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ㅅㅅ에 빠진 서울대 cc

ㅇㅇㅇㅇㅇ 조회수 : 30,665
작성일 : 2023-04-09 23:41:03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311803&is_hi...


한참 좋을때네요.
IP : 207.244.xxx.84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4.9 11:41 PM (207.244.xxx.84)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311803&is_hi...

  • 2. ㅉㅉ
    '23.4.9 11:47 P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올리는 인간이나
    퍼오는 인간이나

  • 3. ㅎㅎ
    '23.4.9 11:4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굳이 퍼오시기까지 ...

  • 4. ..
    '23.4.9 11:48 PM (218.236.xxx.239)

    둘이 궁합이 맞네요. 하루에 3~4번은 제가 팔팔한 20대때도 딱 실을듯~~둘이 결혼도 하면좋을듯~

  • 5. 뭔가 했네.
    '23.4.9 11:4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굳이 퍼오시기까지 ...
    222222222222

  • 6.
    '23.4.9 11:51 PM (39.7.xxx.113)

    딱히 야한글도 아니네요.
    저 나이때는 매일 하루 서너번 할 수도 있죠.

  • 7. ....
    '23.4.9 11:51 PM (207.244.xxx.79)

    왜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되고 싫으면 클릭을 하지를 말지. 왜 이래라 저래라 하죠?

  • 8.
    '23.4.9 11:52 PM (222.109.xxx.155)

    얼마나 좋으면 자랑글 까지 올렸을까

  • 9. 그러게요
    '23.4.9 11:53 PM (125.178.xxx.170)

    그렇게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시절이
    그립고 보기좋네요.
    그 나이에 저렇게 글 좀 쓰면 어때요.

  • 10. ....
    '23.4.9 11:56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제목에 19라고 써놨는데 굳이 클릭해서 다 읽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 11. .....
    '23.4.9 11:56 PM (207.244.xxx.166)

    꼭 연애하고 사랑하는 이야기에 과잉반응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짐작은 가지만.. 할많하않

  • 12. ..;
    '23.4.9 11:56 PM (106.101.xxx.126)

    아 진짜 좋은가보다
    참 좋을때로구나 싶은데

    할머니들 훈계질 헛소리
    시어머니욕 글들 보다는 나은데
    ....

  • 13. 서울대도
    '23.4.9 11:57 PM (14.32.xxx.215)

    맞춤법은.....

  • 14. ㅎㅎㅎ
    '23.4.10 12:07 AM (125.128.xxx.85)

    서울대 섹스 자주 하는 커플이 부러워서 퍼 오심....

  • 15. ㅇㅇ
    '23.4.10 12:11 AM (175.207.xxx.116)

    베스트 댓글이
    전남친 작품이라고..ㅋㅋㅋ

  • 16. 결혼생활은
    '23.4.10 12:19 AM (123.199.xxx.114)

    섹스와 성격이 다에요.

  • 17.
    '23.4.10 12:26 AM (121.146.xxx.123)

    여자인 저는, 물론 제 경험으로는 20대의 섹스보다 출산 후의 섹스가 더 불같았는데 아직 어린 저들은 횟수로, 또 자기들 세상이 다인줄 아나봐요...

  • 18. 00
    '23.4.10 12:42 AM (1.232.xxx.65)

    멀티 오선생 영접하면
    여러번 하고싶은 생각 안들수도 있는데
    매일 서너번이면
    오선생 못만난거 아닌가요?

  • 19.
    '23.4.10 12:46 AM (223.39.xxx.218)

    저 나이 땐 일단 남자의 성욕이 굉장히 활발하죠
    여자도 호기심이 많고 거기에 사랑까지 더해지면
    그냥 내내 붙어있고 싶고 애정표현의 최고봉이
    섹스니까 틈만나면 만지고 안고 싶은거죠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어릴 땐
    그랬고 지금도 성생활은 활발하니 이해함

  • 20. 뭐지하고들어옴
    '23.4.10 12:49 AM (116.32.xxx.155)

    그 나이에 저렇게 글 좀 쓰면 어때요.22

  • 21. ㅇㅇ
    '23.4.10 1:08 AM (223.38.xxx.203)

    대학생 애들 그러고 연애하는걸 누가 뭐래요
    그냥 좋을때다 거기서 읽고 말지
    애들 얘기 굳이 퍼와서 부러워 하시는게
    처량맞아 보여서...ㅜ

  • 22. ......
    '23.4.10 1:19 AM (207.244.xxx.166) - 삭제된댓글

    처량할것두 없어요..
    연예인 사생활 외모 물고 뜯고 남의 결혼식에 누가 더 버네 이런 쓸데 없는 소리 하는것 보다는
    꽃같은 청춘들 연애 이야기 한번 들어보는게 상큼하고 낫네요.

