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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사수, 상사, 고용주 이야기 해주세요~~

daoff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3-04-17 21:02:34
. 이번에 인간 ㅆ ㄹ ㄱ 라고 단언할만한 이중인격자, 강약약강의 비열한 인간에게 뒷통수 및 모함을 당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이런 사장만 있는 게 아니라는 미담을 꼭 듣고 싶습닏다.
IP : 125.179.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 ㄹ
    '23.4.17 9:09 PM (175.113.xxx.129)

    계약직으로 일할 때 내실수를 상사가 자기 잘못으로 해줬어요
    맘넓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2.
    '23.4.17 9:12 PM (222.108.xxx.203)

    아직 훌륭한 고용주를 만난 적이 없네요...

  • 3. 저도
    '23.4.18 6:10 AM (38.23.xxx.140)

    그간 늘 상처주는 상사들만 만나다 (불시에 질문하고 대답못하면 모요주기, 최저임금 주면서 24시간 대기조처럼 일하게 하기, 사무실 안에서 다 들리게 아내와 전화로 부부싸움 맨날 고성지르며 해서 사무실 분위기 쌔하게 하기, 모르는거 물어보면 자긴 실무 모른다 하면서 윗선에서 실무 누가한건지 잘했다 물으면 자기가 했다고 공 가로채기 등…) 이번에 처음으로 너무 좋은 회사 너무 좋은 상사 만나서 잘 크고 있어요. 뭐 하나만 해도 잘한다 잘한다 해서 첨에 몰래카메란가 놀리는건가 아리송 할 지경이였는데요. 계속 무한 칭찬 들으니 제가 점점 내 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그래서 일이 더 잘 돼고… 그럼 상사가 냅다 공개적으로 칭찬해주고 사내 평판이 자연스레 올라가고…. 이런 경험이 정말 처음이라 너무 이상할 지경이에요. 함정(?)이라면… 저는 해외고요. 여기서도 악덕도 만났고 지금 고용주가 진짜 상상 이상으로 천국인거에요. 평생 뼈묻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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