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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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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교수의 자기고백 '20대 일본 유학서 깨달은 것'

... 조회수 : 25,093
작성일 : 2023-04-18 20:55:1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1558#home

중앙일보 기자 Q : 국민이 왜 윤 후보를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102세 교수 A : “첫째, 그는 검찰총장일 때 대한민국을 지켜줬습니다. 헌법을 지킨 거죠. 그 공로를 국민이 인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둘째, 그는 그릇이 크고 사심이 없어요. 그 점 또한 국민이 인정했다고 생각해요.”


친일파는 끼리끼리 통한다

IP : 119.69.xxx.2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8 8:55 PM (119.69.xxx.2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32429?od=T31&po=0&category=0&group...

  • 2. ...
    '23.4.18 8:57 PM (221.165.xxx.78) - 삭제된댓글

    ㅜㅜ 이분 고령에도 정정하셔서 자기관리 지독하게 하신다고 계속 언급되던 분이신데...

  • 3. 늙었다고 다
    '23.4.18 8:59 PM (125.142.xxx.233)

    이러진 않을텐데 ㅜㅜ 입이나 다물고 있든가.

  • 4. 궁금
    '23.4.18 8:59 PM (211.234.xxx.195)

    독재정권 군사정권 서슬퍼런시기에
    이분은 뭐하셨나요

  • 5. ㅇㅇ
    '23.4.18 8:59 PM (14.48.xxx.55)

    그 분이 쓴 책 버리고 싶다
    돈 아까워 하면서 읽었었는데 역시나…

  • 6. 새 시대는
    '23.4.18 8:59 PM (219.248.xxx.243)

    새 시대는 낡은 사고에 갖혀서는 안된다

  • 7. 영통
    '23.4.18 9:00 PM (106.101.xxx.9)

    추하네요.
    나이 들면 뒷방 노인 되어야 하는 게 순리인 듯
    판단이 어찌 저럴수가

  • 8. 안타깝.
    '23.4.18 9:00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101년 사셨는데 20살때 세상에 머물러계시네요.
    요즘은 일본이 프리터라고 하면서 희망없이 놀고 하류사회 형성하고 있는데...
    근데 왜 그 시절 일본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그 힘든 시절에 그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서도 우리민족에 대한 연민은 없는지 그점에 궁금해요

  • 9. ...
    '23.4.18 9:01 PM (24.196.xxx.102)

    이 철학교수의
    공개된 철학적 사고, "저렇게 열심히 일 하는 국민이기에 게으른 우리 민족을 지배하고 살았구나"
    숨겨진 비철학적 인생관, "언제나 힘 있는 쪽에 붙어서 부귀영화를 백세까지 누리자"

  • 10. ...
    '23.4.18 9:01 PM (210.96.xxx.184)

    양지만 쫓아서 살던 사람이 오래 살아서 존경받는 대표적인 케이스....

  • 11. 울시모 말씀
    '23.4.18 9:03 PM (125.137.xxx.77)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요즘 못볼꼴 많이 본다

  • 12.
    '23.4.18 9:03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세월호 성금을 받아서 김일성사상교육 했다던 민주당쪽 당원인지 시민운동가쪽인지보다는 나은듯.

  • 13. 금수저죠
    '23.4.18 9:07 PM (210.2.xxx.18)

    일제시대에 일본 유학 갈 정도면 말 다했죠.

    지금도 가정부 두고 살구요.

  • 14. 188
    '23.4.18 9:07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도 정도가 있지~~

  • 15. 신고해주세요
    '23.4.18 9:09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이사람 신고 좀 해주세요



    '23.4.18 9:03 PM (188.149.xxx.254)
    세월호 성금을 받아서 김일성사상교육 했다던 민주당쪽 당원인지 시민운동가쪽인지보다는 나은듯.

  • 16. ...
    '23.4.18 9:11 PM (123.111.xxx.222)

    40여년전 회사 기도시간에 설교왔었는데 사례비를 준비못해서 다음날 집으로 가져갔는데 현관문 열고 돈 봉투만 받아들고 문쾅..
    미리
    준비못한 회사가 잘못이긴하나...

  • 17. ㅎㅎㅎ
    '23.4.18 9:11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125.137님 본인이 하세요. 근데 뭘로 신고하실 거예요?

