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들어간 아들 적응을 못하네요

신입생 조회수 : 4,994
작성일 : 2023-04-11 17:24:50

수업에도 안가고
늦게 일어나고
하루종일 집 방안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고 유튜브 봐요 

본인말로는 의욕이 없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고등학교 3년을 온라인 수업만 하더니 
오프라인에 나가는게 싫다나 뭐라나..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냥 좀 두고볼까요 ? 
다행인지 불행인지 학점을 최저로 신청해서 학교갈일이 많지는 않아요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이라도 해봐야 하는 걸까요 ? 

자기가 원하던 과에 붙은건데도 왜 저러는 걸까요 ?
IP : 220.85.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1 5:27 PM (1.232.xxx.61)

    그냥 놔두세요.
    본인에게 의욕이 생길 상황이 닥치게 되면 다 해요.
    부모가 간섭하면 그 시간만 뒤로 미루는 거예요.

  • 2. 무기력
    '23.4.11 5:30 PM (175.223.xxx.27)

    우울증 같아요. 그냥 두지 마세요
    병원가보세요

  • 3. ...
    '23.4.11 5:36 PM (110.13.xxx.200)

    신입생인데 그러는거 보면 학교가 재미없거나 흥미가 없나보네요.
    작년엔 그래도 대부분 학교에 갔잖아요.
    고3때 열심히 해서 번아웃이 온건가요.
    기대만큼 학교가 재미없다거나 그런건 아닌지...

  • 4. ...
    '23.4.11 5:5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요즘은 왜 저런 애들이 많아지나요
    학교고 직장이고 뭐고 만족스럽지 않아도 집에 박혀 있지 않고 알바도 하고 직장없이 놀지 않고
    뭐라도 항상 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너무 공부만 달려서 뒤늦게 번아웃 온건지

  • 5. ...
    '23.4.11 5:55 PM (218.55.xxx.242)

    요즘은 왜 저런 애들이 많아지나요
    학교고 직장이고 뭐고 만족스럽지 않아도 집에 박혀 있지 않고 방학때마다 알바도 하고 직장도 다니려고했고
    뭐라도 항상 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너무 공부만 달려서 정말 뒤늦게 번아웃 온건지
    전 공부 안하고 학교 학원만 왔다갔다해서 지치고 말고 할것도 없었음

  • 6. ㅇㅇㅇ
    '23.4.11 5:57 PM (211.186.xxx.247)

    젤로 잼있을 시기인데ㅠ
    잘 못 어울리나보네요
    한학기 지내고도 그러면 차라리 군대 다녀오는게 낫지 않나싶네요
    학교에도 안간다니;;

  • 7. 미리
    '23.4.11 6:08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가세요.
    코로나 세대인 아들도
    그러다 군대 갔다옴 달라지겠지 했는데
    다 못채우고 우울증 진단받고 제대했네요..
    미리 다녀오심이 좋겠어요.
    병원 이력 있으면 공익으로 갈수도 있으니...

  • 8. como
    '23.4.11 6:15 PM (182.230.xxx.93)

    전 기숙학교라 집을 안와요. 뭐가 그리 재미있고 바쁘다고... 애들 성향 같아요

  • 9. ...
    '23.4.11 6:58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번아웃이나 무기력증이라도
    상담 한번 해보길 권합니다
    제가 아들 대학 신입생때부터 그러는걸
    그러다말겠지하고 방치했다가
    2학년때 우울증와서 고생 많이 했어요

  • 10. 군대
    '23.4.11 7:44 PM (118.235.xxx.137)

    군대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009 구축아파트 방충망 교체 1 보통 09:17:13 77
1812008 유시민 - 평택을 선거 분석 5 유시민 09:12:58 301
1812007 주식 생각보다 좀.. 3 .... 09:10:25 677
1812006 비오는 날 생각나는 음악 ^&.. 09:10:24 80
1812005 코스피 시총 1-100위까지 전부 상승중 4 어머 09:09:38 329
1812004 생명보험 해지하고 주식러쉬 시작 ㄷㄷ 1 ㅇㅇ 09:06:12 500
1812003 없는것보다 나은 우울 09:05:11 145
1812002 고쳐야할 한국문화 23 ㄱㄴ 09:01:19 881
1812001 일주일동안 주식 리밸런싱 칭찬해 4 샀음 08:58:30 720
1812000 삼성전자 7 ... 08:56:47 961
1811999 김용남 후보가 47억에 매입한 용인땅은 SK하이닉스 인근 11 ㅇㅇ 08:54:48 690
1811998 남의 옷 빌려 입는데 향수를 뿌리는건 좀 .... 3 ........ 08:52:32 729
1811997 아이들 돌반지 처분하고 현금주면 증여? 8 무명 08:49:52 464
1811996 삼전 성과급이라는데 세후 3.4억? 5 링크 08:42:14 1,202
1811995 하이닉스는 왜 떨어졌던 거예요? 11 ㅇㅇ 08:39:03 1,465
1811994 삼전 사태의 핵심 심리 08:39:00 573
1811993 현재 파업예정 회사 5 파업 08:33:58 1,256
1811992 로그인이 안되는 이유 1 알린 08:33:03 139
1811991 스벅카드 남은돈 환불되나요? 4 순이 08:31:40 482
1811990 고유가지원금 자격 6 현소 08:28:48 912
1811989 침대 매트리스 수명 1 nora 08:28:25 150
1811988 무선이어폰 어르신용 추천부탁드립니다 4 나나랜드 08:27:11 138
1811987 하이닉스 거래량 2 주린이 08:26:27 1,426
1811986 어제 좀 사둘 껄 7 ㅇㅇ 08:25:33 1,385
1811985 배우 한정수 스타벅스 불매 선언.jpg 7 용기에감사드.. 08:24:05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