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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댓글에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

개인적으로 조회수 : 5,111
작성일 : 2023-04-09 18:32:11
정치적인 글 이런거 전혀 아니구요

제가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은
다짜고짜 제일 비싼거 추천하는 댓글이에요

해외여행 어느 정도 돈으로 어디가 좋아요?
이런 글에 절대 그돈으로 갈 수 없는 최고급 호텔을 추천한다거나

케익같은것도 급 비싼 고급빵집 케익

옷추천할떄도 무조건 백화점에서 비싸게 파는 고가의 브랜드옷

우리가 보통 실생활에서 얘기할 때는
서로 상대방이나 나의 경제적 형편을 알고 고려하고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무조건 최고급 브랜드 언급하면서 그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진짜 심리가 이해가 안가는게
저 부자 친구들 많은데
진심 저런식으로 반응하는 애들 거의 못봤습니다
물론 뭐 살까 말까 할때 존 조금 더주고 내구성 좋은거 사서 오래 쓰는게 낫다 
이런 말은 하지만요

케익 얘기 나오면 무조건 빠바는 안되고 아티제 맛있음 이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평균 소비 수준이 이렇다구요?
IP : 122.32.xxx.11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9 6:33 PM (118.235.xxx.220)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래요

  • 2. ..
    '23.4.9 6:33 PM (221.168.xxx.75)

    자기 돈 많다고 자랑하는 거겠죠..

  • 3. ...
    '23.4.9 6:34 PM (106.102.xxx.107) - 삭제된댓글

    척이죠. 난 이런 소비수준이야.

  • 4. ㅎㅎㅎ
    '23.4.9 6:34 PM (113.199.xxx.130)

    기왕 소개하는거 존거~~해주시는거지요
    저도 가끔은 듣도보도 못한거라 검색을 해본다는 ㅋㅋㅋㅋ

  • 5. ..
    '23.4.9 6:36 PM (175.116.xxx.85)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아 여기엔 되게 돈 많은 사람들이 많구나 전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ㅋㅋㅋ

  • 6. 물어볼때
    '23.4.9 6:37 PM (175.223.xxx.225)

    잘물어봐야죠. 어차피 가난한 사람은 댓글 안달거고 가격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다 적어야해요.
    저도 패딩 추천 부탁했는데 가격선을 안적으니 몇백 패딩 추천하더라고요. 제가 잘못 물은거죠

  • 7. ....
    '23.4.9 6:37 PM (39.125.xxx.77)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으미 척하는 거죠
    얼마전 중딩 옷 브랜드 추천해달란 글에 떡하니
    마랑 추천

  • 8. ㅇㅇ
    '23.4.9 6:37 PM (119.194.xxx.243)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래요222
    중저가 브랜드 추천해달라는데
    명품 추천하는 거 보면 일부러 저러나 싶고요..

  • 9. 음....
    '23.4.9 6:3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아티제 케잌이 그렇게 고급인가요?
    그 정도면 중간급 아닌지...
    돈이 많지는 않지만 그냥 빠*나 뚜***는 최하위 가격 아닌가요.

  • 10. 원글이
    '23.4.9 6:38 PM (122.32.xxx.116)

    제가 이런 저런 게시판들 몇 개 다녀보면 이런 분위기는 딱 82밖에 없어요
    다른데는 오히려 그건 너무 비싸고 이게 실속있음 가성비템은 이거, 그거랑 이거랑 똑같은데 가격은 반
    이런 유용한 정보도 꽤 올라오거든요

    근데 82는 무조건 그 중에 제일 비싼 브랜드가 주르륵 올라와요

    그렇다고 그걸 다 해보고 말하는 거 같지도 않고
    어떤 아이템들은 그냥 글로 배운 정보만 나열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희한하고 왜 그런가 몰아요

  • 11. ㅁㅇㅁㅁ
    '23.4.9 6:39 PM (125.178.xxx.53)

    오프에선 상대 수준을 어느정도 알고하는 대화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사전정보가 없으니
    그냥 내 기준으로 하는 말이죠
    예산이 얼마인지 물어보고 나중에 다시 댓글달기도 어렵잖아요

  • 12. ..
    '23.4.9 6:39 PM (125.178.xxx.184)

    본문과 상관없이 제목만 쓰윽 보고 자기 하고 싶은 얘기 쓰니까 글쵸.

