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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이제 정말 소위 할줌마 연령대가 주류인거 같네요

아 진짜 조회수 : 5,914
작성일 : 2023-04-09 13:55:35
슬프네요
나도 늙어가고 82도 늙어가고
연륜이 쌓이는게 아니라 댓글이나 글 들이 노인 특유의 정서인 옹졸함과 깐깐함이 많이 보여서 슬프네요
신규회원을 좀 받아서 수질개선?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댓글에 그러면 니가 여기서 나가서 젊은데 가서 놀아라 이렇게
삵쾡이같이 달리겠죠
IP : 183.98.xxx.9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9 1:57 PM (106.101.xxx.183)

    이런 쓸데없는 글은 왜 쓸까요?
    신입회원 안 받는 이유도 있고 그래서 커뮤니티가 노화되는 거 알만한 사람이...

  • 2. 저는 좋은데요
    '23.4.9 1:58 PM (116.120.xxx.216)

    비슷한 나이들만 있어서.. 원글님이 젊은 커뮤니티로 가세요. 많아요.

  • 3. .....
    '23.4.9 1:58 PM (39.125.xxx.77)

    제 말이요 너무 공감해요

    너무 열등감에 찌든댓들
    비수에 치는 댓글

    정화가 필요해요

  • 4. 어휴
    '23.4.9 1:58 PM (108.41.xxx.17)

    할줌마 멸칭 쓰는 걸 보니 딴지에서 온 개저씨세요?
    신규회원으로 님같은 사람들이 들어 올까봐 새 회원 안 받는 걸텐데요.
    할줌마들이 아늑하게 만든 공간에 뭐하러 오겠다고.

  • 5. ..
    '23.4.9 1:59 P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글쓴 본인은 어떤 분이시길래요??

  • 6. ㅎㅎ
    '23.4.9 1:59 PM (115.86.xxx.7)

    다수가 할줌마하면서 원글 나이에 맞에는데 가세요.
    그래도 여기 못떠나는 이유가 있으니까 있는거 아닌가요?

  • 7.
    '23.4.9 2:01 PM (58.231.xxx.119)

    싸가지 없이 할줌마라 하는 버릇 없는 아이들을 받아주어야 하나요?

  • 8. ...
    '23.4.9 2:01 P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

    나는 지금 딱~!!!!! 82쿡이 좋습니다...? 신입 받으면 종교봇들이..?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다는..?..ㅋㅋ

  • 9. 쯧쯧
    '23.4.9 2:01 PM (211.211.xxx.47)

    개딸인가봐요?

  • 10. 여긴
    '23.4.9 2:02 PM (222.236.xxx.161)

    언제부터 신입안받았어요?

  • 11. .....
    '23.4.9 2:03 PM (39.125.xxx.77)

    저도 광우뱡때 가입한 회원인데요
    지금 40초됐네요
    신규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 12. ..
    '23.4.9 2:05 PM (211.234.xxx.37)

    공감합니다

  • 13. ㅎㅎ
    '23.4.9 2:05 PM (112.148.xxx.35)

    개저씨나 개딸들이나
    나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14. ....
    '23.4.9 2:07 PM (211.179.xxx.191)

    저 40대 중반.

    신입 받는건 좋은데 할줌마 소리는 안하면 안돼요?

    누군 나이 안먹나
    혐오단어를 아무때나 꺼내 쓰는건 안창피한가.

  • 15. 공감
    '23.4.9 2:07 PM (123.254.xxx.15)

    55세되는 늙어가는 세대지만 정말 공감해요
    연령대가 다양하면 좋을거같아요

  • 16. ..
    '23.4.9 2:07 PM (218.155.xxx.56)

    82 분위기 맘에 안드시면 다른 젊은 커뮤니티 찾아가셔도 좋을듯요.
    지금 82 좋습니다.

  • 17. .....
    '23.4.9 2:08 PM (118.235.xxx.193)

    할줌마 거리는거 보면 남잔거 같은데
    원글이 나가세요.

  • 18. ..
    '23.4.9 2:08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요, 원글이가 할줌마라고 업수이 보는
    나이 든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사이트가
    하나쯤 있는게 뭐 어때서요?
    여기 운영자도 60중반 나이고
    관리자도 중년일텐데요.
    님이 할줌마라고 칭하는 그 연령대 회원들이
    이만큼 가꾸고 글을 내어 이룬 사이트에요.
    우리끼리 재밌게 잘 놀고 지낼테니
    걱정을 빙자한 비웃음은 넣어둬 넣어둬.

