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여자들은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습니다.

음.. 조회수 : 5,184
작성일 : 2023-04-05 15:46:06
한국여자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어요.

솔직히 한국사회를 보면
여자들은 일해서 자기관리하고 환경 생각해서
에코백, 텀블러 이런거 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환경에 기여하고
분리수거도 열심히하고
힘든 사람들 도와야 된다고 하면 돕고
문화적인 면에서도 
여자들이 문화소비 이끌어 가잖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이 정도의 문화대국이 된거 아니겠어요?


반면 남자들은 뭐했나요?
돈있으면 게임하고 성매매하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즉 여자들은 양지의 산업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남자들은 음지에서 이상한데 돈을 다~써놓고
나중에는 여자들에게 그 분노를 폭력으로 표출하는거죠.

여자들은 결혼하면 가정에 충실하고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 또 노력하고
애들도 잘 키우기위해서 또 노력하고 희생하고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에게 자기한테는 더 희생안한다고 불평불만
그러면서 자기 가족들에게도 희생하라고 또 불평불만
여자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여자들끼리 손가락질은 그만해요.
나는 힘들게 사는 여자인데 편하게 사는 여자들에게 분풀이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에게 해야지 왜 여자에게 분풀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편하게 보이지만 편한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그냥 다~비슷한데 내가 덜 불편하게 느끼면 덜 불편한거 뿐인거죠.

모든지 받아들이기 나름 이니까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으니까
여자들에게 너무 가혹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거 좀 덜 했으면 합니다.



IP : 121.141.xxx.6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5 3:47 PM (49.169.xxx.39)

    와 맞는말씀

  • 2.
    '23.4.5 3:47 PM (174.29.xxx.108)

    잘난 여자들이 키우는 아들들이 왜 저 모냥 저 꼴일까요?
    딸들만 잘크고 아들들은 개판으로 크는 이유가 뭘까요?

  • 3. ..
    '23.4.5 3:48 P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내 시대에는 안이루어져도
    자식 세대에는 꼭 이뤄지길 바래요

  • 4. ..
    '23.4.5 3:48 PM (124.54.xxx.144)

    님 아버지랑 님 남편은 그러고 사나봐요
    제 남편은 그러고 안 살아요
    여자 남자 상관없이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말하고 살래요

  • 5. 한국여자
    '23.4.5 3:49 PM (39.7.xxx.166)

    선녀네요. ...ㅎㅎㅎㅎㅎ

  • 6.
    '23.4.5 3:49 PM (118.235.xxx.201)

    주위 남자들은 밤낮으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

  • 7. 한국남자
    '23.4.5 3:51 PM (14.32.xxx.215)

    성매매 바람은 다 게이들이 하나요?

  • 8. 나만
    '23.4.5 3:52 PM (175.223.xxx.149)

    오글 거리나...그 모자란 남자 경제력에 엎혀 가는 여자들은 뭐죠? 여자 아닌가

  • 9.
    '23.4.5 3:58 PM (39.7.xxx.215)

    전 우리나라의 6.25이후 여자들의 희생으로 이룬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 희생으로 거둬먹이고 교육시키고 일본 대만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자들 드세다고 말하는데 드세니까 이만큼 일군거라생각해요.

  • 10. ....
    '23.4.5 3:59 PM (222.236.xxx.19)

    님 아버지랑 님 남편은 그러고 사나봐요
    전 결혼 안해서 남편이 없지만.. 저희집 남자 식구들을 봐도 전혀 그런 사람들 아니구요
    남자 식구들 때문에 살아오면서 마음고생 해보거나 고민해본적도 없기 때문에
    여자 남자 상관없이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말하고 살래요22222

  • 11. 남녀갈등 작업질
    '23.4.5 4:02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한국 사회서 열심히 안하는 남녀노소 어딨다고 ㅉㅉ

  • 12.
    '23.4.5 4:04 PM (118.176.xxx.211)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라고 다 원글님이 쓴 글처럼 사는 것 아니고요,
    한국남자라고 다 이상한 남자들 아니에요.

    편협한 사고로 편가르기,
    남녀혐오 조장하지 마세요.

    남자에 대해 공격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보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제 매장에 20대 여자분들을 채용해서 일하는데,
    남자혐오가 있는 친구들 보면,
    대부분 가정에서 문제가 있었어요.

    이런 경우, 그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본인이 균형을 잡으려고 하지 않으면
    옆에서 보기에 딱할 정도로
    남자혐오를 드러내더라고요.