  • 23. ....
    '23.4.10 1:24 AM (207.244.xxx.84)

    님 댓글이 더 처량맞아요.
    연예인 사생활 외모 물고 뜯고 남의 결혼식에 누가 더 버네 이런 쓸데 없는 소리 하는것 보다는
    꽃같은 청춘들 연애 이야기 한번 들어보는게 상큼하고 낫네요.

  • 24.
    '23.4.10 1:29 AM (220.94.xxx.134)

    저기다 까지 올릴정도로 자랑하고 싶었나보네 ㅋㅋ

  • 25. blㅁ
    '23.4.10 1:39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ㅅㅅ를 밝고 열정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함께 공유하는 오픈마인드가 좋아 보이네요
    제가 저 나이때는 드러내면 안 되는 그런 행위였는데 말이지요

  • 26. ...
    '23.4.10 1:53 AM (211.179.xxx.191)

    피임이나 잘해라 라는 생각이.

  • 27. ..
    '23.4.10 2:06 AM (39.7.xxx.238)

    열정의 대학생이 좋아보이면 더 불타오를 나이의
    중고딩도 찬성이신가요.
    중고딩도 성생활 할 권리있다고
    콘돔 비치하는 거 서구에서는 일상인 거 같던데요

    이미 고딩엄빠란 프로도 나오는 마당인데
    댓글다신 분들은 이미 준비가 다 되신 모양입니다

  • 28. ..
    '23.4.10 2:07 AM (39.7.xxx.238)

    결과 생각 못하고 당장 달달한 게 좋다는 게

    기성 세대나 청년 세대나 똑같네요

    한치 앞도 못보니 원

  • 29. ㅇㅇ
    '23.4.10 2:31 A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연예인 사생활 결혼식 그런 쓸데없는 댓글은 안달아서요~
    그런것보다 나으면 다 괜찮은거에요?
    걔네들 얘기는 거기서 즐겁게 나누세요
    부러워 죽겠다고
    뭘 퍼오고 난리
    제목부터 한심 ㅉㅉ

  • 30. 굳이
    '23.4.10 3:04 AM (116.39.xxx.162)

    둘이 은밀한 사생활을 쓸 필요가 있을까 싶네
    인터넛에 박제 되어서 떠돌아 다니는 거 보니

    초딩들도 읽겠어요.

  • 31. ..
    '23.4.10 3:13 AM (39.7.xxx.238)

    초딩들도 실험해보겠군요 그럼

  • 32. ..
    '23.4.10 3:17 AM (39.7.xxx.238)

    결혼 안해도 할 수 있는 성이라...

    그 파괴력이 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니

    대조군 비교군의 집단이 아직도 부족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서

    아무 것도 모르는 백치들이 된 건가요 다들

  • 33. ㅇㅇ
    '23.4.10 4:12 AM (96.55.xxx.141)

    저 나이땐 저럴 수 있죠...
    피임만 잘하면 이십대초에 즐기는건 찬성임ㅋ

  • 34. ㅎㅎ
    '23.4.10 4:58 A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이 쓴 글이라니 ㅎㅎ

  • 35.
    '23.4.10 5:00 AM (180.65.xxx.224)

    결혼하면 재미없겠다 둘다

  • 36. ㅅㅅ를
    '23.4.10 6:12 AM (223.62.xxx.116)

    상심인줄 알았다는....

  • 37. ....
    '23.4.10 6:32 AM (112.153.xxx.233)

    젊은 남녀 불붙으면 저렇죠 ㅎㅎㅎㅎ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38. ㅋㅋㅋ
    '23.4.10 6:49 AM (45.35.xxx.36)

    한창 좋을 때네요
    저는 남편이 처음인데도 저런 스타일이에요.
    서로 좋으면 변태라는건 없다는게 남편과 저의 생각이고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덜한게 너무 아쉽네요.
    아무래도 애들이 크니까 잘 못하겠어요.
    저 글 커플은 얼마나 세상이 밝게 보일까요.
    엄청난 에너지로 충만한 인생이라 모든 것이 활기차게 보일거에요.
    전 저의 아이들도 그렇게 살길 바래요.
    마침 어제 우리 애들도 부모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저 글을 보게 됐네요.