  • 13. 음....
    '23.4.9 6:39 PM (58.143.xxx.27)

    아티제 케잌이 그렇게 고급인가요?
    그 정도면 중간급 아닌지...동네에서 맛 좀 낸다하는 빵집도 아티제 가격이던데요.
    돈이 많지는 않지만 그냥 빠*나 뚜***는 최하위 가격 아닌가요.

  • 14. ...
    '23.4.9 6:41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잘난척 아는척..아무튼 말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게 그나마 댓글이 꽤 달리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 15. ..
    '23.4.9 6:41 PM (106.102.xxx.245)

    저는 그래서 그런질문은 레테나 그런곳에 물어봐요,

  • 16. ㅋㅋ
    '23.4.9 6:41 PM (14.54.xxx.201) - 삭제된댓글

    그냥 자신의 바램을 댓글로 적는듯 해요
    자게는 어떤 얘기든 쓸수 있다면서
    연예인 까는 글들은 많이 쓰면서 같은 자게인데도
    누군지도 모르는 자식자랑 얘기는 절대 못들어 주고요
    인간의 다양한 본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재밌는 곳이긴해요

  • 17.
    '23.4.9 6:44 PM (58.143.xxx.27)

    지역차이도 있겠죠.서울 비싼 동네는 조각케익 하나에 만원이랍니다.
    그런 곳이 아티제보다 더 비싸고 호텔이나 유명한 제과점은 훨훨 더 비싸고요.

  • 18. ...
    '23.4.9 6:44 PM (118.37.xxx.38)

    원글님 말이 맞아요.
    솔직히 돈이 많으면 알아서 최고급 선택해서 갑니다.
    없는 돈에 가성비 좋은데를 묻는건데 무조건 최고급 추천하더군요.
    얼마전에 여수 여행 가성비 호텔 묻는데 던부 소노캄 추천...
    평일 7-8만원짜리 내가 가본 깨끗한 곳 추천 하려다가 그만두었네요.

  • 19. ...
    '23.4.9 6:46 PM (118.235.xxx.220)

    82에서 배운 교훈

    파바 사왔다고 뭐라 그러는 사람은 상종하지 말자

  • 20. ㅇㅇ
    '23.4.9 6:47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본문과 상관없이 제목만 쓰윽 보고 자기 하고 싶은 얘기 쓰니까 글쵸.22222

    위 말도 맞구요..
    제 경우는
    여기 워낙 고급 레벨로 추천 많이 하니, 저도 경험해본
    것 중 좋은거 (가격안따지고) 추천 잘하는거 같아요
    물론 원글이 예산썼는데 무시하고 막 싸지르진 않았지만...
    매번 좋은거 비싼거 누리지는 못해도 필요할때
    여기 정보가 엄청 꿀이었거든요 ~

  • 21. 그냥
    '23.4.9 6:49 PM (124.49.xxx.230)

    그기회에 본인아는거,난척,잘난척 한번 해보는거...
    누가봐도 뜬금없는 추천 너무 웃길때 많아요

  • 22. ㅇㅇ
    '23.4.9 6:49 PM (119.70.xxx.158)

    원글님 동감이요. 가방 백 언더로 추천해주세요 하면 백으로는 좋은거 못산다, 하며 150 언저리 가방 사라고 하죠. 저만 가난한줄..