  • 13. ....
    '23.4.5 4:05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작업질 참 쉽죠

  • 14.
    '23.4.5 4:05 PM (118.176.xxx.211)

    한국여자라고 다 원글님이 쓴 글처럼 사는 것 아니고요,
    한국남자라고 다 이상한 남자들 아니에요.

    편협한 사고로 편가르기,
    남녀혐오 조장하지 마세요.

    남자에 대해 공격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보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제 매장에 20대 여자분들을 채용해서 일하는데,
    남자혐오가 있는 친구들 보면,
    대부분 가정에서 문제가 있었어요.

    이런 경우, 그 환경에 매몰돼서
    본인이 균형을 잡으려고 하지 않으면
    옆에서 보기에 딱할 정도로
    남자혐오를 드러내더라고요.

  • 15. ㅉㅉ
    '23.4.5 4:10 PM (112.155.xxx.85)

    이상한 남자들만 있는 집구석에서 그런 모습만 보고 자랐으니
    인터넷에 개소리만 쓰고 앉았죠.

  • 16. ..
    '23.4.5 4:15 PM (223.62.xxx.18)

    전 우리나라의 6.25이후 여자들의 희생으로 이룬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 희생으로 거둬먹이고 교육시키고 일본 대만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자들 드세다고 말하는데 드세니까 이만큼 일군거라생각해요.2222222

    틀린말 하나 없네요. 한국여자들이 딱하나 잘못한건 아들교육 정도
    한국남자들은 특수 교육을 좀 받아야해요.

  • 17. 딱 하나만?
    '23.4.5 4:16 PM (121.162.xxx.174)

    시모들은 남자인가??

  • 18. 쉽게
    '23.4.5 4:16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머리 끄덕여주지 못하는 이유가
    제 남편은
    그거 다 ~~~~~ 인정해요
    자기 어머니나 저나
    우리나라는 여자들 아니었으면
    거지 같이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ㅎㅎㅎ
    제 남편은 성실한 일 중독자다 싶게 일 하는데
    시아버님이 한량
    저희 친정아버지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 보고
    놀라고 감동이었대요 ㅎㅎㅎ
    어떻든
    자신이 보고 자란 환경을 토대로 생각하는거겠죠

  • 19. .......
    '23.4.5 4:20 PM (118.235.xxx.194)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 참 성실하죠. 뭐 성실한 남자도 있지만
    남자라면 무조건 편하게 해주고 우쭈쭈 해주는 문화가 있는건 사실이죠.
    조선시대부터 유구하잖아요. 여자한테 밭일 가사 육아 길쌈 다 맡기고 남자는 그저 놀고 먹은 전통을 가진 나라에요.

  • 20. 주위에
    '23.4.5 4:20 PM (223.38.xxx.156)

    어찌 그런 남자밖에 없나요...ㅠㅠ

  • 21. ㅇㅇ
    '23.4.5 4:23 PM (122.35.xxx.2)

    또 또 시작된 남녀혐오 지겹네요
    이성에게 인기없는 도태녀 도태남이
    갈라치기로 재미봤나보네요

  • 22. 진짜 지겨움
    '23.4.5 4:26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또 또 시작된 남녀혐오 지겹네요
    이성에게 인기없는 도태녀 도태남이
    갈라치기로 재미봤나보네요22222222222

  • 23. ....
    '23.4.5 4:26 PM (118.235.xxx.117)

    요새 젊은 여자들은 덜한데
    여기 82 할매들 세대에서는 여자라면 무조건 비난하는 풍조가 있긴했죠.
    성범죄 피해자도 욕하고
    계부 사건 터져도 친엄마 욕부터하고.
    남자가 저지른 살인사건보다 여자가 핸드폰으로 남자머리 때렸다고 베스트 가는 커뮤잖아요.
    다른 여초에서는 몰매 맞을 의견도 여기는 많아요.
    그래도 이게 몇년 전보다는 좀 나아진거에요.
    더 나아지겠죠.

  • 24. 이건 뭐?
    '23.4.5 4:26 PM (121.176.xxx.108)

    분리수거 에코백들고 무슨 문화 소비를 누구 돈으로 이끌고 하심?
    우유배달이라도 하고 최선이니 어쩌고 합시다.
    애 학교가고 남편 출근하면 자던 잠 다시 자고 홈쇼핑,드라마 보다가 쿠팡 검색이나 할거면서.