  • 39. ㅅㅅ를
    '23.4.10 7:08 AM (175.223.xxx.33)

    해도 서울대생이 해야 욕안먹구나 늙은 할매들도 좋다고 퍼오고

  • 40. 안할수록
    '23.4.10 8:52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좋죠. 끝

  • 41. ㅇㅇ
    '23.4.10 1:07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20대때 저렇게 안하면 언제 저러나요. 뭐라고 하시는 분도 참..
    엄청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세기의 둘도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할텐데, 저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저그런 남들 다 하는 사랑이었어요 제 경우는..

  • 42. 웬지
    '23.4.10 1:18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서읗대생본인 희망사항을 소설로 써놓은 둣한 느낌이...
    진짜 좋고 사랑스러우면 깨잘까봐 저렇게 자랑입방정 못떠는데..

  • 43. ㄴㄴ
    '23.4.10 1:2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이 웬만 왠만 구분도 못하네요

  • 44. ㄴㄴ
    '23.4.10 1:20 PM (125.190.xxx.212)

    서울대생이 웬만인지 왠만인지도 모르네요.

  • 45. ㅎㅎ
    '23.4.10 1:26 PM (106.102.xxx.40)

    서울대생이든 아니든 좋을 때네요
    서로 사랑하고 잘 맞고... 젊으나 늙으나 연인한텐 최고죠 그게

  • 46. 영통
    '23.4.10 1:35 PM (211.114.xxx.32)

    이몽룡 성춘향이 16살에 저렇게 놀았지요.

  • 47.
    '23.4.10 1:42 PM (211.224.xxx.56)

    지극히 사적인 영역의 일을 왜 남들에게 애기하는걸까? 변태같음. 2번 항목글도 이상하고.

  • 48. ....
    '23.4.10 1:47 PM (118.235.xxx.89)

    솔직히 둘이 좋으면 그만이지 익명이라도 저렇게 떠벌이는 거 별로고 그걸 또 아줌마들 사이트에 퍼나르는 것도 관음증 같아요
    2222
    이게 부럽나요? 여자 진짜 귀찮겠다 싶은데..
    그리고 대체 아줌마들사이트에는 뭘 어쩌라고 퍼오는지

  • 49. 근데
    '23.4.10 1:48 PM (182.216.xxx.172)

    하루 3~4회면
    JMS방식인가????

  • 50. .....
    '23.4.10 2:03 PM (210.96.xxx.10)

    지극히 사적인 영역의 일을 왜 남들에게 애기하는걸까? 변태같음 22222

  • 51. ..
    '23.4.10 2:19 P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이젠 다시 생각해야죠.
    유럽처럼 이젠 법률혼이 의미가 없고 동거-사실혼
    혼외자식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거죠.

  • 52. ..
    '23.4.10 2:25 P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이젠 다시 생각해야죠.
    유럽처럼 이젠 법률혼이 의미가 없고 동거-사실혼
    혼외자식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거죠.
    출산율도 이런데 유럽처럼 혼외자가 대다수고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가야할듯.

  • 53. ..
    '23.4.10 2:30 P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이젠 다시 생각해야죠.
    다들 쉬쉬하고 폭락중인 부동산 핑계나 대는데 혼인율-출산율 급락의 진짜 원인은 바로 이겁니다. 유럽-일본이 똑같이 겪었어요.
    유럽처럼 이젠 법률혼이 의미가 없고 동거-사실혼
    혼외자식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거죠.
    출산율도 이런데 유럽처럼 혼외자가 대다수고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가야할듯.

  • 54. ..
    '23.4.10 2:34 P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이젠 다시 생각해야죠.
    120세 시대에 20대에는 신나게 실컷 즐기다가 30세부터 90년동안 한사람이랑만 관계하는게 말이 되나요?
    다들 쉬쉬하고 폭락중인 부동산 핑계나 대는데 혼인율-출산율 급락의 진짜 원인은 바로 이겁니다. 유럽-일본이 똑같이 겪었어요.
    유럽처럼 이젠 법률혼이 의미가 없고 동거-사실혼
    혼외자식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거죠.
    출산율도 이런데 유럽처럼 혼외자가 대다수고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가야할듯.

