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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풀하면서 커피 한잔 안 사는 직장동료

도라에몽쿄쿄 조회수 : 8,994
작성일 : 2023-04-12 07:28:49
편도 1시간 거리,일주일에 두번 카풀해줍니디. 두달째 커피 한잔 안사는
젊은 직장동료. 그러려니 해야 되나요?
IP : 1.233.xxx.6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2 7:32 AM (106.102.xxx.148)

    염치 진짜없네요. 미안해서 어떻게 커피한잔을 안사요.

  • 2. 도라에몽쿄쿄
    '23.4.12 7:33 AM (1.233.xxx.60)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쪼잔해서 그런가했네요. 아침 운동 시작한다고 하서 서서히 발길 끊어야지.

  • 3. 도라에몽쿄쿄
    '23.4.12 7:35 AM (1.233.xxx.60)

    전 제가 쪼잔해서 그런가했네요. 아침 운동 시작한다고 하고 서서히 줄여야 되겠습니다.

  • 4. 사람
    '23.4.12 7:35 AM (119.64.xxx.75)

    모닝커피 한잔... 하다못해, 커피쿠폰 쏠 줄 모르나요

  • 5. ㅇㅇ
    '23.4.12 7:36 AM (14.63.xxx.92)

    서서히 끊지마시고 당장 그만두세요.
    사람도 아니네 그동료.
    그리고 만약 사고라도나면 님이 덤탱이쓰고 물어줘야해요.
    당장 그만두세요.

  • 6. ..
    '23.4.12 7:40 AM (98.225.xxx.50)

    어쩌다 태워주는 건 그럴 수 있지만 규칙적으로 출퇴근 라이드 받는다면 마일리지 기름값 계산해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7. .....
    '23.4.12 7:47 A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

    서서히 아니고 바로 끊으셨으면 합니다
    미안할 일 아니고 그래도 됩니다 글쓴님 보호를 위해서요
    커피 안사 얄미워 끊으란게 아니고
    하나 보면 열 안다고 그런 부류는 사소한 덜컥임 사고라도 나면 되려 치료비 달라 원망할 스타일이예요
    기본이 안되고 염치 없는 그런 유형은 마치 코딩된 프로그램처럼
    행태 비슷비슷해요

  • 8. ..
    '23.4.12 7:47 AM (175.223.xxx.1)

    뻔뻔하네요.
    저라면 주유상품권이라도 주겠고만

  • 9. .....
    '23.4.12 7:49 A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

    서서히 아니고 바로 끊으셨으면 합니다
    미안할 일 아니고 그래도 됩니다 글쓴님 자신 보호를 위해서요
    커피 안사 얄미워 끊으란게 아니고
    하나 보면 열 안다고 그런 부류는 사소한 덜컥임이라도 나면 되려
    목 허리 아프다 치료비 달라 원망하고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이예요
    배려에 감사 모르고 기본이 안된 염치 없는 그런 유형은 마치 코딩된 프로그램처럼 행태 비슷비슷해요

  • 10. ㅇㅇㅇ
    '23.4.12 7:53 AM (222.234.xxx.40)

    너무 착하십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이젠 서서히가 아니고 딱 그만두세요 . 다른 사람 태우는거 피곤한 일이죠

    지인이 다른 사람태우고 사고가 있어서 나도 이제는 주의하려고요 하고 태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직장동료 태우고 다니다 접촉사고 났는데요
    조수석에서 그사람 오른쪽 얼굴 멍 이들었는데 그 치료비를 물어달라는 식으로 자꾸 이야기 하더랍니다.
    의가 상하고 서로 아는척도 안해요. 우리 남편도 괜히 죄인되더라 하면서 절대 카풀 안합니다.

  • 11. ㅎㅎ
    '23.4.12 7:55 AM (211.104.xxx.156)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몇년간 집까지 데려다준건 아니고 대부분은 중간에 내려줬었긴 한데 암튼 제차 많이 타고 제가 여기저기 놀러갈때도 운전했는데 기름갚 커피는 커녕 나중에 자기차 사도 한번도 안 태워주더라고요
    근데 또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는 얼마나 잘 챙기는지
    슬프지만 저는 그냥 편한 호구언니 퇴근길 회사 욕 같이 하는
    밸런스가 중요한듯해요 계산하기 싫지만 계산해서 되돌아 오는 만큼만 잘해주려고 해요 앞으로는 ㅎㅎ

  • 12. 우와
    '23.4.12 8:00 AM (117.111.xxx.42)

    젊은 사람이 염치 없네요. 그땐 모르는 척 한 마디 하세요. 이렇게 얻어탈깬 커피라도 한잔 사는거라구요. 귀게 꽂히게 이야기해야 알아 들을걸요.