  • 25. 혐오
    '23.4.5 4:28 PM (175.223.xxx.43)

    글 같이 동조 하는 분들 보면 100%
    가정사가 평탄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저러고 사는거죠. 이해해주는게 맞을겁니다
    얼마나 아버지나 남편을 개차반으로 만나 저런 마음일까
    싶어요. 좋은 아버지 남편과 사신분은 저러지 않아요

  • 26. .....
    '23.4.5 4:32 PM (112.150.xxx.216)

    농경시대때부터 남자들은 농사만 지으면 땡이지만
    여자들은 농사일 돕고 집에 가서 밥하고 애들 키우고
    또 틈틈히 밭 일궈서 반찬우로 오를것들 키우고
    또 나물 캐서 나물 반판 만들고
    남자들 겨울에 노름하고 술마시며 놀때
    여자들은 동상 걸려가며 찬물에 빨래.설거지 하며 살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남자들이 큰소리 치고 살았잖아요.

    대한민국은 여자 갈아서 만큼 일궈낸거라고 상각해요.

  • 27. ㅅㅅ
    '23.4.5 4:34 PM (221.157.xxx.11) - 삭제된댓글

    이렇게 부부생활을 게시판 글로 배우고, 연애를 글로 배운 이상한 애들 때문에 사회가 불행한 듯

  • 28. 음..
    '23.4.5 4:36 PM (121.141.xxx.68)

    솔직히 저는 좋은 남편 좋은 시부모님 만나서
    넘치게 사랑받고 살고 있거든요.

    저같이 성실하지 못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지 않는 사람도
    이렇게 마음 편하게 살고 있는데

    정말 정말 열심히 사는 요즘 젊은 여성들과 또래 여성들이
    다~~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한분 한분 다~~하루하루 웃으면서
    행복한 생활을 해야 할 만큼 열심히 사는 분들이니까
    그 결과물도 좋아야 하니까요.

    우리 여자들은 건강하고 행복해야 이 사회가 행복하고 이 나라가 행복해지는거 아닐까요?

    비오는데 젊음 여성분들이 천가방 들고 텀블러 들고 삼삼오오
    커피 사는거 보니까
    정말 작지만 환경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에서 그런거니까요.
    생각이 너무너무 멋지잖아요.

  • 29. ㅉㅉ
    '23.4.5 4:38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딱 봐도 판 깔았으니 죽도록 싸워라!!

    이거네
    댓글 수집 재밋죠?

  • 30.
    '23.4.5 4:40 PM (182.230.xxx.208)

    한국 남녀 갈라치기해서 누가 좋을까?

  • 31. 넘치게
    '23.4.5 4:41 PM (175.223.xxx.36)

    사랑 받고 있데 ㅎㅎㅎㅎ
    님남편 뺘고 그렇다는 말인가요?

  • 32. 음..
    '23.4.5 4:43 PM (121.141.xxx.68)

    누구랑 싸워야 하는거죠?

    우리 여자끼리 싸워서 누가 이득이라고 싸워요?

    싸울 생각하지말고 행복한 생각하면서 살아요.
    인생이 길지 않아요.

    우리 몸도 행복감각도 조금씩 조금씩 무뎌지고 있잖아요.
    그거 더이상 죽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자구요.

    우리 여자들에 스스로에게 좀더 관대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자구요.

    자기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면 남에게도 관대해지거든요.

  • 33. ㅇㅎㅇㅇ
    '23.4.5 4:43 PM (220.124.xxx.93)

    똑같은 논리로 말하면

    한국은 한국남자들이 이끌어갔다 여자들이 집에서 편하게 살림한 거 말고 더 있냐 군대를 가서 나라를 위해 희생해본 것도 아니고 희생정신도 없다 여자들은 맨 자기들만 치장할 줄 알지 남에게 뭔가를 할 수 없는 이기적인 족속들이다

    이거 남초에서 맨날 보던건데요 같은 논리로 82에서 보니까 지겹네요
    남자쪽은 나쁜 여자들 일반화
    여자쪽은 나쁜 남자들 일반화

    세월이 이만큼 지났으면 세대간 남녀간 지역간 싸움조장하는 거 맞징구치는 거 그만할 때도 됐죠 정신차립시다요들

  • 34. 음..
    '23.4.5 4:44 PM (121.141.xxx.68)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여자들도 군대를 의무적으로 가야 한다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또 최선을 다해서 군생활을 해 낼 사람들이라는거죠.

