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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여영 적반하장 아닌가요?

어이가없네 조회수 : 4,841
작성일 : 2023-03-25 12:58:23
https://www.instagram.com/___yiyoyong

남편 인감 훔쳐 수십억 뜯고
거짓과 사기로 물건 팔다
차린 회사 망하고
직원들 임금 체납에
양육권까지 박탈당하고선

아이 한번 보자 졸라 얘들 데리고 도망가 몇년 째 얘들 남편이 못보고 있는 거 아닌가요?
IP : 125.132.xxx.13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3.3.25 12:59 PM (125.132.xxx.136)

    https://v.daum.net/v/20230324180703219

  • 2.
    '23.3.25 1:09 PM (122.34.xxx.245)

    네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양심이란게 없는 사람 같아요
    쏘시오 같기도 하구요

  • 3. ㅇㅇ
    '23.3.25 1:11 PM (118.37.xxx.7) - 삭제된댓글

    글쎄요,,;누가 맞는걸까요,,

    https://www.instagram.com/p/CqKH8thh8nG/?igshid=YmMyMTA2M2Y=

  • 4. 레기레기
    '23.3.25 1:14 PM (118.218.xxx.85)

    최훈민이 쓴거네요....

  • 5. 아줌마
    '23.3.25 1:14 PM (223.39.xxx.234)

    양측 사정 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쪽만 일방적으로 몰아갈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엄마가 애들 돌려주지 않으면
    다은 상식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을 강구해야지
    제주도에서 애들 뺏어가는 장면만 봐도
    애들 뻔히 보는데도 무자비하게 애들 뺏더라구요.
    부모나 조부모가 할 짓은 아니죠.
    남편도 잘 한 것이 없는데
    유전무죄라고 돈있고 권력있으니
    언론플레이로 일방적으로 매장시키려고
    너무 몰아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6. ...
    '23.3.25 1:19 PM (121.163.xxx.181)

    요약하면 친권 양육권 없는 엄마가 애 둘을 데려간 뒤 안 돌려줘서
    아빠가 찾으러 갔고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었고,
    결국 한 명은 아빠가 데려갔고
    다른 한 명은 친권 양육권 없는 엄마한테 남았다 이런 얘기네요.

  • 7. 적반하장
    '23.3.25 1:51 PM (116.32.xxx.22)

    애들 뻔히 보는데도 무자비하게 애들 뺏더라구요.

    무자비한 정도는 아니고
    나름(?) 아이만 빼내려는 노력이 보여요.
    힘으로 했으면 실랑이 할 수도 없었을 거예요.
    법에서 친권 양육권 박탈했으니
    엄마이긴 해도 유괴가 맞을 걸요.

  • 8. 글쎄요
    '23.3.25 2:03 PM (211.117.xxx.159)

    친권, 양육권없는 엄마가 면접권으로
    애들데려가서 몇달동안 돌려주지도 않다가
    벌어진 일인데 유괴맞잖아요.
    경찰이 아빠, 엄마에게 애하나찍 데려가게 했다는 게
    놀라워요.
    법적으로 아빠가 양쪽 데려가는 게 맞지않나요?

  • 9. ㅇㅇㅇ
    '23.3.25 2:04 PM (115.136.xxx.33)

    윗 댓글에도 있지만 이 링크 영상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p/CqKH8thh8nG/?igshid=YmMyMTA2M2Y=

    아빠가 친권 양육권 가졌다고 해도 저렇게 강제로 애들 데리고 가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10. ㅇㅇㅇ
    '23.3.25 2:10 PM (115.136.xxx.33)

    식당에서 아이 한 명이 먼저 나오고, 엄마인 이여영이 뒤따라 나오고, 지인이 다른 아이를 안고 내려옵니다. 어딘가로 향하려는데 남자 서너명이 들이닥쳐 지인이 안은 아이를 먼저 빼앗아가고, 지인이 바닥에 넘어져요.

    엄마인 이여영은 아이를 뺏기는 걸 보고 자신이 안은 아이를 보호하기 위에 몸을 웅크려 아이를 보호하고 바닥에 엎드리다시피 합니다.

    다리로 아이 감싸고 있으니 아이를 빼앗으려는 남자가 어쩌지 못하고 동료를 불러요. 한 사람이 더 와서 앞 뒤에서 엄마를 잡고 늘어집니다. 그래도 안 되니 한 사람 더 부르고 남자 3명이서 결국은 아이를 빼앗아 가네요.

  • 11. 법이
    '23.3.25 2:13 PM (222.102.xxx.237)

    왜 있나요?
    전력을 보니
    친권 양육권 뺏길만 하고
    맘대로 데려간거 유괴 맞는데?