    여기에 덧붙여 아이 입시 얘기하며 이정도 성적이면 어디요? 하면 꼭 대치동 분들이 학군지에선 그 성적 널렸고 그보다 잘해도 아무것도 아니란 댓글이 달려요.
    제가 입시 카페도 여러군데 다니는데 꼭 여기만 이래요.
    마치 대치동에 대한민국 학생 80프로 이상 사는줄...
    평균과 보편이란게 있는데 그 분들은 비학군지 깍아내리는데 바쁘고 자기 주변에서 보이는게 다 이구나.. 생각이 들죠.

    그냥 여기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 23. 파바타령
    '23.4.9 6:51 PM (175.208.xxx.235)

    윗분말 공감.
    이웃중에 주기적으로 파바 맛없지 않냐고 뮫는 사람있어요.
    맛없으면 혼자 안먹으면 그만이지,
    왜 맛없지 않냐고 자꾸 묻는지.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대답해주면
    자긴 맛없어서 못 먹겠다, 울집애들은 안먹는다 등등~
    결론은 전 그 여자 손절했어요.

  • 24. 82정도면
    '23.4.9 6:58 PM (125.141.xxx.39)

    평범한것은 다 알고 그 외를 물어보니 대답해주는것같은데요
    저는 좋던데 어차피 자기수준이 있어서 수준대로 살꺼예요
    그래도 고급부터 저가까지 알아보고 쇼핑하는거죠

  • 25. ——
    '23.4.9 6:59 PM (118.235.xxx.125)

    아티제도 비싼곳이 아닌데요…

    여기가 왜 그러냐면요

    20대가 많이 섞여있으면 당연히 평균연봉 낮고 소비수준이 좀 더 낮아서 싼게 많이 섞이는데 여기 평균이 50대잖아요 생애소득 제일 높은 나이니 당연시 소비수준이 높고요.
    제 기억으로는 82 시작때부터 평균 여자들보다 대부분이 교육수준이나 소득이 좀 더 높은 진보적인 커뮤니티로 시작했고요 그러다 회원 안받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각 커뮤니티에 작업 시작하면서 교육수준 낮고 알바로 생활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아이디 대량 구매하거나 해킹해서 우울증 반사회성 높은 댓글이나 글들 계급한탄 남혐여혐 분란글 올리기 시작했죠. 이런 사람들이랑 원래 있던 사람들로 양분할되어 후자가 전자 이상하다며 밀어내는 형국이에요. 이 목적으로 분열 조장하려고 뒤에서 돈 뿌리고있는거고요

  • 26. .....
    '23.4.9 7:02 PM (222.234.xxx.41)

    여기 부자분들 많아서 그럴걸요??

  • 27. ㅋㅋ
    '23.4.9 7:02 PM (124.63.xxx.159)

    저 기억나요
    40대 저렴하면서 고급스러운 옷 추천해달라니까
    로로피아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얼굴도 안보이는데 자랑은 하고 싶은지

  • 28. ——-
    '23.4.9 7:05 PM (118.235.xxx.125)

    오히려 저는 최근 몇년간 예전이랑 다르게 예전에 없던 극하류층인듯한 분들이 정신 이상한 글들 계속 쓰고 분란글 쓰고 뭐든 조선족이라 난리치고 뭐만 이야기하면 비싸다 어쩌다 분열 조장하고 부모욕하고 그런 인구가 신규회원도 안받는데서 급 늘어난게 더 이상해요. 타 커뮤니티 가보세요 누가 뭐 소비한다고 비싸다고 욕하거나 이렇게 다 신세한탄에 사회부적응이라 정말 일을 못해서 댓글알바라도 해야하나 정신병원가야하는 사람들이 맨날 글 올리는지. 여기가 처음부터 진보성향에 소득 좀 높은편인 교육수준 높은
    사람들이 모여서 맨날 사는이야기 오손도손 올리고 음식이야기 올리고 장터도 있고 그렜자나요

  • 29. ..
    '23.4.9 7:08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제일 비싼옷이 헤지스라고, 좀 더 나은거 추천부탁글인데
    로로피아나 추천하는거..보고
    아 진짜 꼴깝떤다.. 생각들었어요.

