줬데요 여자애는 낌새가 이상해서 3일전인가 담임에게 말하고 조퇴한적도 있다는데 남자애가 욱해서 사고를 크게 쳤네요 폭언이나 폭력도 안되는 건데 이건 범죄예요

  • 4. 그게
    '23.4.19 2:43 PM (223.38.xxx.237)

    또 무슨 옹호인가요?
    참 내..
    또 판벌이네

  • 5. 당연히
    '23.4.19 2:43 PM (223.38.xxx.49)

    아들만 둔 엄마 또는 딸아들 있어도 아들 옹호 엄마지
    누구겠어요

  • 6. ,,
    '23.4.19 2:43 PM (68.1.xxx.117)

    스토커 살인미수였죠.

  • 7. ..
    '23.4.19 2:45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뭐래?

  • 8.
    '23.4.19 2:4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왜그랬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분노를 촉발하고 행동하게 했는지요.
    학교에서 말한 그 한마디 말고

    결정적으로 피해자의 어떤 말 행동 메세지 에 범죄행동이 발동한건지

    알아야 조심도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도 시키죠.

  • 9. 옹오 아니고
    '23.4.19 2:4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왜그랬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분노를 촉발하고 행동하게 했는지요.
    학교에서 말한 그 남자애가 그랬다 어쨋다 말고..

    결정적으로 피해자의 어떤 말 행동 메세지 에 범죄행동이 발동한건지

    알아야 조심도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도 시키죠.

  • 10. ..
    '23.4.19 2:47 PM (68.1.xxx.117)

    살인미수 아들 부모 걱정하는 댓글에 어이없더군요. 가해자 키운 부모들 걱정하는 거 보니, 또라이 부모가 그 뒤에 한가득.

  • 11. 네?
    '23.4.19 2:51 PM (223.38.xxx.49)

    옹오 아니고
    '23.4.19 2:46 PM (210.223.xxx.17)
    왜그랬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분노를 촉발하고 행동하게 했는지요.
    학교에서 말한 그 남자애가 그랬다 어쨋다 말고..

    결정적으로 피해자의 어떤 말 행동 메세지 에 범죄행동이 발동한건지

    알아야 조심도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도 시키죠.



    헐 피해여학생이 뭘 어쨋다는거냐구요??
    저런 일방적인 범죄에 여자탓 찾아 막으려면
    히잡 쓰고 눈만 보이고 다녀야죠

  • 12. 정확하게
    '23.4.19 2:5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알고 싶더라구요.
    왜 그렇게까지 행동했는지.

  • 13. 뭐래
    '23.4.19 2:5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뭐래요.
    알아야 안당하고 살거아녜요.
    나만 옳으면 뭐해요. 범죄자들 알아보고 피해다니고 조심해야지

  • 14.
    '23.4.19 2:56 PM (183.105.xxx.185)

    뭘 알고 싶은건가요 ? 사람 목을 찔렀어요. 에효 아무것도 이유가 안 됩니다.

  • 15. ..
    '23.4.19 2:57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옹호 댓글은 못봤지만 그댓글이
    아들맘이라는 증거있어요?
    남혐 부추기려는 분란종자가 아들맘인척
    댓글달았을수도 있잖아요.

    제눈엔 82에 남녀 갈라치기 집단이 분란글쓰고
    주거니받거니 댓글놀이 하는것 같던데요,

  • 16. ...
    '23.4.19 2:58 PM (218.155.xxx.224)

    만나자고 했는데 여자애가 거절했대요
    그래서 화가나서 아휴

  • 17. 어휴
    '23.4.19 3:00 PM (68.1.xxx.117)

    여자 아이가 트리거가되어 살인 미수 남자애가 칼로 목을 쑤실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나 봐요?
    사이코 아이가 어떤 애였는지 더 파내고 낱낱히 훑어줬으면 싶어요. 그래야 조심하죠.
    어찌 키웠는지 부모까지 죄다 까발려지길 바래요. 그래야 싸이코 부모도 잠재적 발작버튼이 언제 눌러지나 감지할 수 있잖아요.

