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고프면 화나는 내 성격 많이 이상한가요?

ㅇㅇ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23-04-16 21:45:54
배고프면 짜증 화가 나요 ㅠ

오늘 양평소재 치즈 체험 마을 갔다왔는데 단체 손님이 100명은 넘더라구요. 단체 위주로 스케쥴을 짜다보니 개인 가족 단위 손님은 단체 이후로 스케쥴을 짜서.. 치즈 만들고 피자 굽고 먹게 된시간이 2시인거예요. 넘 화가 나도 배고파서 정말 만족도가 떨어져서 계속 투덜거리게 됐는데 막상 사장에게는 직접 말도 못했고 대신 투덜거리는 소리는 들었을거예요. 너무 배고파서 막 아이들한테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손님이 많으면 일손을 도울 도우미나 알바를 주말에는 고용하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IP : 121.132.xxx.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죠
    '23.4.16 9:48 PM (14.32.xxx.215)

    우리 남편이 저러는데 정말 사람 없어보여요
    배 고프게 한 원인이 있는데 왜 애들한테 성질을 내요
    제일 한심한 성격이에요
    본인 성격 저런거 알면 사탕 초코렛 들고 다니시던가

  • 2. 이상해요.
    '23.4.16 9:50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배 고프다고 짜증내고,화내는 사람 없어보이고,
    저차원으로 보여요.

  • 3. 비상간식
    '23.4.16 9:58 PM (95.144.xxx.124)

    그런 성격인거 잘 아시는 분이
    게다가 자녀도 있으신 분이 왜 그러세요.
    비상간식 꼭 가지고 다니시면서 자기 절제하시길 바랍니다.

  • 4. 음...
    '23.4.16 9:59 PM (112.104.xxx.57)

    당뇨 검사해보세요
    당요면 보통사람들보다 더 심하더군요

  • 5. 00
    '23.4.16 10:04 PM (106.101.xxx.143)

    앞으로 아이들에게 이유없이 화내는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배고파서 그런것보단 시스템이 잘못된거니
    이래저래 화나셨을거에요
    거기에 허기가 더 해진것일뿐
    앞으론 미니초코바같은거 챙겨다니세요

    제가 배고파 화났을때가 있었는데 급격히 살찌려고 할때 그렇더라구요
    말랐을땐 허기도 기분좋고 정신이 맑아지는데
    오히려 배부르면 짜증났거든요
    체중변화때문에 호르몬도 이상있을수있으니
    컨디션도 잘 살펴보시길

  • 6. 플럼스카페
    '23.4.16 10:06 PM (182.221.xxx.213)

    배 고파서 화가 날 순 있는데 그 기분이 태도로 이어지는 건 어른답진 못한 거 같아요. 최악은 애들한테 화낸 거요. 애들도 배고팠을테고 거기 데려간 건 어른들 아닌가요.

  • 7. 그냥
    '23.4.16 10:08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이상하다기 보다는 멍청하고 한심해보여요
    돼지같아요
    게다가 원인제공자도 아닌 애들에게 화를..

  • 8. 아휴
    '23.4.16 10:08 PM (112.214.xxx.197)

    참고 고치셔야죠
    저도 배고픈거 못참아요
    그래도 중딩이후 조심했어요
    혹시 몰라 개별포장된 비스킷 하나 정도 늘 가지고 다녀요
    몰래 혼자서 그거 우물우물 먹고 입 싹닦고는 괜찮은척 하고요

    물론 과자 넉넉하고 옆사람도 배고파하면 당근 나눠먹고요
    전 좀만 있으면 참으면 밥먹는데 뭘먹냐 밥맛없을려고 그러냔는 사람들도 있던데
    어우 못참아요
    조금이라도 먹어서 배고픔을 달래놓아야 해요

    성질부리느니 그렇게라도 참아야죠

  • 9. 아이고
    '23.4.16 10:09 PM (1.225.xxx.101)

    울남편도 그래요.
    화를 내기보단 짜증짜증을...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시장하시면 버럭 화를 내시길래
    어이없었는데 남편이 그걸 비슷하게 닮더라구요.
    사람이 달리 보여요.
    첫댓님 말씀처럼 되게 없어보이고
    하찮아보이고..
    고치셔요. 특히 죄 없는 애들한테 그러는건 더더욱..