  • 18. 188
    '23.4.18 9:13 PM (211.234.xxx.124)

    언제적 김일성사상교육을 재밌네요 ㅋ

    나라 비축무기 빼돌리는게 북한이
    더좋아하고 반가웠겠어요

  • 19. 장수가 재앙
    '23.4.18 9:15 PM (14.54.xxx.15)

    평생 안락하게 살아 왔으니
    무슨 스트레스나 한 번 받아본 적이나 있는지,
    그 시절 유학 가서도 독립 운동 하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내 한몸 평안 하기만 바란 사람이
    시절 잘만나 평생 교수 대접받고 잘살았으니
    자신에 대한 성찰이라도 제대로 한 번 하길.
    굥 아버지 하곤 연세대에서 같이 근무.
    일본 정부 장학생 1호랑
    저렇게 뼛속 깊이 친일 성향 영감이랑 얼마나 잘통했겠어요.
    저들은 선택 받은 사람이라는 되먹지도 않은
    인텔리 행세하면서 독립운동 하고 가난 하게 사는
    일반 국민들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 20. 117
    '23.4.18 9:17 PM (125.137.xxx.77)

    네, 신고했어요

  • 21. 배운 구닥다리
    '23.4.18 9:19 PM (116.41.xxx.141)

    꼰대들한테 그 비싼 학비내고 배울게 뭐가있다고
    그 비싼 김형석전집등을 사가에 비치하고 배운집안인양 티냈던 예전시절들이 다 참 부끄러운 야만의 시대였네 ㅜ
    자식들도 다 교수들이던데 ㅠ

    댓글들 참 주옥같네요
    중앙일보인데도

  • 22. ...
    '23.4.18 9:28 PM (58.237.xxx.149)

    수많은 죄없는 민초가 죽어나간 이땅에서 100년이나 살면서 민족에 기여한바 일도 없는분이 갑자기 엄청 나대는건 치매증상 아닐까합니다

  • 23. 저러면서
    '23.4.18 9:32 PM (221.142.xxx.166)

    윤동주 시인이랑 친구라는 이야기는 맨날꺼내..
    옛날 노인같으니라구..

  • 24. 어이상실
    '23.4.18 9:51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무슨 그릇..술그릇?

  • 25. ...
    '23.4.18 9:59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별로인 사람이 그냥 늙은...

  • 26. 미친
    '23.4.18 10:13 PM (174.196.xxx.11)

    영감탱이

    불쏘시개 책 추가!

  • 27. 센스!!
    '23.4.18 11:35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술그릇 ㅋㅋㅋㅋㅋㅋ

  • 28. ....
    '23.4.19 1:35 AM (86.146.xxx.138)

    이분 어쩐지 느낌이 쎄하던데 역시 이런 사람이군요.

  • 29. 늙은이 망령
    '23.4.19 1:57 AM (124.53.xxx.169)

    사람이 오래살면 뇌가 제일 추해지나 봐요.

  • 30. 역시나
    '23.4.19 2:20 AM (112.144.xxx.120)

    몸과마음이 갈등을 안하고 쉬운길로만 가고 쉬운 선택을 하고 나만 이럽게 편하게 살면 오래살고 늙지도 않더라고요.

  • 31. 헐...
    '23.4.19 2:27 AM (39.7.xxx.42)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니까 생각이 완전 친일파 같아요. 조센징들은 게을러서 주 69시간 노동시켜야된다 이거네요.

  • 32. ..
    '23.4.19 3:10 AM (1.233.xxx.223)

    중앙일보도 문제 많네요
    저런글을 연재해주고..
    글을 보니 빼박 그쪽인데..
    세상 변한 걸 알아야..

  • 33. 정신챙김
    '23.4.19 5:06 AM (95.223.xxx.253)

    정신은 챙기고 살자
    어떤 사람이 100살이 넘게 살았다면 조용히 돌아보는 일이 중요할 것 같다.
    갈등에 불붙이는 멍청한 짓은 말고.

  • 34. ...
    '23.4.19 5:45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그런 글 쓸 시간에 노인데 당신이나 주 69시간 일이나 하길...

  • 35. ...
    '23.4.19 6:27 AM (172.115.xxx.187)

    노망이 뭔지를 보여주는 노인네

  • 36. 시골
    '23.4.19 6:31 AM (114.204.xxx.17)

    이분 존경했는뎨 와이래요?
    102세를 어디로 드셨을까요?
    참나~
    그 시절 같은 동문들도 독립은동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래서 그런 철학으로 여명을 길게 하시나 봅니다.
    한순간에 학문의 깊이도 나락으로 떨어뜨리시네요.

  • 37. 진짜
    '23.4.19 6:49 AM (1.11.xxx.65)

    방송 나올때마다 좋은말씀 하시고 깨인 어르신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상이 이럴줄이야.