  • 19.
    '23.4.9 2:09 PM (180.229.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20년전 신혼때 가입했는데
    50 이니 제 또래나 더 많은 연령층이 대부분이겠지요

  • 20. ....
    '23.4.9 2:10 PM (182.209.xxx.171)

    할줌마 살쾡이
    님은 메타인지가 안되니는 분 같네요.
    이런 단어 쓰시는 분들이 많은 커뮤니티가
    과연 님이 원하는 분위기가 될수 있을까요?

  • 21. 누구?
    '23.4.9 2:10 PM (118.235.xxx.83)

    할줌마? Your mother?


    누군 나이 안먹나
    혐오단어를 아무때나 꺼내 쓰는건 안창피한222222

  • 22. ㅇㅇ
    '23.4.9 2:12 PM (119.194.xxx.243)

    나이 많은 게 싫은 건 아니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깐깐하고 거슬리고 불편한 거 많은 글들 보면 답답해요.

  • 23. ...
    '23.4.9 2:13 PM (106.101.xxx.183)

    신입 받으면 여기 관리할일이 얼마나 많아지는데요
    근데 그 서버비나 관리 비용 누가 댑니까?
    지금 82쿡 관리자는 이 사이트 유지하는 비용을 도무지 어디서 감당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익사업이 하나도 없는데요
    예전이라면 이벤트나 장터 운영으로 수수료나 받았지...

    신입 받으려면 추가 비용을 뭘로 감당하나요?
    회원제하고 회비라도 받을까요?
    아님 광고 하거나 제휴할까요?
    그 순간 사이트 정체성이 사라질텐데요
    그걸 원하세요?
    서버비 한푼도 안내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도 많아라

    사이트 개편도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지 못하는 구식방식대로 운영하는 것
    다 생각해보면 저는 돈 문제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상업적 활동없이 최소한으로 이 사이트 유지, 관리만 하겠다는게 아마도 주인장의 현재 운영방침? 지침? 이 아닐까 싶은데

    이래도 신입이 필요한가요?
    할줌마 노땅들만 노는 곳으로 바뀌어서 뭐 나쁠게 있나요?
    그러다 노화가 지나치면 도태되고 사라질 뿐이지

  • 24. 106.101
    '23.4.9 2:14 PM (211.234.xxx.107)

    광고 안 보이세요?
    무료 광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 25. ㅇㅇ
    '23.4.9 2:15 PM (223.38.xxx.218)

    저도 나이 많은 건 전혀 문제 안되는데 가입을 안받으니 점점 노령화되고 뭔가 갇혀 있는 느낌이긴해요 근데 여기만큼 또 편안하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커뮤가 어디 있는지 모르기도 하고 그런 곳이 또 있나요

  • 26. ...
    '23.4.9 2:17 PM (110.12.xxx.155)

    저 2011년 가입 50대
    할줌마 비하 빼고 내용엔 공감합니다.

  • 27. ...
    '23.4.9 2:19 PM (106.101.xxx.183)

    그러니까요
    그 무료 광고 정도로 겨우 현 상태 유지하는 거잖아요
    겨우 그걸로 지금 서버비, 최소한의 관리비용이나 되겠죠
    그 광고 눌러보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래서 최소한이라 하잖아요
    그나마도 없으면 진작에 없어졌겠죠
    서버비를 주인장 개인이 내면서 유지할 수는 없잖아요

    신입회원을 받는 다는 건 이 사이트로 제대로 사업의 수준으로 하겠다는 거니 수익모델이 더 있어야 관리가 되고 유지 되잖아요

    그러니 최소 광고로 최소비용으로 최소 유지가 주인장의 현 지침인 것 같다고요
    제 생각엔 수익사업을 늘릴 생각도 사이트를 키울 생각도 그래서 신입을 추가로 받을 생각도 없나보다 한거죠

  • 28. 할줌마가
    '23.4.9 2:19 PM (121.165.xxx.112)

    맞춤법 지적질 해요.
    삵이면 삵이고 살쾡이면 살쾡이지
    삵쾡이는 뭐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몇살 더 젊다고 할줌마라 쓰고 싶소?
    그 몇년후 님도 같은 카테고리에 묶일텐데..
    그리고 애들 눈에는 전지현이나 황신혜나
    다 같은 할줌마요.
    까짓 몇살차이가 뭔 대수라고...

