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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본 소감

ㅇㅇ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23-04-05 11:37:45
멜로라인을 보면서
거기 나오는 동은주변 남자들 말이나 행동보면서 느끼는건
작가가 여성이라는걸 바로 느꼈어요.
왜냐면 여성이 그리는 로맨스 남주들은
여자들이 이렇게 행동해줘으면 하는 이상형이 그려져 있거든요

실제 맘성작가가 쓴 멜로 속 여자캐릳타들은
반대로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이상적인 여자모습이 그려져 있고요.

젤 이해임되는게
전 여정이...그얼굴 그키 그 지는 그 배경에
동은이에게 꽂히기 힘들고
저렇게 여자에게 모든걸 비치기 힘듬..ㅠㅠ

IP : 117.111.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23.4.5 11:40 AM (211.228.xxx.106)

    드라마죠.
    기상캐스터와의 결혼도 비현실적이죠.

  • 2. ...
    '23.4.5 11:45 AM (211.246.xxx.143)

    이해가 안간건
    자존심 세고 부잣집 아들인 사람이
    집안도 볼거 없고 이혼한 부모 밑에서 자란 기상 캐스터랑 결혼 한거요. 그나마 아나운서였으면 이해할수도 있는데 기상캐스터는 좀...

  • 3. ㅋㅋㅋ
    '23.4.5 11:50 AM (218.155.xxx.9) - 삭제된댓글

    맞아요 ㅋㅋ
    학폭 제대로 다룬 드라마여서
    재미있게 잘 봤지만
    좀그렇죠

    여성 작가라서 그런 것도 있고
    주시청자층이 여자여서 판타지 요소가 많죠

  • 4. 연진이네
    '23.4.5 11:57 AM (122.36.xxx.201)

    이혼이란 말씀인가요?
    아마 아닐걸요?
    재준이가 하도영한테
    전에 그 쪽 장인 신 사옥 준공 파티 때
    봤으니 오랜만이네 어쩌고 했던거 보면?

    연진이는 기상캐스터지만 충분히 셀럽의
    삶을 사는 여인으로 나오죠.
    하도영은 그런 아내를 내심 흐뭇해 하며 살고..
    저도 기상캐스터보다는 아나운서라고
    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라고요.
    날씨를 빗댄 대사들이 등장인물들 사이에
    가끔 나와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저도 아나운서였으면 더 찰떡이었겠다 싶어요.

  • 5. 지나가던아줌마
    '23.4.5 12:06 PM (158.140.xxx.227)

    저는 여정이가 동은이에게 마음이 가는 부분은 오히려 이해가 되요. 아름다운 사연 있는 여인, 나에게도 있는 고통과 상처...
    하도영이 집안이 별로고 (돈은 있지만 천함), 학벌이 별로인 여자와 연애를 2년 하고 결혼한게 더 이해안됨.

  • 6. 그래서
    '23.4.5 12:55 PM (123.199.xxx.114)

    조건보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현실의 조건을 뛰어 넘어서 마음이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끌리는 심리가 있어요.

    그러니 스스로 상처가 있다면 잘 치유해서
    더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야지

    잘못하면 인생 망하는 줄 알면서도 파멸의 길로 가는거에요.
    사람들이 내면을 보지 못하지 눈에 보이는 조건이 안전하다고 착각을 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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