  • 38. 예전기사
    '23.4.19 7:1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윤석열, ‘101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만난 사진 화제… 눈 감은 사진도 공개
    입력2021.03.28. 오후 2:48

    당시 만남은 윤 전 총장 부친 윤기중(90) 연세대 명예교수가 김 교수에게 ‘폐가 안되면 우리 아이가 한번 찾아뵈려 한다’는 전화를 하면서 이뤄졌다. 김 교수와 윤 전 총장 부친은 연세대 재직 기간이 20년 정도 겹치는 사이로 친분이 있는 관계다

    https://naver.me/5rMe9p8I

  • 39. ㄱㄴ
    '23.4.19 8:12 AM (210.222.xxx.250)

    ㅎㅎㅎㅎㅎㅎㅎ

  • 40. ㅇㅇㅇ
    '23.4.19 8:22 AM (120.142.xxx.18)

    너무 오래 사셨네.

  • 41. ㅋㅋㅋㅋㅋㅋㅋ
    '23.4.19 8:39 AM (220.85.xxx.140)

    사심은 없다
    그런데 뇌도 없다 뭐 이런말을 하시려는 건가

    '늙었다 = 현명하다' 는 절대 아니죠
    '늙었다 = 고집이 있고 아집이 세며 편견이 많다' 는 경우가 더 많이 보는 것 같음

  • 42. ~~~
    '23.4.19 8:48 AM (106.244.xxx.134)

    오래 살고 아니고를 떠나서 원래 그런 인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고 나이 많으면 개소리를 해도 우쭈쭈 해주는 풍토가 바뀌어야 해요.

  • 43. ㅇㅇ
    '23.4.19 8:56 AM (211.114.xxx.68)

    헐...건강하게 오래 사시길래 저렇게 살고싶다 했는데 저런 사고로 살아온 거였구나.
    이거야 원. 자식들도 다 교수들이더만 으이구...할많안하

  • 44. 나명신
    '23.4.19 9:05 AM (118.216.xxx.54)

    격동의 세월 일신 보신하며 무사안일하게 장수한 게 자랑인 시대.

  • 45. ...
    '23.4.19 9:35 AM (116.125.xxx.62)

    참 대단한 분이네요.
    그 옛날 저 분이 쓴 책 읽고 감탄한 적도 있었는데...

  • 46. 확실히
    '23.4.19 9:57 AM (121.129.xxx.166)

    나이가 들면 뇌가 보수적으로 되고 굳어버리는 게 맞나봐요.
    철학과 교수도 저리 되버리고 70세 이상 태극기 부대 되버리는 걸 보니...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젊은 사고를 유지해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47. ...
    '23.4.19 10:10 AM (218.52.xxx.18)

    저 연세에 어쩜 저리 건강하고 깔끔하신지 자기관리 대단하다고 감탄했었는데
    너무 너무 실망스럽네요. 그런 분인줄 몰랐어요. 책이 보이면 불쏘시개행.

    나만 잘 살면 돼....라고 말하던 주변의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 48. ...
    '23.4.19 12:02 PM (67.160.xxx.53)

    이미 옛날 옛적 김지하가 박근혜 지지할 때 뼈아프게 깨우친 사실.

  • 49. ...
    '23.4.19 12:04 PM (118.235.xxx.192)

    "20세가 되면서 대학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갔다. 몇 해 머무는 동안에 가장 뼈저리게 느낀 게 있다.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국민이기에 게으른 우리 민족을 지배하고 살았구나, 하는 죄책감이었다.
    당시 우리 민족은 너무 나태했다. 놀고먹는 팔자가 상팔자라고 했고 노랫가락에도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는 흥겨움이 깔려있었다. "

    이런 식으로 사고하는 분이었다니 참 놀랍네요. 이 시대 한국인들이 이 분 표현대로 그렇게 게을렀을까요? 농부는 아침 식전에 십리를 다녀온다는 말도 있는데 이 분 농사 한번 지어본 적이 있을까요?

  • 50. 미친할배
    '23.4.19 12:08 PM (211.234.xxx.115)

    나라 빼앗긴 국민이 무슨 일을 해야 하나요?
    무기력한 국민을 비난하는 철학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저열한 ㅠ

  • 51. 팔자좋아서
    '23.4.19 1:13 PM (211.251.xxx.173)

    그놈의 백세가 무슨 대단한 거라고..마케팅에 농락 당해 제목 그럴싸하게 뽑아내서 여기저기 방송용
    써먹었죠.
    책 내용은 거의 쓰레기. 동료 교수도 사별했는데 일찌기 재혼해서 행복하다
    나는 그걸 못했다. 지금도 예쁜 여자와 대화하고 싶다..개쓰레기
    이런 걸 백세되서야 알 정도로 머리에 든 거 없는 인간이죠
    그걸 써먹는 놈들도 똑같은 돈버러지구요
    늙으면 죽어야 해요
    더우기 우리나라 같은 무지의 나라에선 더하죠
    평생 철학 울궈먹고 산 결과, 평생 흙과 가까이 산 무학의 촌로보다 더 미친 영감이 된 게 결말입니다