  • 29. ggg
    '23.4.9 2:23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중이 떠나면 될일.
    이라고 생각해요

  • 30. ㅇㅇ
    '23.4.9 2:24 PM (118.235.xxx.15)

    니가 여기서 나가서 젊은데 가서 놀아라 이렇게
    삵쾡이같이 달리겠죠
    ㅡㅡㅡㅡ
    삵쾡이요?
    젊은 꼰대가 있더더니..

  • 31. ㅆㄹㄱ들
    '23.4.9 2:28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주말 작업들어갔네

  • 32. 동감
    '23.4.9 2:28 PM (119.203.xxx.59)

    여기ㅡ댓글에도 보이네요. 고인물들
    부티 재벌 돈에 열광하고 학벌주의 쩌는 천빅한 글들이 너무 많아요

  • 33. .......
    '23.4.9 2:30 P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70이 가까우니 힐줌마가 아니라 할머니지요.
    삵쾡이처럼이 아니라 보통의 노인으로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 말씀드립니다.
    이 곳이 싫은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셔도 좋지 않겠습니까?
    이 곳에서 하루를 멍청히 소비하기도 하고 가끔은 시대에 안맞는 소리도 하면서 이 곳과 함께 계속 늙어가고 싶습니다. 종래에는 이 곳도 어느 날엔가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 듯 온라인 세상에서 사라지는 죽음을 맞이하겠지요.

  • 34. .......
    '23.4.9 2:31 PM (122.37.xxx.116)

    70이 가까우니 힐줌마가 아니라 할머니지요.
    살쾡이처럼이 아니라 보통의 노인으로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 말씀드립니다.
    이 곳이 싫은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셔도 좋지 않겠습니까?
    이 곳에서 하루를 멍청히 소비하기도 하고 가끔은 시대에 안맞는 소리도 하면서 이 곳과 함께 계속 늙어가고 싶습니다. 종래에는 이 곳도 어느 날엔가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 듯 온라인 세상에서 사라지는 죽음을 맞이하겠지요.

  • 35. 106.101
    '23.4.9 2:32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무료광고정도인지 아닌지 아세요?

    82 하단에 광고문의 있는대요

  • 36. ...
    '23.4.9 2:32 PM (220.84.xxx.174)

    연령대 있는 글과 댓글들이 더
    도움이 되요
    2~30대 젊은 사람들 위주의 커뮤가 많으니
    이렇게 82같이 같이 나이들어가는
    커뮤가 있어서 더 좋네요

  • 37. ..
    '23.4.9 2:33 PM (14.35.xxx.21)

    연령대가 높아져서가 아니라 층이 넓어져서입니다.

  • 38. 106.101
    '23.4.9 2:34 PM (211.234.xxx.53)

    무료 광고정도인지 본인이 아닌지 아세요?
    (혹시 관리자인가요?
    관리자 아니면 82재정을 어떻게 아세요?)

    82 하단에 광고문의 있는대요.

    그리고 접속자수 많으면 광고효과 더 있는거 아닌가요?

  • 39. 진짜
    '23.4.9 2:38 PM (112.152.xxx.69)

    너무 마인드들이 올드함
    저도 자주 안와요

  • 40. ...
    '23.4.9 2:38 PM (203.248.xxx.122)

    제가 어제도 같은 댓글 달았는데 팩폭하면 파르르 열폭하는 게 82에요.
    의식있고 앞서가는 줄 착각 대단한 허세 82죠.

  • 41. 진짜
    '23.4.9 2:39 PM (112.152.xxx.69)

    그냥 속풀이 할때 와요
    그런건 또 잘 위로해주더라구요

    잘된일 같은건 물어 뜯고 공격하고
    정보는 올드해서 써먹지 못하고 의심병 돋고
    그냥 속상한 일 가족 관련 한풀이 할때 오는 곳

  • 42. ㅇㅇ
    '23.4.9 2:40 PM (218.147.xxx.59)

    회원가입 찬성해요

  • 43. ...
    '23.4.9 2:41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회원가입을 열게 아니라 그 전에 핸드폰 인증해서 회원 물갈이 한번 해야 한다고요. 정치 바이럴 짜증. 이재명 팬 글도, 김건희 욕하는 글도 이제 좀 그만 보고 싶어요.