  • 12. 글쎄요
    '23.3.25 2:13 PM (211.117.xxx.159)

    친권,양육권도 없는 엄마가
    애들데려가서 몇달씩 돌려주지않는 게
    더 먼저 아닌가요?.
    아빠가 애들학대했나요?
    원글에도 있지만
    '남편 인감 훔쳐 수십억 뜯고
    거짓과 사기로 물건 팔다
    차린 회사 망하고
    직원들 임금 체납에
    양육권까지 박탈당하고선'
    이런 엄마에게 애들 맞길 수 있어요?

  • 13. 저런
    '23.3.25 2:17 PM (222.102.xxx.237)

    여자를 뭘 믿고 애들을 맡겨요
    내가 아빠라도 애들한테 뭔 짓 할까봐
    잠이 안왔겠네

  • 14. 원글
    '23.3.25 2:18 PM (125.132.xxx.136)

    게다가 내연남도 벌써 있는 것 같고
    아이들 이용해서 물건 파는 인스타 앵벌이까지
    더더욱 얘들 데리고 와야죠

    B씨가 아이들을 데려갈 때 A씨 곁에서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건 최근 음주운전 3회 및 그에 따른 구속 전력이 드러나 진행해오던 KBS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제주도 출신 C씨였다. C씨가 왜 A씨와 함께 제주도를 내려와 아이들을 데리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씨는 여러 차례 연락에도 답을 안 했다. A씨도 답이 없었다.

  • 15. ㅇㅇ
    '23.3.25 2:18 PM (115.136.xxx.33)

    이여영이 했다고 쓴 원글 내용과 별개로 지금 아버지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도 범죄에 가까워보이는데요?

  • 16. ㅎㅎ
    '23.3.25 2:19 PM (115.136.xxx.33)

    이여영씨 응원합니다

  • 17. 원글
    '23.3.25 2:20 PM (125.132.xxx.136)

    아무리 얘들 돌려달라해도 안주고
    법과 경찰에 호소해도 나몰라라 하는데

    그럼 무슨 방법을 써야 데려올 수 있었을까요?

  • 18. 진실은아무도모름
    '23.3.25 2:21 PM (223.39.xxx.234)

    세상 살아보니 돈, 권력 있는 자들은
    있는 죄는 덮고 없는 죄도 만들어 조작하고....
    이여영이 잘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결혼후 이여영도 잘한 것 없겠고,
    남편도 잘한거 하나 없다 싶고.
    있는게 돈인 집안이라 최고의 법조인 도움으로
    친권, 양육권 박탈했을수 았겠다 싶어요.

  • 19. 그루터기
    '23.3.25 2:22 PM (114.203.xxx.146) - 삭제된댓글

    누구 편도 들고 싶지 않아요. 아이들이 불쌍할뿐.
    이런 사람들이 팔고 만드는 음식을 먹고 싶진 않네요.
    수신제가부터 먼저 하시면 좋겠어요.

  • 20. ㅇㅇ
    '23.3.25 2:22 PM (115.136.xxx.33)

    그쪽 집 사정을 굉장히 잘 알고 계신 모양이네요. 그쪽 집이 아무리 선한 피해자라고 해도 아이들 빼앗는 영상은 선 넘은 것 같네요.

  • 21. 그루터기
    '23.3.25 2:23 PM (114.203.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남편 실명까지 거론하시면서 이야기하셨다면 답글달때 이렇게 씁쓸하진 않을텐데...
    일방적으로 한쪽 편만 드시니 그렇긴 해요.
    부부문제는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22. 그러니까요
    '23.3.25 2:27 PM (223.39.xxx.234)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특히나 부부문제는.

  • 23. ....
    '23.3.25 2:30 PM (211.220.xxx.6)

    저런 여자 옹호하는 듯한 몇몇 아짐들의 심리는 뭘까 궁금하네요.

  • 24. ㅇㅇ
    '23.3.25 2:41 PM (115.136.xxx.33)

    "저런 여자" 가 어떤 의미인지? 그 사람 직접 겪지 탆고는 언론으로 밖에는 판단할 수 없지 않나요? 언론만 보면 그 여자 이상하게 보입니다.

    남편 도장 훔쳐 사업했다. 직원 월급을 안 줬다. 등 문제는 경제사범으로 처벌하면 될 문제고 그 부분은 이여영이 책임을 지면 됨.

    남편이 유명 쉐프고 집안도 잘 산다니, 이여영 사기 행각을 이유로 법적 대응해서 어렵지 않게 친권 양육권 가져간 것 같고

    면접교섭권 사용해서 만난 아이 돌려주지 않아서 강제로라도 아이를 데려왔다고 하기엔 그 방법이 비정상적이네요.