  • 13. 저는
    '23.4.12 8:02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동네 아이 엄마가 어쩌다 한번 태워줘도 하다못해 귤, 고구마 한 봉지, 과자라도 줬는데 정말 뻔뻔하네요. 더 호구 되기 전에 그만두시길..

  • 14. 어머
    '23.4.12 8:09 AM (118.235.xxx.254)

    그냥 가는길에 태우고 간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요?
    사람태우고 가는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데....
    좀 그렇네요
    윗분말씀처럼 사고라도 나면 더 난리칠듯..
    울 애 대학생인데도 친구들 태워주면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준다고 하던데....

  • 15. 그게
    '23.4.12 8:14 AM (1.241.xxx.216)

    차 얻어타는 사람은
    어차피 운전하고 가는거 나 하나 태우는 것 쯤이야
    하고 편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두 달...많이 하셨네요
    사람들 보니 내차에 가족 외에 사람 태우는거 참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사고나면 골치 아파요
    봄되서 운동한다고 하시고 그만 태우세요
    젊어서가 아니라 그냥 경우가 없는겁니다
    저희 아이도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한 엄마가
    데리러 오셔서 집집마다 데려다 주신 일이 있는데
    감사하다고 맛난 빵이라도 사례를 했네요
    염치코치눈치도 없는 사람은 아웃~"

  • 16. ..
    '23.4.12 8:17 AM (222.234.xxx.222)

    한두번 얻어탄 것도 아니고 두달인데… 남의 기름값은 공짜인가요? 정말 뻔뻔하고 앞으로도 거리 두셔야 할 듯요.

  • 17. 카풀의추억
    '23.4.12 8:19 AM (180.75.xxx.171)

    뭣모르고 태워줬다가 목덜미 잡혔던 기억이 떠올라 이불킥했네요.
    아주 무슨 대리기사쯤으로 생각하더라는..

  • 18. illillilli
    '23.4.12 8:21 AM (182.226.xxx.161)

    좋은맘으로 시작했는데 그 좋은마음이 없어지게 하는사람은 진짜 아웃 시켜야 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19.
    '23.4.12 8:24 AM (59.10.xxx.178)

    그분 정말 얼굴 두꺼운 분이네요
    그렇게 모른척 얻어타기만 하면 보통사람은 미안해서 되려 불편할텐데요
    정말 혹시 그사람 태웠을때 접촉사고라도 났을때가 더 걱정입니다
    어서 정리하세요~~그간 고생하셨어요

  • 20. 딱히
    '23.4.12 8:24 AM (136.24.xxx.249)

    뭔가 댓가를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저렇게 뻔뻔한 사람을
    두달씩이나 라이드 해주고 있는 원글도... 왜 그러세요?
    빨리 당장 그만두세요. 사고나면 덤탱이는 다 내 몫.

  • 21. 까페디
    '23.4.12 8:25 AM (110.35.xxx.95)

    저는 일년간 퇴근을 같이했거든요.
    늘 집앞에 내려주고..
    베라쿠폰 하나받은게 전부..
    집에 가는길인데 뭐..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제가 태워줘서 본인은 편하게 오고 시간이 40분이나 단축되었는데도요? 심지어 저는 차를 돌아간거예요. 십분 넘게 더 돌아간거였는데..
    다른일로 카풀을 그만했지만 아무리 젊은 사람이래도
    너무 생각이 없더라고요.