  • 18. 거절
    '23.4.19 3:0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 거절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야
    내 딸도 참고를 할거아니겠어요.

    일반적인 반응에도 미친놈은 죽일 수 있지만
    어쩌면 좀 더 나를 보호하기 위해 신경썼으면 덜미친놈은 살인 안했을 수도 있잖아요.

    이게 피해자를 탓하는건가요? 피해자는 운이 나쁜거고
    나머지 여자들은 상대가 미친놈인지 덜미친놈인지 정상인인지 확신이 안되니
    불운을 피하고 싶은 심리로
    알고자 하는거지

    무슨 가해자를 옹호한다고 뭐라 하는지

  • 19. ...
    '23.4.19 3:02 PM (218.155.xxx.224)

    도곡렉슬에서 투신한다고 해서 신고하고 난리였다는데도
    뛰어내렸
    아휴...

  • 20. 저는
    '23.4.19 3:06 PM (112.152.xxx.92)

    중딩 딸 아들 다 있는 강남맘이예요.
    죽은 아이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극단에 치닫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요.
    주변에 은근 자살하는 아이들 많아요. 정신과 다니는 아이들 무지 많고 자해도 많고...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너무 걱정돼요. 다른 분들도 이런 마음일거라 생각해요. 애 키우는 엄마들 공감하실거예요. 잘잘못을 떠나 자식 다친 엄마도 걱정되고 자식 죽은 엄마도 안스럽고....자식이 내맘대로 안되는거 우리 모두 너무 잘 알지 않나요?죄는 밉지만 그 상황의 사람에 대한 연민까지 비난받아야 하나요?ㅠ
    그냥 가슴아픕니다. 한없이요...ㅠ
    자식을 어떻게 잘 키워야 하는지...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중간고사 준비하라 가는 애들 뒷모습이 짠해요.

  • 21. ...
    '23.4.19 3:07 PM (118.235.xxx.53)

    23.4.17 8:18 PM (221.165.xxx.110)
    이번 사건도 여자아이가 깐죽데다가 남학생이 참다가 찌른거 같아요
    ㅡㅡㅡ
    이 댓글 아들맘이 쓴거 맞아요.
    못 믿겠으면 구글에다가 검색해봐요 평소 댓글 나와요
    중학생이면 아직 아가에요. 아가가 죽었어요.
    그 댓글도 아들맘 맞구요.
    82에 항상 남자편드는 노처녀 b사감도 거들던데요.

    이런거까지 남혐하는 사람의 주작으로 몰아요?? 남혐아니고 평소에 여혐하던 명예남성들이에요. 욕하고 싶으면 똑바로 해요

  • 22. 어머나
    '23.4.19 3:13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미쳤나바!!!
    사람 목을 찔렀는데
    여자애가 어떤말이나 행동을 했길래 라뇨
    더자세히알고싶다고
    알아야 피하던 조심시키던 한다고 ???


    그게아니구요!!!

    대체 어떤부모,가정환경,평소 언행이나 성격이면
    저런 짓을 할수있는지
    그 가해자를 정확히 조사해서

    그런비슷한 성정이나 성향은
    피하고싶네요!!!

    뭘 여기서 여자애가 어쨌는지 정확히 알아야한다는 말이 나옵니까 기막혀서..

