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세 전후 건강한 노견 키우는 분들께 문의요

..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3-03-28 22:48:35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가끔 보는 15세 이상 노견들. 
아주 건강해 보이더라고요. 

매일 매일 산책과 
먹거리가 그 바탕인가요. 

15세 전후 건강한 노견 키우는 분들 
어떻게 키우셨는지 
먹거리나 산책 등 얘기 좀 듣고싶어요. 

무엇보다 매일 30분 이상 산책 
꾸준히 한 애들은
15세 전후여도 다리에 아무 문제 없이 
잘 걷고 튼튼한지 궁금하고요. 



IP : 125.178.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년
    '23.3.28 11:07 PM (211.58.xxx.76)

    04년생.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이게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해요. 특별히 뭘 더 한건 없는데 타고나길 건강한 체질이 크지 않나 싶어요. 산책은 오래 못하지만(나이들면 집 멀리 가는걸 싫어해요) 집에선 잘 뛰어 다녀요. 먹는건 나이들어서 좋아하는거 안가리고 다 줘요. 어려선 좀 가려주고 신경썼는데 워낙 식탐 많은 비글이라서요.

  • 2. 세상에
    '23.3.28 11:10 PM (125.178.xxx.170)

    지금도 집에서 그리 잘 다니는군요.
    어디 아픈데도 없고요?
    스트레스 안 받게도 잘 해주신 거죠?

  • 3. 20년
    '23.3.28 11:25 PM (211.58.xxx.76)

    아픈데야 조금씩 있어요. 작고 큰 혹들 있는데 수의사쌤이 노견이라 괜찮다고 딱히 아파하거나 하지 않아요. 치료 하는것도 없고 약도 안먹어요. 그냥 오로지 밥 간식 뿐. 아 물도 많이 수시로 잘 마셔요. 스트레스 안주려고 하는데 말을 해야 물어볼텐데 워낙 시크해서 속을 모르겠네요. 맛있는거 안줄때 눈 부릅뜨고 노려보긴 해요

  • 4. ^^
    '23.3.28 11:27 PM (125.178.xxx.170)

    노려보고.

    어릴 때부터 주식, 간식은 뭐 주셨나요.
    산책은 얼마나 시키셨어요.

  • 5. ㅇㅇ
    '23.3.28 11:35 PM (122.43.xxx.38)

    다견가정인데.. 강아지도 건강은 유전

  • 6. 정말
    '23.3.28 11:37 PM (125.178.xxx.170)

    사람이고 강아지고 유전이 맞나 봐요.

  • 7. 타고남
    '23.3.28 11:49 PM (121.131.xxx.22) - 삭제된댓글

    대형견이고 15살이면 장수견 명함 내밀어도 되죠? ㅎㅎ
    대형견이라 성장 속도 빨라서 관절 나빠질까봐 성장기에 좀 마르게 키웠어요. 그 때 관절 영양제 먹였고요.
    가정견 데려왔고 엄마젖 충분히 먹게 하려고 천천히 데리고 왔어요. 그래서 체질적으로 건강하지 않나 싶어요.
    예방접종 끝내자마자 하루 2번이상 365일 산책 시켰고 오메가3, 유산균 꾸준히 먹이고 양치 열심히 시키고 예방접종 주기적으로 했어요. 먹는건 제가 음식하는걸 안 좋아해서 거의 사료만 먹였고요. 중요한건 타고난 건강이랑 산책인거 같아요.

  • 8. 와~
    '23.3.29 12:13 AM (125.178.xxx.170)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ㅎ
    우리 개도 그 나이까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81 나스닥선물 약 1% 정도 하락, 닛케이 2% 정도 하락 ㅅㅅ 09:02:35 72
1799680 공군은 어쩌다 그렇게 스펙 좋은 애들이 몰리게 된건가요? 9 ... 08:57:08 447
1799679 [속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국제유가 8% 폭등 출발 2 ..... 08:55:21 473
1799678 한식에 기버터와 정제아보카도 오일 사용?? 4 아보카도 오.. 08:51:09 136
1799677 셀프 뿌염했어요 .. 08:50:55 151
1799676 공항사열, 군악대, 화동도 없는 조촐한 국빈방문? 2 역시이재명 08:40:33 585
1799675 수면유도제 약국? 4 궁금 08:38:09 279
1799674 여기만 해도 서울집값 내리면 산다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14 ㅎㅎ 08:33:47 777
1799673 인테리어 끝판왕 ㅇㅇ 08:32:37 417
1799672 비립종 안올라오는 아이크림 2 ... 08:24:04 584
1799671 선물하려고 하는데 고급 인스턴트 커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2 친구 08:20:18 420
1799670 친정아버지가 2억을 사기당했데요 16 황당해 08:04:57 3,417
1799669 갤럭시 A시리즈 추천해주세요! 7 스마트폰 07:49:36 416
1799668 주식장 내일 많이 내리면 7 내일 07:42:16 2,778
1799667 확실히 전세는 없어질거 같아요 19 .... 07:41:08 1,957
1799666 코스트코 리워드 사용 여쭤봅니다 4 질문자 07:40:59 595
1799665 아무리 장기전으로 본다고 해도 금요일에 괜히 매수해서 내일 주식.. 6 ㅇㅇ 07:40:02 1,558
1799664 댁의 남편은 삶의 낙이 뭐랍니까? 18 07:34:44 1,863
1799663 유방암검사 문의.. 2 ........ 07:26:51 596
1799662 보유세 올려서 똘똘한 한채 끝내겠네요 10 07:24:41 1,563
1799661 文 대통령 2억 벌었다…'반일 펀드' 440% '대박' 3 ㅁㅁ 07:05:57 2,244
1799660 퇴사 고민 14 명절 07:01:05 1,560
1799659 개신교에 비해 불교 젊은 사람이 없는 이유??? 16 궁금 06:57:19 1,458
1799658 시세가 6억 정도 되는 집을 팔려고 하는데요 2 06:57:14 1,758
1799657 첫째는 9급공무원부부 둘째는 대기업의사부부 28 고민 06:27:11 6,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