  • 52. 짜증나
    '23.4.19 1:34 PM (211.114.xxx.55)

    곱게 늙을것이지 나이먹으면 입을닫으라고 했다던데
    이야반 치맨가 ㅉㅉ~~~

  • 53. ㅁㅇㅁㅁ
    '23.4.19 1:53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김형석교수 실망......... 나이들면 비슷하군요

  • 54. ㅁㅇㅁㅁ
    '23.4.19 1:54 PM (125.178.xxx.53)

    실망이 크네요

  • 55. 아니
    '23.4.19 2:01 PM (223.62.xxx.41)

    저 사람 20세면 1940년 아닙니까?
    아무리 인터넷이 없어도 사방천지에서 왜놈들이 수탈하고 창씨개명하라 탄압하고 독립위해 여기저기서 난리도 아니였고
    왜놈들은 여기저기 전쟁 일으키고 약탈하고 다녔는데 두 눈 드고 글도 읽는 자가 그걸 몰라서 저딴 소릴??
    저런걸 철학과 교수랍시고 책을 다 사주고 수십 년을 밥벌이하게 해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 56. ㅇㅇㅇ
    '23.4.19 2:36 PM (203.251.xxx.119)

    친일파 이완용을 능가하는 악질 친일파 윤덕영이 있죠

  • 57. 저 정도면
    '23.4.19 3:05 PM (223.62.xxx.112)

    그냥 공짜로 인생 살아 놓고 ㅉㅉ
    저렇게 눈, 귀 막힌 사람이 100년 동안이나 입 놀려 헛소리 조잘조잘대며 어르신 대접 받고 명문대(??)에서 교수질하고 명예교수 타이틀까지 유지하는게 가능한 나라군요 어이쿠

  • 58. ....
    '23.4.19 4:19 PM (211.108.xxx.114)

    유툽에서 잠깐 봤는데 서울에 정원 있는 집에 살더군요 교수가 돈 많이 벌었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 59.
    '23.4.19 4:35 PM (112.150.xxx.11)

    일본으로 제발 꺼져주라

  • 60. dd
    '23.4.19 4:45 PM (14.39.xxx.225)

    개신교
    거기 신자들은 아직도 추앙하더구만요.
    이러니 개독 소리를 듣지

  • 61. 새벽
    '23.4.19 5:11 PM (121.166.xxx.20)

    이미 예전부터 이 할아버지 친일성향에 문제 많은 인식으로 여기저기 강의 욕심은 어찌나 큰지 답이 없던 인물입니다. 좃선이 떠받들어준 기회주의자이자 이기주의의 끝판왕. 친했다는 김태길교수도 독재시절 박정희 주종자였고요.

  • 62.
    '23.4.19 5:15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개신교 신자중에도 저 영감 추앙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윤동주님과 친구? 말이 되는 소릴하시지.친구가 뭔지 모르시나

  • 63. ........
    '23.4.19 6:37 PM (119.193.xxx.158)

    젊은 친일파가 늙은 친일파가 되서 나라 망치는데 일조한거네요ㅋㅋㅋㅋㅋㅋ

  • 64. ...
    '23.4.19 7:02 PM (110.70.xxx.6) - 삭제된댓글

    굥 되니까 숨어있던 친일파가 다 튀어나오는중..
    바퀴벌레처럼...

  • 65. ...
    '23.4.19 7:03 PM (110.70.xxx.6)

    굥 되니까 숨어있던 일본을 부모처럼 섬긴다는 친일파가 다 튀어나오는중...바퀴벌레처럼...

  • 66. 마인드가
    '23.4.19 7:08 PM (14.52.xxx.37)

    벽수산장 윤덕영 저리가라네요

  • 67. ...
    '23.4.19 7:19 PM (211.234.xxx.140)

    저러니 오래 사나봅니다
    역사에 대한 성찰도
    사회를 위한 고민도
    불의에 대한 분노도
    위험을 감수할 소명도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드시나 보네요.

    독재자에 대항하다 절름발이가 되고
    모든 걸 감수하고 목숨을 던지고
    나라걱정으로 머리 세고 이가 내려 앉고
    그런 일들은 저 영감 머릿속으론 상상할 수 없겠죠.
    참 해맑네 해맑아 염병할

  • 68. ㅋㅋㅋ
    '23.4.19 7:28 PM (58.122.xxx.2)

    90세 된 아비가 만남 주선
    우리 아이가 한펀 찾아뵈려 한다 헐 실소
    오냐오냐 길러져서 저 자리 앉아서도 술타령이구나
    하긴 아무나 9수 할까
    세상 고민 없이 살아 나이는 쳐먹었어도
    여전히 단세포인 부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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