  • 35. 솔직히
    '23.4.5 4:46 PM (118.235.xxx.2)

    환경생각하고 불쌍한 동물 생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건 여자들 맞죠.

    이 기후위기 시대에 남자들이 하는게 뭐가 있어요.

    약한 동물들 학대(길고양이 학대.살인등)
    약자 학대
    혐오 분위기 조성
    다 남자들이 하는거잖아요.

    남자들은 남자들 빼고는 다 혐오하는 분위기 조성하는데
    열심이잖아요.

  • 36. ...
    '23.4.5 4:47 PM (221.141.xxx.96)

    남자들은
    돈있으면 게임하고 성매매하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남자들은 음지에서 이상한데 돈을 다~써놓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이 주변에 저런 남자들만 있나봐요

  • 37. 이렇게
    '23.4.5 4:49 PM (58.141.xxx.86)

    이 분 주변에는 모든 남자들이 놀고 술먹고
    바람 피우는 사람들만 있었나보다 싶어서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는 합니다.

    공감은 안되고요.

  • 38. ㅋㅋㅋ
    '23.4.5 4:50 PM (39.7.xxx.184)

    맞다 남자들은 돈 없어도 빚내서 코인하고 비싼 차사고
    성매매.성범죄 저지르고 다니지 ㅋㅋ

  • 39. ...
    '23.4.5 4:51 PM (58.234.xxx.222)

    이건 또 무슨 남자여자 갈라놓는 글인가요대체 주변에 어떤 남자들이 있는건가요?
    내 주변 남자들도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살아요. 처자식 먹여 살리러 직장 열심히 다니고 늙은 부모 부양 하느라 힘들어요.

  • 40. 음..
    '23.4.5 4:53 PM (121.141.xxx.68)

    제 주변이 어떠하고 저떠하고는 정~~~말 중요하지 않아요.
    생각은 딱 그사람 수준만큼 하는거니까요.

    마음대로 확대해석해도 좋아요~~~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는건
    변함없어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그걸 좀 알아줬음 좋겠는데
    그게 안되는거죠.

    남자들이 50~80 년대 열심히 살때
    여자들이 엄청 남자들 중심으로 생활해 줬잖아요.
    뭐든지 맞춰주고
    아빠먼저, 아들먼저
    해줬잖아요.

  • 41. 도대체
    '23.4.5 4:55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이딴 분란글 왜쓰죠?
    연애.결혼 못하는 또는 결혼실패녀가
    물귀신 작전으로 남혐조장하는것 같아요.

  • 42. 최상위층
    '23.4.5 4:57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남녀 혐오 있을거 같해요?
    적어도 절대 이딴 사고나 행동 안해요
    그런걸 교양,품위라 하죠

    진짜 아랫것들은 지 살아보겠다고 티격 태격에 하수인 노릇만~~~

  • 43. 음..
    '23.4.5 5:01 PM (121.141.xxx.68)

    사람은 평등합니다.

    위아래가 있다는 생각하는것은
    위아래 갈라치기하는 위아래 이분법이 되는거죠.

    이분법은 극우를 판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
    사고방식이죠.
    조심해야 합니다.

  • 44. ??????????
    '23.4.5 5:11 PM (112.155.xxx.85)

    이분법은 극우를 판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
    사고방식이죠.
    조심해야 합니다.
    -------------------
    뭐래니?
    극우가 여기서 왜 나옴?
    너같은 좌빨이 갈라치기 한다는 걸 자기 글로 증명하고 있구만.

  • 45. 외국인?
    '23.4.5 5:11 PM (180.70.xxx.173)

    외국인 아녜요? 아님 다문화2세?

    한국 분열을 조장하는 듯..

  • 46. 평등하다며
    '23.4.5 5:19 PM (175.223.xxx.48)

    갈라치기 하세요? 자기 남편만 정상이고 다른 남자는 다 비정상이고 혹시 결혼 안하신거 아니세요?

  • 47. ...
    '23.4.5 5:32 PM (223.62.xxx.88)

    갈라치기 납셨네요

    원글에서 말하는 여자들만 세상에 있나요?
    좋은 여자들만 그렇게 하는거구요

    그거는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좋은 남자들은 역시 그렇게 해요

    원글님은 남편, 아빠, 아들 자식, 남자 형제 등등 남자에게 억하심정 가질 일이 있었더라도
    이런 식으로 글 쓰면 안되죠

  • 48. 음..
    '23.4.5 5:33 PM (121.141.xxx.68)

    여자들 화이팅~외치는데
    왜이렇게 반발이 심한거죠?
    이해하기 힘들 정도네요.