  • 30.
    '23.4.9 7:09 PM (223.62.xxx.64)

    가지고 있는옷중
    제일 비싼옷이 헤지스라고, 좀 더 나은거 추천부탁글인데
    로로피아나 추천하는거..보고
    아 진짜 꼴깝떤다.. 생각들었어요

  • 31. ......
    '23.4.9 7:13 PM (112.153.xxx.233)

    진짜 꼴깝떠는 댓글 많죠 ㅋ
    아이피 정보외엔 철저히 익명이라 그런것 같아요
    훈계조 비아냥 글도 저질남초 커뮤니티보다 심해요

  • 32. ......
    '23.4.9 7:14 PM (112.153.xxx.233)

    여기가 처음부터 진보성향에 소득 좀 높은편인 교육수준 높은
    사람들이 모여서 맨날 사는이야기 오손도손 올리고 음식이야기 올리고 장터도 있고 그렜자나요

    -----------
    아 그런댓글 쓰는 사람들 마인드가 이거였구나

  • 33. 다들
    '23.4.9 7:17 PM (115.164.xxx.39)

    돈많은 사모님들만 있는 줄 오해해서 그런거예요.
    현실에 맞는 정보주시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감사해할겁니다.

  • 34. ....
    '23.4.9 7:21 PM (118.235.xxx.220)

    여기가 처음부터 진보성향에 소득 좀 높은편인 교육수준 높은
    사람들이 모여서 맨날 사는이야기 오손도손 올리고 음식이야기 올리고 장터도 있고 그렜자나요

    ㅡㅡㅡ

    2003년 가입자인데 초창기에 여기 정치적 성향 없었는데요?

  • 35. ..
    '23.4.9 7:22 PM (116.39.xxx.162)

    일부러 그럴 수도 있어요.ㅎ

  • 36. 원글에
    '23.4.9 7:31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원하는 가격대를 표시하지 않으니 그랬겠죠

  • 37.
    '23.4.9 7:35 PM (124.58.xxx.70)

    질문을 정확히 안 했으니

  • 38. ...
    '23.4.9 7:46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이해력이 낮고 아는척은 하고 싶고 그런 거에요.
    그래서 82 허세 유명하잖아요.

  • 39. ...
    '23.4.9 7:52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그냥 꼴값떠는 거죠.
    조카 축의금 얼마하냐는 글에
    대뜸 500, 1000 부르는 사람도요.

  • 40. ove
    '23.4.9 7:57 PM (220.94.xxx.14)

    가성비따지는분도 있고 가심비가 중요한사람도 있는법
    그냥 그렇구나로 이해가고 가면 되는데
    마음이 좀 꼬인분들 있네요

  • 41. 옷만그런가요
    '23.4.9 8:01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묻지도않은 불필요한 자기배경 미리 쫘악 까는 글도 많던데
    열등감에서 나오는 과시형?

  • 42. ...
    '23.4.9 8:06 PM (125.177.xxx.24)

    저는 그런글도 좋던데요?
    유행과 명품에 민감하지 않은? 못한?
    저로서는 처음듣는 브랜드 듣고 조회도 해보고
    이런것도 있네? 알게되서 좋아요 ㅋㅋㅋ
    뭐 금방 까먹지만요

  • 43. 그런데
    '23.4.9 8:12 P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옷 추천은 구호와 한섬
    스카프는 에르메스
    애들 픽업할 세컨카는 벤츠나 bmw
    몽클레어 패딩은 너무 흔하고 로로피아나 추천.
    보석은 ᆢ

  • 44. @@
    '23.4.9 8:22 PM (14.56.xxx.81) - 삭제된댓글

    여기 원래 그렇잖아요 ㅋㅋ
    스팸이나 미국산 소고기 선물들어오면 버리고
    카놀라유도 버리고 고기는 한우만 먹고 빠바나 뚜레쥬르는 쓰레기 맛이고 ㅋㅋㅋ
    저도 아주 가난한 사람은 아닌데 여기 들어오면 쭈그러들어요

  • 45. 그와중에도
    '23.4.9 8:50 PM (210.222.xxx.20)

    꿀팁들이 있어서 82를 못떠남.
    추천템에 지자랑 하건말건
    그려러니 합니다.

