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넘어 가장 큰 절망은

오십 조회수 : 8,567
작성일 : 2023-03-31 18:19:35
친정엄마와언니 와 진짜 맘이 멀어져버리는거네요

그전에도 티격태격은 했지만 엄마와언니가 성격이비슷하다는것도 오십넘으니 확연히 드러나고 워낙 쎈성격들이라 (저는 친가쪽성격이라 달라요 )

제가 순한양처럼 살다가 이제 오십넘고나니 저도 불만표출하고 그러니 자기들맘대로 안되니 안맞다는둥 하네요

그냥 있는그대로 존중은 절대 안하는 거 보고 저도 이제 말도 안하고 적당히 사회에서만난사람수준으로 선긋고 대할려구요






IP : 58.231.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
    '23.3.31 6:25 PM (124.54.xxx.73)

    토닥토닥
    어차피 인생혼자에요

    시간지나면 또
    가장편한게 혈육입니다

  • 2. ...
    '23.3.31 6:36 PM (210.98.xxx.184)

    절망까지는 아니고요.
    할 이야기는 하고 살아야죠.
    잘 하셨고요.
    맛난거 드시고 시간이 지나면
    또 연락되면 언제 그랬냐싶게 괜찮을거예요.

  • 3. ....
    '23.3.31 6:40 PM (1.241.xxx.216)

    주변에 보니까
    40대 정도 되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또 친정이라도
    맘이 너무 안맞고 성향 차이도 크고 존중도 안해주면
    형제자매 사이도 멀어지더군요
    남이면 애초에 겪고 아니다싶음 안보는데 가족이다보니
    참고 참다가 나이들어서 어느 순간 터지는 것 같더라고요
    원가족끼리만 있을 때는 그나마 본인만 참으면 되는데
    배우자와 아이들까지도 치이고 영향 받으면
    그때는 더 볼 이유 없이 거리두게 되고요

  • 4. ker
    '23.3.31 6:57 PM (180.69.xxx.74)

    자연스러운 거 같기도해요
    서로 생각이 다른데 젊을땐 참다가
    나이드니 서로 못참고 힘들더라고요

  • 5.
    '23.3.31 7:14 PM (125.191.xxx.200)

    어차피 인생 혼자입니다222

  • 6. ker
    '23.3.31 7:30 PM (180.69.xxx.74)

    절망 거리도 아니에요
    거리두고 내가족 나에게 더 집중하세요

  • 7. ....
    '23.3.31 7:51 PM (110.13.xxx.200)

    저도 비슷해요.
    참다참다 터트리고 너무 속시원해요.
    가족아란 이유로 억지로 보는거 너무 싫었어요

  • 8. 슬프지만
    '23.3.31 8:22 PM (211.216.xxx.57)

    저도요. 저는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정엄마.오빠뿐인데 남처럼 살아요. 생활비만 보내드릴뿐. 잘해주면 고마워해야하는데 끝이 없이 요구해서 정을 끊어내고 있어요. 그냥 50 넘으니 인간에 다한 객관적인 시선이 생기고 감정동요도 잘 안되고 냉정해지네요. 남같은 관계가 되니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51 전 연예인들 제일 부러운 거 부럽 22:44:50 1
1809850 허수아비 서점 형 (스포) ... 22:44:20 20
1809849 금요일까지 일하기로했는데 후임자가 벌써 들어왔어요..그만두는게.. 5 22:36:01 364
1809848 테라피마사지 이후.. .. 22:30:19 142
1809847 저선량CT 윈윈윈 22:29:42 129
1809846 입맛은 각각이라지만 김치정보 여기있소 4도 22:27:19 191
1809845 주왕산 초등생 부검할까요 5 ... 22:25:36 836
1809844 단종된 수프리모 커피믹스 대체할만한 제품 아시나요? 커피믹스 22:24:19 153
1809843 조화를 집안에두면.. 7 ... 22:14:12 1,006
1809842 드라마 허수아비 3 동원 22:13:53 759
1809841 판단좀 해주세요. 14 자유부인 22:11:24 587
1809840 이동식 행거 튼튼한 거 없을까요 3 난감 22:08:52 239
1809839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란 이유가 뭔지아세요? 9 ..... 22:04:54 658
1809838 닥스남성셔츠가 다른 브랜드보다 큰가요? 4 E 22:03:43 204
1809837 떨고있는 이희동검사ㅎㅎ꼴좀보세요들 1 ㄱㄴ 22:01:01 673
1809836 주왕산 사건..부모가 아니라 교사였으면 12 ㅇㅇ 22:00:30 2,513
1809835 상속분쟁 전문 변호사 1 .. 21:59:04 316
1809834 목요일 옷차림 고민 고민 21:56:59 392
1809833 홍삼 먹었는데 어질어질 한데 계속먹어도 ᆢ 6 먹어도 될까.. 21:53:20 456
1809832 …김용남, '농지→대지' 변경 수십억 차익 23 ㅇㅇ 21:52:13 823
1809831 보험 스켈링 얼마인가요 5 ㅁㅁ 21:45:02 475
1809830 며칠전만해도 햇볕이 좋았는데 오늘은 싫더라구요 ㅇㅇ 21:42:04 375
1809829 제가 어렸을때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던 배우가 배종옥이었어요 10 ㅇㅇㅇ 21:39:55 1,503
1809828 송이연 50살 이혼한달차 3 ㅇㅇ 21:39:22 2,082
1809827 설경구 장동건주연 (보통의 가족) 에 나오는 레스토랑 2 ㅁㄴ 21:38:43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