  • 23. ....
    '23.4.19 3:14 PM (118.235.xxx.56)

    뭘 어떻게 키울지 몰라요?
    싫다는 애한테 피해주지마라.
    폭력 휘두르지마라 해야죠.
    길게 쓸데없는 말 지껄여가며
    교육이니 나발이니 시킨다고 하니
    애들이 그 모양이죠.
    엄연한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 심경 사정
    이해못해서 안달들인 글 보니
    열받아서 말 좋게 못 쓰겠네요.
    개도 고양이도 더한 짐승들도 짧고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면 교육이 되는데
    사람새끼가 교육이 안될리가요.
    범죄자 들 심경을 이해못해서 안달이니
    애들이 그렇게 된거예요.
    그 남자애는 스토커중에 영재겠죠.
    일찍 아주 폭력적으로 발현된.
    4~5년 더 자랐으면 인하대 살인자 됐겠죠.
    그나마 15살이니 지도 죽었겠지
    몇 년 있었으면 시체유기방법 생각했겠죠.
    유영철이 15살에 강남 살았다면
    유영철도 마음 아파했을 사람들이네

  • 24. 222
    '23.4.19 3:16 PM (223.38.xxx.49)

    미쳤나바!!!
    사람 목을 찔렀는데
    여자애가 어떤말이나 행동을 했길래 라뇨
    더자세히알고싶다고
    알아야 피하던 조심시키던 한다고 ???


    그게아니구요!!!

    대체 어떤부모,가정환경,평소 언행이나 성격이면
    저런 짓을 할수있는지
    그 가해자를 정확히 조사해서

    그런비슷한 성정이나 성향은
    피하고싶네요!!!

    뭘 여기서 여자애가 어쨌는지 정확히 알아야한다는 말이 나옵니까 기막혀서..22222

  • 25. 210.223
    '23.4.19 3:16 PM (218.155.xxx.224)

    그 거절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야
    내 딸도 참고를 할거아니겠어요.


    헐..뭐래

  • 26. ....
    '23.4.19 3:18 PM (182.209.xxx.171)

    아들 딸 있는 강남맘님은 아들 편애하시나봐요?
    저는 딸키우니 그 딸네집이 얼마나 황망했을지
    그 여학생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너무 마음아프던데
    아들네만 궁금한거 보면
    딸 키우는집 악몽 아닌가?
    평소 아들한테만 감정이입하고 사는거 드러나네

  • 27. 저기 위에
    '23.4.19 3:20 PM (223.38.xxx.49)

    '23.4.19 3:06 PM (112.152.xxx.92)
    중딩 딸 아들 다 있는 강남맘이예요.
    죽은 아이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극단에 치닫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요.
    주변에 은근 자살하는 아이들 많아요. 정신과 다니는 아이들 무지 많고 자해도 많고...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너무 걱정돼요. 다른 분들도 이런 마음일거라 생각해요. 애 키우는 엄마들 공감하실거예요. 잘잘못을 떠나 자식 다친 엄마도 걱정되고 자식 죽은 엄마도 안스럽고....자식이 내맘대로 안되는거 우리 모두 너무 잘 알지 않나요?죄는 밉지만 그 상황의 사람에 대한 연민까지 비난받아야 하나요?ㅠ
    그냥 가슴아픕니다. 한없이요...ㅠ
    자식을 어떻게 잘 키워야 하는지...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중간고사 준비하라 가는 애들 뒷모습이 짠해요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물타기이고 모방벙죄도 발생할수 있게되요.
    왜냐? 가해자탓이기전에 환경탓이라고 해주니까요.

    뭘 어떻게 키울지 몰라요?
    싫다는 애한테 피해주지마라.
    폭력 휘두르지마라 해야죠.
    길게 쓸데없는 말 지껄여가며
    교육이니 나발이니 시킨다고 하니
    애들이 그 모양이죠.
    엄연한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 심경 사정
    이해못해서 안달들인 글 보니
    열받아서 말 좋게 못 쓰겠네요.
    개도 고양이도 더한 짐승들도 짧고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면 교육이 되는데
    사람새끼가 교육이 안될리가요.22222

  • 28. ...
    '23.4.19 3:21 PM (221.151.xxx.168)

    다친 여학생은 어쩌나요 기억이 다 남을텐데 ㅠㅠ

    자책하지말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 29. ㅇㅇ
    '23.4.19 3:2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자살한 가해자를 때려 죽일 놈이라고 비난만 하면 끝날 일인가요?
    아직 미성년자니
    저 정도에 이르게 된 원인을 반드시 분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해자 옹호하는 글이 몇 개 보이긴 하는데,
    저 위의 댓글도 그렇고 가해자 비난하지 않는다고 가해자 옹호인 거 같지 않아요.

