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가실 분 피해하세요.
모쏠 알리미가 등장하니
모쏠이 티를 안내려고 문체를 바꾸고 글도 정성스럽게 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쏠)여자 이상형 중에 "나랑 말이...
아줌마 조회수 : 2,844
작성일 : 2023-03-27 06:39:45
IP : 223.39.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놈
'23.3.27 6:41 AM (223.38.xxx.37)제목도 이리저리 바꾸고 ㅈㄹㅂㄱ 해요.
알려주셔서 감사요.2. 아이피
'23.3.27 6:42 AM (220.117.xxx.61)아이피 바뀌어도 알수 있는 모쏠글체
눅눅 어둡 컴플렉스 가득
자긴 안된다는 강박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 가득
구해주지 마세요
답글 주지도 마세요.3. 감사
'23.3.27 6:42 AM (118.235.xxx.159)정말 ㅈㄹㅂㄱ 이네요
4. 아줌마
'23.3.27 6:42 AM (223.39.xxx.234)맞장구 잘쳐주고 리액션 잘하고 공감을 잘해주는데
여자들이 호감을 못느낄 리가 없죠.
징징거리고 피해의식, 열등감에 쩔어있으니 연애를 못하지.5. 뭐 어때요
'23.3.27 7:20 AM (218.50.xxx.164)저렇게 바뀌어가다가 결혼도 할지 누가 아나요
6. 아줌마
'23.3.27 7:45 AM (223.39.xxx.234)모쏠이 결혼하게 되면
누구보다 82 누나, 동생들이 축하해주고 좋아하지 않겠어요?
그정도 인류애는 있는 82잖아요.
항상 징징거려서 82에서 진심으로 조언하고 위로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무시해 버리고
쳇바퀴 돌듯 또 똑같은 소리 해대니 피해가고 싶은 거죠.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이면 족하니까요.7. 우리가
'23.3.27 7:47 AM (223.38.xxx.217)처음부터 이랬나요?
집요한 징징거림에 다들 짜증이 나는거죠.8. 고마워요
'23.3.27 8:03 AM (180.69.xxx.211)알려줘서 고마워요!
고맙다는 댓글쓰려고 로그인했네요!9. 빨리
'23.3.27 8:41 AM (125.182.xxx.128)결혼해서 안 보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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