  • 46. ..
    '23.4.9 9:03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댓글에서 이상한게 원글님 얘기하신것도 있지만
    제 주변에 그렇게 키가 167넘으면서 53키로 그리 많지않은데
    여긴 전부 167 이상 글고 55도 뚱보다 살빼야한다..
    제가 키가 큰편인데 어딜가나 저보다 크신 오십대이상분들
    흔치않거든요 희한..

  • 47. 그게
    '23.4.9 9:07 PM (61.74.xxx.154)

    온라인에서조차 잘난척 자랑하고싶어서그래요
    누군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도 꼭 그렇게 자랑질하고싶은지
    오프에서는 얼마나더 심하겠어요
    꼴깞

  • 48. ...
    '23.4.9 9:08 PM (110.12.xxx.155)

    꼴값 더하기 허세죠.
    글 맥락을 보고 적절히 추천해줘야죠.
    그런 추천 댓글 보면 더 없어보여요.
    교육수준 높은 진보가 글의 분위기도 파악 못하나요?

  • 49. ㅌㄴ
    '23.4.9 9:18 PM (39.117.xxx.173)

    이건 동감. 허세가 정말 말도 못 하죠. 무슨 질문을 못 하겠어요. 특히 아이 교육 부분 물어보면 답글들은 전부 대치동서 의대, sky만 보낸 부모만 답 하는듯.

  • 50. 제가
    '23.4.9 9:39 PM (106.101.xxx.60)

    웃긴 댓글은 굳~~~~~이 남의 글에 들어와서 관관.심.없.어.요..관심 없으면 걍 읽고 말지ㅋ
    진짜 일상생활에서 주변 사람들이 싫어하겠구나,,근데 본인은 그것도 모를 듯요

  • 51. ㅡㅡㅡㅡ
    '23.4.9 9: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ㅎㅎ
    그러게요.
    뜬금없는 댓글 달면서 잘난척 하는거죠.

  • 52. ㅋㅋ
    '23.4.9 9:44 PM (180.70.xxx.42)

    헤지스입는다는데 로로피아나 추천했다고요??!!ㅋㅋ
    근데 그 분은 진짜 본인이 로로피아나 입으니 추천한듯..
    여기 연령대가 높다보니 아무래도 자산등 안정적인 분들 많아서 타 사이트와 차이가 나는것같아요.
    저도 지자랑하건말건 타사이트에서 얻을수없는 어나더레벨 브랜드들 알게되는 걸로 만족해요.

  • 53. ——-
    '23.4.9 9:46 PM (118.235.xxx.89)

    ㅋㅋㅋ 잘닌척이래 댓글들 보면 그냥 잘났거나 깨였거나 잘살거나 많이배웠거나 환경 좋은 사람들 82에서 댓글 못달게하고 다 쫒아내고 싶은거 같은데요 ㅋㅋㅋ 무슨 볼수록 극빈층 커뮤니티인줄.

  • 54. 하나 더
    '23.4.9 9:51 PM (14.56.xxx.81) - 삭제된댓글

    ㅋㅋ 자기 부모님 포함 주변 친인척들 7~80대인데 다 대졸이라고 ... 아무리 통계를 말해줘도 안먹힘

  • 55. 잉?
    '23.4.10 10:06 AM (118.235.xxx.65)

    아이 교육 물어보는데 좋은데 다니는 부모만 대답한다고 불만이라니그럼 반대 입결인 부모가 교육에 대해서 대답해주면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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