    가해자도 청소년, 피해자도 청소년이니 다들 충격이 크고,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재발방지 토대를 마련해야지요.

  • 30.
    '23.4.19 3:29 PM (220.94.xxx.134)

    옹호가 아니라 왜그랬는지를 알고싶은거죠 옹호는 무슨

  • 31. ㅇㅇ
    '23.4.19 3:3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의 발생 원인, 대책에 대해 토론해야 됩니다.
    분노만 해서 끝날 일이 아니에요.

  • 32. ㅇㅇ
    '23.4.19 3:3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의 발생 원인, 대책에 대해 토론해야 됩니다.
    분노만 해서 끝날 일이 아니에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도 분석하잖아요.
    그러니 범인 검거율도 높아진 거고
    예방도 할 수 있었던 거고요.

    가해 학생이 저런 행동을 한 데는
    사이코패스 악마여서 그런지 우리가 주목할 만한 사회나 학교 분위기가 있었는지 분석을 해야죠.

  • 33. 이봐요
    '23.4.19 3:3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가해자 쳐죽일놈 죽어도 싼 놈이라고 쓰지 않으면
    다 가해자 옹호라는 말이예요?
    왜그랬는지 알고싶다는데 왜 묻지도 말라는거야 참나

  • 34. ㅇㅇㅇㅇ
    '23.4.19 3:33 PM (211.192.xxx.145)

    애니까 안됐다 하는 건데 니가 아들 엄마라 그렇다는 거 보면
    사람새끼 교육 안되는 거 맞는데요?

  • 35. ......
    '23.4.19 3:34 PM (39.7.xxx.213)

    옹호 아니라고 포장하는것 좀 봐 ㅋㅋㅋ
    언제부터 가해서가 왜 죽였는지가 궁금했대?

  • 36. ....
    '23.4.19 3:34 PM (182.209.xxx.171)

    뭘 재발방지를 해요?
    마음속 깊이 들여다봐요.
    진짜 사정을 알고싶은지
    사정이 잇었으면 하는건지
    사정이 있어야만 하는건지.
    어떤 속사정이 있으면
    여학생이 목에 칼 맞을 사정이 되나요?
    세상 온갖 모욕 다주는 최태원일지라도
    노소영이 최태원 목에 칼 꽂으면 안되는거죠.

  • 37. ㅇㅇ
    '23.4.19 3:3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사람새끼 교육이 안 되었다고 확신하는 분은 그 가해자에 대해 잘 아시나 봅니다.

  • 38. ....
    '23.4.19 3:36 PM (182.209.xxx.171)

    가해자가 왜 안됐냐고요?
    박연진도 어릴때 가해했는데
    걔 속사정 궁금했을분들이네.

  • 39. ......
    '23.4.19 3:36 PM (112.150.xxx.216)

    요즘 남자 애들에 대해 분석할 필요는 있어요.

    왜 이리 여자들을 괴롭히는지
    왜 n번방 같은델 몇개씩 가입하는지
    왜 여자한테 거절당하면 참지 못하고 상대를 죽이려 드는지
    왜 자기가 한일에 책임지기 싫어서 목숨도 함부로 버리는지

    요즘 남자애들 진짜 문제에요.

  • 40. ㅇㅇ
    '23.4.19 3:3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재발방지 하지 말고 그냥 가해자 때려죽일 놈으로 만들면 끝나요?
    그럼 그 때려죽일 놈이 죽었으니 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날까요?

  • 41. ....
    '23.4.19 3:37 PM (39.7.xxx.205)

    애니까 왜 안돼???
    싹수가 노란 놈 잘 죽은거지???
    죽으라고 목 겨냥해 찌르고 도망쳐서 캐삭한 놈이 뭐가 안돼???

