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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결혼 부당하다면서요

반반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3-04-19 09:21:21
반반은 안 되고 집은 남자가 준비해야 된다면서요.
그러면 부모 입장에선 아들한텐 집 해주고
딸한텐 혼수 해주는 거잖아요.
통계도 그래요.
남자는 결혼비용 1억 들고
여자는 3천만원 들어요.
여자가 살림,육아 많이 하니까 남자가 결혼비용 많이 쓰는 게 맞다면서요.
그러니 부모 입장에선 딸,아들 똑같이 해줄 수가 없는 거잖아요.
어떻게 똑같이 주나요? 비용이 다른데?
IP : 211.228.xxx.10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23.4.19 9:23 AM (68.1.xxx.117)

    부모들도 아들에게 노후 맡기겠다는 소리죠. 딸은 출가외인으로

  • 2.
    '23.4.19 9:25 AM (110.70.xxx.206)

    딸이건 아들이건 주지 마세요

    꼭 쥐고 있어요 그냥

    아님 정확히 반해오는 남남끼리 남남결혼 하시던가

  • 3. ...
    '23.4.19 9:26 AM (223.62.xxx.105)

    여자가 살림,육아 많이 하니까 남자가 결혼비용 많이 쓰는 게 맞다면서요.
    그러니 부모 입장에선 딸, 아들 똑같이 해줄 수가 없는 거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딸이 평생토록 살림 육아 전담할거라서가 아니라,
    전담하라고 일부러 3천만원 해주는 겨?

    많이 해주면 살림 육아 반반할텐데 왜??

  • 4. 반반합시다
    '23.4.19 9:26 AM (118.235.xxx.162)

    그리고 살림 육아 효도도 다 반반하구요 그럼 됐나요? 그럼 또 남자가 지가 월급 더 많다고 하겠죠? 다 돈돈돈..그냥 나랑 똑같이 버는 사람 만나서 똑같이 살림하며 살아봐요

  • 5. 선동?
    '23.4.19 9:27 AM (119.203.xxx.70)

    선동하고 싶어서 쓴 글 같아 보여 어이가 없네요.

    여기다 적지 마시고 딸을 설득 시키세요. 절대 내 노후 책임지지 말고 아들한테 노후 책임지니까

    넌 그냥 시댁에 받아라 라고 하세요. 근데 딸 대학은 보내셨나요?

    옛날처럼 의무교육만 하고 공장 가서 돈벌어오라고 하시지....

  • 6. 이제그만
    '23.4.19 9:27 A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각자 집안사정에 맞게 해요, 좀.
    당사자, 부모들 인성 된 집들은 이런 걸로 왈가왈부 안 해요.

  • 7. ....
    '23.4.19 9:27 AM (223.33.xxx.211)

    통계는 6대4에요.
    그리고 반반 결혼 해야 된다면서요
    그 말대로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상속 달라는 거잖아요.
    님 주장은 뭐야? 그러니까 반반 하지 말자 이거예요? 상속 얘기니 나오니까 말 바꾸는 건 님인 거 같은데

  • 8. 혼동
    '23.4.19 9:29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아들 딸에게 동등하게 주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할때는 누가 더하든말든 상관없은도 아닌가요?
    반반하든 여자가 더하든 남자가 더하든 둘이 알아서할문제지만
    아들 딸을 차별하면 딸은 부모 안봐도 되죠

  • 9. 그건
    '23.4.19 9:31 AM (175.193.xxx.50)

    다 주지마세요.
    보증금 1000 월세 50에서 시작하면 어때요 젊은데.
    그것보다 소득없이 병원비 지출하며 20여년 넘게 사셔야하는
    부모님 세대가 더 자본이 필요하죠.
    이제 저성장이라 웬만하지않음 부모님 부양 못할거예요.
    20년 노후 대책 완벽하지않으면 자녀에게 큰 돈 안주는 게 맞다고봅니다.