    그리고 원글님 올려준 기사를 비롯, 기사들 찾아보니 이여영 이름과 사진이 그대로 올라오는 반면, 남편은 유명쉐프, 스타쉐프라고만 함.
    (찾아보니 그리 유명한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돈과 권력에 가려져 진짜 피해가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으니

  • 25. ...
    '23.3.25 3:02 PM (211.220.xxx.6)

    역시 저런 여자 옹호하는 아짐들 심리가 뭘까 더 궁금해 지네요.

  • 26. 오늘
    '23.3.25 3:21 PM (211.177.xxx.252)

    이여영씨 응원합니다. 꼭 쌍둥이랑 행복하게 사셔요. 돈이 이기는 사회 너무 싫습니다. 능력있는 여성 혐오하는 못난 남자들 세상. 꼭 이기셔요.양쪽 이야기 들어봐야합니다.

  • 27. 맙소사
    '23.3.25 3:23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응원은 무슨.. 아이고 능력있는 여성 ㅋㅋ 능력있는 여성이 저지른 행동 좀 보시죠.

  • 28. 페미
    '23.3.25 3:38 PM (118.235.xxx.113)

    대표 페미 응원한다고 여기 페미들 난리네요.

  • 29. 근데
    '23.3.25 3:42 PM (119.193.xxx.121)

    왜 둘이 협상이 안되는거임?

  • 30. 나야나
    '23.3.25 3:46 PM (182.226.xxx.161)

    누군가하고 찾아보니 여자분이 사건 사고가 있네요..임금체불로 구속 됐었고 간장게장 밀키트 팔면서 무허가업장에서 제조하고 국산이라고했는데 중국산으로 팔았다고 신고되었으나 이건 혐의없음으로 나오고..돈 못받은 거래처랑 직원들은 열불터졌을듯..그렇다고 애를 그렇게 데려간건 아빠측도 잘 못됐고요..엄마쪽을 응원할일도 아닌듯하네요..인스타이용해서 본인한테 유리하도록 여론을 끌고가려고 하는듯이 보입니다

  • 31. ㅇㅇ
    '23.3.25 4:30 PM (115.136.xxx.33)

    힘 없는 사람은 인스타라도 이용해야죠.

  • 32.
    '23.3.25 5:07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면접교선권이 왜있나요?데려가서 안보내는건 법을 어긴거잖아요?부부사이에 시시비비는 제쳐두고 원인제공자는 와이프아닌가요?

  • 33.
    '23.3.25 5:08 PM (39.123.xxx.236)

    면접교섭권이 왜있나요?데려가서 안보내는건 법을 어긴거잖아요?부부사이에 시시비비는 제쳐두고 원인제공자는 와이프아닌가요?

  • 34.
    '23.3.25 5:12 PM (124.58.xxx.70)

    계속 악의적 기사 나오게 만들고
    돈 많은 집에서
    학벌 머리 좋은 사람으로 애 낳게 하고 기획 이혼
    80노인만 있는 집
    바쁜 사람이라 애 안 돌봄
    약 먹음
    근데 엄마가 그냥 두고보면 다들 욕할거면서

  • 35. 롤링
    '23.3.25 6:09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법을 먼저 어겨놓고 그걸 계속 안 지키고 데려가는 거에 대해서 뭘 얼마나 더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법의 선은 지켜야죠. 횡령이든 임금체불이든 선이라는 게 있잖아요. 이렇게 성공한 여성으로 포장하면 다입니까? 머리 좋은 여성이 그래서 어떻게 그 머리 좋은 걸 이용했는지를 잘 보게 된 사례라고 생각해요.

    트위터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이미 실체 파악한 것 같은데 인스타는 아기엄마들이 그냥 아기를 떼어놨대, 시댁에서 돈 많다고 어쨌대 이러면서 의도한 대로 가고 있던데.

    그냥 아기엄마라서 불쌍해요?
    나도 아기 엄마인데 아기 내세워서 애들 얼굴 팔아서 약 팔고 이러는 거 난 싫던데요. 성공한 여자를 건드려요? 그 사람이 횡령, 임금체불 의혹이 있어도 그냥 성공한 여자입니까? 세상을 자기처럼 단순하게 보길 바라나..

  • 36. ㅇㅇ
    '23.3.25 7:04 PM (115.136.xxx.33)

    이여영이 아무리 개차반이어도 남편이란 사람이 자기 애를 저렇게 데리거 가는 일이 정당해지지 않음

  • 37. 원글
    '23.3.25 8:17 PM (125.132.xxx.136)

    능력도 안되면서 착한 척, 능력 있는 척하면서 힘없고 어려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희롱한 한 인간의 종말을 우리는 분명하게 기억해야할 것이다.

    이여영은 결혼한 이후 2017년 ‘맛있는사람들’이란 법인을 남편과의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이후 2년 반 동안, 이 법인에서 151차례에 걸쳐 총 44억5000만원이 이씨의 개인 계좌와 월향 계좌로 넘어갔다.