  • 42. ....
    '23.4.19 3:38 PM (39.7.xxx.205)

    본보기로 때려죽이면 남자들 뜨끔해서 조심할꺼요?
    저런 놈들 때려죽이는거 찬성이이요.

  • 43. ....
    '23.4.19 3:38 PM (182.209.xxx.171)

    가해자의 행위를 알면 욕하는거지
    정남규 유영철 가정환경 속사정 님들은 알아요?
    똑같은 어린 여학생 목을 칼로 찔렀으면
    그것도 칼을 준비해서 의도적으로 찔렀으면
    사정 다 아는거지.
    뭘 더 알아요?

  • 44. ㅇㅇ
    '23.4.19 3:3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도둑질을 하면 손목을 잘라버리고,
    강간한 놈은 거세시키고, 하면 참 쉽죠.

    이렇게 하는 나라에서는 도둑놈도 없을 거 같고, 강간범이 안 나올 거 같죠?

    가해자를 옹호하는 거 아니고,
    가해자가 불쌍하다는 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뭔가 빌미를 줬겠지 하는 건 더더욱 아니고,

    어떻게 해서 중3 학생이 저렇게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었나 하는 거예요.

  • 45. ....
    '23.4.19 3:39 PM (39.7.xxx.205)

    내가 피해 여자애 엄마였으면
    그 떨어져죽은 놈 시체 찾아가서 사지를 찢어발겼을꺼에요.
    어디 미친새끼가 남의 집 귀한 딸 목을 찔러?
    휴유증이라도 남으면 그 집 가만안둬요.

  • 46. ㅇㅇ
    '23.4.19 3:4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참나,
    프로파일러는 왜 필요해요?
    정남규를 왜 만나요? 그냥 사형시켜버리지.
    광화문 한 복판에서 공개처형 해버리지 뭐하러 사이코를 분석합니까?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자는 말이 가해자 옹호처럼 들리다니 그냥 이슬람 국가들처럼 범죄 저지르면 공개처형 하자고 주장하세요.

  • 47. ...
    '23.4.19 3:42 PM (112.150.xxx.216)

    그래서 님들이 프로파일러에요?
    미친 ㅋㅋㅋ
    옹호 하다하다 아주 프로파일러 납셨네

  • 48. ㅇㅇ
    '23.4.19 3:4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럼 윗님이 범죄 저지르는 사람은 공개재판 공개처형 하자고 청원이라도 하세요.

  • 49.
    '23.4.19 3:43 PM (223.38.xxx.49)

    요즘 남자 애들에 대해 분석할 필요는 있어요.

    왜 이리 여자들을 괴롭히는지
    왜 n번방 같은델 몇개씩 가입하는지
    왜 여자한테 거절당하면 참지 못하고 상대를 죽이려 드는지
    왜 자기가 한일에 책임지기 싫어서 목숨도 함부로 버리는지

    요즘 남자애들 진짜 문제에요.


    이건 공감해요.
    근데 해결책은 하나에요.
    싫다는 애한테 피해주지마라.
    폭력 휘두르지마라 해야죠.
    길게 쓸데없는 말 지껄여가며
    교육이니 나발이니 시킨다고 하니
    애들이 그 모양이죠.
    엄연한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 심경 사정
    이해못해서 안달들인 글 보니
    열받아서 말 좋게 못 쓰겠네요.
    개도 고양이도 더한 짐승들도 짧고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면 교육이 되는데
    사람새끼가 교육이 안될리가요.33336

    그리고 요즘 애들 짠하다 ㅈㅅ 많이 한다 그리고 마지막 중간고사 언급하셨는데
    ㅈㅅ할 정도로 그리고 티인을 살해할 정도면
    짠해하지 말고 마음부터 돌아보세요.
    중간고사고 나발이고

  • 50. ....
    '23.4.19 3:43 PM (118.235.xxx.131)

    116.121은 왜 이렇게 가해자 서사가 있길 비랄까?
    가해자네 가족아라도 되나?