  • 22. 77
    '23.4.12 8:26 AM (58.231.xxx.119)

    저는 초등 엄마들 저런 사람 많이 봐서
    주말마다 놀리고 먹이고 해도 빵 하나 안 보내는 엄마

    애들 합격했다고 밥 커피 사고
    그것도 두번이나
    그리고 매번 커피사도 입 씻는 엄마

    근데 연락해요
    왜냐면 내 말 받아주니 ㅋㅋ

    같이 있어서 좋으면 그냥
    심심한데 같이 가면 좋치 생각하세요
    커피 그거 마셔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어자피 쓰는 기름인데
    자연환경 보호차원서

    근데 불편하면 커피고 뭐고 태우지 마시고요

  • 23.
    '23.4.12 8:38 AM (118.32.xxx.104)

    핑계만들어서 태우지마세요

  • 24. ㅇㅇ
    '23.4.12 8:41 AM (119.198.xxx.18)

    혹시라도 교통사고나면 서로 곤란해질거 같으니

    이쯤에서 그만하고 싶다 하세요.

    사실 그렇잖아요
    커피가 문제가 아니라

  • 25. ㅋㅋ
    '23.4.12 8:42 AM (118.235.xxx.82)

    심지어 저는 제가 막내였는데도 어디갈때 제차로
    기름이나 톨비 (30분~1시간거리)
    제가 다 부담해도 밥먹을때 칼같이 엔분의일;;;
    무슨 엄청 살만해서 타고다니겠거니 하고 남에돈나가는건
    내알바아니네 하나봐요

  • 26. 나 참
    '23.4.12 8:43 AM (106.244.xxx.134)

    어려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이에요. 어차피 가는 길에 나 태운 건데 신세 지는 거 아니라 생각하는 거죠.
    제 어린 조카도 그렇게는 안 해요.
    가까운 사람이면 얘기라도 해보겠지만 직장 동료면 이런저런 이유 말할 필요도 없고 딱 끊으세요.

  • 27. 주유권
    '23.4.12 8:46 AM (223.39.xxx.52)

    선물하드라 언질해요.

  • 28. dd
    '23.4.12 8:47 AM (211.206.xxx.238)

    정말 참 생각없는 사람들 많지요?
    저도 여러 직원들 상대하는데
    호의를 배풀면 권리줄 안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전 같이 일하는 동료가 출장시에는
    당연히 제차를 타고 이동하는걸로 알아서
    이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많으니 그냥저냥 참았었는데
    이제는 다른 일정 만들어서 알아서 목적지에서 만나자고 해요

  • 29. ..
    '23.4.12 8:50 AM (124.5.xxx.99) - 삭제된댓글

    뭐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님도 호의를 배풀다가 올라올수 있는 마음이구요
    사람이다보니 그런생각이 왜 안드시겠어요
    부디 두분모두 마음 다칠일 없이
    잘 지혜롭게 마음편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30. ㅇㅇㅇ
    '23.4.12 8:53 AM (211.186.xxx.247)

    뻔뻔한 인간들 챙기지 마세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건데
    나중에 후회해요

  • 31. 얌통머리
    '23.4.12 8:57 AM (211.234.xxx.235)

    정내미 떨어지는 인간이네요.
    얌통머리없다 진짜

  • 32. .....
    '23.4.12 9:0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카풀해서 좋은 결말은 없네요. 안 하는 게 상책

  • 33. ㅇㅁ
    '23.4.12 9:12 AM (210.217.xxx.103)

    이젠 못 해 줘. 일이 생겨서.
    끝.

  • 34. dd
    '23.4.12 9:19 AM (1.251.xxx.130)

    친정엄마 앞집 아줌마랑 주3회 20분 카풀하는데 10만원 줘요. 버스비도 그정도 든다거

  • 35. 서서히
    '23.4.12 9:26 AM (211.51.xxx.182) - 삭제된댓글

    서서히 줄이지 말고 그냥 바로 끊으세요
    그래야 님이 덜 힘듭니다.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세요
    못 태워간다 알아서 다녀라 하고요
    이러고 저러고 말 안해도 되요,

  • 36. 진쩌 얌체네요
    '23.4.12 9:39 AM (112.119.xxx.229)

    윗분들 말씀처럼 서서히 끊지 마시고, 단번에 이제 카풀 안한다 말씀하세요.
    이러고 저러고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 혼자 반성의 시간에 빠져봐야 할텐데 그럴거ㅛ 같지도 않네요.
    진쨔 얌통머리없는 인간

  • 37. 묘안
    '23.4.12 9:46 AM (49.175.xxx.75)

    저런 사람이지만 딱 그만 태우고 싶게 할때 어찌 말하는지 대화채로 댓글 좀

  • 38. ㄹㄹㄹ
    '23.4.12 9:47 AM (220.86.xxx.41)