  • 10. ...
    '23.4.16 10:18 PM (110.12.xxx.155)

    우리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잖아요.
    공복이 오래 되면 머리가 잘 안 돌고 기분이 저하되기 쉽대요.
    공복시 현기증이 나고 참을성이 유난히 심해진 듯하면 당뇨 검사해보세요
    저혈당 방치해서 쇼크 오면 치매 됩니다.

  • 11. ㅁㅇㅁㅁ
    '23.4.16 10:32 PM (125.178.xxx.53)

    배 고파서 화가 날 순 있는데 그 기분이 태도로 이어지는 건 어른답진 못한 거 2222

  • 12.
    '23.4.17 7:28 AM (110.12.xxx.184)

    그럴수믐 있는데 진짜 없어 보이고 교양 없어 보이는건 어쩔수 없어요 1차적인 욕구를 통제하지 못한단 의미라 그래요
    예를들어 남편이 성욕을 못참아 짜증낸다고 생각하면
    기겁할일과 비슷한거겠죠

  • 13. ㅇㅇㅇ
    '23.4.17 7:35 AM (222.234.xxx.40)

    쵸콜렛이나 모나까같은 간식 가지고 다니면서 좀 드세요

    진짜 사람이 없어보여요
    직장에 그런 사람있는데 12시 10분쯤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밥시켜놓고 늦게 나온다고 초조해하고 투덜대고 반찬 다집어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17 usm 돈값할까요? usm 22:00:23 65
1826716 연봉 6천인데 다녀야겠죠 00 22:00:03 109
1826715 설악산 샘물교회 왜저래 22:00:01 67
1826714 미용실 70세이상 짠내노인들 자식자랑 지려요 1 .... 21:58:22 198
1826713 캡내장 브라탑 2 덥다 21:50:06 170
1826712 편의점 순두부 실온28도 2시간반있었는데 5 .. 21:44:35 265
1826711 김민석 당대표 만들기 카톡이라는데 아주 2찍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8 ㅇㅇ 21:39:22 464
1826710 모임에서 나눌만한 간식등 11 소소한 21:37:10 438
1826709 뉴질랜드는 운동. 우리나라는 정신과 3 오오 21:36:44 392
1826708 "檢 개혁 떠들지 말든지" ..송영길 출마자격.. 2 그냥3333.. 21:34:08 358
1826707 선 넘은 동서 ... 14 . . 21:33:22 1,400
1826706 하이닉스 40까지 본다던 차트분석글 못찾겠어요 14 ---- 21:26:43 1,208
1826705 담배냄새 의심세대가 된것 같은데.. ... 21:23:40 337
1826704 아들이 140이었다가 181로 확 크면서 3 21:23:02 1,225
1826703 전현희 의원, 대통령이 "우리 용이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18 ㅇㅇ 21:20:37 821
1826702 맨끝줄 소년-넷플 드라마 추천 6 휴먼 21:11:17 748
1826701 인문논술, 학원 샘 많이 중요할까요? 4 논술 21:10:14 264
1826700 메시님은 저 작은 키로도 거구들을 뜷고 세계적인 선수가 됐는데 2 메시아 21:09:59 500
1826699 서울 경기 지금 능소화 아직 볼만한 곳 있을까요? 2 ... 20:59:57 383
1826698 근육,신경통증에 구급처치 20:54:00 307
1826697 호프 “즐기는 영화”로 만점 19 ㅇㅇㅇ 20:45:51 1,239
1826696 수시컨설팅 13 00 20:41:33 636
1826695 비키퍼같은 액션 추천 좀 해주세요 3 넷플 액션 20:41:20 346
1826694 82 지인들은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이 많나요? 12 ... 20:29:19 1,134
1826693 익게에서 왜 고닉을 쓰나요? 30 .. 20:29:1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