  • 51. ㅇㅇㅇㅇ
    '23.4.19 3:43 PM (211.192.xxx.145)

    범죄사건을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건 그냥 호기심이거든요.
    사람 죽었으면 처음으로 나오는 게 왜 죽였대? 이거에요.
    언제부터 궁금했냐니ㅋ 인류 탄생부터요. 아, 인류가 아니면 모르겠네요.
    왜그랬대? 물었는데 그게 옹호라고 몰아 붙이는 게 숨만 쉬어도 여혐이라고 하는 거지 뭐에요.
    님들도 여자애 불쌍해서 이러는 거 아니잖아요, 남자애가 범인이라 난리부르스인거지.

  • 52. ....
    '23.4.19 3:43 PM (182.209.xxx.171)

    그냥 범죄형이라고요.
    걔가 어리고 강남 산 다고 해서
    걔가 범죄형이 아니란법 있어요?
    범죄저지르는 애 속사정이 왜 궁금하나 모르겠네.
    무슨 말인지 모르나본데
    님들은 그 가해자가 평벙한데 무슨 사정으로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거고
    반대쪽에서는 그냥 타고난 공격성있는 범죄자라는거예요.
    어떻게 아냐고요?
    했던 행위를 보고요.
    15살이면 자기가 무슨 일 했는지 모를리가 있어요?

  • 53. ㅇㅇ
    '23.4.19 3:4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118.235
    이게 가해자 서사처럼 보이세요?
    가해자는 무조건 나쁜 놈이라고 손가락질해서 끝날 문제면
    범죄심리학 범죄사회학, 형법, 이런 거 다 필요없죠.

  • 54. ....
    '23.4.19 3:47 PM (182.209.xxx.171)

    여자애가 불쌍해서 그래요.
    님같은 싸구려 호기심 말고요.
    안전해야할 학교에서 목에 칼맞은 그 애가
    불쌍하지 않아요?
    무슨 속사정요?
    있어봤자 무슨 속사정요?

  • 55. ....
    '23.4.19 3:48 PM (118.235.xxx.131)

    가해자가 나쁜놈이 아니면 뭐에요?
    116.121은 진짜 미쳤네
    사람 목을 겨냥해서 짤렀어요.죽으라고!!!
    그게 나쁜놈이 아니에요?
    서사가 있으면 찌른거 용서해주려고?
    니가 프로파일러도 아닌데 서사를 왜 알고 싶어하는데?

  • 56. ....
    '23.4.19 3:50 PM (182.209.xxx.171)

    여기서 호기심 발휘하면
    범죄가 재발 방지 돼요?
    범죄심리학자 되시게요?
    속사정 알고싶다는게 피해여학생 2차가해 아니예요?
    니가 뭔가 했겠지
    그냥 그럴리 없겠지
    니가 그럴만한 뭔가 했으니
    걔가 그런 극단적인 일을 벌렸겠지.

  • 57. 오ㅋㅋㅋ
    '23.4.19 4:13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근데 211.192.xxx.145는 여자가 가해자인건 왜 그랬는지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지 가해자 서사 안궁금해하잖아요 남자라서 궁금해하는거지 어디서 도덕적인척일까?

  • 58.
    '23.4.19 4:16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근데 211.192.xxx.145는 여자가 가해자인건 왜 그랬는지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지 가해자 서사 안궁금해하잖아요 남자라서 궁금해하는거지 평소 하고 다닌 짓을 아는데 어디서 도덕적인척일까?

  • 59.
    '23.4.19 4:16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근데 211.192.xxx.145는 여자가 가해자인건 왜 그랬는지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지 가해자 서사 안궁금해하잖아요 남자라서 궁금해하는거지 평소 달고 다닌 댓글을 아는데 어디서 도덕적인척일까?