    허허 그런 사람은 손절하셔야지
    아침에 사람태우는게 쉬운가요


    이젠 못 해 줘. 일이 생겨서.
    끝. 2222222

  • 39. .....
    '23.4.12 9:48 AM (211.225.xxx.144)

    저도 알바할때 카풀하다가 그만 두었어요
    저하고 10살 차이나는 60대후반 언니인데
    운전을 안하고 살아서 운전자 심정을 몰라요
    집에 가는 길에 내려주면 횡단보도를 건너서
    1~2분정도 걸어야한다고 길건너 안내려주면
    얼굴 표정이 굳어집니다
    길 건너서 내려주면 저는 유턴해야하고
    퇴근길이라 많이 밀려서 집에 15~20분정도
    늦게 도착하면 내가 뭔짓을 하는가 싶었어요
    내가 주유비 더 들면서 비위를 맞춰야하나..
    길건너서 내려주는것은 못한다는 말ㅠㅠ
    집에서 연습을 하고 더 이상 못한다 말했네요
    지인이랑 주말마다 30분거리에 있는 둘레길을
    산책을 7개월하다 그만 두었어요
    서로 번갈아 운전하면 좋은데 지인은 내차로만
    다닐려고 해서 처음에는 혼자 걷기운동보다는
    둘이 하면 꾸준히 잘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그런데 내그릇을 몰랐네요 6개월되니까 지인이
    본인 친구는 차를 태우는걸 알았네요
    지인이 사람 봐가면서 그런가보다 생각에..
    게을러져서 운동 귀찮아졌다며 그만 두었네요
    가끔 산책 가자고 전화오면 나 이제 운전해서
    둘레길 가기 귀찮네 동네 산책이 좋아 합니다

  • 40. ㅇㅇ
    '23.4.12 10:37 AM (211.206.xxx.238)

    어떻게 얘기하며 끊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내일부터 카풀 안된다 통보하세요
    거기에 이유를 물어보면 정말 손절이고
    그래도 답을 해야한다면 내맘이야 하든가
    피곤해서 그만하고 싶다 하면 끝

  • 41. 태워주지
    '23.4.12 10:43 AM (180.229.xxx.53) - 삭제된댓글

    마세요.

  • 42. 마음 상함
    '23.4.12 10:45 AM (112.161.xxx.169)

    나보다 열살도 더 젊은 지인이
    편도 두시간 거리 모임에서 놀러가는데
    자차도 있으면서 같이 가자고.
    당일날 우리집으로 와서
    본인 주차하고 같이 출발하자니까
    (주택이고 주차장 있음)
    데리러 오라고ㅜ
    난 그 동네 몰라서 헤매며 찾아가니
    본인 아파트 출입구 알려주며
    정확히 문앞에서 기다리라고ㅜ
    돌아올 때도 현관 앞까지 데려다주고
    30분도 더 운전해서 집에 오니 파김치.
    그 후 그 짓 한번 더 하고
    손절했음.
    물론 인사는 없었어요.
    원글님도 빨리 그만두세요
    고마운 줄 모르는겁니다

  • 43. ㅇㅇ
    '23.4.12 10:54 AM (211.206.xxx.238)

    원글도 댓글도 보면
    참 마음이 좋으신 분들인데
    몰염치들을 만나 마음고생하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내 선의는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베푸는걸로 약속해요~~

  • 44.
    '23.4.12 11:22 AM (211.114.xxx.77)

    카풀을 해주지 마세요. 내가 우러나서 괘씸한 맘이 안들면 모르겠는데. 지금 이런 맘이 든다면 안하셔야죠.
    내 맘 상해가면서까지 남에게 호의를 왜 베푸셔요.

  • 45. ..
    '23.4.12 11:25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아낀 버스비나 좀 모아서 커피사든가하지 참..

  • 46. happ
    '23.4.12 11:39 AM (175.223.xxx.224)

    호구를 알아본거죠
    서서히 끊는다는 원글 답변이 참 ㅎ
    무슨 빌린 돈 있어 눈치 보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왜 내 차에 대한 권리를 그리
    바닥에 내려놓는건지

  • 47. 도라에몽쿄쿄
    '23.4.12 4:21 PM (223.62.xxx.200)

    의견 감사합니다. 새벽에 운동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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