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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 박상아흉내

ㄱㅂㄴㅅ 조회수 : 10,596
작성일 : 2023-04-11 14:01:54
https://youtube.com/shorts/svdfEIexkW8?feature=share

아.진짜 박상아 뭐냐;;
IP : 210.222.xxx.25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1 2:03 PM (222.236.xxx.19)

    저도 유튜브에서 전우원 검색하다가 아침에 본 영상인데...ㅠㅠㅠ 진짜 아무리 돈보고 결혼을 했다고 해도..
    저정도였나 싶어요..

  • 2. ..
    '23.4.11 2:08 PM (58.182.xxx.161)

    박상아가 젊을때 순딩순딩 이미지랑 다르게 뒤로 호박씨를 너무 많이 까댔군요 ㅎ

  • 3.
    '23.4.11 2:0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전혀 그런 인상 아니었는데요.

  • 4. 가구
    '23.4.11 2:11 PM (121.129.xxx.245)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이거언제
    '23.4.11 2:15 PM (125.136.xxx.127)

    한 건가요 ㅎㅎ 재밌네요.

  • 6. ....
    '23.4.11 2:16 PM (222.236.xxx.19)

    웃기는게 아니라 저는 저렇게 이중인격자인가 싶어서.. 화가 나던데요 .... ㅠㅠㅠ형이랑 둘이 얼마나 상처가 되었겠어요 .ㅠㅠ 전우원도 그렇지만 그형도 ㅠㅠ 어린시절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

  • 7. ㅇㅇ
    '23.4.11 2:20 PM (186.233.xxx.209)

    와 진짜 잘생기긴 했네요

  • 8.
    '23.4.11 2:2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이거 언제 한건가요?
    ㅎㅎ

  • 9.
    '23.4.11 2:26 PM (14.55.xxx.141)

    이거 언제 한건가요?

    남궁원 닮았어요

  • 10.
    '23.4.11 2:42 PM (125.191.xxx.200)

    연극성 인격장애 일수도요..
    돈 좋아하고 남 힘든거 공유 안되는 사람 특징아닐지..
    그러면서 앞에서는 세상 힘들고 예의바른척 하죠…

  • 11.
    '23.4.11 2:44 PM (175.223.xxx.64)

    전우원씨 너무 잘생겨서 숨막히네요 헉~~;;;;

    박상아씨 흉내내는데 재밌어서 빵~~

    그리고 그때 전우원히 아기였을텐데
    얼마나 충격받고 상처받았을까에서 짠..ㅠㅜ

  • 12.
    '23.4.11 2:47 PM (118.32.xxx.104)

    멘탈이 그정도는 돼야 돈에 눈멀어 유부남을 빼오죠
    멍청한 전재용 가스라이팅도 오지게할듯

  • 13. ㅇㅇ
    '23.4.11 2:48 PM (119.203.xxx.59)

    진짜 진한미남이네요. 연예인 뺨 후려갈기겠네
    박상아는 진짜 못된년

  • 14. ㅇㅇ
    '23.4.11 2:49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1995년 슈퍼 탤런트대회 대상 수상자

    괜히 된거 아니겠죠

    근데 보통 그 남자를 사랑하면(더군다나 돈줄)
    그 자식한테도 본심은 숨기고 겉으로나마 잘해줄거 같은데
    내쫓을려고 했다니. . 믿기지가 않네요

    두 아들 학비 줄려고 하니까 왜 주냐며
    즈그 아버지랑 박상아랑 싸웠다더니
    지 돈도 지 맘대로 못쓰고 꼴 좋다

  • 15. ...
    '23.4.11 2:54 PM (106.101.xxx.236)

    상간녀들이 그렇죠 뭐

  • 16.
    '23.4.11 2:57 PM (223.33.xxx.138)

    오우 진짜 잘생겼네요??

  • 17. 전재용
    '23.4.11 2:58 PM (175.208.xxx.164)

    이쁜 두 아들한테 저토록 상처주고..전재용은 지금 박상아를 선택했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을듯..

  • 18.
    '23.4.11 2:59 PM (61.255.xxx.96)

    얼마나 무섭고 상처 받았을까요?

  • 19. 우울증걸릴만
    '23.4.11 3:05 PM (124.49.xxx.216)

    재밌게 볼 일인가 싶은 게
    울분에 찰 일이잖아요.
    진짜 속상하고 열불 ㅜ

  • 20. 00
    '23.4.11 3:16 PM (76.135.xxx.111)

    유부남과 10년동안 불륜하며 처자식있는 남자랑 미국에서 살림차리고 이중혼까지 하는 여자가 절대 제대로 된 여자는 아니죠.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제대로 된 가정교육 받고자란 여자라면 애초에 유부남 안 만나요. 유부남인거 알면 끝내죠

  • 21. . .
    '23.4.11 3:25 PM (110.12.xxx.155)

    저런 ㄴ이 가증스럽게 목사가 된다 하니
    한마디로 빡돈거죠.
    죽으려고 하다 신을 만났으니
    거칠것도 두려울 것도 없나봐요

  • 22. 여우같은년
    '23.4.11 3:29 PM (211.49.xxx.99)

    지 딸년처럼 전처 자식이 딸도 아니고 아들인데 그렇게 미워하고 못쫒아내서 안달?
    첩년마인드는 다 저런가봄..

  • 23. 단 한번도
    '23.4.11 3:31 PM (125.129.xxx.163)

    박상아 이쁘다 생각 못했는데..다들 젊어서 이뻤다해서 놀랐어요
    전 슈퍼탤런트에서 대상 받았을 때
    좀 날카로운 동남아인 처럼 생겼다, 인상이 안 좋은데 연기력이 출중한가보다 했거든요.
    치아가 거뭇해서 더 음침해 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요 나중에 미백을 했는진 몰라도 처음엔 치아 사이가 검었거든요 골초처럼요 ㅠㅜㅠㅜ
    첫인상이 그래서였는지 한번도 이뻐보이지 않았는데 다 이쁘다해서 놀랐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딘짜 이쁘냐 물으니 이뿌다대요 ㅠㅜ
    뭐 남편은 보는 눈이 없어요. 미모 감별도 잘 못하고.
    그러니 저하고 결혼한듯 ㅋㅋ

  • 24. 00
    '23.4.11 3:40 PM (76.135.xxx.111)

    211.49/ 딸이면 미워하고 쫓아내고 싶은게 당연한건가요? 이건 뭐 전형적인 여적여 마인드네요. 전처 자식 미워하는데에도 딸, 아들 구분하는 님 마인드도 좀 웃기네요

  • 25. 철죽
    '23.4.11 3:58 PM (14.55.xxx.141)

    생각할수록 화딱지 나나봐요

  • 26. ,,,,
    '23.4.11 4:18 PM (119.198.xxx.244)

    나쁜사람이네요 박상아..

  • 27. ㅎㅎㅎ
    '23.4.11 4:20 PM (116.39.xxx.162)

    남의 남자 뺏어서 결혼한 계모들 특징 아닌가요?

  • 28. 재벌
    '23.4.11 4:21 PM (61.47.xxx.114)

    드라마나오는 사람이네요
    그런부류~

  • 29. ㅋㅋ
    '23.4.11 6:43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오죽 한이 맺혔으면.
    두고두고 씹어도 안풀릴걸요.

  • 30. 참나
    '23.4.11 7:58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그 집이 본인 돈으로 산 집도 아니면서
    양심상
    어찌 어린 애들을 내쫒을수 있나요?
    저런 행동하면서도 목사 사모는 되것쥬? 조신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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