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눈치가 없어요

ㅇㅇ 조회수 : 3,830
작성일 : 2023-03-28 11:10:28
평소 살가웠던 사람인데 저와 제 남편을 보고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 표정이 안좋은거에요
의아하고 서운하게만 생각했는데 , 얼른 남편이 우리가 그자리에 온 이유를(그동네 볼일있어 지나가던 길)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니 금방 얼굴이 펴지는..
그분은 우리가 그분한테 기대하는게 있다고 생각했나보더라구요(줄수있는 상황이 안되었던것) 남편이 얼른 캐치하고 부담갖지 말라는 뜻으로 말했던 거구요
전 왜이리 머리가 안돌아갈까요 ㅜㅜ
아주 어려서부터 50된 지금까지 이러고 살아요
당연히 사회생활 힘듭니다...
그냥 할일만 딱 해요 ..
이러다 죽겠지요? ㅜㅜ
사회적 눈치... 배워지기도 할까요?
IP : 125.179.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3.28 11:12 AM (110.70.xxx.168)

    그런 편인데 타고나요. 이생에선 포기 했어요

  • 2.
    '23.3.28 11:14 AM (220.117.xxx.26)

    직장 포지션이나 역할이
    눈치 많이 안보는거면 더 그러죠
    부부동반이면 남편이 캐치하고
    잘 마무리
    피곤하고 살기 힘들어요

  • 3. ㄷㄴㄱ
    '23.3.28 11:23 AM (106.101.xxx.14)

    미투입니다
    센스가 떨어지지요
    그래서 고만고만한 일하고 만족합니다

  • 4.
    '23.3.28 11:40 AM (49.169.xxx.39)

    심하면 모자란거고요

    그정도는 님도 학습이 되셔야하는데
    다행히 남편분이 센스가있네요
    이제배우셨으니까 다음에 그렇게하세요

  • 5. 눈치
    '23.3.28 11:48 AM (119.203.xxx.70)

    눈치를 안 봐도 되는 위치라 그런 거예요. 눈치도 길러지는 거죠.

    남편이 알아서 해주는 편이니 그런듯

  • 6. ...
    '23.3.28 11:51 AM (221.138.xxx.139)

    눈치가 없어도 나쁘지 않으니
    눈치 좋은 남편이 좋아한거 아닐까요?

  • 7. 순수
    '23.3.28 11:53 AM (223.39.xxx.176)

    무공해지요?

  • 8. 저도
    '23.3.28 12:15 PM (75.155.xxx.104)

    지나고나서 아차 싶을때가 많아요. ㅠㅠ
    익게에서 여러 사연 읽으면서 다른사람들 생각 많이 배워요.

  • 9.
    '23.3.28 12:18 PM (58.231.xxx.222)

    저도 눈치가 없어요. 이거도 타고나나 봐요.
    제 성격은 많이 예민하고 생각도 많은데, 눈치는 참~~~ 없어요. 예민한데 눈치가 없을 수 있나, 싶지만 없어요. 곱게 크지도 않았는데. ㅠㅠ 눈치 없는 게 인간이년 욕도 먹어봤어요. ㅠㅠ

    저는 음.
    사회생활을 포기했고, 인간관계를 완전 축소하고, 가까운 이들에게 난 돌려말하면 모른다 대 놓고 말해달라 하는 것으로 이 험난한 생을 헤쳐나가는 중입니다. ㅠㅠ

  • 10. ㅇㅇ
    '23.3.28 12:32 PM (125.179.xxx.236)

    저도 많이 예민해요
    타고난 눈치가 없으니, 더 긴장하고 예민해야 그나마라도 덜 놓치겠지요 ㅜㅜ .. 생존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눈치를 안봐도 되는 위치도 맞구요
    순수하다는 말도 무지 듣고 살았네요

    어떻게 s를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

  • 11. ......
    '23.3.28 2:02 PM (223.39.xxx.176)

    전 눈치는 기가막히게 빠릅니다.대화나 표정 자세등 딱보면 낌새를 알아채요.이런건 진짜 타고난것같아요.

  • 12.
    '23.3.28 6:05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예민하고 눈치는 빠른데..
    대응이 느립니다.
    어쩌지 하면서 안절부절하는 경우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19 스킨보톡스 처음 한다고 글 썼는데요. 부작용 얼마 전에 15:46:37 11
1813818 나이들어 피아노 배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2 레몬 15:43:47 59
1813817 서울시장 문화일보 조사 무시하래요. 2 ... 15:41:23 114
1813816 영화 군체 보고 왓어요(스포 없죠?) 1 연상호 15:40:56 144
1813815 신발 좀 찾아주세요. 줌인줌아웃에 올려볼게요 2 .. 15:38:18 156
1813814 K자 양극화에 분배지표 6년 만에 가장 악화…실질소득 0.4% .. .... 15:37:24 64
1813813 고유가 피해지원금요 잘 사는 사람도 받네요 8 000 15:36:32 374
1813812 인터넷에서 새우를 샀는데 쓴맛이 나요 ... 15:34:46 51
1813811 옥팔개는 영호랑 끝났네요. 옥팔개 15:34:28 319
1813810 굳어지는 7월 금리인상 예고 4 ........ 15:26:49 846
1813809 펌 부산북구갑 토론회 요약 16 북구갑 15:25:48 334
1813808 풍기읍에서 오후 보낼만한곳? 5 여행 15:24:37 161
1813807 하정우는 선고와 구형, 고소와 고발을 구분 못하네 30 .. 15:20:41 474
1813806 시어머니가 아이들 보고싶어할때 15 바람햇살구름.. 15:17:42 806
1813805 주식들 괜찮으세요? 10 오늘은 15:16:19 1,510
1813804 스벅 가면 일베고 안가면 애국자에요? 19 ... 15:15:32 372
1813803 치과 이게 투표할 일인가요? 2 15:12:10 431
1813802 서초사람, 오세훈 이제 바이바이 14 지겹다 15:06:21 721
1813801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22 ㅇㅇ 15:03:50 960
1813800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9 ... 15:00:00 592
1813799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9 ㅇㅇ 14:53:26 574
1813798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16 길가는중 14:46:05 1,239
1813797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29 하정우 14:43:59 1,107
1813796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8 나중에 14:38:35 996
1813795 와 진짜 삼전은 신이네요 14 ㅇㅇ 14:36:40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