  • 10. ㅇㅇ
    '23.4.19 9:31 AM (122.35.xxx.2)

    반반 결혼 하면 여자가 손해라면서
    아들맘들 아들한테 더 주면
    차별이라고 난리고
    뭐 어쩌라고

  • 11. 가성비
    '23.4.19 9:31 AM (110.70.xxx.138)

    최고는 아들 결혼에 1억
    딸애겐 니가 번걸로 가라 하는게 최고죠
    그래야 아들에겐 집값 보탠 시모가 되고
    딸은 어차피 해주나 안해주나
    불쌍한 우리 부모 할거고

  • 12. 회사에서
    '23.4.19 9:31 AM (118.235.xxx.162)

    팀장자리놓고 남녀가 겨루는데 상사가 여자보고 너는 남편이 벌잖아 그러니 양보해라 하더군요 남자네 와이프도 일하지않냐했더니 거기가 벌어봐야 얼마나 버냐고..아니 이건 뭐..온세상이 다 남자한테 다 혜택주려고 대기중?그래놓고 전업은 까고 애안낳는다고 난리들이고

  • 13. 남매엄마
    '23.4.19 9:31 AM (175.116.xxx.138)

    아들 딸 차별은 안되죠
    남자랑 여자 만나서 결혼할때 비용은 둘이 알아서 하는거죠
    누가 더하든지 말든지 남자가 덜한다고 안할거면 말아야죠

  • 14.
    '23.4.19 9:31 AM (58.231.xxx.119)

    여기는 남녀 차별 말라면서
    또 반반은 싫다면
    어찌 하라는 건지?

    반반으로 정서가 바껴야 차별없이 결혼 시키죠

  • 15. 반반 억울러들
    '23.4.19 9:32 AM (211.36.xxx.70) - 삭제된댓글

    재산 차별하는 친정부모한테 따지세요.
    왜 엄한데서 화풀이합니까

  • 16. ...
    '23.4.19 9:32 AM (221.165.xxx.78)

    요즘 애들 똑똑해요.
    각자 알아서들 잘할테니 매일같이 올라오는 반반..여기 계신분들만 열 올리는거죠.
    조금 다른 스토리로 올려봐요 ㅋ

  • 17. .....
    '23.4.19 9:37 AM (223.33.xxx.211)

    122.35.xxx.2
    반반 결혼 하면 여자가 손해라면서
    아들맘들 아들한테 더 주면
    차별이라고 난리고
    뭐 어쩌라고
    ㅡㅡㅡ

    아니까 원하는 반반 결혼해줄 테니까 상속 내놓으라는 거잖아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왜 못 알아듣지?
    그리고 결혼 생활에서도 손해 안 보게 하라고요.
    왜요 재산 시누이한테 갈까봐 벌벌 떨리나보다.

  • 18. ㅇㅇ
    '23.4.19 9:38 AM (119.69.xxx.105)

    아들 엄마인가봐요
    아들 딸 차별을 이렇게 합리화하면 마음 편해요?
    논리도 없이 황당한 주장해가면서

    내자식한테 돈주는거는 내맘이지 남자라서 여자라서
    더주고 덜주는게 말이되나요

    딸은 집사주면 안된다는법이 어디있어요
    누가 아들만 집해서 결혼시키고 딸은 혼수만 해줘야 한다고 하나요

    내자식한테 내마음 가는대로 내형편대는데로 주면 됩니다
    다만 차별을 안해야 자식이 상처 안받고 온전히 부모한테 잘하겠죠

    얼마 안되는 재산 아들한테는 집해줘야 한다고 우기면서 몰빵하고
    딸은 몇천주고 땡하면서
    말도 안되는 핑계대니까 자식들이 반발하는거죠
    그게 무슨 부모맘입니까
    내자식은 아들뿐이야 하는 아들맘이죠

  • 19. 하하
    '23.4.19 9:40 AM (211.228.xxx.106)

    아들, 딸 차별은 안 되고
    남녀는 남자가 더 많이 써야 되고.
    어쩌라는 거죠?
    남자가 돈 더 쓰고 결혼해야 된다고 주장할 땐
    이런 생각까지 못했나요?
    반반 아무리 떠들어봤자 현실은 남자가 결혼비용 훨씬 더 많이 써요 집 때문에.
    그 얘기가 결국 아들한테 돈 더 쓴다는 얘기예요.
    이쯤 돼도 정신 못차리는 건가요.