  • 49. —-/
    '23.4.5 7:02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여기서 갈라치기 작업질 하지 마세요

  • 50. 한심하네요
    '23.4.5 7:05 PM (106.101.xxx.67)

    님말대로 소비문화를 여자들이 만들면

    그걸 소비하기위해 생산하는건 남자들몫이였어요

    산업재해나 위험한 직군은 다 남자들이라고요

    진짜 여자들.,남자들 각자몫으로 열심히 살아가는데

    무슨 에코백타령하면 남자 욕하다니..

    갈라치기도 무슨 에코백타령으로 하다니..

  • 51. 여자들
    '23.4.5 8:09 PM (118.235.xxx.199)

    화이팅만 외치지 않고 남혐을 끌고오니
    공감을 못받죠.

  • 52. 낚시글
    '23.4.5 11:23 PM (116.122.xxx.50)

    괜히 읽었다...

  • 53. ..
    '23.4.6 3:18 PM (112.155.xxx.80)

    맞는 말이기도 하고 모르는 말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몇년전에 자동차 부품 만드는 회사에 일이 있어서 2년 정도 다녔는데요 거기서 일하는분들 하루 삼교대에 귀마개가 필요할정도의 소음을 견뎌야하고 쇳가루 날리는건 기본이고
    겨울에 추위와 여름에 더위 견뎌야하고~힘 쓰는건 기본이고~ 그 현장에 여자는 없었어요
    아 저렇게 벌어서 월급 가져다주는거구나 눈물이 나더라고요 전에는 산업현장 근무하는 모습은 상상도 해본적이 없어서 저렇게 힘든 일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그렇게 힘들게 일해준걸로 자동차도 타고 고속도로도 다니고 아파트도 들어가 살고 조선소 배도 수출하고 참 고마운거더라고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개선해나갑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10 교보문고 선정 스테디 셀러 중 소설만 1 책좀읽자 02:58:05 115
1600809 근데 진짜 석유 끌어올린대요? 11 ㅇㅇㅇ 02:29:25 441
1600808 펌 - 뉴욕과 맞먹는 한국 물가 10 ... 02:23:00 408
1600807 혹시 40대분들 중에 부모님 학력… 10 01:53:28 1,112
1600806 인간의 수명이 쓸데없이 길어진게 저출산에 한 몫 하는 게 아닐까.. 3 길어진 수명.. 01:53:04 551
1600805 서울대 교내 차로 통행이 가능한가요? 4 ... 01:45:37 282
1600804 저출산 원인으로는 6 ㄴㅇㄹ 01:36:27 459
1600803 유튜버 나락보관소, 또 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8 ... 01:36:08 1,678
1600802 희한하다 1 희한 01:31:05 443
1600801 일해야하는데...골절 6 골절 01:20:08 532
1600800 일 그만두면 시부모님 병원 수발 담당 될까봐 못그만두겠어요 ㅠ 7 ... 01:13:38 1,423
1600799 윤..왜 탄핵 못시키나요? 13 c c 01:13:01 1,344
1600798 비매너인지 여쭙습니다 6 코코2014.. 01:03:42 1,061
1600797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화 20 영화추천 01:02:18 1,069
1600796 주방에 과일바구니 7 .. 00:57:25 980
1600795 82 보고 있노라면 7 00:54:35 667
1600794 쿠팡 웰컴쿠폰요 1 .. 00:44:33 396
1600793 현관문 앞에 자전거, 우산, 유모차.. 짐이 한가득 8 .. 00:43:01 1,283
1600792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8 .. 00:36:46 875
1600791 첫 연애시작.여행. 허락해야하나요? 14 걱정 00:35:55 1,307
1600790 강릉단오축제 강릉 00:34:37 285
1600789 노산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36 노산 00:33:50 3,531
1600788 업무상 큰 실수 이후 상사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00:31:42 704
1600787 은행에 대출하러 갔더니 자꾸 어머니거림 11 기분몹시언짢.. 00:31:31 1,539
1600786 아낌없이 퍼주는 정부..대체 왜이러는거에요? 19 .. 00:17:13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