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학중인 아들이 자격증공부는하는거같은데(진로)

푸른바다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3-03-27 17:44:12
전기전자전공이구요. 

작년에 휴학인상태로 얼마전  전기기사 필기 합격햇구 

실기준비중입니다.

진로 정했냐하니깐  공기업도 공무원도 사기업도 갈생각이 

없다는데  그러면서 대학원 진학을 자꾸말하는데 

동생하구 한살터울이라  등록금에 학비에 원룸비에 

죽다 산 느낌인데  대학원에 진학하고픈가 봐요.

아빠는 죽어도 안된다하면서 정가고 싶으면 니가 벌어서 가라하면서 

저한테 용돈을 끊어버리래요. 알바하라구...

용돈은 휴학이라50만원주고 있구 동생은 학교를다니는지라 

60만원을 주는데  저는 그건 그냥 주자주의예요.

친구들도 만나고 돈쓸데가 왜 없겠냐며 주는데 

애들 아빠는 제가 다 아이들 버릇 잘못 들인다는데

그건 그냥 제생각데로 할건데 

대략 난감한건  아이의 생각이네요.

그러면서도 자격증은 꼬박꼬박 따구있구  아이의 속마음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어드바이스를 해야할런지   제게 지혜좀 나눠 주세요.
IP : 118.221.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하면
    '23.3.27 5:52 PM (122.34.xxx.13)

    아버지는 왜 윽박인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원하면 대학원 보내세요. 그 전공이면 석박사 하면 진로가 아주 넓어집니다.
    그리고 실험실 들어가면 등록금 용돈 정도는 자기가 벌어서 가능해요.
    동생때문에 못하는 것도 슬프네요. 집안 사정이 이러이러하다고 하고 아드님과 잘 의논해보세요.

  • 2. ...
    '23.3.27 6:02 PM (93.160.xxx.130)

    공대면 대학원까지는 해야 취업이 제대로 될 텐데요...

  • 3. 공대
    '23.3.27 6:05 PM (116.125.xxx.12)

    대학원 졸업해야 취업 됩니다
    얼마전 남편친구가 남편회사 취업 관련 물어보는데
    남편이 대학원 나와야 자격된다구
    대학원 보내라고 했어요

  • 4. ..
    '23.3.27 6:06 PM (1.230.xxx.65)

    공대쪽이면 대학원가면 연구비 지원되서 등록금 부담 줄어요.

  • 5. ...
    '23.3.27 6:08 PM (106.101.xxx.133)

    대학원은 본인이 알아서 가야죠
    공대면 대개 등록금은 장학금, 프로젝트 참여로 전공공부하면서 돈받고 다니는 학생들 많고요
    과외 등등으로 생활비 벌면서 혼자 다닐 방법을 강구해야죠

    아버지가 선 그었으면 성인인 본인이 대학원정도는 스스로 다닐 생각을 해보라 하세요
    그게 어려우면 취업해서 대학원 다닐 수도 있는거고요

    대학까지 보내셨으면 아버지도 충분히 열심히 부모역할 하셨네요

  • 6. ㅇㅇ
    '23.3.27 6:19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열심히 앞길 개척해나가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지않다면 도와주겠네요.
    아빠의 방법은 너무 극단적이네요. 경제 상황을 아이와 상의해보세요.

  • 7. 부모도 사람
    '23.3.27 6:49 PM (123.199.xxx.114)

    동생하구 한살터울이라 등록금에 학비에 원룸비에

    죽다 산 느낌인데 대학원에 진학하고픈가 봐요
    아들은 젊은데 기운도 넘칠꺼 아니에요.
    알바라도 하든가 일년벌어 일년 다녀도 됩니다.
    돈이 어디서 샘솟는 줄

    요새 아이들 부모들이 너무 심약하게 키운거 사실이에요.
    누가 부모먹여살리라는것도 이니고 자기 몸히나 이끌고 못사는 세대가 되어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65 우리동네는 중노년 부부도 손잡고 다니네요 17:35:19 43
1814364 외국인유권자 15만명 '역대 최다 1 ㅇㅇ 17:34:47 42
1814363 6월에는 코스닥이 좀 오를까요? 1 .. 17:33:07 49
1814362 남편이 제가 부럽다네요^^; 2 50대 17:20:20 697
1814361 치과에서 끼부리는거 봤네요 ㅋ 1 ... 17:20:11 727
1814360 "낙선,배신자 퇴출"  채상병 외면 ".. 10 나무 17:19:07 284
1814359 강아지 귀염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5 ... 17:17:13 96
1814358 지금 오스트리아에요. 날씨 매우 더움 4 ..... 17:08:38 564
1814357 보험사 약관대출받아 삼닉스 매수 문의했다 혼났었는데 10 .. 17:08:07 660
1814356 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2 A 17:07:57 376
1814355 새우버거 만들듯이 요 2 어떨까요 17:06:56 224
1814354 부산북구 시민들과 함께 12 ... 17:06:53 248
1814353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3 부동산 17:04:56 620
1814352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77
1814351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시기 17:03:06 207
1814350 말실수 ㅠ 1 에고 16:59:58 554
1814349 홀시어머니 건보료 11 건보료 16:59:47 780
1814348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14 정원오진실 16:59:03 455
1814347 이사하는데 조언 좀 배치도 16:58:34 137
1814346 위례 집 보러 갔다가…… 24 거지 16:56:40 1,657
1814345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3 ㅅㅅ 16:55:29 842
1814344 야채크래커 중국꺼네요 7 ㅇㅇ 16:55:01 479
1814343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 ㅇㅇ 16:51:09 314
1814342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18 16:41:39 926
1814341 난 배종옥 같은 엄마 다시 만나면(모자무싸) 7 123 16:41:11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