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씀씀이가 헤픈 사회초년생아들 월급관리??

답변좀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3-04-11 16:45:41
아들이 취업후 월급을 받기 사작했는데
아직 돈 관리가 미숙하고 수중에 돈이 있음 앞뒤생각없이 써재끼는 스타일이거든요 ㅜㅠ
그동안 친척들이 주는 용돈 모은거 하나도 없고
학생때도 제가 주는 용돈도 항상 모자라서
가불해서 땡겨쓰고 했네요
어제 우연히 아들이 쓰던 노트북을 제가 쓰는데
구글 검색 기록에 비트코인 관련 커뮤니티들에 들어간 흔적들이 보여서 이게 또 월급 들어와 돈생겼다고 비트코인 하는지 걱정이 되요 ::
돈개념 없는 아들 월급관리 좀 도와준다하면
어떨까요..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32.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1 4:47 PM (1.232.xxx.61)

    결국엔 본인이 해야 하는 건데
    아들과 합의가 될 가능성이 있나요?
    성인인데 본인 돈 본인 마음대로 입니다.
    걱정하시는 건 이해하나...

  • 2. ker
    '23.4.11 4:52 PM (180.69.xxx.74)

    본인이 노 하면 못해요

  • 3. ...
    '23.4.11 4:52 PM (115.138.xxx.141)

    한번은 얘기를 해야하는데 콘트롤이 쉽지 않죠.
    아직 젊고 안 아플때 보험이나 든든히 가입해주세요.
    환경 때문인지 요새 젊은 아이들도 건강 장담 못해요.
    그러니 몇만원 짜리일지라도 이것 만은 기본으로 유지해라 하고 보험이랑 청약 정도만 잘 알아봐서 준비해주세요.

  • 4. ㅡㅡㅡㅡ
    '23.4.11 4: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네돈 네가 알아서 쓰더라도
    실비보험이랑
    요즘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청년예금 같은거는
    기본적으로 꼭 가입하도록 해 주세요.

  • 5. ...
    '23.4.11 4:57 PM (1.232.xxx.61)

    일단 월 50정도? 연금 권해서 들게 해 보세요.

  • 6. ...
    '23.4.11 5:05 PM (115.138.xxx.141)

    네이버에 월급쟁이재테크 연구카페라고 있어요.
    비슷한데도 몇군데 있고요.
    어느 은행에 금리가 어떻고 부터 카드 포인트 적립까지 한푼이라도 아끼고 모으려는 아이디어들이 넘쳐요.
    한달에 10만원으로 살기 뭐 이렇거도 있고요.
    원글님이 먼저 가입해서 활동하면서 아들한테도 보여주세요
    남들하는거 보고 배우고 그래야 하죠.

  • 7. 원글
    '23.4.11 5:18 PM (125.132.xxx.86)

    공무원이라 월급이 쥐꼬리만해요
    그와중에 엄마 용돈?이라고 10만원 보내주는데 보험&청약통장을 아직 제가
    내고있어서 그거 내고 나면 끝이네요ㅋ
    조만간 그것도 가져가라고 해야겠음
    뭣보다도 비트코인 이런데 손델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취업해도 자식걱정은 끝이 없네요 ::

  • 8. 통장공유
    '23.4.11 6:0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공동인증서(아들명의로 별도로 만듦, 아들주거래는 국민은행인데 농협통장 별도개설)
    공유해서 월급 나오면 150만원(급여의 40%정도됨)통장으로 자동이체하게 했어요.
    저는 여기서 바로 적금들어서 아들도 보고 저도 보고.
    농협통장 개설이유는 제 평생 주거래가 농협이라 한눈에 보기 편한 이유임.
    원래는 제 통장으로 150보낸다는거 나중에 증여니 뭐니 증명해야 되는거 귀찮아서이고
    아들이 원해서 적금관리 대신 해주는중.
    나머지 월급은 자기가 쓰고 알아서 저축하던지 말던지 하라고 했어요

  • 9.
    '23.4.11 8:16 PM (121.167.xxx.120)

    여유있게 성장한거 아니면 처음 1년은 월급 쓰게 해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들이 월급 관리 하려고 해요
    아들하고 대화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6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2 .. 09:52:51 178
1808705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 09:52:34 36
1808704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1 명의 09:52:11 86
1808703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22 .. 09:44:13 383
1808702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7 꽃여조 09:40:22 361
1808701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2 ... 09:38:53 445
1808700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3 토스터 09:37:05 203
1808699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4 09:35:23 369
1808698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224
1808697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6 궁금 09:34:20 220
1808696 삼하 왜이래 16 ... 09:27:55 1,721
180869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2 용기내어 09:27:08 821
180869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4 궁금 09:22:48 850
180869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511
180869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9 지긋지긋 09:07:11 1,084
180869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438
1808690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20 전세살이 09:02:12 1,280
1808689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1 유연하게 살.. 08:59:22 1,093
1808688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6 ㅡㅡ 08:58:55 1,380
1808687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552
1808686 포모가 와서 7 ... 08:54:04 1,371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6 .... 08:52:15 525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9 BTS 08:50:34 1,177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7 후후 08:47:32 1,580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