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세 열이 안떨어지고 기침이 심해요

ㅌㅌ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23-03-29 04:43:49
유치원가고 적응기간 힘들어서 그런지
어제 갑자기 열이 39.7도까지 올랐어요

놀라서 해열제 먹이고 물수건 대주는데 갑자기 1차 토…
가래기침도 원래 한달 내내 약먹이면 떨어지는듯 하다가
또 계속 되고있는데 유난히 기침 심하게하길래
집에 기침약이랑 해열제를 2차로 먹였더니 또 기침하다 토했어요

토한게 좀 무서웠는지 해열제를 다시 안먹겠다해서
팬티만 입히고 부채질해주고 이마에 물수건 대줬는데
38.1이네요

저도 낼 재택인데 넘 졸리고 피곤하고
산더미 이불빨래에 증말 고달프네요 ㅠㅠ

설득해서 해열제 먹일까요…
중간중간 깨서 이불덮고 싶다 약 싫다 그러네요

혹시 폐렴일수도 있으니 엑스레이 찍는 병원가볼까요??
동네 병원에서 청진기로 폐렴 놓치는 경우도 있나요??
기침이 넘 오래가네요ㅠㅠ

IP : 180.69.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9 5:09 AM (121.135.xxx.82)

    청진기로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A형 독감이랑 코로나 검사해보시고... 그냥 감기면 엑스레이도 찍어보세요.

  • 2. 그정도 열이면
    '23.3.29 5:55 AM (188.149.xxx.254)

    응급실로가서 해열주사 맞추고 닝겔 꽂아주겠어요.
    너무 높아요.
    우리애가 이부프로펜만 먹으면 토하고 더 심하게 열이 올라갔어요.
    알러지.
    타이레놀이 맞더라구요.
    아이에 따라서 해열제도 맞는게 있고 아닌게 있어요.
    아무래도 님 아이에게는 그 해열제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3. 그정도 열이면
    '23.3.29 5:57 AM (188.149.xxx.254)

    타이레놀이 많은 애들에게 알러지반응을 일으켜서 소아과의사가 안주려하더라구요.
    우리애는 이게 잘들어요 이부프로펜은 안듣습니다.
    말하면 그제서야 처방해주었어요.

    아기적에 아부프로펜 안듣는데 그걸 억지로 먹이고 애한테 못할짓 여러번했죠.
    엄마가 몰라서...

  • 4.
    '23.3.29 6:04 AM (103.107.xxx.10)

    폐렴이거나 기관지염일 수 있어요
    저희애들은 호흡기가 약해서 어린이집 다니고부터 입원을 몇번 했나 몰라요 ㅠㅠ 병원 가셔야할거에요ㅠㅠ

  • 5. ...
    '23.3.29 6:22 AM (121.128.xxx.141) - 삭제된댓글

    큰 병원 가세요 빨리요.

  • 6. ㅡㅡ
    '23.3.29 6:24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열이 높고 자꾸 토하면, 좌약을 써보세요.
    저희 아이는 그렇게 했는데 효과있었어요.
    응급실에서 그렇게 하길래 보고 배웠죠.

  • 7. 빨리
    '23.3.29 6:25 AM (118.235.xxx.177)

    심한거 같으면
    대학병원가야죠

    5세때 동네 소아과 전전하다가
    폐렴으로 입원했어요

    30세인 딸 지금도 엑스레이 찍으면
    폐렴상처인건지
    남아있어요

    사연은 중요하지 않아요
    아이가 아픈게 심상치 않으면
    엄마가
    지혜롭게 팔리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8. ...
    '23.3.29 7:52 AM (119.71.xxx.54)

    고열로 코로나/독감 검사하니 RSV 바이러스 나왔어요. 이후 폐렴으로 발전했습니다. 요즘 유행이라네요.

  • 9. ㅎㅌ
    '23.3.29 9:38 AM (211.235.xxx.81)

    우리애도 기침이 안떨어지더니 rsv래요 지금 폐렴으로 진행된지 일주일이 다됐는데 나아지질않네요ㅠ

  • 10. 얼른응급실
    '23.3.29 9:53 AM (175.208.xxx.235)

    아이들은 생각보다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기도 합니다.
    제아이도 21개월때 감기가 일주일 간다 싶더니 폐렴으로 번졌어요.
    왜 이렇게 감기가 안낫지? 했을땐 이미 늦었더라구요.
    얼른 종합병원 응급실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35 내일 오곡밥에 나물 비벼 먹을거예요. oo 22:16:09 61
1799634 이즈니 버터 종류별로 용도가 다른가요? ㅇㅇ 22:14:25 31
1799633 애플 초기 아이팟 클래식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3 연휴 21:53:34 252
1799632 직장인들 특히 임원까지 한 분들은 빠릿빠릿 예리함이 기본인가요 .. 5 21:52:01 668
1799631 생기부 관리 잘 한다는 게 어떤 건가요? 3 엄마 21:50:33 275
1799630 시부상 가족장치렀는데 모임에서 모른척하네요 23 21:50:18 1,523
1799629 대전역에노아레즌파나요 1 성심당 21:48:38 191
1799628 저는 세입자인데요 4 ㅇㅇ 21:45:13 735
1799627 전세 내놨는데 그냥 구경오는 사람은 뭔가요? 3 ... 21:42:21 735
1799626 군대 영창 갔으면 3 ㅗㅎㄹ 21:41:02 416
1799625 감사원이 밝혀낸 문재인 코로나 신화의 민낯 16 뭐 하나 잘.. 21:36:05 1,142
1799624 옆집 현관소리가 너무큰데 얘기해도 될까요? 8 ㅇㅇㅇ 21:33:13 735
1799623 강남에 이런곳 있나요? 목동사는이 24 .... 21:32:46 1,187
1799622 가족이 제 주소 모르게 하려면 6 증명 21:21:45 894
1799621 김정은 물러나고 김한솔 체제로 5 ㅇㅇ 21:20:05 1,885
1799620 요즘 살 많이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1 .. 21:17:57 1,698
1799619 가족 침대방향이 문열면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요 10 방향 21:15:57 613
1799618 1시간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37 대박 21:13:43 2,998
1799617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는 것 - 이재명 트윗 6 망국적 투기.. 21:09:47 676
1799616 가격대착한 데일리가방 추천좀~ 1 ... 21:04:26 556
1799615 커피값과 김밥 가격 6 ㅇㄳㅊ 21:03:48 1,520
1799614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6 이순자 20:58:53 570
1799613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3 82서 보고.. 20:56:45 463
1799612 풍광 좋은 곳에 갔는데 아줌마팀 셀카 음성 명령어가.. 귀를 의심 20:54:53 604
1799611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25 문의 20:49:16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