  • 55. ..
    '23.4.10 2:35 P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이젠 다시 생각해야죠.
    120세 시대에 20대에는 신나게 실컷 즐기다가 30세부터 90년동안 한사람이랑만 관계하는게 말이 되나요?
    다들 쉬쉬하고 폭락중인 부동산 핑계나 대는데 혼인율-출산율 급락의 진짜 원인은 바로 이런 모순에 있습니다. 유럽-일본이 똑같이 겪었어요.
    유럽처럼 이젠 법률혼이 의미가 없고 동거-사실혼
    혼외자식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거죠.
    출산율도 이런데 유럽처럼 혼외자가 대다수고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가야할듯.

  • 56. 하는 건
    '23.4.10 2:35 PM (116.34.xxx.234)

    자유. 얼마든지 존중하지만
    저런 글을 쓴다는 점과 내용에서
    섹스중독, 관음증이 있는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실제가 아닌 성적판타지를 쓴 것
    같기도 하고...
    온라인형으로 진화된 바바리맨 같아요.

  • 57. ..
    '23.4.10 2:37 P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이젠 다시 생각해야죠.
    120세 시대에 20대에는 신나게 실컷 즐기다가 30세부터 90년동안, 것도 외모보단 조건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한 한사람이랑만 관계하면서 만족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다들 쉬쉬하고 폭락중인 부동산 핑계나 대는데 혼인율-출산율 급락의 진짜 원인은 바로 이런 모순에 있습니다. 유럽-일본이 똑같이 겪었어요.
    유럽처럼 이젠 법률혼이 의미가 없고 동거-사실혼
    혼외자식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거죠.
    출산율도 이런데 유럽처럼 혼외자가 대다수고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가야할듯.

  • 58. ..
    '23.4.10 2:38 P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

    결과물에 대한 확신 없이 500조-600조 예산 버리지 말고
    혼외자 지원하는 게 더 낫습니다.
    이미 결과물(?)이 나와있기 때문이죠.

  • 59. ..
    '23.4.10 2:47 PM (110.11.xxx.173)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이젠 다시 생각해야죠.
    120세 시대에 20대에는 신나게 실컷 즐기다가 30세부터 90년동안, 것도 외모보단 조건과 안정성, 성격을 최우선으로 선택한 한사람이랑만 관계하면서 만족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다들 쉬쉬하고 폭락중인 부동산 핑계나 대는데 혼인율-출산율 급락의 진짜 원인은 바로 이런 모순에 있습니다. 유럽-일본이 똑같이 겪었어요.
    유럽처럼 이젠 법률혼이 의미가 없고 동거-사실혼
    혼외자식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거죠.
    출산율도 이런데 유럽처럼 혼외자가 대다수고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가야할듯.

  • 60. 시스템
    '23.4.10 3:37 PM (118.221.xxx.12)

    인간의 발달 과정을 생각해보면
    한창 번식기인 십대후반에서 이십대 후반에는 사랑하게 놔두고
    그 다음에 철들면
    공부시키고
    그리고 각자 직업가지고 살게 하면 좋겠어요

  • 61. ..
    '23.4.10 4:26 PM (223.62.xxx.143)

    서울대 뿐인가요
    연고대 제주대 다 그렇져
    20년 전에도 연대 앞 모텔 시험기간에 방이 없다고
    유희 일 뿐 여기다 올릴 일인가
    요즘은 부끄러운 게 없나 봄

  • 62. 그러니까요
    '23.4.10 4:32 PM (125.128.xxx.85)

    부끄러운 거 모르고 섹스 많이 하고 좋다는 자랑을
    서울대생이 하면 뭐 달라요? 부러워 죽겠나요?
    어린 걔네들보다 이 글 퍼 온 사람이
    더 부끄러운 사람이죠. 속이 다 보이고 열등감도..

  • 63. 어휴
    '23.4.10 4:55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어린 걔네들보다 이 글 퍼 온 사람이
    더 부끄러운 사람이죠. 속이 다 보이고 열등감도..
    222

    퍼온 사람 너무 주책맞아 보여요
    나이 꽤나 드셨을 텐데...

  • 64. 여기에
    '23.4.10 5:20 PM (125.204.xxx.129)

    서울대 라는 단어가 왜 필요한가요?
    인간의 동물적 본능을 즐긴다는 건데 대학 이름 필요한건지...