  • 20.
    '23.4.19 9:40 AM (49.175.xxx.75)

    월급이 얼마인데 돈좀 모으지 다들
    1억 3천 서포트받아서 한참 모자른데
    지들결혼인데 왜 부모 쳐다봄
    인스타 놀이나 하지말고 돈좀 모아라

  • 21. ...
    '23.4.19 9:41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이런 논쟁으로 앞으로 변해가겠죠...
    외국서 친구가 반반 결혼 둘다 직장다니고 육아 반반
    양가부모 똑같이 찾아뵙고.. 시집살이 말도 안되구요
    이상적이죠
    외국이라 그런건 아니고 둘다 재산좀 있는 집 자녀들이라 가능했습니다
    유산도 비슷하구요...
    비슷한 집안끼리 만나서 반반하고 직장 육아 반반 하면 별문제 없으려나요??

  • 22. ...
    '23.4.19 9:42 AM (223.33.xxx.211)

    122.35
    세상 누구보다 반반 결혼해야한다고 핏대세우던 이 아들맘이
    딸한테 재산 줘야한다는 글마다 쫓아다니며 어짓장놓는 이유가 궁금하네 ㅋㅋ
    딸도 부모한테 받아야 들고가는건데 쌍수들고 찬성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반반결혼 핑계로 노예며느리 들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될 거 같으니 돌아버리겠나봐요.

  • 23.
    '23.4.19 9:43 AM (211.234.xxx.116)

    저는 이런 글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반반이 좋다고 한 사람이랑 아들에게 더 많이 줘야 한다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반반이 좋다고 한 사람은 아들과 딸 지원을 똑같이 하겠죠.
    아들에게 더 많이 줘야한다는 사람은 며느리가 지원 받은 돈이 많지 않아도 그러려니 하겠죠.
    한 사람이 상반된 이야기를 하면 모순이지만, 여기 82에 사람이 얼만데~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을 것 같은데요-?

  • 24. ..
    '23.4.19 9:44 A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일부 여자들 정신차려요.
    20대때 저축안하고 여행 성형 쇼핑으로 펑펑쓰다가
    결혼할때 부모한테 돈내놓으라고..참나

  • 25. 어머
    '23.4.19 9:48 AM (68.1.xxx.117)

    일부 남자들 정신 차려요.
    30대에도 모아 놓은 돈 없으면서 주식,코인, 마통으로 마이너스 빚잔치 하면서
    결혼하면 부모가 집해결 해 준다고 부모돈은 당연히 내돈... 어이구

  • 26. 223.33.xxx.211
    '23.4.19 9:49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이 스토커야 그만 좀 따라 다녀라
    징그럽다 진짜...
    아이피 적는것도 소름끼치니까 좀 꺼져줄래?

  • 27. 딸에게
    '23.4.19 9:50 AM (182.216.xxx.172)

    더 쓰기 싫은 엄마들은
    자신들은 그렇게 살았는데
    딸이 당당하게 사는게
    꼴보기 싫은가 보죠
    요즘처럼
    힘이 경제력에서 나오는 시대에
    반반해주기 싫음
    아들하고 똑같은 돈을
    통장 만들어서 내 딸에게 주든지
    것도 아니 잖아요?
    결국엔
    딸은 주기 싫다는 거 아닌가요?

  • 28. 223.33.xxx.211
    '23.4.19 9:50 AM (122.35.xxx.2)

    이 스토커야 그만 좀 따라 다녀라
    징그럽다 진짜...
    아이피 적는것도 소름끼치니까 좀 꺼져줄래?
    인터넷에서도 사생팬처럼 이렇게 따라다니는것도 범죄야 앙?

  • 29. ....
    '23.4.19 9:50 AM (223.33.xxx.211)

    혼수 3천타령 하는거 보니까 원글 한남이네

    언제는 누구보다 반반결혼 타령하더니
    그러니 상속도 균등하게 하자고 하면
    좋다 찬성해야지 안그래요??
    현실 이러니까 앞으로 계속 아들 딸 차별하자??

