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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세탁기 돌리는 마지노선은 몇 시까지인가요?

... 조회수 : 6,155
작성일 : 2023-03-28 13:06:44
7시? 8시? 아파트 사시는 분들 
몇시가 한계선이라 생각하시나요?


IP : 210.223.xxx.6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8 1:07 PM (211.208.xxx.199)

    게시판에 10시까지라고 써있군요

  • 2. ..
    '23.3.28 1:07 PM (223.38.xxx.70)

    9시까지라는데 10시까진 들리던데요

  • 3. 시간
    '23.3.28 1:08 P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끝나는 시간이 10시 전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 4. ㅇㅇ
    '23.3.28 1:09 PM (118.43.xxx.16)

    저는 끝나는 시간이 12시까지는 괜찮아요

  • 5. ...
    '23.3.28 1:12 PM (112.220.xxx.98)

    7시이후로는 안돌려요

  • 6. ㅇㅇ
    '23.3.28 1:14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예전에살던 아파트 공지
    세탁기ㅡ10시부터 다음날 8시
    피아노ㅡ9시부터 다음날 9시

  • 7.
    '23.3.28 1:14 PM (125.176.xxx.8)

    저는 10시 이후로는 올 스톱 ~
    10시이후로는 조심해요.

  • 8. 상황
    '23.3.28 1:16 PM (219.249.xxx.53)

    내가 자영업을 해서 새벽같이 나가
    밤 12시 경 다 되야 들어 오는 사람들은 언제 돌려야
    하는 지
    내가 7시 이후로 안 돌린다고
    밤 이 늦어야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안 되요
    쿵쿵 뛰거나 발망치소리야 뭐라해도
    세탁기 샤워 소리 가지고 뭐라하면
    개인주택 살아야죠

  • 9. 저는
    '23.3.28 1:18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10시만 넘으면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윗집에서 11시넘어서 돌려도 그냥 그러려니 해요

  • 10. ...
    '23.3.28 1:20 PM (211.235.xxx.194)

    요즘 신축은 배관이 달라서 괜찮아요. 배관소리 전혀없어요. 그래서 그냥 돌리더라구요!

  • 11.
    '23.3.28 1:27 PM (172.225.xxx.33)

    9~10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야죠…
    일반적인 생활 패턴으로는
    10시 이후 자는 시간이잖아요.
    조용하면 더 잘들리고요…

    자영업해서 밤에만 돌릴 수 있고
    그거 싫으면 개인주택 살아야된다는 윗님??

    공동주택 살면 최소한 지켜야하는 룰도 있는거예요.
    내집이라고 막 사는게 아니고…
    그거 안되는 사람이 민폐 끼치지 말고 나가 살아야죠.
    다수를 희생시키나요?

    이러니까 층간소음 세대간 민원이 끊이질 않죠;

  • 12. ㅡㅡ
    '23.3.28 1:30 PM (211.36.xxx.25)

    9시이전에 끝내야죠.10시엔 자는사람 있을테니

  • 13. 흠..
    '23.3.28 1:3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진짜 궁금한데.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다른집에 들려요?
    저는 밤 10시전에 다 끝내는 사람이라 12시에 세탁기 돌려본적은 없는데.
    무슨 거실 뛰어다니거나 벽에 못박는것도 아니고. 다용도실에 있는 세탁기 소리가 들리는지 잘...모르겠어요.
    저는 세탁기나, 샤워 정도는 별 상관없음.

  • 14. ..
    '23.3.28 1:34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윗분 신축도 세탁기소리 난리에요
    세번째 신축집인데
    세곳다 아파트까페에 늦게 세탁기 돌리지 말라고 올라와요
    같은 아파트 친구집도 윗집이 맨날 오밤중에 세탁기 돌린다고
    참다가 경비실 호출하구요

  • 15. 저희는
    '23.3.28 1:35 PM (223.38.xxx.173)

    신축인데 세탁기 소리는 안들리는데 음쓰 처리기 소리는 들려요 불법 아니고 합법인 음쓰처리기인데

  • 16. 글쎄요
    '23.3.28 1:38 PM (61.82.xxx.55)

    간 아파트마다 공지된 시간이 있지않나요
    제 경우 신축아파트인데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는 전혀 나지않고 배수되는 물소리는만 나는데
    세탁실 문 닫으면 그 소리도 안나거든요

  • 17. 하아
    '23.3.28 1:40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희는 9시넘으면 세탁기,청소기등 소음나는건 모든 스탑

  • 18. ker
    '23.3.28 1:40 PM (222.101.xxx.97)

    저는 낮에 하고요
    세탁기 소리가 크진 않아서 신경안써요
    물론 잘 시간엔 안되죠

  • 19. ㅇㅇ
    '23.3.28 1:42 PM (112.150.xxx.31)

    저희집도
    세탁기소리는 안나고 물소리는 나요
    밤에는 잘안돌리는데
    9시전에 끝내요

  • 20. 평균 10시라고
    '23.3.28 1:45 PM (222.239.xxx.66)