  • 60.
    '23.4.19 4:19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근데 211.192.xxx.145는 여자가 가해자인건 왜 그랬는지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지 그딴 가해자 서사 안궁금해하잖아요 남자라서 궁금해하는거지 평소 달고 다닌 댓글을 아는데 어디서 도덕적인척일까?

  • 61.
    '23.4.19 4:19 PM (223.39.xxx.113)

    근데 211.192.xxx.145는 여자가 가해자인건 왜 그랬는지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지 그딴 가해자 서사 안궁금해하잖아요 남자라서 궁금해하는거지 평소 달고 다닌 댓글을 아는데 어디서 도덕적인척일까?ㅋㅋ

  • 62. .....
    '23.4.19 4:21 PM (112.150.xxx.216)

    저 남자애도 학폭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얼마나 만나자고 괴롭혔으면 여자애가 싫어서 조퇴까지 하겠어요.
    싫다면 포기하고 단념할줄 알아야지
    못된 맘으로 여자애 괴롭히고 죽이려고
    집에서 깔 가져와 찌른거잖아요.
    학폭중에서도 아주 악질이고 심각한 사안인데
    여기서 뭘 더 알아야하고
    그 심정을 이해해야한다는거죠?
    왜 학폭가해자를 옹호하고 불쌍해 할까?

  • 63. ..
    '23.4.19 4:23 P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남자애가 한 짓 학폭 맞죠
    상대가 싫다는데 계속 만나자 하는 거
    학폭이에요

  • 64.
    '23.4.19 4:29 PM (106.101.xxx.187)

    뭐지 정신병잔가
    여자 살인범은 없나 뭔 이런 병*같은 글이 다있지
    성별 갈라치기 판깐다고 또 넘어가는 지능들하며..
    님 정상적으로 연애는 하고 가정이루고 살아요???

  • 65. ..
    '23.4.19 4:30 P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남자애가 한 짓 학폭 맞죠
    상대가 싫다는데 계속 만나자 하는 거
    그 시작부터가 폭력인 셈이에요
    거기서 끝나지 않고 흉기까지 휘두르다뇨
    살인미수범은 나이를 떠나서 안쓰럽지도 불쌍할것도
    없어요

  • 66. ...
    '23.4.19 4:34 PM (118.235.xxx.147)

    여학생이 뭐라 했는지 알아야 딸을 교육시킨다는 댓글님 너무 잔인하네요. 그럴 만해서 당했다는 구실을 만들고 싶으세요?

  • 67. ...
    '23.4.19 4:37 PM (106.101.xxx.111)

    그 남자애가 제정신이 아니고 분명히 집안에 문제가 있겠죠
    애한테 문제가 생기는건 천프로 만프로 집안 부모의 문제

  • 68. ...
    '23.4.19 4:57 PM (1.233.xxx.247)

    가해자한테 서사부여하는 사람들
    오원춘 강호순도 다 사정이 있었죠 그쵸?
    사회에 숨어있는 싸이코패스들 소름돋아요

  • 69. ...
    '23.4.19 5:31 PM (118.235.xxx.9)

    세상에 중학생부터 자기 안 만나준다고 살인시도라니 너무 소름끼쳐요. 요즘 남자애들 왜그런가요? 너무 폭력적이고 영악해요

  • 70.
    '23.4.19 5:32 PM (61.255.xxx.96)

    210.223 당신 제정신이야? 와 씨..

  • 71. 옹호라니요
    '23.4.19 6:00 PM (124.5.xxx.230)

    옹호하시는 분 자식이 데이트 신청 거부했다고 목에 칼 맞고도 그 말 나올까요.