    바꿀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기득권을 누릴려고 하는 건 이 한남인듯

  • 30. ...
    '23.4.19 9:55 AM (223.33.xxx.211)

    122.35
    왜요?찔려요?
    평소에 반반결혼 핏대세워서 찬성하던 아들맘 맞잖아.
    그럼 이것도 찬성해야지
    저위에
    "반반이 좋다고 한 사람이랑 아들에게 더 많이 줘야 한다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반반이 좋다고 한 사람은 아들과 딸 지원을 똑같이 하겠죠."
    이러는데 아니에요.
    저 122.35 아들맘은 평소에 반반결혼 해야한다고 난리피우더니
    베스트글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딸한테 돈준다고 뭐라고 하는거봐요.
    하나만 하라고요.

  • 31. ...
    '23.4.19 9:58 AM (223.33.xxx.211)

    122.35
    나한테 스토커니 뭐니 그러지말고
    말해봐요 어쩌란거에요.
    결혼할때 집 해갈꺼라 딸도 상속받아야한다 이게 내 요지에요.
    님 요지는 뭔지 말해봐요.

    반반결혼 찬성, 균등상속 찬성 인지
    반반결혼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아들한테 더 줘야한다 이거인지
    지가 이글에서는 이랬다 저글에서는 저랬다 그러니 저격당하는거지.
    님 의견을 말해보라고요.

  • 32. ㅇㅇ
    '23.4.19 10:00 AM (119.69.xxx.105)

    딸 돈주기 싫은 마음을 남녀 반반 반대와 역는 신박한 주장

    아들 딸 똑같이 지원해주고
    며느리 사위는 반반하던 더많이 해오던 형편대로 하면 되는거죠

    남들이 반반을 하던 더많이 해가든 그게 내자식 지원해주는 돈과
    무슨 상관입니까

  • 33. ㅎㅎㅎㅎㅎ
    '23.4.19 10:07 AM (113.199.xxx.130)

    원글님 무슨 말 하는지 알겠어요
    내가 결혼할때는 반반 부당해
    그런데 부모가 아들만 몰빵하는것도 부당해
    이래도 저래도 다 부당해 ㅋㅋㅋ

    뭐 앞으로 결혼보다는 연애나 동거가 많아질거라고들 하니
    결혼지금이든 독립자금이든 오빠나 남동생이랑 비스므리하게라도 받아두세요

    안준면 달라고 하시고요
    일단 받아두는게 좋아요 나중에 개털 방지차원에서라도요

  • 34. 결혼커플들 보니
    '23.4.19 10:1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싶어하는 맘이 더 큰쪽이 본인이나 부모 모두
    돈도 더 많이 쓰고 저자세가 돼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결혼하면 돈 더많이 쓴집에 효도 할거 같죠?
    오히려 나 잘나서 이렇게 결혼했다고 더 뻣뻣하게 굴던데요...
    그러니 자식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효도도 바라지 말고 마이웨이 해야 하나봐요.

  • 35. 223.33.xxx.211
    '23.4.19 10:27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미워하면서 배운다더니
    한남처럼 스토커질하네
    도태녀세요?

  • 36. ..
    '23.4.19 10:29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을 여자들이 왜 반대해요?
    돈만반반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의식이나 가정내에서의 의식도 반반을 해야 정당하다는거잖아요
    돈만반반 부르짖으며 경력단절로 박봉에 시달리는 여자들을 무수리처럼 부리니까 어이없어하는거죠
    출산육아로 수고있는 여자들 돈안번다고 최소한의 배려도 안해줄려는게 남자들이고 현실이예요

  • 37. 223.33.xxx.211
    '23.4.19 10:29 AM (122.35.xxx.2)

    미워하면서 배운다더니
    한남처럼 스토커질하네
    방구석에서 할일없이 남의 아이피나
    적고 있는 도태녀세요?

  • 38. ..
    '23.4.19 10:30 AM (119.64.xxx.227)

    반반결혼을 여자들이 왜 반대해요?
    돈만반반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의식이나 가정내에서의 의식도 반반을 해야 정당하다는거잖아요
    돈만반반 부르짖으며 경력단절로 박봉에 시달리는 여자들을 무수리처럼 부리니까 어이없어하는거죠
    출산육아로 쉬고있는 여자들 돈안번다고 최소한의 배려도 안해줄려는게 남자들이고 현실이예요

  • 39. 통계에서
    '23.4.19 10:32 AM (220.122.xxx.137)

    통계 보니 10:5~6정도 던데요.
    여자도 50-60%해요. 갑자기 자료 못 찾겠는데
    30%아닙니다 생각보다 여자들도 많이 하던데요.