    또 이씨는 외부에서 돈을 빌리면서 공동대표인 남편 모르게 '맛있는사람들' 법인 매출을 담보로 제공했고, 남편 인감도장도 무단으로 가져다 썼다.임씨가 자본금으로 쓰기 위해 대출 받은 10억원도 이씨는 임의로 사용했다.

    이 시점은 이씨가 월향의 지점 숫자를 급격히 늘리던 시기였다. 남편 임씨는 이러한 돈의 흐름을 눈치채지 못했다. 임씨는 “가족이고 배우자이다 보니 전적으로 믿었다”며 “모든 회계업무가 월향에서 이뤄졌고, 계약서 내용이나 계좌를 보여 달라고 할 때마다 다툼이 일어났다”고 했다.
    이여영은 남편의 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월향의 지점을 늘리고 월급을 주면서 다른 자영업자들에게는 '악어의 눈물', '피해자 놀음', '인건비 따먹기'라고 맹비난 하면서 "최저임금을 올려도 (우리업체) 상관없다"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희롱하

    기까지 했다.

    심지어 임금 및 퇴직금을 13억원 넘게 체불했던 이여영은 방송에 나와서는 "우리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히기까지 했다.

    수십억원씩 남편돈, 부모돈 가져다 기업을 키우고 월급을 올려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 38. 원글
    '23.3.25 8:18 PM (125.132.xxx.136)

    저런 짓을 막하는 여자가 아이를 갖고 언론 플레이쯤이야 껌이지요

    김건희를 봐도

  • 39. 누가누굴 납치했나
    '23.3.25 8:50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75520009...

    퍼오기도 귀찮아서 댓글에 여러 정보 있는 글 첨부해요~

  • 40. ㅎㅎ
    '23.3.25 9:26 PM (115.136.xxx.33)

    이여영 나쁜짓 한 거 알 사람 다 압니다. 원글님. 그래도 아이들 보는데 낯선 사람 시켜서 엄마를 짓밟고 강제로 데려가는 아빠의 행동은 정당화 안되는 것 같아요.

  • 41. 맙소사
    '23.3.25 9:35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그럼 아이들 여권까지 만들려고 했다는 사람을 저 방법 이외에 어떤 수로 대응해야 하나요? 이미 친권 교섭권도 없는 사람이 애 데려가서 안 주는 것부터가 이상한 거 아닙니까? 법원도 친권 박탈 어지간하면 안해요.
    참 감성적이네 진짜 ㅎㅎ 내 애를 어느 외국에 데려가소 어디서 살게 될지도 모르는 판국에 상대방은 연락 끊으면 어떻게든 데려와야지. 그럼 그걸 그냥 두고 봐요?

  • 42. 맙소사
    '23.3.25 9:40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애들 보는 데에서 그럼 벨트로 목 매고 자해쇼 한 엄마는요? 그 기억은 애들한테 아름답게 남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애기엄마들 자극해서 홍게 콜라겐 팔고 있던데요. 그게 정상으로 보이시면 저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 43.
    '23.3.26 8:54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조선 기사 중에 유독 최훈민 기자 글을 유독 자주 가져오는 느낌인데요
    혹시 저 기자가 유명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82에서 아끼는 기자인가요?

  • 44.
    '23.3.26 8:55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최훈민 기자 기사군요.

  • 45. ㅋㅋ
    '23.3.26 10:07 PM (124.58.xxx.70)

    Lgbt 인 사람이 욕망있고 가난한데 머리 좋은 사람
    이용해서 애 낳게 하고 정상성을 입증하곺
    이혼하려다 꼬인듯

  • 46. 최훈민이 반박함
    '23.3.26 10:42 PM (223.62.xxx.103)

    최훈민 기자가 저 주장에 반박했네요.

    누구 말이 맞는 건지.

    https://m.blog.naver.com/hunminchoi/223056033459

  • 47. ㅡㅡ
    '23.4.13 10:54 AM (112.214.xxx.196)

    머리 좋은사람한테 애낳게하고 뺏다뇨 ㅎㅎ
    좋아서 결혼한거같은데

    이분은 행태를보면 잘못있고없고를 떠나
    법을무시하는경향이있네요.

    아이를 너무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으면해요
    아이 상처받았다 찍어 인스타올리던데..

  • 48.
    '23.11.15 5:49 AM (211.49.xxx.141)

    그러게요 이분보면 법이나 규칙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하는거같아요
    말빨 내세워서 인스타같은데서 자기유리한쪽으로만 얘기하고
    경쟁심은 많아서 빨리빨리 뭘하는건 같은데 책임감은 없는듯요
    좀 이기적인것 같고 돈 많이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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