  • 72.
    '23.4.19 6:43 PM (183.105.xxx.185)

    위에도 그러더니 아래에도 미친 사람 많네요. 제가 30 대고 남녀공학 나왔어요. 고백 겨우하고 우물쭈물 소심하게 포기하는 남자애들도 있지만 한 명에게 10 번씩 일 년 내내 들이대는 집착쩔고 쎈 애들도 간혹 있었어요. 저 애 입장에선 거절 당해도 계속 들이댔는데 안 받아주니 내가 갖지 못 할 바엔 죽이고 나도 죽겠다 라고 생각한 폭력 성향의 극단적인 인간이에요. 그냥 나이만 어렸지 성인들 데이트폭력이나 살인과 똑같은 상황인데 여자애가 거절했다는 팩트에도 어떻게 거절해서 저런걸까 라는둥 죽은 가해자 심리를 파악해야 재범 어쩌고 나불대지 좀 마세요. 할망구들 진짜 정신 못 차렸네. 뇌가 없나봄.

  • 73. ...
    '23.4.19 6:43 PM (14.52.xxx.133)

    무슨 이유든 집에서 일부러 가져온 흉기로 동급생 목을 찌른 놈은
    정신병자 사이코패스죠.
    게다가 자살까지.
    뭘 더 알아야 하나요?
    강남에서 중3 남자애 키우는데 이번 사건 알려주니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길래
    너무 화가 나서 애를 크게 혼냈습니다.
    애가 영화나 드라마에는 더한 게 많다는 소리까지 하길래
    평소 순하고 점잖은 애지만 심각하다 싶어서 한참 더 얘기했고요.
    아직까지도 뭘 더 알아야 한다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 74. 영통
    '23.4.19 8:44 PM (106.101.xxx.9)

    이 사건이 미성년자 사건이라고
    너무 정서적 의미 부여하면 안 됨.

    여자애 목을 칼로 찔렀음.
    살인미수..이게 사실.

    가해자가 자살로 죽은 것은 굳이 곁들여 말할 거 없음.
    안된 일이지만 그 자살로
    목 찌른 것이 희석되면 안 됨

  • 75. 와..
    '23.4.19 8:55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찌른게 중2여학생이 아니고
    길 가던 어른이었어도 그럴거예요?
    가해자가 찌른게 길가던 5살 꼬맹이었어도 그럴거예요?
    가해자가 찌른게 교사였어도?
    동네 할아버지였어도?
    이웃집 가족을 찔렀어도?
    동네 병원 의사를 찔렀어도?
    버스기사를 찔렀어도?

    보통 이런 살인미수 사건이 나면
    가해자가 미성년이고 중학생이라도
    세상 흉흉해서 무섭다. 못살겠다.하지
    피해자에게 원인을 찾거나 가해자가 미성년이라 안타깝다. 불쌍하다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둘 다 미성년자인 남학생이 옆 반 남학생을 찔러도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 사람을 찌르냐하지 피해자 탓하거나 가해자에 빙의해서 옹호하지 않아요.
    일부 2차가해하고 있는 분들, 제발 이성 챙기세요.

  • 76. ....
    '23.4.19 10:04 PM (223.33.xxx.244) - 삭제된댓글

    팩트만 봐도 전혀 가해자한테 감정이입이 안되는데 무뇌들리 너무 많아요.
    저런 놈은 사이코패스예요.
    오죽하면 여학생이 조퇴까지하고 피했을까

  • 77. ....
    '23.4.19 10:05 PM (223.33.xxx.244)

    팩트만 봐도 전혀 가해자한테 감정이입이 안되는데 무뇌들이 너무 많아요.
    저런 놈은 소시오패스예요.
    오죽하면 여학생이 조퇴까지하고 피했을까

  • 78. ㅡㅡㅡ
    '23.4.19 10:16 PM (223.33.xxx.244) - 삭제된댓글

    피씨방 살인사건도 원인 따지고 그랬음?
    미친 또라이 살인미수범에 감정이입하지 맙시다

  • 79. ㅡㅡㅡ
    '23.4.19 10:16 PM (223.62.xxx.112)

    피씨방 살인사건도 원인 따지고 그랬음?
    미친 또라이 살인미수범에 감정이입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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