  • 44. ㄹㄹ
    '23.4.9 2:43 PM (175.113.xxx.129)

    시모마인드 탑재에 글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비난하는 글들 많네요

  • 45. ..
    '23.4.9 2:52 PM (223.39.xxx.56)

    제가 2006년에 가입했네요
    17년전에 지보다 나이 많은분들이
    더 많았으니 대다수가 할줌마들 맞을듯여

  • 46. 넌 일베냐?
    '23.4.9 2:55 PM (211.58.xxx.8)

    쯧쯧
    '23.4.9 2:01 PM (211.211.xxx.47)
    개딸인가봐요

  • 47. 82를
    '23.4.9 2:58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와해시키려해도 가입 막아놔서 쉽지 않으니
    가입 풀게 해서 와해시키려고 고인물이니 할줌마니 삵쾡이니 드립치네. ㅎㅎ
    됐고.. 절이 싫으면 중이 꺼지면 될 일.

    올드할 때도 있지만 각 분야 전문가들 댓글도 많은데 뭔 소리야
    그래도 여기 만한데 없으니 가입 막아놔도 유지되는건데.
    여기가 무용해지면 저절로 사라질텐데
    일부러 파괴하려 용쓴다는건 그만큼 쓸만하단 걸로 읽혀지네..

  • 48. ..
    '23.4.9 2:59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가입20년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으니
    그때 40대는 60, 50대는 70이겠네요
    저도 꼰대가 되어가는데
    그 시절 지혜롭고 합리적인 댓글 주시던
    배운뇨자님들은 뭐..

  • 49. ㅇㅇ
    '23.4.9 3:04 PM (61.101.xxx.67)

    회원받았다가 선거철되면 일베화되겠죠...젊은이드루사이트있으니 글루가셔도 되고요...

  • 50. ㄴㄴ
    '23.4.9 3:05 PM (211.234.xxx.119)

    살쾡이 소리 들어도 좋으니
    나가서 젊은 사람들하고 노세요.

  • 51. 할줌마라고?
    '23.4.9 3:0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your mother? 222
    절이 삻음 중이 꺼지면 될 일..

  • 52. 할줌마라고?
    '23.4.9 3:06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your mother? 222
    절이 싫음 중이 꺼지면 될 일..

  • 53. 여기82쿡이
    '23.4.9 3:12 PM (115.164.xxx.193)

    뮨파 ㅅㅊㅈ들이 점령이 잘 안되니
    불만이신가?

  • 54. 우리
    '23.4.9 3:15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82에서 애들 키우며 모여 수다떨고 볶적대며 살았는데
    호호 할머니되서도 노인정 보다 이렇게 서로 소통해야지요.

  • 55.
    '23.4.9 3:16 PM (175.223.xxx.157)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익명 커뮤니티에서 나이 운운하며 휴일 한낮 섀도우복싱하는 사람,참 한가하고 쓸데없고 고립된 우울한 사람같아요
    익명게시판의 이유나 취지도 아랑곳없이 나이 성별 계급 지역 등으로 갈라치기나 하고 그냥 아이디쓰는 타 커뮤를 가거나 자신의 sns를 하면 되지 꼭 여기서 이러니 누굴 만날 자신은 없고 여기서 기웃거리며 그렇게도 사람이 궁한가 싶고요
    살쾡이도 안할 짓이네요

  • 56. 30초에
    '23.4.9 3:23 PM (211.234.xxx.118)

    가입해서 20년 됐는데..진짜 회원들 좀 받으면 좋겠어요.
    글들이 점점 편협해지면서 싫으면 딴데 가라는 댓글들 보면..
    수영장 어르신들 텃세 온라인판으로 보여요.
    20년전 따뜻하고 현명했던 댓글들 넘쳤고
    15년전 부터 정책따라 분위기 험해지는 낌새 나타나더니
    회원가입 막고 부터는 15년전 험해졌던 분위기도 양반이다 싶게
    심술궂고 야단치고 가르치고 비꼬는 댓글들 넘쳐나네요.

    솔직히..요즘 여기 덧글들 보다보면 윗연배 연령대분들이 왜 노인회관 이런데 안가는지 이해될 정도에요.