  • 40. 122.35
    '23.4.19 10:33 AM (223.33.xxx.211)

    아이피같은건 적을 필요없어요.
    님 저격 당하는거 한두번 보는줄 아세요?
    그냥 외워진거 거든요?
    멍청하고 논리없는 님 머리로는 상상도 못할일인가봐요?
    그리고 저 딸 엄마거든요?

    내 딸 재산해주고 결혼생활도 직장생활도 차별없는 반반 원한다는데
    의견이나 내보라고요.
    평소에 반반결혼 해야한다고 해놓고
    딸한테 상속 해야 한다는데 어짓장 놓는 이유나 말해요.

  • 41. ..
    '23.4.19 10:33 AM (119.64.xxx.227)

    원글같은 돈밖에 안보여 돈만반반 주장하며 억울해서 미치는 사람들 때문에 여자들의 주장이 나오는거라구요
    돈만반반전에 나이반반 취업반반 육아반반 출산반반 가사반반도 좀 외치라구요
    남자들 뻔뻔은 끝이없어요

  • 42. 223.33.xxx.211
    '23.4.19 10:35 AM (122.35.xxx.2)

    도태녀야 좀 찌그러져 있어라
    자게에서 무의미한 저격 좀 그만 하고
    네가 딸맘이건 뭐건 관심 없으니

  • 43. ..
    '23.4.19 10:37 AM (211.36.xxx.195)

    웃기는게 아들엄마들은 결혼할때만 아들 몰빵하나요?
    나중에 증여도 아들몰빵이잖아요
    끝없는 남녀차별과 아들사랑을 여자들 반뱐결혼 반대때문이라고 물타기하는 저렴함이 보이네요

  • 44. .....
    '23.4.19 10:38 AM (118.235.xxx.245)

    남자들아 삼천만원 타령하지 말고
    여자들이 거절하면 받아들이고 단념하는거나 배워.

    못되 마음에 거절당했다고
    여친이었던.부인이었던.엄마였던
    여자 죽이지 말고

  • 45. ..
    '23.4.19 10:48 AM (211.36.xxx.122)

    아들들은 어리고 이쁜여자 찾아왔는데 엄마들은 반반 내놓으라니 여자들이 돈이 있을리가없죠
    아들들 교육을 잘시켜서 나이있고 돈있는여자 데리고 오라고해요

  • 46. ...
    '23.4.19 11:05 AM (223.33.xxx.211)

    122.35
    푸하하
    결국 아무런 의견도 반박도 못하고
    무의미한 인신공격이나 하는 주제에ㅉㅉ

    멍청해서 그런가 본인이 무슨 뜻으로 한말인가 그런것도 제대로 설명못하죠?? 그럴 줄 알았어.
    나대지마세요.
    오늘처럼 게시판에서 개망신당하기 싫으면요.

  • 47. 그러거나 말거나
    '23.4.19 11:51 AM (121.162.xxx.174)

    돈 쥔 내 맘이지.
    같은 금액 준비해뒀고
    어디서 그지 같은 새끼 데려와 육아 살림 맡아가며 산다면
    그건 제 선택이죠
    성인인 내 선택에 부모가 반발하느니
    반대 당해 분하네 하는데
    시작때 지원하고 그 후는
    그지같은 것들한테 당하고 살든
    반대로 아들이 당하고 살든 참견 안해야 맞는 거.

  • 48. ...
    '23.4.19 11:54 AM (182.231.xxx.124)

    결혼할때 부모가 돈한푼 안주는 딸들
    가치없잖아요
    그러니 시부모 시집식구들이 함부로 대하는거구요
    내부모한테도 대접못받는데 누가 대접해주겠어요
    근데 여자들 분노포인트가 시집만 향한다는게 웃겨요
    돈한푼 안주는 자기부모욕은 안해요
    그런 대접 받게 만든게 자기 부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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