  • 65. ㅡ.ㅡ
    '23.4.10 5:57 PM (183.105.xxx.185)

    딱히 내용이 야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 머임

  • 66. ...
    '23.4.10 7:10 PM (223.39.xxx.90) - 삭제된댓글

    110.11.xxx.173 일본은 혼외출산율 매우 낮은데요
    동북아 민족 국가중에 혼외출산율 높은 곳 아무데도 없음

  • 67. ...
    '23.4.10 7:11 PM (223.39.xxx.90)

    110.11.xxx.173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혼외출산율 매우 낮은데요 동북아 민족 국가중 혼외출산율 높은 곳 아무데도 없음

  • 68. 요즘은
    '23.4.10 8:05 PM (1.250.xxx.169)

    부끄러움이란게 없어졌나봅니다
    그냥 즐기지 글까지 ;;

  • 69. ㅇㅇ
    '23.4.10 8:2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 나이니까 저런 자랑도 하는거죠
    삶에 찌들면 그것도 귀찮아요
    젊을때 시간될때 합이 맞을때
    실컷해라 나중우찌될지 모른다

  • 70.
    '23.4.10 8:33 PM (110.13.xxx.150)

    귀여운데 내딸이라면...걱정이네

  • 71. 마른여자
    '23.4.10 9:40 PM (117.110.xxx.203)

    재밌네요ㅋ

  • 72. ~~
    '23.4.10 10:17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서울대 라니까 별 시답잖은 글도 좋아보는가베요ㅡㅎㅎ

  • 73. ㅇㅇ
    '23.4.10 10:52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별로 안궁금한데..왜 올리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근데 걍 꾸며쓴얘기처럼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소설같은데..소설이라기보다 걍 상상 ㅋㅋ

  • 74. ㅡㅡㅡㅡ
    '23.4.10 11:32 PM (210.2.xxx.127)

    별 것도 아닌 글을 퍼와서

    82탈레반들 또 출동하게 만드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35 농산물 맛있는 판매자, 품종 공유해주세요. ., , 09:29:41 40
1600834 지성이랑 이보영은 조용히 연기만 잘하네요 . . . 09:24:35 303
1600833 쥐 나오는 악몽을 꿨어요 1 .. 09:21:07 89
1600832 매실엑기스에 설탕추가 가능할까요 5 추가 09:15:26 144
1600831 가난과 부유함 엄청난 변화를 겪으신 분 계신가요? .. 09:13:21 449
1600830 연 끊은 부모의 연락이 괴롭네요 17 슬픔 09:09:23 1,260
1600829 선재업고 튀어 5 선재솔이 09:07:42 391
1600828 속에옷 사이즈 재고 사고싶은데요 2 .. 09:05:36 147
1600827 배우 노정의랑 가수 라리사 마노반하고 닮았네요. 1 simila.. 09:04:19 248
1600826 문경새재, 단양에서 어디 갈까요 5 ,, 08:59:08 307
1600825 천주교 주일 미사 빠지면 안되나요? 3 oo 08:59:00 408
1600824 인생이 너무 뒤쳐졌어요. 3 457 08:58:31 1,054
1600823 애가 비염인데 코를 계속 들이마셔서 잠을 못 자요 4 .... 08:53:41 277
1600822 5분도미, 7분도미 다 드셔 보신 분들 3 쌀쌀 08:52:40 226
1600821 이민우가 kbs 살림남에 나오네요 2 08:50:02 1,067
1600820 요즘 저렴한 식재료 어떤게 있을까요 14 식비 08:41:45 1,122
1600819 밀양 성폭행 판결문 공개되었습니다(유튜버 판슥) 5 ... 08:41:30 1,196
1600818 혹시 병아리콩 알레르기 6 ... 08:33:06 471
1600817 페미들은 자기일 아니니까 밀양건에 모르는 척 하는거보세요 17 입만여성인권.. 08:27:49 880
1600816 일론 머스크가 드디어 뇌에 칩을 심었군요. 17 08:24:37 2,746
1600815 속초 숙소 추천해 주세요~ 6 미미 08:04:36 775
1600814 실수로 와우클럽 1달 결제를 해 버렸네요 2 쿠팡 07:59:55 1,356
1600813 Mbti s가 86프로 T 가 92프로 나와요 10 ㅆㄴㅎ 07:45:02 645
1600812 석유 시추할 돈으로 서민경제 좀 살리길 8 주가조작석유.. 07:42:38 675
1600811 자본잠식중인 석유공사 3 하아 07:38:24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