  • 57. 진짜
    '23.4.9 3:27 PM (117.110.xxx.203)

    공감합니다

    젊은새대 생각도 알고싶어요

    여기 일부댓글봐요

    심술맞은글들

  • 58. ..
    '23.4.9 4:00 PM (117.111.xxx.209)

    절에서 중 내쫓고 뭐만 남으려고요?
    그게 제대로 된 절일리가

  • 59. 젊은
    '23.4.9 4:04 PM (112.155.xxx.85)

    사람들 가는 사이트가 한두 개가 아닌데
    그런데 놔두고 왜 여기서 젊은 사람들 글을 보고 싶어하시죠?
    82는 82의 특징이 있으니 내버려두고
    맘맞는 젊은 사이트 찾아가세요
    이런 말 하면 꼰대라며 미리 자기 방어막 쳐놓고 글 쓰는게
    되게 영악하네요.

  • 60. ..
    '23.4.9 4:11 PM (223.62.xxx.206)

    원글 말버릇 고약하네요

  • 61. ㅇㅇ
    '23.4.9 4:20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새로운 회원들 가입한다고 해도
    이 분위기에 숨막혀 뒷걸음질 할걸요?
    그냥 있는 회원들끼리 지지고볶다가
    싫은 사람들은 떠나고 마는 거죠.

  • 62. 동감
    '23.4.9 4:26 PM (223.39.xxx.43)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에요
    젊은사람들 얘기에 늘 콧웃음치고 비난하면서
    할줌마소리 들으면 난리 꼰대들만 모여서 뭐하는건지
    고집도 쎄고 융화도 안되고 다른회원들도 받고
    새로운사고의 흐름도 보고 싶네요
    자기들이 섹스리스면 그만이지 19금 글에 들어와
    드럽다는둥 ㅋㅋ 전부 모쏠에 비구니만 있나요
    애기들은 어찌 나았는지 ㅋㅋ 예쁜여자들 씹고 놀고 있는
    할마시들 보면 한심함

  • 63. 그니까
    '23.4.9 4:34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심한 사이트 떠나서 젊은 사이트로 꺼지라고요 제발 ㅎㅎ
    왜 안가고 징징? ㅎ

  • 64. 그니까
    '23.4.9 4:3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심한 사이트 떠나서 할줌마 없는 사이트로 꺼지라고요 제발 ㅎㅎ
    왜 안가고 징징? ㅎ

  • 65. 새로운사고라 ㅋ
    '23.4.9 4:50 PM (39.7.xxx.57)

    여기 악플 정도도 난리들을 치면서
    반말은 기본에 대놓고 패드립에 한 두살만 많아도 꼰대 틀딱거리는 애들 사이에 못 끼니 여기서 아무나 붙들고 짜증이나 내고 있는 거잖아요 직업들 없으신가? 블라인드 가보세요 거기가서 추앙하는 젊음을 겪어봐요 여기니 이 연령대나 되니 이런 글도 받아주는 거예요
    조금만 어긋나도 그 좋아하는 젊은 애들한테 죄표찍혀 두들겨맞아요
    새로운 사고란 구린 말을 하는 동시에 두들겨맞을걸요
    자기가 나이드니 자기혐오를 동반한 커뮤니티 과몰입에 빠져서 82오면 나이 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같아 괜히 싫고 짜증나고
    젊음 운운하며 여기서 왜 손주급 재롱잔치를 보고 싶다는 건지 그런 사고 자체가 정말 딱 주책바가지틀딱의 끔찍한 사고방식이니까

  • 66. ㄱㄴㄷㅈ
    '23.4.9 4:54 PM (116.40.xxx.16)

    이 곳이 싫은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셔도 좋지 않겠습니까?
    이 곳에서 하루를 멍청히 소비하기도 하고 가끔은 시대에 안맞는 소리도 하면서 이 곳과 함께 계속 늙어가고 싶습니다
    222

  • 67. ....
    '23.4.9 4:56 PM (182.221.xxx.213)

    할줌마 거슬리는 표현이네요.
    나도 20대에 가입해서 20년이 넘어가지만 내 동년배나 선배들을 그렇게 표현하지는 않아요.
    당신은 설령 여자라 할지라도 개저씨인 듯.

  • 68. 신규 회원 가입은
    '23.4.9 5:43 PM (118.34.xxx.184)

    왜 안 받는 건가요?

  • 69. 연륜있는
    '23.4.9 9:25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주부싸이트는 오직 여기밖에 없을텐데
    여기까지 20대 30대 싸이트로 만들 필요가 있나요?

  • 70. 그리고
    '23.4.9 9:26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여기 회원가입 받자마자
    일베 놀이터 돼요.
    지금도 여기 장악 못해서 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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