    보는데 급하게 해야할땐 11시까지도 가끔해요.
    남이하는건 잘때도 별로 상관은없어요.
    방에 세탁기건조기있는거아니면 멀리서 물 흐르는소리 몇번 나는거 신경안쓰여요

  • 21. ...
    '23.3.28 1:49 PM (222.112.xxx.104)

    10시엔 끝내야죠
    드럼세탁기 두시간 정도 돌아가니까 8시이후엔 안 돌려요

  • 22. ㅇㅇ
    '23.3.28 1:55 PM (1.229.xxx.243)

    신축인데 세탁기소리는 정말 안들려요

  • 23. 자영업님
    '23.3.28 1:5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자영업때문에 늦게 들어와서 밤늦게 소음내야한다면
    그런사람이 단독 살아야지
    왜 다른사람들에게 단독 가서 살라는 거죠?
    보편적인 사이클과 다르게 살려면
    그 사람이 다른 곳에 가야 하는 거에요.
    그리고 요즘 세탁기에 대부분 예약기능 있어요.
    아침에 예약 눌러놓고 나가시든지
    사물인터넷으로 외부에서 작동시키든지 하면 되죠.
    로봇청소기도 다들 그렇게 쓰던데요

  • 24. 물소리만
    '23.3.28 2:06 PM (211.250.xxx.112)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는 안나고 물내려가는 소리만 들려요. 저는 제일 늦게 돌려본게 9시쯤 교복 탈수만해봤는데..물소리만 난다면 12시에 돌리는 집도 뭐라고 안할거 같아요.

  • 25. 궁금
    '23.3.28 2:12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낮에도 아래윗집 세탁기 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서 도대체 어떤 소리인거죠?
    청소기 소리는 들리는데 세탁기 소리는 어떤 소린지 모르겠어요.
    저흰 비오는날 배수관 물소리 외엔 물소리도 딱히 안들려요.
    대신 한번씩 아래윗집 안방 욕실 물소리는 들려요.

  • 26. ...
    '23.3.28 2:14 PM (220.116.xxx.18)

    요즘 아파트는 도대체 어떻게 짓는 건가요?
    남의집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들리다니요 나참
    우리집 30년 훌떡 넘은 오래된 아파트지만 남의집 세탁기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신기하네요

    그래서 사실 저희 아파트는 세탁기까지 뭐라하지 않지만 10시까지는 가급적 끝냅니다
    시간 안되는 분들, 요즘 세탁기 예약기능 활용하세요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늦게 들어와도 낮시간으로 예약 세탁 돌리면 갈등 피할 수 있잖아요

  • 27. 요즘
    '23.3.28 2:58 PM (211.110.xxx.60)

    신축은 주방옆 발코니에 세탁실 만들어서(이 구조는 거의 100%임)..터닝도어닫으면 세탁돌리는 우리집도 잘 안들려요. 신축이 들린다는 소리는 이해가 안감. (단열 소음차단하는 터닝도어가 얼마나 좋은데...)

  • 28. 묻어가는 질문
    '23.3.28 3:03 PM (223.62.xxx.197)

    건조기 소리는 어떤가요?
    아랫집에 들리거나 울리나요?

    세탁기를 9시에 끝내도
    건조긴 11시쯤 끝날텐데...

  • 29.
    '23.3.28 3:22 PM (218.152.xxx.117) - 삭제된댓글

    밤12시요
    아침에 나가서 저녁이 되야 들어오는데
    세탁기돌리고 건조기 돌리고 10시 안에 못해요
    낮이건 밤이건 남의집 세탁기소리 들어본적도 없어요
    빨래까지 시간압박 하는건 좀 그래요

  • 30. 건조기는
    '23.3.28 4:16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방에두는 집들은 아랫집이 진동소리가 들려서 조심한다고는 들었는데
    저희집은 주방끝 다용도실에 있고
    11시, 12시에 돌려놓고 잡니다. 저희도 방에있으면 아무소리안들려요.

  • 31. 건조기는
    '23.3.28 4:17 PM (222.239.xxx.66)

    방에두는 집들은 아랫집이 진동소리가 들려서 조심한다고는 들었는데
    저희집은 주방끝 다용도실에 있고
    11시, 12시에도 돌려놓고 잡니다. 저희도 방에있으면 아무소리안들려요.

  • 32. ㅇㅇ
    '23.3.28 5:01 PM (118.235.xxx.238)

    그쵸 시간 넘으면 조심하긴하는데 청소기 소린 들려도 평생 세탁기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요

  • 33. 세탁기
    '23.3.28 7:02 PM (175.114.xxx.210)

    소리는 안들리는데 건조기 소리는 들려요.
    건조기 층간소음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요.
    자는데 머리위에서 두시간씩 웅웅거리는 소리, 진동에 ㅠ
    짜증나요. 밤이라 더 잘들려요.
    출근하는분들은 주말에 하시든가 늦어도 10시전엔 끝냅시다.

  • 34. 궁금이
    '23.3.28 9:04 PM (211.49.xxx.209)

    9시에 끝내면 되지 않을까요.

  • 35. 거실에서 세탁실
    '23.3.28 9:12 PM (58.123.xxx.123)

    물소리 나긴하나 큰 소음이라고 느낀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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